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EM은 Effective Micro-oganisms의 머리글자를 딴 약자로서 유용한 미생물들이란 뜻이다. 일반적으로 효모, 유산균, 누룩균, 광합성 세균, 방선균 등 인류가 오래 전부터 식품의 발효 등에 이용해 왔던 미생물들이 포함되어 있다. 이러한 미생물들은 항산화 작용 혹은 항산화 물질을 생성하며 이를 통해 서로 공생하며 부패를 억제한다. 그 효과를 간단히 세 가지로 요약하면, ① 악취를 없앤다.(좋은 공기) ② 물을 깨끗이 한다.(좋은 물) ③ 철, 식품 등의 산화를 방지한다.(좋은 환경과 먹거리)
|
|
보통 널리 사용되고 있는 EM 제품이라 하면, 처음으로 EM의 개념을 정립한 일본 오끼나와대학의 히가 테루오 교수의 지도를 받고 생산되고 있는 액상의 미생물 제재를 가리키며, 협의로 이를 EM이라 칭한다. (이후 EM이라 하면 이 액상의 미생물 제재를 뜻한다)
|
EM의 특징 - 서로 다른 종간의 공생(호기성균과 혐기성균의 공생, 분해균과 합성균의 공생) : 단순한 공존이 아니라 서로 다른 종이 결합하여 하나의 생명체처럼 활동 - 항산화물질의 생성 : 환경과 인간, 작물의 상태를 악화시키는 강렬한 산화 작용을 억제하여 자연을 소생시킴 - 유기물의 저분자화(비무기화) : 유기물이 에너지를 잃고 무기화(가스 발생)되는 과정에서 악취가 나며 유해한 물질이 생성되는 현상을 막음
|
점점 커져가는 공생체들, 다른 종들 간의 공생floc을 형성하는 모습은 일반적으로 관찰이 힘들다고 합니다.이들은 상호 협력하면서 다양한 환경에 적응하고 유기물을 저분자화 한다. 둥근모양이 효모균이고 타원형의 길쭉한 모습은 유산균, 선형이지만 그리 길지 않은 것은 방선균이고 긴 선형은 사상균입니다. 광합성세균은 크기가 제일 작으며 검게 보입니다. 광합성세균은 공생체들과 결합하거나 그들의 사이를 이동하면서 환원물질(악취원인)을 없애주며 항산화물질을 생성한다.
EM은 환경문제의 해결을 위한 다음의 조건을 모두 갖추고 있다. 1. 오염원을 정화원으로 바꾸어 활용한다. 2. 누구라도 쉽게 할 수 있어야 한다. 3. 적용하면 할수록 환경이 좋아져야 한다. 4. 자기와 타인에게 물질적, 정신적으로 도움이 된다. 5. 기존의 방식과 조건에서 가능해야 한다. 6. 기술과 정보는 개인이 아니라 모든 사람이 공유한다.
|
|
1. 보통 1ℓ의 용기에 넣어져 있으므로 가정에서 자주 뚜껑을 열고 닫아야 하는 경우(30회 이상)는 변질될 수 있으므로 작은 용기(약 200㎖의 크기)에 나누어서 사용하는 것이 좋다. 2. 냉장고에는 보관하지 말고 온도가 적당한 곳(15~40℃, 쌀뜨물 발효액도 마찬가지)에 두고 사용한다. 장기간 냉장보관 하였을 경우는 그 활성이 약해져 효과가 떨어진다. 3. 특수한 경우를 제외하고 EM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쌀뜨물이나 쌀겨 등으로 증식시켜 사용하면 좋다. |
|
|
쌀뜨물을 왜 이용해야 하는가 ? 쌀뜨물은 예로부터 식기 세척, 식물 재배 등 그 유용성이 알려져 사용되어져 왔으나 지금은 그대로 버려져 부패된 환경 속에서 생활하수의 주 오염원이 되고 있다. 이것을 발효시켜 사용함으로써 오염원이 아닌 정화원으로 변하게 하며 쌀뜨물이 갖고 있는 고유의 유용성이 더 효과적으로 발휘하게 된다. 이후 설명하는 것은 하나의 예일 뿐, 다양한 응용으로 서로 지혜를 짜내어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각 가정에서부터 실천해 나가야 할 것이다.
