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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빗나가는 것으로 볼 수 있지만 우리가 비교적 쉽게 접할 수 있는 오래 된 문헌 중의 하나인 산해경의 대황동경을 보면 東海之外, 大荒之中, 有山名曰大言, 日月所出. 有波谷山者, 有大人之國, 有大人之市, 名曰大人之堂. 有一大人준其上, 張其兩耳. 有小人國, 名靖人. 이라고 나와 있고, 셋 째 줄을 우리말로 옮겨보면 ; <(동해의 밖 대황 중에) 파곡산이라는 곳이 있고, (그 곳에는)대인지국이 있고, 대인지당이라 하는 대인지시가 있다. 그(산) 꼭대기에는 한 대인이 있어 두 귀를 (두 손으로) 늘여 잡고 있다.> 가 될 것입니다. 이 기록(대황동경)을 남길 당시는 "神"과 "市"라는 문자의 원시 기호가 생긴 지 한참 후대일 것이나, "市"="堂" 이라고 본문에 정의하여 기록되어 있읍니다. 그러나 "神"자에 대하여는 山海經이라는 기록에서는 별도로 정의를 내리지 않고 있으며(건성으로 읽어 못 보았음), "神"은 祠堂 안에 모셔진 敬拜 또는 崇拜의 대상인 것으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제가 읽어 본 기록들 중에 "神", "主", "鬼"라는 글자의 연원을 연구하여 놓은 것으로는 상고금문학자 낙빈기의 說에 마음이 끌립니다. "神"이란 이미 죽은 자기 직계 조상(신농씨)을 지칭함이며, "主"란 "神"의 아들(男)을 지칭함이고, "神"+ "主" = "神主"(돌아가신 祖上)가 된다고 하였으며, "鬼"는 조금 후대에 고신씨의 자손(황제계)이 직계 조상인 고신씨를 지칭하는 기호를 만들어 "神"에 대응하는 것으로 하였다고 주장하였읍니다. 낙빈기의 주장을 따라보면, "神"과 "主"라는 기호(문자)는 옛 조선의 시작 이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이며, "神市"란 윗대의 조상님들(열성조)을 모시는 사당이 있는 곳이라고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한 사람집단을 통치하는 이가 있는 곳 가까이에 있었겠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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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겸 님께서 댓글에 단 ‘자료’는 중요한 듯 싶습니다.시(市)나 불(巿)이나 모두 건(巾)을 그 자소(字素)로 지니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건(巾)은 수건(手巾)에서 보다시피 ‘천이 길게 늘어진 것’을 뜻하고, 불(巿) 역시 보불(黼黻) 즉 남자들이 의식용으로 두르는 앞치마의 뜻입니다. 흥미있는 것은 낙빙기 선생이 ‘이룰 성(成)’과 관련된 것을 ‘깃발을 사람이 잡고 있는 모양’을 금문(金文)에서 ‘시장(marcket)’의 의미로 사용하였다고 주장입니다. 좌계의 생각으로는 ‘깃발’이 옆으로 펄럭이도록 된 것이 있고, 나중에 만장(萬丈)처럼 위에서 아래로 늘어놓인 깃발이 나중에 나타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합니다. 왜냐면 시(市)나 불(巿)이 모두 만장(萬丈)의 모습을 상형(象形)한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탕으로 김성겸 님께서 올리신 자료를 음미해보면 매우 흥미로운 점을 추정할 수 있다고 봅니다. 