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말러를 위한 작은 모임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 시네마 & 컬처 영화 나를 찾아줘 (Gone Girl, 2014)
Karajan 추천 0 조회 852 14.10.26 21: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4.10.27 00:25

    첫댓글 개봉하는 날, 공연보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롯데시네마에 들러서 봤지요.
    여주인공의 철저하게 짜여진 행동에 소름끼친다고나 할까? 정말로 그런 결혼 생활을 하면 죽을 맛이겠던데요. ㅎ

  • 작성자 14.10.27 13:14

    이 영화가 보여주는 또 다른 현실은 분명 시사하는 바가 크죠. 아무래도 총각들은 보지 말아야 할 것 같아요.ㅋㅋㅋ

  • 14.10.27 13:43

    미성년가 관람불가인게 참 다행이네요. 어젯밤 막내와 영화보러 갔다가 다른 영화봤어요. [우리는 형제입니다. ]
    배꼽잡다가 울다가 마지막 엔딩까지 보고 나왔어요.
    안그래도 차도남인 막내는 절대 보면 안될것 같네요. 그나저나 난 언제 보러가나....

  • 작성자 14.10.27 13:48

    저도 스릴러나 공포 장르는 별로 안좋아해서 속 편하게 '우리는 형제입니다'를 볼까 했는데 이 영화는 봐야겠다 싶더라고요.
    막내 아드님이 차도남인가요? 따시남인 저에겐 시사하는 바가 크네요.ㅎㅎㅎ

  • 14.10.27 16:12

    부부 관계가 이미 파탄인 난 상황에서도 남들에게 보여지는 시선이 중요한 에이미의 가치관이 씁쓸하더군요. 에이미는 어린 시절부터 미디어에 의해 만들어진 스타로 살아 왔고 실제 부부 관계의 진정성이 없어진 상황에서도 미디어에서 그들 부부를 어떻게 보는 가가 중요한 사람으로 느껴졌어요. 나는 없고 내 안에 남의 시선만 있으니 거짓으로 관계를 만들어 낼 수 있을 테구요. 오늘날 미디어와 유명인의 관계에 대한 조롱과 풍자도 담겨 있는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10.27 19:34

    네, 그렇죠. 불신과 증오로 가득차 이미 속은 텅 비어버린 불행한 부부의 절망적인 현실과 가식으로 몸부림치는 어두운 삶의 단면이 너무도 씁쓸함을 남기는 그런 영화였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