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2일 여고삼학년 딸과 중학교 삼학년 아들과 모처럼 창녕문화재 답사를 나섰다.
만옥정 공원 UN기념탑옆의 진달래꽃 연상홍이 사월을 알리고 있습니다
나만큼 키가 훌쩍 크버린 어핵해 하는 아들과 서로 몸을 기대어 봅니다.
입시공부 하는라 언제나 바쁜 사랑스런딸은 항상 아빠품에 잘 안깁니다..
진흥왕척경비에서~~~
척경비를 보면서 무슨 생각을 하고있을까요...
상처트성이인 퇴천리삼층석탑은 만옥정을 지키는 든든한 지킴이죠...
술정리동탑에서
술정리동탑~~
안찍겠다는 아들을 억지로 옆에 앉혀놓고...ㅋㅋㅋ
첫댓글 보기좋습니다 회장님
한결같은 표정! 다들 공부만 하는지 안경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