적석총(pyramid)나 혹은 ‘고인돌’ 등 성(聖)스런 건축을 세우고, 그 위 즉 당(堂)에 깃발을 잡고 있음으로 인해, “이 신성건물을 통해 시장(市場)을 이루었다.”라는 뜻으로 성(成)이란 글자가 만들어졌을 가능성이 높다고 ‘문자 고고학’적인 추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인용하신 산해경(山海經)은 원래 무화(巫畵)가 있고, 이를 해설(解說)하는 식의 글인 것으로 연구하는 학자들이 해명하고 있기 때문에 더욱 그런 생각이 듭니다. 특히 김성경님께서 올려주신 산해경 중에 “(그 곳에는)대인지국이 있고, 대인지당이라 하는 대인지시가 있다. 그(산) 꼭대기에는 한 대인이 있어 두 귀를 (두 손으로) 늘여 잡고 있다.>”는 구절이 결정적인 ‘고대의 풍습’을 보여주는 글로 보입니다. 원래 성(聖)이 이(耳)와 정(呈)의 회의(會意)임을 감안하면, 어떤 성스런 건축물을 짓고, 귀를 잡아당겨 ‘남의 물질적 필요를 귀담아 듣겠다!’라는 의식행위를 무화(巫畵)로써 그린 것글 산해경이 해설한 것이 아닌가하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날도 이런 ‘귀를 들어냄’이라든가, ‘귀를 잡아댕김’등은 부처님의 귀가 길고, 이스터 섬의 석상의 귀가 큰 점, 하루방이나 ‘투르크’계열의 ‘돌할멈’의 귀가 큰 점등을 통해 일관하게 내려오는 성상(聖像: Icon)인 듯 싶습니다.‘솔본’님이 ‘고언어학’적인 접근으로 접근함에 ‘김성경 님’께서 훌륭한 관련 자료를 올려주셨다는 점에서 좌계 역시 이 참조 자료에 대한 한 생각을 올려 보았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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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계선생님. 이곳에 들렀다 글을 보고 남깁니다. 고대 문자에서 성(聖)은 사제나 지도자가 높은 산과 언덕같은 곳에 올라(성은 3개의 문자로 구성되어 있음. 귀와 입과 두발을 딛고 서있는 모습) 귀를 쫑긋 세우고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으로, 귀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서 하늘에 전하는 기능이며, 입은 하늘의 명을 인간에게 전달하는 기능을 말하고, 서있는 모습은 하늘과 가까이 있는 산(태백산, 수미산, 천주산=하늘과 땅을 이어주는 층계)을 상징합니다. 결국에는 홍산문화에 속하는 우하량 제단의 사당에서 제의르 주관하는 제사장이 바로 성이라 할 수 있겠지요. 이룰 성(成)은 제사나 축제나 과학기술자 등을 양성하는 신전의 의미를 지녔으며, 뒤에 그것의 역할이 성(城)이란 단어로 넘어가고 이것은 이루다의 의미로 남은것이지요. 고구려의 산성은 바로 고조선 시대의 신전을 계승한 것이지요. 이곳의 수련자들은 선인이라고 하며(조의선인), 행사의 주관자는 형이며, 이곳에서 배출하여 천하사방으로 퍼져나가는 이들을 선비(사=士)라고 하였을 것입니다. 신전과 세속적인 정치집단(왕)의 연락을 맡은 이들이 사자(사자, 대사, 대사자, 견사 등)이고 사자들은 하늘의 뜻을 전달한다는 의미에서 새의 깃털을 머리에 꼽았겠죠.(해모수가 오우관을 쓰고, 당나라 장회태자묘에 나온 고구려 사신이나 사마르칸드 아프라시압벽화의 고구려계 사신들도 깃털을 꼽고 있죠). 시간이 없어서 이만....