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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로 가는 산경표 (* 홀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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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전라권 스크랩 지리산둘레길 13코스『원부춘 ㅡ 대축』구간 항암치료를 이기려는 몸부림
곰바우 추천 0 조회 190 15.12.17 16:27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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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12.18 11:08

    첫댓글 곰바우님은 더 많은 사랑고 애정으로 인내하면서 보살펴주시고,
    곰바우2님은 그동안 다녔던 산하의 정기를 모두 모아서 강한 의지로 잘 이겨내시리라 믿습니다.....
    저회 부부도 함께 응원하겠습니다.....
    한참을 멈췄던 지리둘레를 이어가야겠습니다.....

  • 작성자 15.12.18 16:06

    저의도 1,2구간 마치고
    몆년 잊어불고 살았는데 집사람이
    호남마치고 하자고 칭얼하기에 여름에
    신나게 걸은길입니다 올해 쫑 볼려했는데~~~!
    암튼 감사합니다 두분도 무사히 잘 이어가세요

  • 15.12.18 16:34

    다 이겨냈구만~~ㅎ
    봄이면 하얀님이 앞서가며 빨리안오냐 악을악을 할것이라 ~~~ㅋ

  • 작성자 15.12.18 23:04

    그랬으면 소원이 없겠소

  • 15.12.19 10:26

    쉬엄 쉬엄 체력도 올리시고 완주하시기 바랍니다.

    사모님을 위해 애쓰시는 모습이 보입니다. 즐산 안산 하입시더.

  • 작성자 15.12.19 20:39

    예 그럴계획입니다

  • 15.12.21 11:20

    두분이서 걷는 둘레길이 더욱 아름답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관심과 애정으로 함께하시면
    반드시 좋은 일이 많겠지요^^

  • 15.12.21 21:25

    무조건 걷는 것이 정답이라고 생각합니다. 보기 좋습니다.

  • 15.12.22 14:09

    그 정성, 사랑과 본인의 의지로 내년이면 좋은 결과를 볼 것 같구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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