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골고다를 향하면서 여인들의 눈물을 씻어 주신 예수님
<눅 23:27-32>
눅 23:27-32 또 百姓과 및 그를 爲하여 가슴을 치며 슬피 우는 女子의 큰 무리가 따라 오는지라 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向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 나를 爲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子女를 爲하여 울라 29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受胎 못하는 이와 解産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福이 있다 하리라 30 그 때에 사람이 山들을 對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山들을 對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32 또 다른 두 行惡者도 死刑을 받게 되어 예수와 함께 끌려 가니라
감사합니다.
시편 127편 3절 볼 때, 자식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입니다. 기업. 태의 열매는 상급이고, 오늘 우리 평강교회 어린학생들, 또 우리 평강 교회 자녀들 오늘 잘 나오셨습니다.
이제 성장해서 여러분 자신이 깜짝 놀랄 정도로,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 하고, 여러분 성장하는 데 있어서 임마누엘 하나님이 늘 떠나지 않고 같이 있으면서, 신앙 가운데 늘 구속의 은총, 예수님이 내 죄를 사해줬다, 이 죄를 의인을 만들어줬다. 천국은 의인이 가는 곳이지, 죄인은 못갑니다. 죄가 많고 죄가 적고 간에 하여튼 죄는 천국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오늘 어린 학생들 잘 나오셨습니다.
본문 볼 때, 예수님께서 골고다에 십자가 지러 가는데, 무게가 30관입니다. 웬만한 장정도 들긴 들겠지만 지고 걸머지고 간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닙니다. 예수께서는 1주일 동안 식사도 못하시고, 또, 이리 터지고 저리 터지고 채찍으로 쥐어 패고 발길로 들어차고, 또 주먹으로 얼굴을 치고, 또 수염을 갖다가 그냥 잡아서 흔들 때 목이 뭐 그냥 사방으로 그냥 움직이고, 그 채찍이 죄인들 때리는 채찍이라 9가닥 아니면 세 가닥입니다. 그 줄이. 끄트머리 짐승 뼈따구 아니면 쇠붙이가 붙어 있습니다. 한번 패면은 그냥 살에 그냥 팍팍 박히는 거에요. 그래서 시편 기자는 예수님이 맞는 광경을 계시를 하나님께 받아서 썼는데 밭고랑, 소에다가 쟁기를 달고 밭을 갈잖아요, 봄에. 고랑이 파지죠. 예수 잔등이라든가 앞이라든가 그러한 고랑이 파져 있습니다. 우리 죄 때문에.
그러니, 그 수모는 말도 못하죠.
여러분 자식이 속상할 때 속을 썩일 때, 그 부모님들이 식사 제대로 합니까?
아무리 진수 반찬이지만은 자식이 속 썩인다. 아버지나 어머니, 며칠 동안 식사 못하고, 참 혀 안에가 다 헐고, 뭐 마음 말할 수 없이 상해있죠. 그 자식 하나 믿고 그 자식 하나 기르면서 소망을 뒀는데, 그 자식이 부모의 기대에 어긋날 정도로 공부도 안하고, 돌아가면서 못된 짓이나 하고 말이죠. 그래 보세요. 그거 밥 잡숫는 것이 아니라 모래 씹는 거야. 모래. 입에 모래가 가득한...
그런데 그것은 첫째, 물론 자식의 죄지만은 부모의 죄입니다. 어릴 때서부터 성경을 부지런히 가르치라고 했어요. 하여튼 하나님 말씀 듣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자식 가르치면은요, 만이면 만, 수십만 가운데 자식 하나 삐뚤어지지 않습니다. 제가 말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야.
뭐 딤후 3:15-17 말씀 봐도 기록돼 있잖아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돼, 의로 교육하기에(성경은) 아주 유익합니다.
(딤후 3:15-17) 또 네가 어려서부터 성경을 알았나니 성경은 능히 너로 하여금 그리 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에 이르는 지혜가 있게 하느니라 16) 모 든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 것으로 교훈과 책망과 바르게 함과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니 17) 이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케 하며 모든 선한 일을 행하기에 온전케 하려 함이니라
인류의 죄를 걸머지시고, 그저 얻어터지고, 얼굴이 팅팅 부어 가지고, 예수님의 제 모습이 아닙니다.
싸워 가지고 사람 매 맞은 얼굴 보세요. 고무 풍선같이 부풉니다. 제 모습 형체를 알아볼 수가 없는 거에요. 예수님이 그 지경 됐어. 우리 죄 때문에. 그 예루살렘에서 골고다가 얼마나 가파릅니까, 그 30관 되는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니, 기진 맥진하여 쓰러지면 인정 사정없이 로마 군인들이 발길로 차고 채찍으로 갖다가 가합니다.
그러한 와중에 자기의 아픔을 잊어버리지 않고, 많은 백성과 여자들이 가슴을 치면서 울면서 예수 뒤를 따라 옵니다.
잠깐 멈추면서 여자들한테
“예루살렘들의 딸들아, 나 위해서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
마 26장 말씀 볼 때, 겟세마네 동산에서 참 잡혀 가지고 포승줄로 묶고 그냥 강도 잡는 것같이 칼과 몽치 가지고 왔죠. 그러니 뭐 맨발에 지나지 않는데 돌 덩어리 아닙니까, 얼마나 길이 험해요? 하나님을 피조물 되는 사람이 묶어서 끌고 올 때, 뭐 그 당시 후라시가 있습니까, 횃불이 있습니까? 자기네들만.
끌고 갈 때 예수님의 발 여기 저기 바위에 부닥치고 피가 절절 흐르고, 참 그 모습, 광경 볼 수가 없죠. 성경 말씀 봐도.
그러니, 가야바의 뜰에서 1차 재판 받고, 빌라도 앞에 가서 재판받을 때 이미 돈을 다 썼어요. 그 당시에 종교 지도자 대제사장들 제사장들, 장로, 유사, 백성들에게 돈 다 뿌리고 십자가에 못 박게 해라.
거짓말시켜 가지고 말하는데, 성경 말씀 볼 때, 피차에 거짓말이 말이 맞지 않더라! 성경에 기록돼 있잖아요. 당시 종교가 썩었습니다. 그러니 뭐 예수님이 하지 않은 말까지 거짓말하는 거야.
뭐 성전을 헐고 3일 만에 진다고 했습니다.
로마 황제 가이사에게 세금 바치지 말라고 했습니다.
로마 나라를 뒤집어 엎을려고 흉계를 꾸미고 있는 지독한 그냥 사단에 지나지 않는 아주 악질 분자입니다. 예수님 보고 귀신 도깨비 왕이라고 했잖아요. 바알세불 힘입었다고.
로마 황제 가이사는 왕으로 인정 안하고 자칭 자기가 왕이라고 합니다.
그러니깐 로마 총독 빌라도가 그 말을 듣고, 예수한테 ‘당신 왕이요?’ ‘당신 말이 맞소!’
예수님은 한 나라의 왕이 아니라 만왕의 왕입니다. 만주의 주입니다. 세상 왕과는 상관이 없는 거에요. 참 불쌍하죠.
십자가를 지고 가는 기로에서 27절 본문 말씀 눅 23:27 말씀 볼 때, 큰 소리로 울부짖고 흐느끼고 울어요.
뒤를 돌아보면서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해서 울지 말라,
나는 인류를 살리기 위해서 내 스스로 내 생명을 버려, 인류의 죄를 위해 십자가를 지기 위해서 나는 의로운 길로 가는 거야.
하나님이 기뻐하시고 인류의 죄를 사하는 길은 내가 십자가에 지고 달려서 거룩한 보혈, 이 피가 사망 권세를 깨트리고 우리의 원죄, 유전죄, 자범죄, 세 가지 죄가 단번에 사함 시켜 주고.
원죄는 아담이 지은 죄, 유전죄는 우리 조상 부모들이 오늘날까지 지은 죄, 자범죄는 나나 여러분들이 이 땅에 태어나서 알게 모르게 지은 죄, 예수님의 십자가 보혈의 피가 아니면 사함 받지 못합니다. 그 피 속에 생명이 있어. 말씀의 권세가 있습니다.
요 6:63 내가 너희에게 이른 말이 영이요 생명이라.
말씀 속에 영과 생명이 깃들어 있습니다. 피는 생명이에요.
우리 죄를 위해서 당신 생명을 십자가에 달려서 쏟아 부어 줬죠. 그러니깐 예수님이 십자가 지고 가는 길은 의로운 길이야. 하나님이 인정하시는 길,
나 위해 울지 말라. 너와 너희와 너희 자녀들을 위해서 울라.
왜? 날이 이르리니, 애들을 삶아 먹고, 애들을 불에 구워 먹고 애들을 생선 회 모양으로 먹고....
그걸 예수께서 말씀한 거야.l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울면서, 너희들이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얼마나 좋냐. 눈에 숨기웠도다. 내가 너희들에게 암탉이 날개 아래 병아리 새끼를 모으듯이 내가 몇 번 했느냐? 너희들이 원치 아니하였도다, 너희 자식들은 태장으로 메어치고 처참하게 죽는 날이 온다고 예수께서 눅 19:41-44 에 미리 예언하고 있잖아요, 반드시 온다는 거라.
