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도마 성지순례, 오전 10시 예배 초대
일시: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오전 11시 차마시는 시간)
(오후에 사도 도마 성지순례)
장소: 도마 성지순례 세미나실
(대구광역시 동구 방촌동 강촌종합상가 2층)
내용 요약: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왔었고, 1988년부터 시작된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1,000여 회 이상 진행되고 있습니다.
토요일 예배 후 금호강에서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깃발 들고 강건너기)를 하는데, 자원봉사자 1,000명을 위해 대구•경북엑스포(조직위원장 김영수, 의성군의회 의장 역임)가 조직되었습니다.
자원봉사자에게 드릴 2억 달러를 받으면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법인 통장에 입금하여 적법한 절차에 따라 나눌 것입니다.
매주 토요일 예배 후 11:00 ~ 12:00 KSCTA다도대학의 차 마시기 간담회가 있습니다.
KSCTA(키워드 스토리텔링 크리스천 티 아카데미)는 기존의 KS 스토리텔링 작가회와 크리스천 티 아카데미를 계승하는 새 이름입니다.
다도의 지도는 박봉화 교수(동서대학교 다도 교수 역임)가 합니다.
점심식사 후에는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있습니다.
1. 오래 전부터 드린 토요일 예배
1988년 제1회 사도 도마 성지순례가 시작되었는데, 토요일 사도 도마 성지순례 시작 시간이 오전 10시였습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의 시작 시간에 예배드렸기 때문에 성지순례 토요일 오전 10시 예배가 있어왔습니다.
토요일 오전 10시 예배를 정례화 하자는 분들이 계셔서 토요일에 예배를 드립니다.
제(조국현)가 삼한의 감문국 천군 조슈아의 직계후손이어서, 저는 일요일 오전 9시에 도마 성지순례 세미나실에서 유태인식 예배드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조국현)가 1988년 제1회 사도 도마 성지순례 세미나를 한 곳인 봉산교회(대구 반월당, 담임목사 진영일)에서 오전 11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인생 목적은 이 세상에서 많이 예배드리고, 천국에서 영원히 예배드리는 것입니다.
토요일 예배에 '도마교회'라는 교회 이름을 붙인 것은 인도의 도마교회와 MOU 교류를 위한 것입니다.
2. 삼한시대 제사와 삼국시대 예배
삼한시대는 신구약 중간사(BC 400 ~ 기원전후)와 같고 군장(정치인, 군수)과 천군(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이 있었습니다.
천군은 구약성경의 레위기의 방법에 따라 제사와 절기를 지켰기 때문에, 초막절과 추석날은 같은 날이고 절기로 지키는 나라는 이스라엘과 한국 뿐입니다.
토요일 예배는 한국 민족이 제사드렸던 예배여서 토요일 샤밧예배는 삼한시대 유태교를 되살려 이어받는 것입니다.
삼국사기 유리왕 때(AD 32년) 회소곡(會蘇曲)은 토요일 샤밧예배의 노래였는데, 시편을 노래가사로 사용하였고 강강수월래 춤(이스라엘 민속춤 마임)을 추었습니다.
예수님 제자 사도 도마(AD 2-72)가 한국에 왔었고, 회소곡은 '예수님께 모이자'라는 찬송가가 되었습니다.
회소곡(오소운 작사)은 1961년까지 한국찬송가에 수록되어 있었습니다.
이스라엘 애국가(하티크마) 발상지는 대구광역시 팔공산 케이블카 타고 도착하는 바위 신림봉(神臨峰, 임마누엘)입니다.
토요일 예배에서 이스라엘 애국가와 대한민국의 애국가를 부를 수 있습니다.
3. 토요일 예배와 사도 도마 성지순례
토요일 예배는 신구약 성경 말씀에 따라 하나님께 드리는 거룩한 예배입니다.
세계의 예배가 전통에 따라 조금 달라도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예배이면 모두 거룩한 예배입니다.
오케스트라에서 다양한 악기가 조화를 이루어 좋은 음악이 되는 것처럼, 예배는 각자가 하나님께 드리는 다양한 표현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인간이 영광받는 이단의 예배가 아니면 다름의 예배를 비방하는 말은 삼가하는 것이 좋습니다.
브래드TV(이스라엘 선교 전문방송)에서 드리는 샤밧예배를 보았습니다.
에베소서 2장의 한 새사람 내용으로 샤밧 예배를 드리며 노래와 춤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시다.