건투를 빕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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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도지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부도지에 따르면 神市는 언어시장이죠. 부도는 언어수도라는 뜻이고 이때 부는 부호할때 그 부입니다. 원시종교에서 神은 언어입니다. 눈에 보이는 만물이나 눈에 보이지 않는 모든 것의 이면에는 신이 있고, 그것을 소리로 표현한 것이 언어이기 때문에 언어의 교환이라는 것은 즉 신의 교환인것입니다. 心 = 氣 = 神, 언어 = 마음의 소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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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골에서 神이라는 글자가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신에 대한 관념이 없어진 것은 아니었습니다. 고대에는 '제사와 군대'는 나라를 유지하는 두개의 기둥이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神의 개념은 그대로 유지한 채 '帝'라는 초기 글자를 사용했습니다. 곧, '神=帝'였던 것입니다. 그것은 帝라는 원시글자가 소호금천씨 때부터 사용되기 시작했기 때문에 그 직전의 임금이었던 '神農임금'을 '上帝'로 인식했었기 때문입니다. 오늘날 우리가 잘 아는 추사를 다른 호로 완당이라고 부른다고 해서 추사가 존재하지 않았다고 말할 수 없는 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참고로 고대에는 神은 申과도 통했으며, 그 시작이 되는 원형은 │라는 글자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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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은 '검'으로 발음되지 않았냐는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곰이란 말이 있죠 단군신화에 웅녀가 나옵니다.또한 초대단군의 이름이 단군'왕검'이라고 말하죠 단군의 왕검이라든가 일본말의 가미가제(神風)일본은 神을 검으로 읽죠 단어의 가미는 神을 뜻합니다. 고베(神戶)의 고자도 한자로 쓰면 神이죠.. '검>거미>가미>곰'이런식으로 발전되어오지 않았난 생각이드네요 한자의 뜻과 음을 다르게 쓰던 이두는 일본말의 한자읽기를 어렵게 만들기도 했지만, 고스란히 8세기 이전의 우리 종족이 쓰던 말을 간직하고 있어요. 8세기 이전에 우리말과 일본말은 구분할 수 없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일본말의 가미(かみ)는 같은 발음이라도 쓰는 한자에 따라 여러가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紙 .... 종이, 神 .... 신 , 髪 .... 머리카락 또한 저희가 지금까지 쓰는 말 중에서 '기미'라는 말이있죠 어떤일의 징조나 象을 말하는 데요. 이 말또한 검과 유사하다고 생각됩니다. 또 일본말에서 '기미'(君)...라는 말은 1. 웃사람이 부하나 젊은이에게 2. 남자가 여자에게 3. 