(눅 19:41-44)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 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사면으로 가두고 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 함이니라 하시니라
그러니깐 자신들이 여자 자신들이 회개하고, 너희 아들 딸들 위해 기도 못한 죄 회개하고 너희 아들딸 죄 짓지 않도록 회개하라 !! 처참하게 환난 닥치는 것이 예수의 눈에 보입니다.
부모가 자식을 위해서 기도 안한 죄, 또 자식은 부모 말씀 순종하지 않은 죄, 반드시 큰일 납니다. 큰일나는 거야.
(눅 23:28) 볼 때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가라사대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이 말씀은 빌라도 뜰에서 마지막 심문을 받으신 후 침묵을 깨트리시고 골고다 십자가 향해서 가시면서 처음으로 입을 연 말씀입니다.
우리는 골고다 길로 오르시면서 이 짧은 내용, 너무나도 말씀이 깊고 전 인류에게 깊은 감동을 주는 말씀이 되겠습니다.
스티어라는 신학자는
‘이 말씀은 십자가 상에서 주신 7말씀 보다 더 무겁고 중대한 말씀이다.’
이렇게 스티어 신학자는 말하고 있습니다.
지금 예수께서 뭐 밥 잡숫고 이빨 쑤시고, 차 한잔 마시면서 하신 말씀이 아닙니다. 머리부터 발까지 터지고 째지고 그냥 진물이 줄줄 나오는 가운데, 얼굴 손 온 몸이 팅팅 부었습니다.
자기 아픔을 순간 잊어버리고 우리한테 다시 한 번 가르치는 말씀입니다.
아니, 예루살렘 여자한테만 말씀했습니까?
이스라엘 전 여자, 더 나아가서 전 세계 우리 어머니들에게 하신 말씀이야.
“예루살렘의 딸들아! 가정위해서 기도했느냐?
귀여운 아들 딸들을 위해서 기도했느냐 말이야.”
기도 안하기 때문에 앞으로 무서운 전쟁 대 환난 닥쳤을 때, 그러니깐 난리 난리 나고 식량 다 떨어지고, 적군이 이중 삼중 싸여 있죠. 오늘은 내 아이 잡아 먹었으니, 내일은 당신 아이 먹읍시다.
애가 죽기 전에 먼저 죽여, 그래 가지고 불에 구워 먹고 또 솥에 물 붓고 삶아 먹고
심지어 태까지, 애가 납니다. 배고파, 난 아이를 태 까지 씹어 먹는 그 어머니!!
예수 믿으면서 그러한 성경 구절도 읽지 못하고...
부모님들이 하나님의 말씀 자식들에게 가르치지 않아서 자식이 다 그렇게 되는 거에요. 자식이 다 그렇게 되는 거에요.
오늘 낮에도 말씀했지만은 디모데 어머니 보세요. 신앙이 얼마나 좋습니까. 그 어머니의 또 어머니, 디모데 할머니죠, 외조로 로이스, 어머니 유니게.
신앙의, 신앙의, 신앙이지만은 눈물의 신앙입니다. 자기 딸을 위해서 손주를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어. 바울이가 증거 하잖아요.
디모데 어린 청년이지만은, 늘 눈물로 기도해.
바울이가 “네 눈물을 생각한다. 기도할 때마다 디모데야, 나 너 이름 안 부르고 기도 안할 때가 없어, 너 빠지지 않았어, 내가 너의 눈물을 생각한다. 그것이 너희 어머니에 있더니 어머니에 또 할머니에게 있더니. 눈물의 기도는 거짓 없는 기도다.”
바울이가 딤후 1:1-5에 그 내용이 기록돼 있잖아요.
(딤후 1:1-5)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 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2) 사랑하는 아들 디모데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아버지와 그 리스도 예수 우리 주께로부터 은혜와 긍휼과 평강이 네게 있을지어다 ) 나의 밤낮 간구하 는 가운데 쉬지 않고 너를 생각하여 청결한 양심으로 조상 적부터 섬겨 오는 하나님께 감 사하고 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5) 이 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을 생각함이라 이 믿음은 먼저 네 외조모 로이스와 네 어머 니 유니게 속에 있더니 네 속에도 있는 줄을 확신하노라
평강 교회 우리 아버지 어머니 정말 자식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까, 기도했어요?
집에 못 살아서 기도합니까? 눈물로 기도한 그 자식은 망하지도 않고, 성공 못하는 법이 없습니다.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망하지도 않아요. 망나니나 깡패가 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셔.
예수님 몸에 온 몸에 팅팅 부어 가지고, 터지고, 깨지고, 째지고, 진물이 이렇게 피투성이가 돼서 있는, 다시 말하면 만신창이야 만신창. 천근만근 몸이 무거운 지금, 걸음도 잘 못 걷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
예루살렘 딸들아 나를 위해서 울지 말라,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해서 울라.
왜? 멸망이 오는 것이 보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이 나보고, 내가 여러분 보듯이, 예수의 눈에는 이미 환난이 와 가지고 애 잡아먹는 거 보고 있는 거에요.
당시 예루살렘 여자들이 예수의 말씀을 100% 믿고 자식을 위해서 기도했다면야 예수 가신 이후 40년! 주후 70년이죠. 예수 30년 공생애, 제하면 40년이야. 7월 달이야. 7월 달!
무섭죠.
오히려 예수께서는 여인들의 눈물을 씻어줬어.
울 것이 아니야. 너희와 너희 자녀 위해서 울어라 말야.
여인들에게 이후에 닥칠 후대 세대들이 그 애를 찢어 먹고, 삶아 먹고, 불에 구워 먹는 거 예수 눈에 보입니다. 그래서 권고해 주고, 회개를 촉구해줬어요. 촉구했습니다.
자녀 위해서 회개해야 돼.
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지 못한 죄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을 영접하면은 절대 망하는 법이 없습니다. 개인이나 가정이나 사회 국가 민족이 망하는 법이 없어. 역사가 증명해. 역사가.
민족의 장래에 대한 심판을 먼저 예고해 준 말씀 아닙니까. 그런데 정신 못 차려!!
오늘 날로 말하면 당시 목사들이 썩었죠. 장로가 썩었죠. 서기관, 신학교 교수가 썩었죠. 다 썩었어!! 전부다 외식과 형식과 가식이야.
예수님이 당시에 종교 지도자 독사 새끼들아, 뱀 새끼들아! 너희들이 지옥의 판결을 피할 줄 아느냐, 이놈들아!!
예루살렘의 딸들은 울면서 따라오는 그 여자들뿐만 아니라, 예루살렘 전 시민, 유대 전 민족 나가서 오늘날 전 세계 민족에게 하신 말씀입니다.
한국 사람 보세요. 나가서 급살 맞아 뒈질 새끼~ 빌어먹을 새끼~ 저 새끼 나가서 죽지 못해? 그 말대로 6.25 때 다 됐지 않았어요. 폭탄 맞아 급살 맞아 죽고, 굶어 죽어 나간 것이 10만 명이 넘어. 굶어 죽은 장정들이. 10만 명이 미망인, 고아가 10만 명. 말대로 돼, 말대로.
처참하게 십자가에 처형당하는 그 예수 보고 울지 말라는 것입니다.
자기 죄 때문에 크게 울어야 한다.
죄 값은 사망이에요. 마귀 사탄 새끼는 죄를 짓게 합니다. 죄진 우리 평강 교회 아들 딸들 죄 지면은 재미나거든요, 죄가 또 죄 짓게 해요. 너 죄 안 질래? 폭로한다. 마지막에 죄 짓게 한 다음에 죄가 폭로시킵니다. 그것을 벗겨. 불 태워 죽입니다.
민 23장하고 계 17장에 기록돼 있어. 죄 값은 사망이야. 죄의 값은 사망입니다.
일찍이 욥기는 욥 4:7에 죄 없이 망한 자가 어디 있느냐? 죄 없이 망한 자가 어딨어?
죄의 값은 사망이야.
자신의 죄와 그 죄에 따르는 심판과 죽음을 생각하고 예루살렘의 딸들아 울지 말라! 너희와 너희 자식을 위해서 울라.
앞으로 다가올 예루살렘과 유대 민족의 파멸! 멸망을 내다보고 있는 거야,
예수님은.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자복하라! 죄를 회개하라는 거라.
빨리 하나님이 말씀을 영접해서 하나님의 도와 의와 공도를 배우고 지켜 행할 때, 다가올 심판이 오지 아니한다고 예수께서 말씀한 거 아닙니까.
예수님의 눈에 보입니다. 앞으로 다가올 예루살렘과 유다 민족의 파멸을 내다보고 그것을 대비하기 위해서 자복하고 회개함으로 너희 아들 딸 자녀 위해서 눈물로 기도하라는 거야.
자식 위해서 눈물로 기도한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부모들이 자식 위해서 눈물로 성공 못하는 것이 없어. 다 성공합니다.
그리고 너희는 울되, 예수님을 죽음으로 내몰았던 원인이 저들 자신의 죄입니다.
하나님이 사람 됐습니다. 말씀이 육신으로 왔어요. 인류를 구원하러.
