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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울 우리애기 인생이야기2-부제.배가 아파요
애기엄마박준영 추천 0 조회 146 12.04.16 14:2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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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2.04.16 15:23

    첫댓글 우리 애기 인생이야기는...수정 작업 없이.그냥 써내려 가려고 해요.그냥 우리애기가 생각을...좀 그대로 옮기고 싶어서요.
    (물론 이것도 제생각이지만서두요...)그래서 말투가 쪼매 딱딱하고.그닥 재미지지 않다고 타박하지 말아주세요.....

  • 12.04.16 18:05

    저 완전히 열심히 보고있습니다ㅋㅋ 광속 업뎃 부탁드려요ㅋㅋㅋ

  • 작성자 12.04.17 10:25

    푸훗....광속 업뎃....어느정도가????? 하나하나 기억하려......빠지지 않게....써보려 노력중이예요...애기의 인생사...기억해주셔서 감사해요

  • 12.04.16 19:37

    아~~~~궁금 궁금!!!! 애기가 워디가 아플까요???

  • 작성자 12.04.17 10:25

    그러게요...요것이 오자 마다 아파놔서....제가...그때부터..피가 말랐네요....

  • 12.04.16 21:56

    애궁........애견샵에서 데려온..때문인가요? 초장부터 호된 인생 역경을 이겨낼 애기! 그래서 건강하게 씩씩하게 잘 살고 있나봐요! ^_^

  • 작성자 12.04.17 10:26

    네네...인생역경.....이제 시작입니다.......그런가...어릴때 아파서...그래도 건강체질도 자라준거겠죠.....

  • 12.04.16 23:13

    저도 뒷이야기가 넘넘 궁굼하네요 애기가 글에 나오는 뒷 이야기도 언능 올려주세요.ㅎㅎ

  • 작성자 12.04.17 10:27

    ㅎㅎㅎ 저도 궁금.....제 기억속...애기의 기억속에 다음 이야기가 몰지.....계속생각중이예요...이건모 초본도 없으니.....

  • 12.04.16 23:27

    글 읽으면서 슬픕니다~~ 3달된 아이가 이리도 많은 생각을 하고,,있었을까요?^^ 아..진..짜..그걸 캐치해내는 준영누나는... 또 얼마나 강적인가요?^^

  • 작성자 12.04.17 10:28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캐치해 놨다니보다....제가 애기였다면 이랬을거다...라고..생각할뿐...사실 애기의 생각을 잘????????

  • 12.04.17 00:34

    다들 그런 생각을 갖고 있군요...우리집은 강아지 안된다는... 다른집에 가면 잘 살애가 우리집에 와서 아픈것같은 죄책감... 그래서 내 운명이 두려운 불길함...
    애기가 15살 이란걸 우리는 알고있으니... 덜 걱정이되요. 사실요... 애기글 읽기가 두려워요... 내가 잊고있었던 죄책감이 생각날까봐요...

  • 작성자 12.04.17 10:30

    빈맘님........애기1편 2편 올리며.....전 눈물지었었죠.....그때 너무 미안해서.......그래도...현재는....제가 지켜주고 있잖아요......언젠가 올...그날에도 전 애기옆을 지켜줄겁니다.
    몽실이도...알거고....빈이도...애기도.....우리의 맘을 알고 있지 않을까요..........우릴 너무나 사랑했던 사랑하고 있는 사랑할......아이들이잖아요.......

  • 12.04.17 12:55

    애기덕분에 덩달아 타임머신타고 보리 아기때로 저도 가봅니다.. 잊혀졌던 8년전으로..되돌아보는 계기를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편도 얼릉 올려주세요~~

  • 작성자 12.04.17 21:38

    아기때....너무 이쁘고...꼬물꼬물꼬물이...........그 때로 다시 돌아 갈수만 있다면 영혼이라도 팔텐데요.........

  • 12.04.17 19:33

    저두 자꾸 그다음 이야기가 궁금해지고 기다려져요...^^뭔가 뭉클하고 뒤돌아보게 해주고 다시 현재에서는 느끼고 잘해야겠다는.....글을 너무너무 글쓰시는거 같아요^^

  • 작성자 12.04.17 21:39

    홍홍....그져 일상적인....이야기데...재미지게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살짝 팁을 드리자면.......우리애긴.........무지 씩씩하다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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