고어에서는, 신하가 임금에게, 또는 귀족 남녀를 부를 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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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본님과 漢字에 일가견이 있는 분은 漢字와 韓文正音을 구분하지 못하는 무지몽매인 줄은 아는가요 漢나라가 왜 漢나라인가요 그리고 韓나라는 왜 韓나라이구요 그런데 漢나라는 漢國이란 국호가 성립되지 않으니 漢國人과 漢國語란 말도 존재할 수 없는 반면 韓나라는 韓國이란 국호가 성립되고 韓國人과 韓國語가 존재하는데 그 이유를 아는가요 漢나라는 漢나라가 될 수 없기 때문에 漢族이 칭하면서 漢族의 제자(字)와 무늬(文)를 漢字와 漢文라 칭해야했던 그 재앙때문에 韓國人과 韓國語(韓文正音)가 漢族漢字와 漢字朝鮮의 從과 노예로 전락된바는 아는가요. 朝鮮도 朝鮮나라가 될 수 없기 때문에 朝鮮國이란 공식국호가 존재하지 않으며 또한 북조선국이란 말도 존재하지 않는 것입니다. 하지만 韓나라는 韓나라이기 때문에 韓國과 韓國人, 韓國語가 존재하며 그 언어상 하등 블합리가 없는 오리지날 韓國語체계(韓文正音)에 의해 완벽한 韓國語와 言語가 생성되는 것입니다. 또한 훈민정음에 관해 韓글이라 명명해도 그 언어상의 불합리는 없는바이며 韓國語의 韓文正音이 韓文韓글이라 해도 되는 것이나 그러나 그 알맹이가 존재하지 않고 말아먹어버린 韓나라가 왜 韓나라인가에 관해 아무도 모르는 그것이 韓國人과 韓國語(韓文正音)가 병신 중의 상병신이 되어버린 근본적 이유가 되는 것입니다. 한국인과 한국어(한문정음)가 병신과 상병신이면 중국인과 한자어는 化身과 상化身이고 조선인과 한자어(조선어와 한글)은 악마와 상악마가 되는 것입니다. 이는 한국인과 한국어(韓文正音)에 관해 병신과 상병신으로 만들어버린 중국인과 한자어 그리고 조선인과 한자어(조선어와 한글)가 일심동체와 이구동성으로 한국인과 한국어를 잡아먹어버린 주범과 종범이란 뜻으로서 조선어와 한자어를 한글과 한국어라 말하는 병신 중의 상병신들이 바로 이 땅의 식자와 식자우환들이며 눈뜬장님과 귀머거리는 기본이고 무지몽매와 천인공노할 三妄化身들로 전락되어버린 줄도 모르는 그야말로 저승사자와 동격들이 되어버린 것입니다. 漢字와 漢字語가 왜 韓글이며 韓國語인가요. 글자도 다르고 언어상도 다르며 알맹이도 전혀 다른데 그 이유도 모르고 설명할 수 없는 병신 중의 상병신들이 한자타령과 지식타령으로 호위호식하면서 상팔자로 늘어진 그것이 바로 三妄化身들의 존재이유이며 악마 중의 악마라 하는 것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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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國語(韓文正音)는 한국어에 모든 비밀이 압축되어 있으며 韓國의 국호 외에는 나라나 國이란 글자를 같다 붙여봐야 나라나 국호가 될 수 없음은 그야말로 하늘이 놀라고 땅이 놀랄 일이 아닐수 없는 것이다. 桓(환) : 사람의 곧음(木) + 한울(天)의 으뜸(一曰一) = 한울의 位(天) 韓(한) : 한울(天)의 가르침(十曰十) + 다스림(韋, 헤아림) = 한울의 格(神) 檀(단) : 사람의 곧음(木) + 나라(地)의 으뜸(亶, ○□○) = 나라의 位(地) 朝(조) : 나라(地)의 가르침(十曰十) + 다스림(月, 헤아림) = 나라의 格(神) 倍(배) : 정무(人)의 으뜸(○□○) = 정무의 位(人) 達(달) : 정무(人)의 다스림(△□○) = 정무의 格(神) 한울나라(韓國), 天神國, 한울타리 桓韓(天神) : 한울(韓)의 으뜸(天地神命) = 한울(天)의 처음(一)과 끝(三, 十)을 헤아림(神) 檀朝(地神) : 한울(國)의 가르침(헤아림) = 나라(地)의 처음(一)과 끝(三, 十)을 헤아림(神) 倍達(人神) : 한울(人)의 다스림(통달함) = 사람(人)의 처음(一)과 끝(三, 十)을 헤아림(神) 하나(一)가 없는 둘(二)은 존재할 수 없고 一二가 없는 셋(三)은 존재할 수 없다. 