마치 다윗이 법궤(하나님 임마누엘) 앞에서 춤추며 천진난만한 어린이 같이 즐겁고 신(神, 하나님)난 것처럼, 예배공동체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즐거운 예배 드리기를 위해 노력합시다.
한 사람이라도 거룩한 예배를 드리기 위해 새로운 제안을 하면 유연하면서도 사려 깊게 적용하는 방향으로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토요 예배 순서, 참고사항>
묵도
찬송
성시교독
신앙고백
찬송
기도
성경봉독
찬양
설교(선포)
찬송
기도(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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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찬식
주기도문
교육(하브루타)
다도(茶道) 시간
KSCTA다도대학은 대학이 아닌 대학(노인 대학 수준)입니다.
허왕후의 인도 아유르베다 역사를 배우고, 허왕후차를 홍보하기 위해서 다도 대학으로 운영 하였습니다.
전국의 유명한 기독교 차인(茶人)들이 오셔서 강의하며 물심양면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CTA(크리스천 티 아카데미, 서울 온누리 교회에서 시작) 원장 장은자 박사가 주도적으로 도와 주셨습니다.
KS(키워드 스토리텔링) 스토리텔링 작가회가 있었고, 그 때의 작품을 누구나 카페와 블로그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임원주 스토리텔링 작가(저서: 허왕후 스토리텔링)는 역사적 사실(팩트)을 이야기(story)로 쉽게 말(tell)하여 현재진행형(ing)으로 storytelling하였고, 이 스토리텔링 작품은 관광자원화에 꼭 필요한 자료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는 CTA와 KS의 전통을 이어 받아 박봉화 교수(전 동서대학교 다도 교수)가 KSCTA다도대학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교육부 설립허가를 받지 않은 학교에 대학이란 이름을 붙인 것이 사기성이 높고 미안하지만, 한글을 배우는 노인 대학을 사기친다고 하지 않는 것처럼, 비난하지 마시고 널리 이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저의 교수증, 박사 학위증, 영남외국어대학 학술 및 운영 위원장 증서는 다음의 블로그 도마박물관 사진 자료에 공개되어 있습니다.
blog.naver.com/story4006
오래전 누군가 저의 박사학위가 허위이고 사기치고 있다고 대구광역시 동부경찰서에 신고 하였습니다.
동부경찰서 형사는 2시간 이상 저의 자료를 검토한 후 제가 일본식민사관을 벗어나도록 한국 고대 역사를 연구한 원조라며 경의를 표하고 갔었습니다.
다도는 알고보면 원래 기독교에서 시작 되었습니다.
허왕후차는 기독교의 차였고, 일본차의 시작도 크리스천입니다.
일본의 센노리큐가 일본차를 정형화 하였는데, 성찬식처럼 먼저 떡을 먹고 차를 마십니다.
1570년 나가사키 항구 개방 때 70개 교회, 6만여 명의 크리스천이 있었으나, 1592년 임진왜란을 앞두고 혹독한 박해가 시작 되었습니다.
일본 다도에는 박해를 피해가면서 신앙을 이어간 성찬식 색채가 남아 있습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사례 1]-----
《토요일 예배 오후 시간, 성지순례, 2024.7.13.》
토요일 예배가 끝나고 김영수 장로님과 함께 사도 도마 성지순례를 하였습니다.
A. 대구비행장 및 불로동고분군 순례
대구비행장이 의성군•군위군에 위치한 신공항으로 이전하게 되어서, 대구비행장의 후적지를 도피성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법인을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삼한시대 소도가 도피성이었던 내용이 한국사 교과서에 나오는데, 제가 대구비행장 관리장교(기지전대 인행과장)였을 때 이곳이 소도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구비행장 후적지를 두바이처럼 세계적인 곳으로 만들 계획입니다.
도피성으로 조성하면 글로벌 기업이 유치되고 대구는 세계적인 관광도시가 될 수 있습니다.
코로나 판데믹 이전에 1,000명의 자원봉사자가 도피성 행사들을 분야별로 준비하다가 중단 되었는데, 이제 다시 자원봉사와 관광이 활성화 되기를 희망합니다.
대구비행장 후적지 순례에 대구•경북엑스포 조직위원장 김영수 장로님(의성군청 관광과장, 의성군의회 회장 역임)이 함께 하셨습니다.
B. 영남외국어대학 및 대신대학교 순례
(고) 김종하 영남외국어대학 이사장이 영남외국어대학에 도마박물관 유치를 추진 하셨습니다.
대신대학교에 선교문화관이 있는데 대구지역 근대기독교 역사 전시관입니다.