|
쌀뜨물 대신에 쥬스, 국수 삶은 물이나 쌀가루(EM퇴비, 쌀겨 가능) 혹은 밀가루, 과자를 넣은 물도 된다. 설탕 대신에 올리고당, 우유, 당밀, 시럽 등이 사용 가능하다. - 위 재료를 배합하여 따뜻한(20~40℃) 곳에서 일주일을 밀폐하여 둔다. - 냄새가 시큼하고 향긋하게(막걸리 냄새와 비슷) 되면 완성된 것이다.(악취가 나면 실패) - 개봉하면 될 수 있는 대로 빨리 쓴다.(밀폐하면 장기 보관 가능) 밑에 가라앉은 찌꺼기도 효과가 있다. 쌀뜨물 발효액의 효력(유효기간)의 판단은 시큼하고 향긋한(막걸리 냄새와 비슷) 냄새가 나면 된다. - 향 또는 질을 높이기 위해서 쑥, 허브, 인삼, 녹차, 고추 등을 첨가할 수 있다. 병충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서는 술, 식초, 마늘 등을 소량 첨가할 수 있다.
|
|
1. 쌀뜨물(신선한 것)을 페트병에 넣고 5cm정도 공간을 남겨둡니다. 2. 당밀 또는 설탕(흑설탕이 좋음)을 소주잔 반잔(약 20g)정도 혼합합니다. 3. EM원액을 소주잔 한잔정도 혼합합니다. 4. 하절기는 일주일, 동절기에는 따뜻한 실내(20˚C에서 약 10일정도 후 시큼하고 향긋한 냄새가 나면 완성. 설탕을 사용한 것은 노란색으로, 당밀을 사용한 것은 다갈색으로 변합니다.
|
|
- 쌀뜨물 발효액을 스프레이에 넣어 냄새가 나는 주위에 골고루 뿌린다.
- 쌀뜨물발효액을 애완동물의 집이나 먹이에 뿌려주고 목욕 후 뿌려주면 동물 특유의 체취나 분뇨의 냄새가 사라지고 기생충의 서식을 막아준다.
- 새나 거북이 등의 파충류에도 사용하면 변의 냄새가 없어진다. 어항에도 물의 량의 1/10,000 정도를 자주 뿌리면 물을 갈아 주지 않아도 되며 물고기도 건강해진다.
- 변기나 하수구 등에 쏟아 붓는다. 창호, 에어컨, 옷장, 이불장 등에도 가볍게 뿌린다.
|
- 청소시에 걸레를 쌀뜨물 발효액을 100배정도 희석한 물에 헹구고 사용한다. 쌀뜨물발효액을 100배 정도 희석하여 거실 바닥, 문틀, 가구 등을 닦는다.
- 쌀뜨물발효액을 100배 정도 희석하여 유리창, 탁자, 전등 갓, 텔레비전 등을 닦는다.
|
|
- 주전자, 환기 팬, 가스렌지 등의 묶은 때를 제거하는데 효과적이다. 후라이팬, 불판, 환기창 팬 등 철제품은 쌀뜨물 발효액에 5시간 이상 담가두면 아주 좋다. 가스렌지 주위의 기름때 등은 키친용 종이에 원액을 뿌린 후 하룻밤 붙여 둔다.
- EM비누나 쌀뜨물발효액으로 설걷이한다. - 액체 세제(퐁퐁, 샴푸)와 쌀뜨물 발효액을 4:1로 섞어서 사용한다.(장기간 보관 가능)
- 거품이 적게 나더라도 전체적으로 세제의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다.(액체 세제로 인한 수질 오염을 막는데 기여)
- 행주, 도마, 식칼 등을 쌀뜨물발효액에 담가두면 유해한 균이 억제된다.
|
|
- 기본적으로 헹굴 때 넣으면 좋다.(많이 넣을수록 좋으나, 대개 5kg의 빨래에 500cc 전후) - 처음부터 사용하는 경우는 세제 넣기 전에 넣어 2~3시간 방치한 후 세제를 넣어 빨래한다.(5kg에 1L전후) - 신발, 양발, 수건, 내의, 걸레 등은 1~10배 희석한 물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 세탁기를 돌리면 삶거나 손으로 문지르지 않아도 된다.(이때 시간은 길게 하면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위와 같이 하면 세제의 양을 줄일 수 있으며 그 양은 빨래된 결과를 보며 판단하면 된다.(EM비누 활용 권장)
- 빨래(특히 이불)를 말릴 때 가볍게 뿌려주면 좋다. 빨래한 후 정전기 발생이 사라지고 한결 청결해진다. - 와이셔츠의 묵은 목 때는 쌀뜨물발효액을 뿌려서 1-2시간 후 세탁하면 깨끗해진다. 쭈그러진 넥타이에 뿌리면 주름이 펴지고 면이불, 카페트 등에 뿌리면 올이 살아나면서 탄력성이 좋아진다.