하늘(天)이 없는 땅(地)은 존재할 수 없고 天地가 없는 사람(人)은 존재할 수 없다 한울(韓)이 없는 나라(國)는 존재할 수 없고 韓國이 없는 韓國人은 존재할 수 없다. 大韓 : 대한(大一 = 天), 한울(桓韓) = 天地人 大韓人 = 天地人 韓國人 = 天地人 나라를 세우는 것은 한울(天地人)뿐이고 그것도 이 세상에서 맨 처음으로 한울타리(하늘의 처음부터 땅 끝까지)를 열어서 한울(天地人)의 가르침과 다스림을 베풀고 넓혔던 태시태초 韓國시대(桓因, BC 7198)이며 한국정체성(三一神)과 한국어체계(三神一體)를 뿌리내리고 전해준 한울님(一, 天神, 桓韓)이었던 것이다. 따라서 韓國 외에는 몽땅 가짜이며 불법(하늘의 법)으로 남의 땅을 점유하고 점령한 점령군들인 것이다. 韓國 : 한울나라(天神國) = 天神의 존재가 존재하던 안하던 하늘(一)이 근원이란 뜻 中國 : 가운데 나라(몸통의 나라) 日本國 : 해가 근본인 나라(꼬리의 나라) 韓國과 韓國語(韓文正音) 中國과 中國語(漢字) = 겉도 가짜 알맹이도 가짜 日本과 日本語(漢字와 가나) = 겉도 가짜 알맹이도 가짜 朝鮮과 朝鮮語(漢字와 韓글) = 병신 중의 상병신 漢(은하) : 만물의 바다 漢나라 : 말꼬리(漢)의 나라(바다) = 漢族(말꼬리족)의 나라(바다) 漢字 : 漢族(말꼬리족)의 제자(字), 文字(말꼬리조합) 漢字語 : 말꼬리조합, 의미조합, 문자조합 = 사람이 아니고 말이 아님(三妄化身) 이와 같은 漢字와 漢字語, 韓글(표음)과 한자어(표의)를 주워섬기는 자들은 三妄化身으로 전락되어 사람이 아니고 말이 아닌 문자조합(말꼬리조합, 의미조합)을 말과 지식이라고 자랑하는 일밖에 없는 줄도 모르는 그야말로 식자우환(말하는 바가 재앙)이 따로 존재할 수 없는 것이다. 天 : 대인(大)의 머리꼭대기에 하늘(一)이 내려앉은 한울(天地人) 또는 人 + 二(하늘과 땅) = 한울(天地人) 또또는 삼신일체(天地人)를 이루고 하늘(一)에 오르내린(十) 한울(天) 따라서 하늘(天)은 한울(天地人)을 압축하고 압축한 말이며 또한 桓韓은 하늘(天)의 처음(一)과 끝(三, 十)을 압축한 으뜸이라 하고 푯말(桓)과 끝말(韓)을 뜻하는 단 두글자에 하늘(一)의 섭리(三)와 뜻(十) 그리고 한울타리가 압축된 것이다. 또한 朝鮮은 朝仙이 본말본뜻이며 朝仙人과 朝天仙人은 檀朝(地神)의 커다란 존재와 쓰임이 압축된 것이다. 그럼에도 漢族漢字와 漢字朝鮮은 하늘(天)을 수천수만갈래로 분산분열시켜놓고 三皇(天皇, 地皇, 太皇)과 天子의 나라라 오만 병신육갑질을 다하면서 韓國人과 韓國語를 죽이고 또 죽여버린 그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것이다. 이 땅의 식자와 지식인은 漢族漢字와 漢字朝鮮의 종과 노예의 운명을 후배후손들에게 물려주지 않아야 할 커다란 의무와 책임을 짊어지고 있음을 대오각성하고 이제부터라도 韓國語(韓文正音)을 처음부터 다시 배우고 헤아릴 수 있는 그 이유와 용기를 구해야할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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桓雄의 神市시대는 桓雄(天神)과 檀雄(神人)의 位와 格에 관해 그 이해를 구할 수 없었던 지식인에 의해 漢字조합된 바로서 桓因의 韓國시대 桓雄의 韓國시대 桓儉의 韓國시대라 재정립할 수 있어야 하는 것이고 또한 三桓三韓시대라 누누이 전언되고 강조된 바이다. 