그런데 사람이 하나님을 죽였으니, 그 죄 어떻게 됩니까. 무섭죠.
불의한 세대를 위해 울어야지, 의롭게 살다가 의롭게 죽어 가는 사람을 위해서 울 필요가 뭐 있습니까?
자기 땅에 오신 예수님을 거부하고, 죄 없지만은 죄 있다고 뒤집어 씌우고...
예수님을 저버린 죄가 큰 죄입니다.
눅 19:41-44 말씀 볼 때,
(눅 19:41) 가까이 오사 성을 보시고 우시며
십자가 앞두고, 예루살렘의 성을 바라봤어. 예수가 보통 운 게 아니라 통곡이야. 통곡!
(눅 19:42) 가라사대 너도 오늘날 평화에 관한 일을 알았더면 좋을 뻔하였거니와 지금 네 눈에 숨기웠도다
(눅 19:43) 날이 이를지라 네 원수들이 토성을 쌓고 너를 둘러 사면으로 가두고
(눅 19:44) 또 너와 및 그 가운데 있는 네 자식들을 땅에 메어치며 돌 하나도 돌 위에 남기지 아니하리니 이는 권고 받는 날을 네가 알지 못함을 인함이니라 하시니라
마 23장 24장, 눅 13장 눅 20장 세 번 말씀했습니다.
뒤 따라오는 여인들의 그 자손들이 반드시 당할 것을 보시면서 늦지 않았다! 자신을 위해서 회개하고 울고, 또 아들 딸 위해서 기도해주고 말이야.
여기 청 소년들 많이 왔는데, 여러분들의 아버지 어머니가 식구들이 여러분 위해서 기도해준다는 거, 세계에서 다시 없는 큰 행복자라는 것을, 복된 자라는 것을 여기 학생들은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 위해서 기도하는 어머니 아버지를 가진 자 얼마나 행복합니까?
기도해주는 아들 딸들은 망하지 않아요. 전쟁 나가도 죽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 볼 때. 하나님이 지켜줘.
하나님이 보호해줍니다. 얼마나 좋아요.
바로 그들의 자손들이 당할 미래를 내다보면서 어머니들은 대비해야 된다. 자식 위해서 기도해야 된다. 그런데 안했어요.
주후 70년이니까나 예수님이 십자가 가신 지 40년 만에 그러한 일이 닥친 거 아닙니까. 닥쳤어요.
그러면서 내가 산 생명 나무야, 푸른 나무야. 푸른 나무도 이렇게 죽이고 이렇게 난리인데, 죄지은 사람들은 마른 나무야. 푸른 나무 불 붙이면 덜 붙습니다. 빨리 붙지 않아요. 마른 나무에다가 불붙이면 확 타오릅니다. 푸른 나무도 이렇게 고난의 불을 붙이고 있는데 너희들은 마른 나무는 어떻게 되겠느냐?
그러니깐 환난 때 시집 안가고, 아들 딸 없다고 찔찔 짜던 여자들이 복 이죠.
왜? 자식이 없는 부모들이 행복하다고 했어요.
자식 없어가지고 환란 때, 자식을 잡아 먹지 못해. 옆에 사람들이 먹자고 달라붙거든, 자기는 없잖아요. 자식 있는데 부모 앞에서 눈 뜨고 있는데 그거 잡아 먹어 보세요. 한 번 죽습니까? 자식 죽을 때 낳은 부모가 또 죽는 거야. 마음으로!
예수께서 말씀했죠.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보라 날이 이르면 사람이 말하기를 수태 못하는 이와 해산하지 못한 배와 먹이지 못한 젖이 복이 있다 하리라
애 낳지 못하고, 애 낳아서 젖을 먹일 거 아닙니까, 애가 못나, 젖을 먹일 수가 없어. 그 여자가 복이야. 그러면서,
(눅 23:30) 그 때에 사람이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에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하리라
너무 무서운 환난이니깐 아이구 저 산이 무너져서 나를 깔아 죽으면 좋겠구만... 앞산이 작은 산이 무너져서 우리를 덮쳐서 죽이면 좋겠구만. 그 정도 환난이 극심한 거에요.
그러면서 잘 들으세요. 31절에,
(눅 23:31) 푸른 나무에도 이같이 하거든 마른 나무에는 어떻게 되리요 하시니라
예수가 생명 나무, 푸른 나무 아닙니까. 우리는 마른 나무야. 푸른 나무도 이렇게 괴롭고 답답하고 죽을 지경인데 마른 나무는 어떻게 돼, 어떻게?
산들을 대하여 우리 위해 무너지라 하며 작은 산들을 대하여 우리를 덮으라!
얼마나 다급해야 그 말씀 하겠습니까, 무섭죠. 무섭죠.
이 환난이 주후 70년 7월 달입니다. 그때 로마 군인들이 10만 명이 쳐들어왔어.
닥치는 대로 그냥 창으로 애 찔리고, 부모가 같이 찔리고 죽이고, 그냥 도깨비 방망이로 대가리 까고, 말 못했죠. 세계적으로 유명한 요세푸스 역사가 그 기록을 볼 때 110만 명이 죽었습니다.
그 피가 기드론 골짜기에다 그냥 줄줄줄줄 두 달 석 달 흘렀다는 거라. 110만 명이 죽었어.
애 찢을 칼이 없잖아요. 어른들이 사지 백지 찢어가지고, 삶아 먹고, 불이 구워 먹고, 또 마침 애 낳는 애는 다리 사이에 있는 태까지 씹어 먹었어.
일찍이 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계시 있죠. 신명기 28장 거기 정확하게 기록돼 있습니다. 자녀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대물림하지 않고 전수하지 않고 가리키지 않고, 그러면 이러한 일이 벌어진다. 일점일획도 성경 안 맞은 말이 없어요.
그리고 쓸만한 청년들, 소년들 9만 7천 명을 잡아갔습니다.
예루살렘이 온탕 다 망했어. 성전? 깨깨 부서졌습니다. 돌 하나도 돌 위에 놓이지 않을 정도로 예수님의 마 24:1-2 예언대로 그대로 된 거에요.
(마 24:1-2) 예수께서 성전에서 나와서 가실 때에 제자들이 성전 건물들을 가리켜 보이려고 나아오니 2)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보지 못하느냐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돌 하나도 돌 위에 남지 않고 다 무너뜨리우리라
아이 밴 자의 배를 찔러 죽이고, 젖 먹는 어린 아이 머리를 돌에 메어쳐 죽였고, 여자들은 자녀 때문에 도망가지 못하고, 처참하게 애를 껴안고 있다가 같이 처참하게 죽었다.
역사가 요세푸스가 기록한 말씀입니다. 얼마나 심해요. 기가 막혀요 기가 막혀. 요세푸스라는 사람 보통 사람이 아닙니다. 말도 못해요
예수께서 그걸 보시고서 이러한 지경에 이른다 그러니깐,
자신들도 회개하고 자식 말씀 가르치지 못한 것도 회개하고, 또 자식들도 죄를 회개시키고 이렇게 대비해야 될 거 아니냐? 그런데 이 말씀 순종 안했어요.
예수님이 말씀하신 후 40년 만에 이러한 일이 닥쳤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대물림하지 않은 죄.
자식에게 부지런히, 앉았을 때에든지 누울 때에든지, 길을 갈 때에든지 또 문설주에 또 바람벽에다가 애들 손목에다가 하나님의 말씀을 기록해서 매주라는 거라. 그거 안했거든요.
신 28장 53절 읽겠습니다.
(신 28:53) 네가 대적에게 에워싸이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함을 당하므로 네 하나님 여호 와께서 네게 주신 자녀 곧 네 몸의 소생의 고기를 먹을 것이라
네 몸에서 낳은 네 자식 네가 먹는다.
(신 28:55) 자기의 먹는 그 자녀의 고기를 그 중 누구에게든지 주지 아니하리니
왜? 배고픈데. 자기 아이를 잡아먹으면서 짐승 모양으로 힐끗힐끗 보면서... 누가 달라고 할까봐.
57절 잘 봐요.
(신 28:57) 그 다리 사이에서 나온 태와 자기의 낳은 어린 자식을 가만히 먹으리니 이는 네 대적이 네 생명을 에워싸고 맹렬히 쳐서 곤란케 하므로 아무 것도 얻지 못함이리라
여자 다리에서 나온 자식, 태째 먹어 버리리라. 여자 다리 사이에서 낳은 자식, 그 태가 나오잖아. 그거 까지 먹는 다는 거야.
이 처참한 상황에서 예루살렘이 포위된 지 5개월 만에 로마 군대가 예루살렘 성문을 파괴하고 들어오자, 110만 명이 죽었습니다. 110만 명이. 집 안에 들어가나 또랑을 보나, 정원을 보나, 길가에 보나 죽은 송장 시체가 ...
여름 날이 아닙니까? 썩은 악취가 진동해서 10리, 20리 밖에서도 예루살렘을 가지 못했답니다. 얼마나 악취가 나는지...
예수님이 이것을 바라보고, 예루살렘아 예루살렘아 암탉이 날개 아래 병아리 모을라고 하듯이 몇 번이냐 말이야. 너희들이 원치 않았다. 자식들이 처참하게 죽는다는 거라.
