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왜 나를 깊은 어둠 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 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광야엔 길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이 길이 되십니다.
광야엔 물이 없었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물을 허락하셨습니다.
광야엔 아무것도 없습니다. 그러기에 주님은 만나와 메추라기를 허락하셨습니다.
광야를 바라보면 볼수록 비참해졌지만 주님은 구름기둥과 불기둥으로 책임지셨습니다.
히즈윌의 [광야를 지나며]란 찬양엔 이런 가사가 있지요~
광야를 지나며 -히즈윌 (feat.김동욱) Hiswill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왜 나를 깊은 어둠속에
홀로 두시는지
어두운 밤은 왜 그리 길었는지
나를 고독하게 나를 낮아지게
세상어디도 기댈 곳이
없게 하셨네
광야 광야에 서있네
주님만 내 도움이 되시고
주님만 내 빛이 되시는
주님만 내 친구 되시는 광야
주님 손 놓고는 단 하루도
살 수 없는 곳
광야 광야
주께서 나를 사용하시려
나를 더 정결케 하시려
나를 택하여 보내신 그곳 광야
성령이 내 영을 다시
태어나게 하는 곳
광야 광야에 서있네
내 자아가 산산히 깨지고
높아지려 했던 내 꿈도
주님 앞에 내어놓고
오직 주님 뜻만 이루어지기를
나를 통해 주님만 드러나시기를
광야를 지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