桓因(天神)과 檀因(檀帝, 神人) : 한울(天神)의 位(一)와 帝의 格(三) = 天神國, 韓國 桓雄(天神)과 檀雄(檀帝, 神人) : 한울(天神)의 位(一)와 帝의 格(三) = 天神國, 韓國 桓儉(天神)과 檀儉(檀帝, 神人) : 한울(天神)의 位(一)와 帝의 格(三) = 天神國, 韓國 檀帝를 檀君이라 칭함은 천인공노함이라 하고 三妄化身으로 굴러떨어지는 지름길이라 한다. 나랏님(檀帝)의 位와 格에 관해 檀君(밝달君)이라 칭함은 나랏님보다 상위란 뜻으로서 이는 죽고싶어 환장한 者(三妄化身)가 아니라면 절대 칭해서는 안되는 문자조합과 바이러스폭탄을 뜻하는 바이다. 檀帝朝仙(地神) : 나랏님과 天夫仙人의 가르침(位와 格) 또는 나랏님과 조정의 가르침(位와 格) 檀君朝鮮 : 밝달君과 아침의 나라 위와 같은 단군조선의 후손후예를 스스로 자처자칭하고 뒤집어씌운 자들이 제 자신들의 천인공노함(三妄化身)은 이리 감추고 저리 숨기면서 일제식민사관과 친일파가 어떻고 저떻고 병신육갑질을 더하고 보탬을 거듭함으로서 한울의 한국사와 한국어를 송두리째 부정파괴시켜버린 것이다. 漢字朝鮮의 문민정부와 지식인은 三妄化身과 식자우환의 대명사로서 그둘이 기록한 조선사는 쓰레기보다 못하고 바이러스폭탄 그 자체를 뜻하는바가 바로 단군조선이며 착란과 허언덩어리를 뜻한다. 일제가 그 조선사를 기초하고 빌미삼았을 따름인 일제가 왜곡한 것은 버리면되나 그러나 조선이 기록한 역사는 버리지도 못하고 수정하지도 못하는 그야말로 삼망화신과 바이러스폭탄의 결정체(朝鮮語)까지 물려준 바가 된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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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본님은 갑골문과 금문에 없는 漢字(神市)를 후대에 가차한 韓國語(神市)란 착란과 허언을 기초한 헛짓거리(三妄化身 놀음)를 무한적으로 팽창시키는 주범주체(식자우환)인 것을 알고 있나요. 漢族漢字가 자랑함이 넘쳐버린 갑골문과 금문은 태시태초 한국사와 韓國語(韓文正音)의 한 가지(작은 결과)에 불과한 것으로서 이에 관해 漢族漢字가 주도권을 행사한 바도 천인공노할 범죄행위요, 이를 숭배 하다못해 넘쳐버린 바가 이른바 어둠과 블랙홀의 인간세상이 창설되고 팽창된 인류대재앙과 인류문명이 동의어란 사실도 모르는 犬言犬(착란과 허언)과 犬獄犬(죽음의 세상)을 확대 재생산키는 三妄化身(몸통꼬리)으로 등극된바가 이 땅의 지식인과 식자우환들입니다. 소위 사대주의는 한국적을 벗어난 모든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이는 동서양문명전체를 일컫는바와 같고 한국사와 韓國語(韓文正音)를 벗어난 것이라면 그 누구 무엇이든 三妄化身(몸통꼬리)의 운명(문자와 식자우환)에서 벗어날 수 없음을 말합니다. 漢字는 韓國語(韓文正音)의 韓文을 선점하여 음양과 人間(三妄)의 악심악념을 보탠 악의 씨앗, 악마의 씨앗, 재앙의 씨앗, 어둠의 씨앗, 블랙홀의 씨앗, 죽음의 씨앗, 犬族의 씨앗, 犬言의 씨앗 등등 이루 헤아릴 수 없는 인류대앙의 씨앗으로부터 의미조합, 시조조합, 신화조합, 지식조합, 법칙조합, 물질조합, 문자조합, 말꼬리조합 등등 그 무엇이든 더하고 보태면서 죽음과 창조가 거듭되는 음양오행과 삼황오제의 법칙을 세운 그로인해 人間(三妄, 죽음)이 사람(三眞, 삶)을 잡아먹고 우주만물의 질서를 주관하는 절대 악과 어둠의 제왕으로 등극은폐된 것입니다. 