마태 한 번, 누가 복음 두 번, 세 번 말씀하고 있습니다.
자식 위해서 뜨겁게 회개하래. 말씀을 전수하지 못한 죄,
공부 열심히 해라! 이놈의 새끼야, 했지만은 그 영혼이 황폐가 되고, 황무지가 되고, 그 영혼이 가시와 엉겅퀴가 얹혀 있는데 그 영혼 위해서 어머니 아버지가 자식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친 적 있습니까?
초등학교 중학교 때는 어머니 매 무서워 야단 맞을까봐 따라 나와요. 고등학교 가면은 반 떠납니다. 대학생, 대학교 가면은 100명 가운데 80명 떠나고 20명은 겉다리로 왔다 갔다 해.
교회 우리 아버지 어머니들이, 자식 영혼이 썩어, 영혼이 황무지가 됐는데도 무관심하고 있습니다.
아니, 미국에 하버드 대학이나 예일 대학이나, 영국의 옥스퍼드 대학이나 한국의 서울대 나왔다고 해서 구원 받습니까? 예수 믿지 않으면 말짱 헛것이야.
어제 두 시간 이상 말씀 선포했어요. 그렇게 안하면 끝낼 수가 없어.
그러니깐 때려도 그 영혼이 살아요. 책망 받으면.
어제 말씀했지만은 애가 너무 이뻐, 자식이라면 아들 딸 말만 나오면 꼼짝 못해. 하는 얘기가, 잡아서 내 눈 속에 집어넣어도 내 눈이 안 아프겠다. 이런~ 애를 먹어도 비리지 않겠다. 거 한 번 잡아 먹어봐. 비리지 않아? 너무 과잉 보호하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은 피가 날 때까지 때리래! 아, 초달! 회초리로 때리래.
그래야만 그 영혼을 구원시킬 수가 있대.
예수는 생명 나무야. 푸른 나무.
참, 예수 눈에는 벌써 심판이 와요. 끝날 마찬가집니다.
노아 때는 물 심판했지만 마지막에는 불로, 소돔 고모라같이 불 심판입니다. 불 심판이에요. 지금 세계적으로 원자탄은 옛날 얘기야. 고발탄이라든가 중성자탄은 무섭습니다.
사람은 뭐 지구 땅덩어리 갖다가 30번 아니라 300번 죽이고도 남는 무기가 있다고 말씀하고 있잖아요.
1945년 일본 히로시마나 나가사끼 떨어진 것은 새발의 피야.
원자탄, 일본 사람들이 미국의 원자탄 몰랐어요. 그 때 아사이 신문이나 그 때 마이니찌 니포에 뭐라고 나왔는고 하니 비까똥시마시데. 사람이 20만 명 이상 죽었다. 이 비까똥이 뭐냐? 뻔쩍 꽝! 원자탄 몰라서. 일본 사람들이 히로시마 나가사끼에 번쩍 꽝 하다가 20만 명이 죽었다. 아따라시이 폭탄이 신형 폭탄이래.
미국이 점령한 다음에 물리학자들이 대주니까나 아, 그때 놀란 거야. 일본 사람들이 생각도 못한 거야. 비까똥이야. 번쩍 꽝이야.
호기심에 제가 호리오짜 목사 통해서 일본 오사카 갔다가 나가사끼 히로시마 같이 갔어요. 놀랜 것이 그 부처 황소 부처가 내 키 두 배야. 절 앞에. 번쩍 하는 순간 이게 녹았어요. 이게 얼굴 반쯤 녹아 가지고 젖통, 부처 젖 있는 데 가 내려가 있더라고. 야~ 원자탄이 번쩍 하는 순간 그 뭐... 공간 그게 녹아서 여기 붙어 있어.
박물관 갔어요. 아침에 밥 잡숫고 사기 그릇 부시다가 번쩍하는 순간에 살이 녹고 뼈가 사발에 같이 붙었어. 사람의 손이 말이죠. 그걸 전시해놓고 있더라구,
그래서 학교서 원자탄 어떻고 이론적으로 배운 거 보다도 그거 보니까나 그냥 기절할 지경이야
이렇게 무섭구나 말이야. 그릇 부시다가 뼈가 녹았어, 살이. 뼈가 붙어있어, 사발에.
그리고 다리 사람들이 지나가다가 딱 녹았는데, 시꺼먼데, 사람의 뼈가 거기 녹아 돌에 같이 붙어 있는 거에요.
1945년, 8월 6일 날입니다. 시방 그때 보다 과학이 최첨단을 달리고 있잖아요.
성경 말씀 볼 때, 하나님께서 불로 심판하기 위해서 내가 간수해 두겠다.
자, 벧후 3장 봅시다. 여러분들 하나님 말씀 받지 않으면 큰 일 납니다.
벧후 3:4절부터 7절까지 읽겠습니다.
(벧후 3:4) 가로되 주의 강림하신다는 약속이 어디 있느뇨 조상들이 잔 후로부터 만물이 처 음 창조할 때와 같이 그냥 있다 하니
(벧후 3:5) 이는 하늘이 옛적부터 있는 것과 땅이 물에서 나와 물로 성립한 것도 하나님의 말씀으로 된 것을 저희가 부러 잊으려 함이로다
(벧후 3:6) 이로 말미암아 그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벧후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보세요! 노아 때는 물로 심판했지만은, 말씀으로 불을 보존하고 있어, 멸망시키기 위해서, 요한계시록 말씀 볼 때, 물 맡은 천사가 있고, 불 맡은 천사가 있잖아요. 불 한 번 터뜨리면은요 세계 인구 2/3가 죽습니다. 그러면 1/3 가 남아. 1/3 가운데 염병으로 질병으로 또 2/3이 죽고, 1/3 밖에 안 남았습니다.
쉽게 말하면 전 세계 인구 가운데 1/10밖에 안 남아요.
그러니까 일찍이 에스겔이나 이사야 선지자가 100리 가야 사람하나 만나. 100리 가야 사람하나 만납니다. 다 죽고. 그리고 전 세계 인구가 아침 점심 저녁 불 때잖아요. 가스 때던가, 나무 때던가. 지금 전 세계에서 사람 죽이기 위해서 싸우기 위해서 폭탄 만들어 놓은 거, 세계 사람들이 아무것도 안하고 가스 땅에서 파지 않고 나무 산에 토벌하지 않고, 만들어 놓은 무기 가지고 우리 생활에 필수품으로 쓴다면 만 7년 써. 만 7년 쓰고 남음이 있는 그 무기가 시방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선지자 통해서 예언한 말씀이에요. 그러니까 성경을 읽고 내가 겁을 먹고 두려워하잖아.
말씀을 위해서 진심으로 주의 심장 가지고 말씀 합니다.
이 집회가 몇 사람 목사들이 모여가지고 의논한 게 아닙니다. 오래 전부터 눈물로 기도하고, 우리 평강 교회 아들 딸들이 정말 하나님 말씀으로 무장해서, 어떠한 시험과 환란과 고통이 온다 할지라도 하나님 말씀 믿고 의지하고 있으면 하나님께서 보호자가 되어주고, 하나님께서 역사해서 늘 함께 동행하는 복을 받았을 때, 환란가운데서도 죽지 않고 살 남을 수 있다는 것을 믿기 때문에, 특별히 2007년도에 신년 벽두에 이 자녀들에 대해서 진심으로 마음 뜨겁게....
오늘 낮에 나온 사람들 디모데에 관해서 말씀할 때 내 자신도 은혜 받았습니다.
사람 죽으면요, 잘 들으세요. 3차 대전이 나서 사람 죽으면 전 세계 사람들이 죽잖아요. 그러면, 불도저, 불도저로 7개월 동안 골짜기로 밀어서 팽개치는데만 7개월, 그렇게 많이 죽습니다. 7개월 동안...
땅 파고 일일 관속에 넣고 묻는 게 아니야. 그냥 골짜기에 갖다가 집어 던지는 데만 7달 걸려.
반드시 천지는 없어지겠으나, 하나님 말씀이 내말은 없어지지 아니하고 이 세대가 지나가기 전에 이 말씀이 다 이루어진다. 그랬습니다.
그러니 이 믿는 게 얼마나 복이에요.
그러니 제가 성경을 놓지 않잖아요. 1년만 보게 되면 성경은 다 거덜 나.
하나님 말씀 아들 딸에게 가르치세요. 반드시 그 집은 의의 태양되시는 그 빛이 개인과 가정과 직장과 사업과 우리 교회, 우리 민족에게 환히 비추이고 여러분들의 아들 딸 말씀을 전수하고 양육하게 되면 늘그막에 성경 말씀 볼 때 낙을 누린다. 행복을 누린다 했습니다.
애들한테 말씀을 안 가르치면요 어머니 눈에서 피가 나. 잘 가르쳐야 돼. 울래! 자식위해서 아버지 어머니는 울래. 죄를 회개하고 자복하라 기도하라, 죄 각성시키기 위해서 자식을 위해서 울래!
베드로는 예수의 수제자인데, 예수를 세 번 부인하고, 닭이 꼬꼬댁, 예수께서 니가 닭이 울기 전 세 번 부인한다 하는 말이 생각나서, 나가서 심한 통곡으로 회개하고, 다시 예수님의 수제자의 자리 차지한 거 아닙니까? 회개 ,회개해야 돼.