- 세차에도 100배 정도 희석하여 사용한다. 사용한 걸레는 10배 정도 희석한 물에 담가두면 좋다.
|
|
- 쌀뜨물발효액을 목욕물에 1,000배(약 50cc)정도 희석되도록 넣는다. - 가습기에 500배 희석액을 넣으면 좋다. 그리고 100배 정도의 희석액에 발을 씻으면 무좀, 습진 등에 좋다. 특히 무좀, 습진, 각질 등에는 EM비누를 물에 촉촉히 적셔 바르면 효과적이다. - 린스 대신에 10배 희석액을 사용하면 좋다. - 목욕이 끝난 후 닦기 전에 몸에 뿌려도 좋다. - 머리카락이 빠지거나 겨드랑이에 냄새가 나는 경우에는 반드시 이용할 것.
수질을 정화해줘요! - 학교의 급식소와 식당, 휴게소 - 걸레, 행주, 물수건 등을 쌀뜨물 발효액에 5~6시간 이상 담가 둔 후 세탁기에 넣고 돌리면 유연제, 표백제 등의 세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청소시 사용하면 알콜 등 소독제를 사용하지 않아도 된다.
- 사용한 시간이 늘어갈수록 붉은 녹들이 점점 검게 변한 후 떨어지며 더 이상 녹이 슬지 않게 된다.
- 결국은 그리스 트랩의 악취가 없어져 월요일 아침에 문을 열어도 악취가 나지 않는다. - 최종적으로 정화조의 수질도 좋아진다.
수질을 정화해줘요! - 아파트, 주택 - 약 1~10%정도의 아파트 가구가 사용하면 1~2개월 내에 아파트의 정화조에 효과가 나타나기 시작한다.
수질을 정화해줘요! - 공장, 식당의 오수와 연결된 폐수도 마찬가지 원리로 처리 가능.
음식 찌꺼기 발효(처리) 및 이용 1. 음식물 쓰레기통에 음식 찌꺼기를 넣을 때마다 쌀뜨물 발효액을 골고루 뿌리고 밀폐한다.(밀폐가 잘 안되면 부패되는 경우도 있다.)
2. 음식물 쓰레기통에 꽉 차면 4~5일 정도 더 발효시킨 후 원예용(텃밭 만들기)으로 쓴다. - 냄새가 나면 쌀뜨물 발효액을 많이 뿌려 준다. - 가능한 대로 신선한 상태에서 처리한다.(부패한 음식물은 통에 넣지 말 것.) - 귤껍질 등 과일 껍질이나 녹차 찌꺼기, 고추, 쑥 등을 깔아 두면 좋다. - 음식물 쓰레기를 발효시켜서 생긴 음식물 발효액은 EM발효액 중 그 위력이 최고이다. 각 종 악취제거 및 수질정화에 그 역할이 막대하다. - 용기는 완전 밀폐하는 것이 좋으며, 없는 경우에는 큰 비닐봉지를 용기에 넣고 묶어서 밀폐해도 좋다. 대량으로 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밀폐가 불완전한 것도 가능하다.
발효된 음식물 찌꺼기의 용도 : 그대로 사료와 퇴비화가 가능하다.(경험자와 상담요) 예1) 화분에의 적용 1. 흙과 음식 찌꺼기를 2:1로 잘 섞는다. (혹은 흙→음식찌꺼기→흙 차례로 층을 쌓는다.) (파종?옮겨심기 최소 7~15일 전)
2. 화분이나 밑이 터진 용기에 넣고 위에 비닐이나 신문지 등으로 덮개를 하고 비가 들어가지 않도록 한다. 3. 표면에 하얀 곰팡이가 생기면 윗부분을 가볍게 저어서 섞어주고 식물을 심는다. - 대략 3주일 걸린다. 수분이 적당하면 10일이 지나면 음식찌꺼기의 형체가 없어진다.
예2) 화단에의 적용 1. 식물이 없는 경우는 심기 한 달 전(최소 7~15일 전)에 음식 찌꺼기를 묻고 비를 맞지 않도록 한다.(비닐이나 천막 천으로 멀칭한다.) - 너무 깊게 묻지 않지만(30cm이내) 겉으로 보이지 않도록 한다. 2. 식물이 있는 경우는 식물의 뿌리에 닳지 않는 거리를 두어 조금씩 묻는다. - 나무의 경우는 1~2m 거리를 두며 가능하면 배수가 잘 되도록 한다. 발효된 음식물을 묻고 7~15일 지나기 전에 파종하거나 옮겨 심으면 pH문제와 고열로 식물의 생육에 커다란 문제가 발생합니다.