대신대학교 명예총장 전재규 장로님(의사, 계명대학교 의과대학장 역임, 대신대학교 명예총장, 한국순례길 이사장)이 개관 하였습니다.
C. 금호강 법궤 메고 강건너기 예정지 순례
삼한시대 민속종교는 유태교였고, 약 400년간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했던 곳은 대구 동구 4번 국도 화랑교였습니다.
화랑교와 햇살교 사이의 금호강을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 예정지로 선정하여 순례 하였습니다.
압독국에는 소도(蘇塗, 도피성)를 다스리는 천군(天君)이 있었습니다.
압독국 소도의 이름은 미리(美里)였고, 대구광역시 동구 대구공항의 터에 있었습니다.
미리에는 이스라엘 레위지파 제사장들이 한국에 가지고 왔었던 법궤가 있었습니다.
금호강 동촌유원지에서 초막절날 법궤를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하였기 때문에, 한국의 추석날은 초막절과 같은 날입니다.
동촌유원지가 있는 금호강은 육성층 퇴적암으로 4km 거리가 물깊이 1m인데, 법궤를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하기 가장 좋은 조건입니다.
법궤와 함께 사용했던 유태교의 청동기가 국립대구박물관 고대문화실에 금호강 위성사진을 배경으로 출토된 곳 위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미리의 법궤는 AD 142년 일본으로 건너갔고, 일본에서는 현재까지 법궤를 메고 강건너기 행사(오미코시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삼국사기에는 AD 146년(일성이사금 13년) 압독국이 진압되어 남쪽으로 사민(徙民) 되었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본식민사관에서는 삼국사기 초기기록 불신론을 만들었는데, 압독국이 2번(AD 102년, AD 146년) 멸망한 기록을 보면, 삼국사기 초기기록은 믿지 못할 기록이라 하였습니다.
그러나 알고보면 압독국의 군장(정치인)과 천군(제사장)이 각각 다른 곳의 지방자치단체장으로 다스리다가, 압독국의 군장(AD 102년)과 천군(AD 146년)이 각각 멸망하였기 때문에, 압독국이 2번 멸망한 삼국사기의 초기기록은 오히려 정확한 기록입니다.
압독국 소도였던 미리(대구공항의 터 208만 평)에 도피성(키부츠)을 건설하려고 하는데, 대구공항은 현재 이전 절차 중에 있습니다. (신문 방송 참고)
대구공항의 터에 도피성(키부츠)을 만들기 위하여 대구세계문화엑스포를 시작하였습니다.
(만약, 외국인 유태계 대기업이 도피성으로 사용 할 때, 금호강에서 법궤 메고 강건너기 행사를 했던 자원봉사자 1,000여 명에게 격려금(전체 약 2억 달러, 개인 1억원)을 지원한다면 대구세계문화엑스포 법인에 입금하여 회원에게 정당한 절차로 나누어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사례 2]-----
《토요일 예배 오후 시간, 성지순례, 2024.7.20.》
토요일 예배가 끝나고 오후 1시 ~ 5시 합천박물관과 옥전고분군을 성지순례 하였습니다.
옥전고분군은 사적 제326호이고, 가야왕국인 다라국의 무덤으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 되었습니다.
합천박물관은 낙동강의 합천창녕보와 가까운 곳에 있는데, 낙동강이 고속도로였던 1세기에 예수님의 제자 사도 도마가 배타고 들어가서 복음을 전하던 곳으로 추정합니다.
제(조국현)가 합천군 야로면 탐방에서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만든 철기의 흔적을 발견 하였고, 도마성지순례세미나실에 전시 중입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서 세계 최초 기독교 국가였던 가야국을 건국 하였습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 오지 않았다면 가야국은 없었기 때문에 가야 이름의 유적들에 한국 고대 기독교의 역사가 있습니다.
가야(加耶)는 낙동강 '가람(加, 강의 옛말) 주위에 있는 예수님(야소교 耶蘇敎) 믿는 연맹국가들'이란 뜻입니다.
사도 도마가 한국에 와서 예수님을 야소(耶蘇, 부활하신 하나님, 요20:28)라 하였고, 회소곡(會蘇曲)은 찬송가였습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 자료]-----
저(조국현)의 평생 좌우명은 '남을 나보다 낫게 여기는 것'입니다.
사도 도마 성지순례길 정보가 다음의 카페와 블로그에 있습니다.
cafe.daum.net/thomas7
blog.naver.com/story4006
대구•경북엑스포 이사장 조국현 교수
010 4391 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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