눅 6:21 말씀 볼 때 우는 사람이 복이 있다 했습니다.
(눅 6:21) 이제 주린 자는 복이 있나니 너희가 배부름을 얻을 것임이요 이제 우는 자는 복 이 있나니 너희가 웃을 것임이요
약 4:9 에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 꿀지어다
유명한 신학자 스펄젼 목사는, ‘마른 눈을 가지고는 천국에 들어갈 수 없다’ 했습니다.
마른 눈 가지고 천국에 못 들어간데, 여러분들의 아들 딸 자식들의 미래를 한 번 바라보세요. 걱정하지 말고, 미래를 내다 볼 줄 아는 민족에게 희망이 있다는 것은 주께서 십자가 지고 가시면서 마지막으로 여인들에게 하신 말씀 속에 있지 않습니까.
닥쳐올 내일의 역사와 비극은 생각해 보지도 안고, 오직 현실에만 안주해서 먹고 사는 것만 급급해 가지고선!
가족의 영혼들, 자식의 영혼들이 지금 썩고 있고 황폐돼 있고 가시와 엉겅퀴, 그 영혼들 옥토가 없습니다. 말씀을 심어줘야 돼.
다니엘 선지자 보세요. 다니엘 선지자, 그 죄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 잡혀간 거 아닙니까.
바벨론 군대가 예루살렘에 와가지고 1차 2차 3차로 공출해 갔습니다. 포로로. 그중에 다니엘이가 들어 있어요.
다니엘이가 어머니 아버지한테 얼마나 철두 철미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는지,
왕의 식사 당번 쉽게 말하면, 왕의 바벨론 나라 왕의 식사를 담당하는 청소년들을 포로들 중에서 보니까나 다니엘이 용모가 깨끗해요. 뽑혀 갔습니다. 왕의 먹는 진미, 포로인데, 고향 떠났으니 먹을 거 있습니까, 왕이 먹던 닭다리 소다리 할 거 없이 마음대로 진탕만탕 먹을 수 있는데, 주방장한테 나 이거 안 먹겠어, 환관장이 주방장이죠. 왜 안 먹어? 너 왕 앞에서 윤기가 돌고 해야지.
안 먹겠습니다. 나는 야채만 주쇼.
이 새끼 네가 건방지게 야채 먹어?
욕만 하지 말고 당신 바벨론 소년들에게 진수반찬 왕의 진미 주고, 나는 야채만 먹겠습니다. 그러면 10일 동안 시험합시다.
그래? 10일 동안 바벨론 아이들은 왕의 진미를 먹이고, 다니엘 선지자는 야채만 먹었습니다.
10일 지난 다음에 보니까나 왕의 진미 먹은 바벨론 아이들보다 다니엘 선지자가 윤기가 나고 기운이 쌩쌩하고 그래
그 왜 그러느냐? 어머니 아버지께로부터 하나님의 도와 의와 공도, 그 다음에 부정한 거, 정한 거 그걸 배운 거 아닙니까. 먹지 않았어.
단 1:8 볼 때, 하나님의 말씀을 어머니 아버지께로부터 전수받은 다니엘 선지자는 뜻을 정했습니다.
(단 1:8)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진미와 그의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 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환관장에게 구하니
아들 딸한테 말씀을 대주면요, 가르치면요, 그 아들 딸이 뜻을 정해. 난 장차 이렇게, 마음에 각오와 결심합니다. 변치 않아.
단 1:20-21 볼 때 바벨론의 모든 술객 박사보다 다니엘이가 10배 더 지식이 있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기 때문에.
(단 1:20-21)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 보다 십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21)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그런데 우리 평강 교회 어머니 아버지들은 왜 자식들에게 눈물을 흘리지 못할망정 간절히 기도해야 할 거 아닙니까. 아침 점심 낮에 직장 나가서도 잠깐 간단히 엎드려서. 부모가 자식 위해서 기도한 자식은 망하지 않습니다. 깡패가 없어! 망나니가 없어, 불량자가 없어! 얼마나 좋아요
단 9:17부터 읽어 볼 때 나라와 민족을 걸머지고, 다니엘 선지자가 도고의 기도하는 거 보세요.
“(단 9:17-20) 우리 하나님이여 지금 주의 종의 기도와 간구를 들으시고 주를 위하여 주의 얼굴 빛을 주의 황폐한 성소에 비취시옵소서 (18) 나의 하나님이여 귀를 기울여 들으시며 눈을 떠서 우리의 황폐된 상황과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성을 보옵소서... (19)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들으시고 행하소서 지체치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20) 내가 이같이 말하여 기도하며 내 죄와 및 내 백성 이스라엘의 죄를 자복하고...”
다니엘이가 자기 빠지지 않고, 내 죄와 이스라엘 민족의 죄를 걸머지고 자복하면서, 그래가지고 단 9:24 볼 때 종말에 관한 큰 비밀을 받은 거 아닙니까.
(단 9:24) 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 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바벨론 나라의 국무총리입니다. 연세가 90이 넘을 때까지 했어요. 17살에 가서. 고기 하나 먹지 않았습니다.
엄한 명령이 떨어지고, 왕 외에 다른 데 기도하고 다른 데 절하면 사자 굴에 집어넣겠다. 그거 알고도 하루에 세 번씩 집에 가서 동쪽 성전 향해서 문을 열고, 큰 소리로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기도했습니다. 그거 밀정이 와서 보고 했어요.
왕이 어인 찍혀 있는데 변할 수 있습니까, 도장 다 찍어 놨는데. 그래서 사자굴에 집어 넣은 거 아닙니까. 이 못된 신학자들은 사자가 그 때 배가 불러서 다니엘을 잡아먹지 않았다는 거라. 나쁜 놈들.
죽은 줄 알고서 왕이 잠을 못 잤죠. 다니엘이가 얼마나 영특한 사람입니까. 정말 왕을 보필 잘한 분이죠. 왕이 밤새 잠을 못 잤습니다. 왕이 속은 줄 알았죠. 간신들한테.
아침에 나가 보니까나 다니엘아 너 건재하냐?
왕이여 만세수 하옵소서. 하나님이 사자를 보내 주셔서, 사자의 입을 봉해 가지고 내가 여전 합니다.
나오너라. 모략한 놈들 다 집어넣으니깐 그냥 땅에 떨어지자마자 사자가 달라 붙어가지고서 다 잡아 먹은 거 아닙니까. 이게 단 6장에 기록돼 있어요.
그러니깐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대물림 받은 다니엘 선지자 보세요. 큰 모략과 환난과 중상 가운데.....
여러분의 아들 딸들 말씀 가르치면 앞으로 상황이 어떻게 될 줄 압니까? 무서운 심판이 도래해도 하나님께서 친히 천사를 보내 가지고 딱 지켜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시 34편 찾으세요.
(시 34:7) 여호와의 사자가 주를 경외하는 자를 둘러 진 치고 저희를 건지시는도다
자 봐요,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 하나님의 천사 보내서 진 쳐. 여기 내 영역이야. 천사가 빙빙 돌면서 지켜줍니다.
주리지도 않아. 아주 만족하게. 얼마나 좋아요.
하나님이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한테 아브라함아! 네! 나는 너의 방패야. 하나님이 방패야. 그러니 딴 데 가서 거짓말하고 돈 벌고 쓸데없는 사기 치지 마라 하는 식으로.
나는 너의 상급이라. 아브라함아 내가 너의 방패고 내가 너의 상급이야.
말씀 한마디면 창조하신 예수님이 하나님인데 구질구질하게 뭐 하러 타러 갑니까?
하나님만 모시고 있으면 없는 거 없이 다 생길텐데, 나는 너의 방패야, 너의 상급이야.
창 15:1 그 아브라함의 하나님이 우리 하나님. 알았죠?
갈 3:7 에 있죠. 믿음이 있는 사람은 아브라함과 똑같은 복을 받는다.
나는 그대로 믿고 있습니다. 여러분들.
우리 평강 교회 2007년도에 정말 이제는, 예수께서 권고하신 말씀 믿지 못하고, 자식 위해 기도 안한 죄 때문에, 주후 70년에 110만 명이 죽고, 9만 7천 명이 포로 당하고 애 낳다가 새추리 태까지 떨어지면 그거까지 먹을 수밖에 없는 그러한 상황 속에서, 우리 아들 딸이 그렇게 되면 안 되잖아요.
기도하세요. 아들 딸 위해서 기도해,
또 남편은 아내 사랑해. 자기 아내를 사랑하면... 왜냐면 뼈 중에 뼈야.
아내 사랑하면은 자기가 사랑 받아, 자기가. 아내를 사랑하는 것이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다. 그 뜻은 하나님께서 너 아내 사랑하느냐? 예! 그러면 내가 너 사랑할게. 얼마나 좋아요. 엡 5:28 에 있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면 남편이 자기가 사랑 받는 거야.
