빗나가지 않음 경(A4:37) Aparihāniya-sutta6. "비구는 계에 굳게 서고 감각기능들을 잘 단속하고음식에서 적당함을 알고 깨어있음에 전념한다.이렇게 머물면서 낮이나 밤이나 게으르지 않고유익한 법을 수행하나니 유가안은을 얻기 위함이다.불방일을 즐기며 방일에서 두려움을 보는 비구그는 일탈할 가능성이 없다. 오직 열반의 곁에 있다."
첫댓글 수행자는 계에 굳게 서고 감각기능들을 잘 단속하고음식에서 적당함을 알고 깨어있음에 전념한다. ()()()
계를 굳게 서고 감각기능들을 잘 단속하며 음식의 적당함을 알고 깨어있음에 전념한다()()()
불방일을 즐기며 방일의 두려움을보는 비구는 오직 열반이 곁에 있다.()()()
오직 열반의 곁에 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수행자는 계에 굳게 서고 감각기능들을 잘 단속하고
음식에서 적당함을 알고 깨어있음에 전념한다. ()()()
계를 굳게 서고
감각기능들을 잘 단속하며
음식의 적당함을 알고
깨어있음에 전념한다()()()
불방일을 즐기며 방일의 두려움을
보는 비구는 오직 열반이 곁에 있다.()()()
오직 열반의 곁에 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