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수 500을 목표로...

씨엔플러스 / 디스플레이(부품). 신재생에너지 / 18.90%  - 거래소의 상장유지 결정으로 거래가 재개된 데다 대통령직인수위가 신재생에너지(태양광. 풍력 발전 등)의 비중 확대를     시사한 에너지 정책 발표에 따른 것으로 풀이  - 지난해 6월 두산중공업과 서남해 해상풍력 실증단지 건설 공사 계약을 체결  (LCD·LED TV용, ODD용 커넥터, 모바일, 2차 전지 등 커넥터 등을 제조·판매) 현대에버다임 / 건설기계 / 18.77%  -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전후 재건 및 복구에 한국 정부와 기업의 참여를 희망한다고 밝혀  - 지난 27일 외교부는 우크라이나 측 요청으로 율리아 스비리덴코 제1부총리 겸 경제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양국 협력     방안 등을 논의   (타워크레인, 덤프트럭 등 건설중장비와 소방차량 제조사로 소방차 중에서도 고층 인명 구조용, 고층 화재 진압용, 생화학  소방차 등을 생산) 홈센타홀딩스 / 홍준표(테마), 건축소재 / 18.64%  - 홍준표 의원이  6.1 대구시장 선거 출마를 위해 지난 26일 의원직 사퇴서 제출. 28일 오후 국회의장에게 사임 신고  - 홈센타 홀딩스는 보광산업의 최대주주로 대구 경북 지역의 건축자재 회사 KG스틸(우) / 철강 / 18.09%  - 현재 쌍용차 인수전이 진행중인 가운데, 참여한 후보 기업 중 KG그룹이 자금력이 가장 앞선다는 평가가 전해지면서 수혜 가능  - KG그룹은 지난해 말 기준 3,600억원의 현금성 자산 보유. 여기에 KG ETS 환경 에너지 부문 매각대금 5,000억원을 추가 확보가    가능. KG그룹은 여기에 캑터스 프라이빗에쿼티와 함께 쌍용차 인수에 나서  - 쌍용차 인수전에는 KG그룹을 포함해 쌍방울그룹, 파빌리온PE, 이엘비앤티 등이 참여  (냉연강판과 석도강판, 칼라강판 등 각종 표면처리강판을 주요 제품으로 생산하여 국내외에 판매하는 글로벌 철강 전문회사) 오가닉티코스메틱 / 화장품. 리오프닝 / 15.76%  - 정부가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한다는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에 매수세 몰려  - 이번 달 들어 색조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롯대백화점은 20% 증가. 현대백화점은 39.5% 증가 한국석유 / 에너지 / 15.67%  - 1분기 매출액 1,814억원, 영업이익 47억원, 당기순이익 35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9일 공시  - 영업이익은 유가 상승에 따른 원가 상승분이 판가에 반영되면서 호실적을 달성  -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오랜 전쟁으로 인해 원자재 가격 상승으로 인한 상품 단가 인상과 추가적인 상품 다각화로 석유    사업부, 케미칼사업부, 합성수지사업부가 모두 고르게 성장 대성에너지 / 에너지 / 15.36%  - 29일 산업통상자원부는 5월 1일부터 일반 국민, 자영업자가 사용하는 주택용·일반용 도시가스 요금(서울시 소매요금 기준)을    8.4~9.4% 인상한다고 공시  - 러시아가 폴란드와 불가리아에게 천연가스 공급 중단에 따른 대체제로 LPG에 대한 선호가 상승할 것이라는 예측 에디슨INNO / 의료기기. 전기차 / 14.22%  - 에디슨모터스에 배터리팩을 공급하기 시작  - 미래 성장산업인 전기차 부품 및 2차 전지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고 관련 조직과 자원을 구축 중이라고 지난 26일 공시  - 에디슨INNO는 유앤아이에서 29일부터 사명을 변경   (정형외과용 신체보정 기기 제조 업체로 주요제품은 정형외과용 척추 고정 장치, 척추 통증 치료용 미세침습 의료기기, 골절   치료 장치, 생체 흡수성 금속 임플란트 등) 한국화장품 / 화장품. 리오프닝 / 14.00%  - 정부가 오는 5월 2일부터 실외 마스크 의무 착용을 해제한다는 소식에 화장품 관련주에 매수세 몰려  - 이번 달 들어 색조화장품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롯대백화점은 20% 증가. 현대백화점은 39.5% 증가 GS글로벌 / 무역. 석탄 / 13.02%  - 인도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  - 중국 최대 석탄 거래항인 친황다오항이 도시 봉쇄로 사실상 멈추게 될 위기에 놓여 석탄의 공급망 차질 우려  - 2017년 GS에너지와 함께 매장량 약 1억4,000만톤 규모의 인도네시아 BSSR 석탄광 지분 14.74%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