(엡 5:28) 이와 같이 남편들도 자기 아내 사랑하기를 제 몸같이 할지니 자기 아내를 사랑하는 자는 자기를 사랑하는 것이라
여자가 약하다고 해서 그냥. 여자가 무기 뭐 있어. 오죽 했으면 하나님께서 수염 안 나게 해? 그 나약한 여자를 갖다가 패? 여자 무기 이거라도 (입) 있어야 될 것 아니야. 쫑알쫑알 되는 거. 그니깐, 여자도 눈치가 있어야지. 남편과 애 낳고 살면서, 남편 마음을 헤아리지 못한다면야 그거 되겠습니까, 주먹다짐 올라오기 전에 잘 하세요. 잘.
교회 나오다가 안 나옵니다. 남편이. 그 얼큰히 술 좋아해요. 그러면 남편을 감동시키기 위해서, 어떻게 술 끊고 교회 나옵니까, 김치 시큼시큼한 거 두부 사다가 보글보글 끓여서, 뭐이지 새 술? 이슬..참이슬, 이거 한 병 갖다가 딱 놓면 이거 이거 어떻게 하나님의 딸 권사 집사님이 웬일이요?
여보, 이거 마지막 잡숫고 내 소원이 있다면 교회 한번 갑시다. 그래, 갈게. 그러죠. 남편이 속여도 한두 번이지, 하다하다 못해 아내 그 성화에 못 이겨서 교회 한번 나옵니다.
나와 보면 자기 생각하고 다르거든요, 그래도 마음 가운데 하나님께서 남편에게 불안한 마음을 줘. 공포심을 줍니다. 세상이 무섭구나. 교회 나가서 하나님 믿어야 되겠구나.
담배 다 피우세요. 술 다 잡수세요. 언제 다 끊고 나옵니까? 나오다가 은혜 받으면 하나님의 주권적인 역사로 담배 딱! 끊고, 술 다 멀리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어떻게 남편이 기계야 어떻게 딱 끊어. 손이 입이 근질근질한데... 아침에 자고 일어나면 입이 뻣뻣한데, 담배 한 대 해야 이런 사람인데...
세상살이에 살림에 얼마나.. 여편네 자식들 밥 벌어 먹이느라고 남편 나가서 젊은 놈한테 머리 숙이고, 왜? 대학 나와 가지고 고시 합격했어. 25살 먹은 것이 과장이아. 내 남편은 고등학교밖에 못 나왔어. 20년 당겨야 과장도 못 돼. 그러니 사람인데 속 안상해?
그러니깐 집에 계시는 부인들은 쫑알쫑알 대지만 말고, 남편이 나가서 이렇게 식생활 하기 위해서 벌어온 돈 얼마나 힘들게 벌었을까, 따뜻하게 위로도 좀 해주고 그러세요. 화장도 좀 하고 말이야. 이건 그냥 어디 나간다고 하면 화장하고 옷 입고 그거 어느 놈 갖다가 골탕 먹일라고 해, 자기 남편.
남편이 떡 들어올 때 된다 하면은 새 옷은 아니지만은 시장가서 사다가 들어올 때 즈음 되어서 깨끗하게 갈아입고 해야지, 화장도 하고 말이죠.
집에 와 보니 여자가 귀신같이 생겼어. 머리합니까? 화장합니까? 왜재잭하게. 말이야
그냥 돈이나 줘야 좋아하고, 안 갖다 주면 망통같이 생기고 말이야. 남자가 들어오다가 집에 들어가면 끔찍해.
그러니깐 길가에 포장마차 있죠. 리어카에. 그거 제대로 씻기나 합니까? 위생적으로 나빠. 그런데 그 리어카에 파는 여자들 보세요. 잘생긴 여자 있어? 그냥 화장도 하얗게 말이야, 그 밑에 앉아가지고선 거 안주도 없는 거 소주한잔 따가지고.
왜? 집에 들어가면 여자 잔소리 듣기 싫거든, 술한잔 먹으면 잔소리 달아난대요.
그러니깐 이번 성회 우리가 다 같이 아버지나 어머니가 정신 차리고, 먼저 하나님의 말씀 받고, 그다음에 우리 부모보다 아들 딸들이 더 훌륭하고 참 가문 빛나고 친척들 동네가 빛나고 나가서 교회도 빛나고 그러한 자식을 양육하기 위해서는 돈 듭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면 돼. 말씀을 모르면 같이 읽자고 그래.
신귀환 장로가 그저께 에담 식당에서 식사하면서 신앙 고백하는데, 하루에 열장씩 읽었대요. 석 달이면 신구약 성경을 본대. 하루에 열장. 열장 간단하잖아. 열장씩 보니까나 석 달이니까나 신구약 성경 한 번 볼 수 있다고 말이죠. 장로들 앞에서 고백한 거에요.
그러면 1년 가도 성경 안보는 사람들 도대체 나는 이해가 안가. 신 장로님이 하루에 열장씩 보니까나 석 달이니까나 신구약 성경 한 번 본다는 거라. 1년 365일 동안에 한 번도 안 봤다면 해도 너무 했어. 어떻게 하려고 그래? 영혼이 말라 꼬들아 지는데
육신은 밥 먹어야 물 마셔야 살아, 그런데 우리 영혼은 하나님의 말씀이야.
영혼이 잘 되어야 육신이 강건하고, 또 만사형통의 복을 받습니다. 요삼 1:2에 있어. 영혼이 잘 되어야 해. 그래야 범사가 잘 돼. 또 강건합니다. 왜 성경 말씀 믿지 못합니까?
(요삼 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 하노라
우리 어머니 아버지들이 그러한 입장에서 해 가지고선 자식을 잘...대물림.
오늘 낮에 공부했지만 요엘 1:3에 있습니다. 아버지 어머니는 자식에게 말씀 대물리래. 자식은 또 자식에게 그 자식은 또 그 자식에게. 대물림이야. 대물림.
왜 말씀을 대물림 못합니까?
(욜 1:3) 너희는 이 일을 너희 자녀에게 고하고 너희 자녀는 자기 자녀에게 고하고 그 자녀 는 후시대에 고할 것이니라
시간 많이 갔습니다.
자식은 부모를 항상 의지하죠. 부모님들은 그거 볼 때 나는 하나님 의지해야 되겠다.
아들 딸한테 너 부모 의지하지? 믿지? 네! 그만큼 하나님을 의지하라. 방향 전환을 시키세요. 방향 전환. 얼마나 좋아요.
자손들이 올바른 말씀을 가르치세요. 그럼 윤리 도덕은 저절로 깨닫게 됩니다. 예의 범절은 걱정할 필요 없어요. 윗 사람 아랫 사람 다 알아봅니다. 양보할 줄도 알고, 또 인내심도 기릅니다. 또 하나님한테 감사하고, 또 어른한테도 감사할 줄 알고 말이죠.
부모들은 내 아들 딸 책임성이 있는 인격적으로 길러야 돼. 뭘로?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의로 교육하기에 유익하다고 했어요.
선한 일에 열심 하는 백성이 될 수 있다고 했습니다.
또 하나님의 사람으로 만들 수가 있대요. 하나님의 사람으로. 얼마나 좋습니까,
잘 들으세요. 지난 번에 우리 교회 장로님과 같이 잠도 오지 않고 해서, 야 나 이 땅에 태어나서 압구정동이 뭔지 몰라, 낮에 못하니까나 압구정동에 한 번 가보자. 가서 봤더니 밤에 하여튼 장관이야.
가봤더니 40대 먹은 사람 하나도 없어.
열 대 여섯 살부터 30대, 그냥 앉아 가지고 그냥 맥주 마시고 하는데, 야~ 어머니 아버지들은 뼈 아프게 돈을 벌어 가지고 쓰기는 자녀들이 다 갖다가 쓰누나...
그러니 이 민족이 장차 이 나라 민족이 어떻게 되겠느냐 말이야.
스무 살도 안 된 거 같애. 맥주병 다 갖다 놓고 그냥. 컵으로 마시면 병신이래. 맥주병 채 그대로 마시는 거야. 수백 명 수백 명.
같이 간 장로한테 보쇼! 우리 교인들 우리 청년, 우리 미스바 성가대, 물론.. 한 둘은 있겠지만은,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 하나님 두려운 가운데 바쁜 시간에 찬양 연습하고 주일 학교라든가 각 기관 가르치고....얼마나 복된 ..
내가 다시는 압구정동 나한테 얘기도 하지 말라고 했어. 생전 처음 갔어. 기가 막혀
그거 볼 때마다 내일의 역사를 근심하지 않을 수 있습니까, 이 나라 내일의 주인공들인데. 답답하죠.
아마 모르긴 하지만, 그들이 대부분 거기 와서 맥주 마시는 청소년들 자고난 다음에 아마 이부자리 개지 않을 겁니다. 밥 먹은 다음에 그릇 갖다가 부시지 않고, 식모 아니면 자기 어머니한테 그냥 팡가치고 나갈 자식들이야.
자기 입던 옷도 빨지 못하고 빨아 달라고 그러고. 연필 쓰고 책 봐도 제 자리에 놓지 않습니다.
그러니깐 그런 애들이 자라면 장가가고 시집가면 뭐합니까? 그 부모에서 낳은 자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전수하겠습니까?
제가 먹는 밥그릇 하나도 정리 못하는 그러한 아버지 그러한 어머니 뭐합니까? 소망이 있어요?
