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lifornia Irvine에서
11월도 중순에.....
cafe.daum.net/fanochorale 제공
* 우리 하영이
* 앵무새들
* 얼바인 베델한인교회 예배
* 온누리시니어합창단 공연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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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하영이
엄마와 딸. 2015. 11.19.
건강한 우리 가족 기원!
문간의 만개한 장미꽃 !
우리들! 이같이 무수한 열매를!
말씀의 열매, 사랑의 열매, 은혜의 열매, 기쁨의 열매.....를 맺는 복된 인생을 살자!
하나님 앞에 믿음으로 의로운 자 되어 자손의 축복도 누릴 수 있도록 하자"
"하늘을 우러러 뭇별을 셀 수 있나 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 Look up into the heavens and count the stars if you can, Your descendants will be like that - too many to count! ..." (창세기 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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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앵무새들
동물원을 탈출한 앵무새가 왕성하게 번식되어 주택이나 공원 주변의 나무 숲에서 서식하고 있다. 1년 전에는 없었는데 꽤 많은 숫자이다. 새 울음소리가 시끄러운 듯 하지만 귀엽다. 이 정도의 사진을 얻기 위해 상당히 노력했다.
캪틴의 비상(Captain's flying)
앵무새 군무
너 홀로?..... 혹시 너는 까마귀?
Are you a crow?
sunset
귀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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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바인 베델한인교회 예배참석
2015. 11. 15. (주일) 11:00 예배
말씀 : '하나님의 씨' 김한요 목사(얼바인 베델한인교회 담임목사)
성경본문 :
"....하나님께로서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저도 범죄치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서 났음이라..."
"...Those who have been born into God's family do not sin, because God's life is in them.
So they can't keep on sinning, because they have been born of God..."
'Hi christian!'
우리 성도들 모두의 별명이다.
세상 사람들이 우리 성도들을 향하여 부르는 신뢰성과 존경심이 담긴 별명이 되어야 한다.
우리 성도들은 세상으로부터 비방 받는 사람들이 아니라 'Hi Christian!'이라는 별명을 받을 수 있는 진정한 Christian들이 되어야 한다는 말이다.
'Hi christian !' 'Yeah!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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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되면 즉시로 죄를 짓지 않는 무오무흠의 상태가 된다는 뜻이 아니라 진정한 성도가 되기 위한 계속적인 성장과 성숙의 변화(성화)가 이루어 진다는 뜻이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들 중에, 마음에 잡초를 심은 사람은 교회경력이 많아져도 가라지만 무성한 사람이 될 것이고, 그 심령의 중심에 하나님의 생명의 씨를 심은 사람은 교회경력이 많아질수록 그리스도의 향기가 우러나오는 그리스도의 제자다운 성도가 되는 것이다.
나의 마음 속에는?
가라지가 자라나고 있나요? 하나님의 생명나무가 자라나고 있나요?
하나님의 씨(God's life)를 뿌리고 잘 가꾸어 나가고 있나요?
하나님의 생명나무를 잘 가꾸어 나아가기 위해서는 교회예배에 충실히 참여하여 그 생명나무에 신성한 영적 영양을 잘 공급 받아야 하며, 성도들과 믿음의 교제를 나누어 그 나무가 잘 가꾸어지고 있나 서로 도우며 격려 해 나아갈 수 있어야 합니다.
이것이 교회만 다니는 사람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성도들의 바른 신앙생활입니다.
우리들 하나님의 씨를 심읍시다!
이미 하나님의 씨를 뿌린 자들은 그 생명나무를 잘 가꾸어 나갑시다.
Hallelujah! Amen!
말씀 요약 파노 김용복.
베델교회 주차장 정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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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누리교회(서빙고) 시니어 합창단 공연
2015. 11. 14(토)
성가사 : 홍용식집사. 피아노 : 양유진선생.
온누리시니어합창단, 온누리횃불남성합창단, KTX합창단, 줄벗동우회 연합으로 찬양!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 모든 이에게는 은혜!
2015. 11. 21 California Irvine에서
파노 김용복 씀.
첫댓글 갑자기 큰 얼굴이 나타나 깜짝 놀랬네... 잘 보았습니다 그곳에서도 여기 처럼 할일이 많아 좋아 보입니다
그러나 속히 오시기를 기다립니다 남궁쌤이...ㅎ
반가워요! 고맙고! 되도록 빨리 갈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만.... 쌤! 잘 계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