농업과 축산 등에의 적용
1. 식물의 옆면 시비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① 희석 배수는 1,000~10,000배 정도로 하여 사용한다. ② 꾸준히 사용하면 병충해의 방제에도 도움이 된다. ③ 잎의 뒷면에 살포할수록 효과가 크다. 2. 축사의 악취를 완화시킬 수 있다. ① 희석 배수는 200~2,000배 정도로 하여 사용한다. ② 냄새가 없어질 때까지 꾸준히 사용한다. 대개 계사는 2~3일, 우사는 3~4주, 돈사는 2~3개월이면 효과가 나기 시작한다. ③ 축사 전체와 주위에도 살포한다. ※ 발효 사료와 병용하여 사용하면 더욱 효과적이다. 3. 어항이나 양식 등에도 사용할 수 있으나 반드시 전문가(EM환경센타)와 상담요.
|
|
준비물 : 가성소다(NaOH), 쌀뜨물 발효액, 폐식용유, 플라스틱 통, 저울, 젓는 도구, 제조틀(우유팩도 가능)
가정, 급식소, 호텔의 폐식용유 - 1~2회 사용한 폐식용유(산화가 덜 됨), 식물성이 많음 가성소다(NaOH) 4.2kg + 쌀뜨물 발효액 4.2L + 폐식용유 1통(18L)
닭집 폐식용유 - 여러번 사용한 폐식용유(산화가 많이 진행됨), 동물성이 많음 가성소다(NaOH) 3.0kg + 쌀뜨물 발효액 4.5L + 폐식용유 1통(18L) |
|
① 먼저 기름의 성분 파악(동물성이 많은지 식물성이 많은지)하여 위의 혼합비율에 따라 제조하고 기름에 물이 섞여 있는지 주의한다. ② 가성소다와 쌀뜨물을 섞어 수 분간 잘 저어준다. 이때 고열과 유독가스가 발생하므로 환기가 잘 되는 장소에서 해야 한다. 가성소다가 피부에 닿으면 따끔거리고 화상을 입을 수 있으므로 주의하고 작업자는 마스크와 장갑이 필요하다.
|
|
③ 가성소다가 다 녹으면 폐식용유를 넣는다.(불순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걸러준다.)
|
|
④ 모든 혼합이 끝나면 30분 정도 잘 저어주고, 저어주는 도구로 혼합액을 떨어뜨려 보면서 점도를 파악하는데 점성있게 떨어져야 제조가 완료되었다고 볼 수 있다.
|
|
⑤ 제조틀에 붓고, 통풍 잘되는 그늘진 곳에서 건조.(1주일 후 제조틀에서 분리가능)
비누가 잘 만들어지지 않는 이유 혼합비율의 문제, 기름에 물이 섞일 경우, 장마철(건조시 수분증발이 잘되지 않음)
미용비누 제조비율(믹서기로 5분간 혼합) 가성소다(NaOH) 500g + 쌀뜨물 발효액 1,000mL + 급식소 폐식용유 3L
EM 세탁비누의 장점 - 빨리 굳고 제조 후 분리가 쉽다. - 세척력이 강하며 헹굴 때 물 소비량이 적다 - 세탁 시 거품이 잘 나고 헹굴 때 거품이 쉽게 제거되며, 물 소비량은 줄고 수질에 대한 오염 부하량은 거의 없다.
|
출처 : EM환경센터 |
첫댓글 결론으로 EM을 어디서 구합니까?
저두 지구 환경에 일조를 해야겠네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정말 좋은 게시물이네요. 그런데 갑이 어찌되여? 그리고 스크랩 해가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저도 스크랩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정보입니다... ^^ 감사
조은정보 감사 ~~저두 스크랩
아~! 이제 EM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겠네요.좋은 정보 감사드리고 많이 사용해서 일석 여러조의 효과를 봤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환경보전을 위해서도요...
정말로 유익했습니다. 공부 많이 했습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신기,신기.....감탄! 새로운 지구별 환경지킴이가 나왔군요. 밝은 미래가 보이는것 같군요. 저도 꼭 구입해서 써보고 만들어 보겠씀니다. 감사드립니다지구인..
네. 꼭 쓰셨으면합니다. 청소할 때, 설겆이할 때, 세면이나 목욕, 머리 헹굴때... 화분에도 뿌리고, 텃밭에도 뿌리고... 방안에도 뿌리고.. 흙집지을 때도 이용하고... 인류의 태어남도 미생물에서 시작했겠지만, 미래도 미생물에 달려있는 듯 해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원본 게시글에 꼬리말 인사를 남깁니다.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좋은 게시물이네요. 스크랩 해갈게요~^^
EM과 EM비누 문의는 한국EMRO환경(www.emrokorea.com)으로 하시고, EM도 여러종류가 있으니 사용용도를 꼭 말씀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