어릴 때부터 제 자리 제 밥그릇 제가 쓰던 모든 물건을 정리하지 못하고 내동댕이치고 나오면 누가 해주겠지... 기가 막히죠. 그러한 학생들이 머리가 열리면 뭐합니까? 아 머리가 열리면 뭐해? 어릴 때부터 남한테 짐짝 노릇이나 하고 다 맡기고 돌아 당기니... 뭐합니까? 뭐할 거야? 답답하죠.
예수 말씀할 때, 각성, 뉘우치고 본인들이 죄 회개하고 자식들에게 말씀 전수 했다면야 로마 군인들이 예루살렘 와서 110만 명 죽이고 애 잡아 먹고 삶아 먹고 구워 먹고 애 낳자 마자 기운이 없고 먹을 거 없기 때문에 새추리에서 나온 태까지 씹어 먹는 말이죠. 그러면 하나님이 없는 말씀 했겠습니까?
사마리아 성에 흉년 들었을 때 애 잡아먹은 거 아닙니까,
왕이여 어제는 내 아이 잡아먹었는데, 오늘은 자기 아이 잡아먹지 않겠대요.
왕이 그 말 듣고 옷을 찢은 거 아닙니까.
질서를 모르는 한국 어린이들, 밥그릇하나 정리 못하고, 연필자루 갖다가 막 팡가치고, 노트 정리 하고 방 한 번 소지 안하고, 화장실 자기가 대변 본 그 대변도 소지 안하는 놈들 말이야. 자식을 그렇게 기르면 되요? 막말로 말하면, 자기 똥 눈 거 똥 처리는 해야 될 거 아냐.
그래도 부모가 말하기 전에 아침에 가게 되면 화장실에 휴지 팡가친 거 그거 비닐 담아 가지고 정리해서, 딱 갖다가..그러면 얼마나 좋아.
그런데 아들 딸 흐흐흐흥 그래 그래 그래....
오늘 제가 세 번째 말씀합니다.
오토바이 사달라고 왔어. 어머니가.. 내가 그대로 말해요.
이 새끼 말야. 너 죽을려고 환장했어? 부인 있는 사람한테 가면 부인 과부되고, 오토바이는 목가지가 부러지지 않으면 갈비가 부러지지 않으면 다리 몽둥이가 부러져. 평생 병신 돼. 임마! 네가 어디 경주 나가? 사지 마. 큰일 나.
이 다음에 자동차 면허 따 가지고 네발 짜리 타고 다녀도 사고 나는 판인데, 오토바이 타고 가다가 애들 골목에서 튀어 나오는 날이면 애 죽이고 너 거꾸로 사까락질 하고 오토바이 다 망가지고 너 병신되면 어떡할라고 해? 야단 쳤습니다.
이놈의 새끼 교회 헌금할 거 어머니가 돈 준거, 헌금하지 않고 빵 사먹었지? 다 떼어 먹었지 임마. 이 새끼 죽으려고 환장했다고 말이야.
애들 헌금 하겠지만 안 하는 사람 많이 있습니다.
삼상 2장 말씀 볼 때, 하나님 앞에 바치는 예배를 갖다가 우습게 알았어요. 하나님이 보다보다 못해 엘리 제사장의 두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 불량자라, 원어에는 망나니 깡패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서 헌금 탄 돈 가지고 감사치 않고, 막 쳐 먹어, 보다보다 못해 하나님께서 말씀했죠. 그 아버지한테 내가 한날에 큰 아들 둘째 아들 다 죽이겠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너 나쁜 거야. 왜 애 죄 질 때 강력히 채찍질 하고, 좀 혼내주고 야단치지 않고 ‘왜 그러느냐, 앞으로 조심하라. 동네 사람들이 좋지 못한 소식 들리는구나.’ 그랬죠. 하나님께서 그 얘기 하자마자 나보다 네 아들을 귀중하게 여기는구나. 채찍을 가할 줄 알았더니 가하지 않아. 말만 해?
채찍은 영혼을 고쳐주고, 못된 버릇을 고쳐준다고 잠언서 기록하고 있잖아요.
그래 너 아들 야단치지도 않고 때리지도 않고 말이야, ‘앞으로 그러지 말아라’ 이게 다냐?
하나님께서 너는 나보다 네 아들 중하냐?
그 말씀 하자마자 너 집에 이제부터 어떤 재물, 소나 양이나 비둘기나 어떤 재물로도 너희 집안의 죄를 아들 딸의 죄를 사하지 못한다 했습니다.
삼상 2장과 3장에 다섯 번 말씀했죠.
4장 와서, 블레셋 나라 쳐들어 올 때 싸우다가 법궤 뺏기고 이스라엘 군대 4천 명 죽고 4천 명 죽는 가운데 엘리 제사장의 큰 아들 홉니와 비느하스가 죽고, 그 다음에 전령병이 그 사사된 홉니와 비느하스의 아버지 엘리 제사장에게 보고하는 순간 내 아들 어떻게 됐느냐?
큰 아들 죽고, 둘째 아들도 죽고 법궤 뺏겼습니다. 경련 일으키다가 의자에서 나가 자빠져서 모가지가 때까닥 부러져서 죽었습니다.
그 다음에 큰 며느리가 있었죠. 홉니의 처가 있었죠. 마침 전령병이 보고하는 순간에 애가 해산해, 애가 시방 나는 중에 있습니다. 낳으면서도 내 남편.....
예! 처참하게 블레셋 군대한테 죽었습니다. 그 얘기 듣자마자 애 낳자마자 또 죽습니다.
죽으면서 하는 얘기, 하나님의 영광이 이스라엘에서 떠났다 해서 이가봇. 이가봇.
그러니깐 하나님께서 엘리 제사장한테 너희 집에는 노인이 없다. 젊어서 다 죽었으니 씨 종자까지 없으니 살 수가 있습니까? 다 죽었습니다.
그러니깐 어머니들은 아버지들은 삼상 2장과 3장만 보시면은요, 자녀 교육을 안 시킬 수가 없습니다.
왜 말씀으로 가르치지 않느냐 말이야. 하나님이 질책했습니다.
왜 말씀으로 가르치지 않아?
하나님의 말씀으로 하나님 나라를 맡은 장래를 맡은 어린이들을 가르칠 때, 그 자식들에게 마음에 하나님 나라 영원한 산 소망을 주고, 자기가 이 땅에 태어나서 하나님이 왜 나를 보냈을까 소명 의식을 깨닫기 시작합니다. 부모가 뭐라고 말하지 않아도 하나님의 말씀이 딱 들어가게 되면은 자기 자신이 성경 말씀 통해서 정리해, 교통 정리가 됩니다. 어디 내버려둬도 괜찮아요. 하나님이 함께 해, 얼마나 좋습니까.
눈물을 흘리면서 뿌린 씨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고 했죠.
자식 농사 잘 지세요. 하나님께 맡기세요. 여러분 아들 딸은 우리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기업이요 하나님의 상급이에요. 다만 우리에게 위탁 시켰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쳐 봐라, 우리는 청지기야. 주인이 내 놓으라면 다 내놓아야 합니다.
여러분들이 언제까지 아들 딸의 비위를 맞추겠습니까? 언제까지!! 언제까지 맞춰요?
그러한 사람 가는 곳에는 질서가 없습니다. 어지럽지 짝이 없어.
자녀들을 바로 가르치세요.
말세에 살아가는 이 때에 너와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 했습니다. 너와 네 자녀를 위하여 울라.
자기 자신이 말씀 멀리하고 제대로 믿지 못하고 교회 생활에 충실하지 못한 거 정말 뜨겁게 눈물로 회개해야 됩니다. 하나님이 귀한 아들 딸 줬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한테 맡겼는데 그 자식을 위해서 정말 뜨겁게 눈물 한 방울도 흘리지 않았어. 기도 간절히 하지 않았습니다.
욥은 아침 저녁마다 자식 위해서 눈물로 기도했습니다.
우리 잊어버린 자식들, 왜? 기도 안하면 잊어버렸어. 내가 말씀 안 가르치면 벌써 잊어버렸어.
마귀 새끼들은 어른 잡지 않습니다. 애를 잡아요. 어른은 눈치코치가 있거든, 애는 단순하고 순진합니다. 그러니 애를 잡아요. 말씀 못 듣게 합니다. 교회 나가기 싫게 만들어요.
그 비밀을 안 우리 부모님들은 자식을 잘 선도해서 야단쳐서 교회 데리고 와서 말씀 듣게 하면야 어렸을 때는 귀찮고 모르지만은 장성하게 되면 아아 우리 어머니 아버지가 최고다. 내 인격을 이렇게 만들었구나 말이야.
그니깐 마귀 새끼가 애를 잡고 있어요. 하나님의 말씀을 집어넣습니다. 그러면 애가 말씀 깨닫게 돼. 그러면 마귀는 떠납니다.
430년 동안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 있었죠. 모세 통해서 위대한 민족 해방을 시킬라고 할 때, 하나님의 명령으로 바로 왕을 속였죠.
우리 민족, 3일 동안 걸어가서 하나님 앞에 제사 예배 드리고 돌아오겠습니다.
그러니깐 바로 왕 마귀 사단 대장이 모세한테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가쇼. 가는데 조건이 있습니다.
조건이 뭐이냐?
애들은 다 나한테 맡기죠. 애들은 데리고 들어가지 말아라.
그러니깐 그렇게 할 수 없습니다. 애는 데리고 가야 됩니다.
안 된다!
3가지 권능과 10가지 재앙을 통해서 놀래는 바람에, 장자 죽이는 바람에, 애까지 다 놓아 줘 가지고 3일 길을 걸어서 제사 지내러 간다고 하다가, 홍해를 건너가,
속은 줄 알고 바로 왕이 잡으러 왔다가 바로 왕까지 홍해에다가 그냥 즉사했습니다. 다 죽었어.
하나님의 기적 봐요. 그 홍해, 바람이 240마일 불어야 바람벽 되요.
이스라엘 백성 지나갑니다. 240마일 300키로가 넘어. 다 날아갑니다. 홍해 바람으로 벽을 만들었죠.
이스라엘 백성 남자 지나갈 때, 치마 하나 달싹하지도 않고 머리칼 하나 날리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순간적으로 땅이 말랐어요. 시방 비가 이틀 삼일 와도 일주일 가야 그래도 꼬득고득 말라.
근데 홍해, 넘실거리던 홍해가 싹 가른 다음에 바싹 말랐어. 그래서 지나갔습니다.
바로 왕 이하 적군이 쳐들어올 때 천사 보내가지고 구루마 달구지의 핀이 있죠? 핀을 다 뽑았어. 천사가. 뽑으니까나 달구지가 그냥 홍해 가운데 왔다 갔다 하다가 물이 차는 바람에 다 죽은 거 아닙니까, 바로 왕이 그 때 죽었습니다. 성경 말씀 볼 때,
그러한 말씀을 애들한테 가르치세요. 왜 애들한테 말씀을 가르치지 않습니까? 권능 기적의 역사라든가,
하나님이 함께 한다. 너 걱정 하지 마라. 하나님이 너와 함께 해. 집안이 어렵고 가난해서 너한테 마음대로 못 해 주시만 그래도 밥은 먹지 않느냐. 너 이제 성공하면은 지금 입지 못한 거 다~
가난한 자를 택하사 좀 있는 자를 부끄럽게 한다고 했죠.
약 2:5 도 마찬가집니다. 없는 거 가난한 자 택해서 믿음의 부자 만들어 주고, 하늘나라 영원한 소망 갖게 한다고 말이죠. 얼마나 좋습니까?
(약 2:5)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들을지어다 하나님이 세상에 대하여는 가난한 자를 택하사 믿음에 부요하게 하시고 또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약속하신 나라를 유업으로 받게 아 니하셨느냐
이 땅에서 땡땡 잘 먹고, 눅 16장 마따나 거지 나사로하고 부자 보세요. 부자 죽은 다음에 지옥 갔죠. 밤마다 날마다, 파티 한다, 뭐한다. 호화스러운 옷을 입고 말이죠. 나사로는 그냥 대문 앞 간에서 부스러지고 썩어진 냄새 나는 거 주어 먹고 말이죠. 친구가 개밖에 없어. 나사로가 병들었죠. 온 몸이 헌데야 헌데. 개가 와서 핥아 줍니다. 그러나 그 마음 가운데 믿음의 부요를 줘 가지고 천국 가는 거 보세요.
약 2:5 마찬가지야.
없는 자 가난한 자 택해 가지고 믿음의 부요를 만들어서 하나님 나라 가게 해 주겠다는 거 꼭 믿으시기 바랍니다.
엄마 왜 가난해? 이것도 하나님의 은혜다, 더 큰 부자~ 그래서 가난도 배우고 연습해야 한다. 걱정하지 마라, 하나님 아버지가 너희 아버지고, 우주 만물 창조한 것이 다 네 것이야. 만물을 다스리라, 주관하라. 얼마나 좋냐 말이야.
애들한테 소망을 주고 힘을 주고 낙심치 않도록.
그저 니 꼬추만 안 나오면 감사할 줄 알라. 없으면 어떠냐? 하나님이 함께 하는데...
그래가지고 애들이 부끄럽지 않게 용기와 담력과 소망을 줘 가지고선 예수 믿는 거 자랑하고 말이죠.
동네 사람이 볼 때, ‘야 씩씩하다. 저렇게 없어서 제대로 먹지 못하고 입지 못한 거 같아도 애가 장래가 촉망하다. 의기양양하고, 참 가진 자 있는 자보다 더 똘똘하고 더 대차고 더 말해도 어른 이상 말하고 말이야. 참 교회 나가더니 저렇게 애를 길렀구나.’ 해서 소문 듣고 다 나올 수 있도록,,,
또, 가난한 자 보거든 욕하지 마세요. ‘야 이 새끼야, 부자애랑 사귀지 거렁뱅이 먹지 못하고, 집도 하꼬방 같은 거 그런 새끼 왜 사귀어?’
그러지 말고 부모님들은 그저 감사합니다. 평생에 전도 못하더니, 전도하라고 온 줄 알고선 얘야! 너 교회 나가니? 안 나가요. 형제 몇이냐? 셋 있어요. 그래? 다음 주일날 나오너라. 내가 맛있는 거 살 줄게. 옷도 사줘. 싼 거. 애 입던 거 주면 돼.
그 영혼이 교회 나와서 구원받는다면야 예수 믿는다면야, 천하보다 귀한 생명 건진 거 아닙니까,
평생 그 아이가 커 가지고선 예수 믿어서 장로가 되고 목사가 되고, 또 집사가 되고 권사가 돼 보세요.
어렸을 때, 나를 전도한 부잣집 어머니가 나를 위해 했다고 말이야.
그니깐 가난한 자 없는 자 멸시하지 말고, 가난한 자 멸시하면 가난한자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멸시한 죄가 된다고 성경에 기록돼 있잖아요.
그러니깐 애들 대가리치고 군밤하지 말고, 가난한 자라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그래서 과자라도 주고 하면서 너 교회 나가니? 안 나가요. 교회 나오너라. 내가 맛있는 거 사 줄게.
유도해서 나오면 마 16:27 말씀 마따나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하나님 앞에 인도하는데, 얼마나 큰 일 합니까? 이 땅에 태어나서 보람 있잖아요.
차별하지 마세요.
이번 기회에, 단 1:8 말씀 볼 때 다니엘이 뜻을 정했습니다.
단 1:8 다니엘은 뜻을 定하여 王의 珍味와 그의 마시는 葡萄酒로 自己를 더럽히지 아니하 리라 하고 自己를 더럽히지 않게 하기를 宦官長에게 求하니
어머니 아버지한테 전수 받았어. 우상 제물 먹지 않는다. 먹지 말랬거던요. 성별된 생활을 했습니다.
나이 90 넘도록 바벨론 나라에서 국무 총리 했지만은 왕의 진미 먹은 적이 없습니다. 선민 백성으로써 신앙의 긍지를 지켜 가면서 성경에 말씀한 그대로 그 양식만을 먹었습니다.
그 부모님께서 철두 철미하게 교육 안 시켰으면 다니엘 선지자가 그렇게 할 수 있었겠습니까?
그니깐 여러분의 아들 딸들 두 번 세 번 말씀하지만은 뜨겁게 자식을 위해서 눈물 한번 흘려 보세요. 오늘날까지 내가 자식 위해서 진지하게 간절히 애써서 힘써서 하나님 앞에 기도 못한 죄, 용서하여 주시옵소서. 내 아들 하나님께 맡깁니다.
하나님의 지혜와 명철과 총명 하나님의 지식을 보내 주셔서 이 죄악 많은 세상에 악한 세상에 하나님께서 꼭 필요한 역대 선지자같이 인물을 만들어 주시옵소서.
반드시 성공 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눈물의 자식은 망하지 않아요. 늘 말하지만, 한나, 사무엘의 어머니 한나입니다. 눈물로 낳은 자식, 그 시대에 큰 일군 됐습니다.
어거스틴 봐요. 어거스틴. 15년 동안 탕자야. 집안 재산 다 탕진했습니다. 동네 사람들이 다 죽일 놈, 저놈은 죽는 게 낫다. 망할 놈이다. 부모한테 대들지 않나, 어거스틴의 어머니 모니카는 눈물을 흘리면서 아침 저녁마다 기도했습니다. 15년 만에 돌아왔어. 15년 탕자! 15년 기도했어!
그리고 돌아와서 우리 기독교에 얼마나 큰 공을 세우고 있습니까.
여러분들,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예루살렘의 딸들아 너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우리 평강 교회 전 어머니 아버지들은 늦지 않았습니다.
오늘부터 자식을 위해서 간절히 기도하고, 자식이 죄 회개 못한 거 부모가 대신 눈물로 죄를 회개하면서 하나님이 그 중심 보시고, 아무리 탕아고, 아무리 망나니 아무리 망종이지만은, 그 자식 천군 천사 동원시키고 성령의 역사로 반드시 돌아온다는 것을 믿으시기 바랍니다.
복된 에덴 동산 가족이, 복된 가족, 복된 자식, 복된 어머니 아버지가 다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