어둠의 제왕과 절대 악의 실체가 은폐된 지식(文)과 지식인(識字)을 앞세운 그 무엇이든 절대 惡의 씨앗과 그 결과(파과와 창조)가 정해진 악마의 법칙 다름 아닌 것입니다. 현대인류는 방대한 지식에 휩싸여 방대한 양의 지식과 문명어를 주워섬겨야 되나 그러나 그 모든 것을 압축하면 문자조합과 말꼬리조합으로서 이는 언어가 될 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사람이 아니고 말이 아닌 犬言犬과 犬獄犬의 결집체와 결정체로 확대 재생산되면서 죽음의 물질(도구)과 죽음의 소리(무기)가 무한적으로 전염 팽창되는바와 같은 것입니다. 이에 관해 현대인류는 지식과 학문, 이념과 사상, 법칙과 이론의 복제와 인용이라 일컫는 바이나 그러나 뒤집어서 말하면 몽땅 사돈 남 말하는 격과 카더라이며 그 말하는 자기 자신은 사라지고 없음이 한눈에 드러나는 그것이 三妄化身의 格이며 죽음의 눈과 입을 뜻함은 물론이거니와 정신 넋 나간 귀신(마귀와 악귀)의 格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현명한 이들은 많고 많은 지식과 문명어 속에서 꼭 필요한 정보를 취할 수 있는 특별한 능력을 겸비하고 있기 때문에 말없는 속에서 나름의 삶을 영유하고 있는 것이나 그러나 남보다 앞선 것처럼 아는 체, 잘난 체가 기본이 되어버린 식자와 지식인 그 자체가 돌아오지 못할 강을 넘어버린 재앙의 化身들이며 지식과 문명어가 넘쳐나는 현실이 곧 犬言犬(짐승보다 못함)과 犬獄犬(지옥보다 못함)이 아니겠습니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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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모두가 桓檀고기를 접할수 있게 된 것은 행운과 불행이 함께 하는 것으로서 잃어버린 한국정체성과(한국인의 본모습) 인류정체성(인류의 본모습)을 보여주어도 무슨 말인지 모름은 불행을 더욱 키우는 바요 작은 실마리라도 건질수 있음은 행운을 키우는 바가 이른바 환단고기의 무게로서 환단고기에 실린 [天一神誥(천부경), 三一神誥, 三倫九誓]가 비밀 중의 비밀이며 그 비밀에 접근할 수 있어야만 知性人과 韓國人으로 거듭나면서 커다란 존재(신격체)와 쓰임(인격체)에 오르내리는 지름길을 구함이 되는 것이다. 환단고기는 韓國語체계와 漢字語체계가 혼합된 것으로서 이는 인류문명과 漢族漢字가 주도했던 삼천년과 오천년의 거짓말덩어리(신화창조)를 송두리째 거두어 낼수 있는 韓國정체성과 韓國語체계를 만천하에 드러낸 바가 이른바 환단고기이다. 바꾸어 말하면 한글(한자어, 조선어)과 漢字語체계로 환단고기에 접근한다면 그 나물에 그 밥에 짬뽕밥을 만드는 소림사의 주방장에 불과할 것이나 그러나 한국정체성과 한국어체계로 환단고기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 한울(天地人)의 位와 格에 오르내리는 지름길과 인류를 구원할 수 있는 한울의 힘(天地神命)과 함께 함을 뜻한다. 환인의 桓國시대는 桓因의 韓國시대 환웅의 神市시대는 桓雄의 韓國시대 환검의 神人시대는 桓檢의 韓國시대로 각각 그 국호를 바로해야만 漢字語체계의 말꼬리조합으로부터 자류로움을 구하는 지름길과 첩경이 되는것이다. 그런데 단군조선과 고조선 배달국의 신시시대라 한다면 단군조선과 고조선이라 명명했던 漢字조선의 망령마력에 함몰되어버린 三妄化神의 눈과 입으로 배달국이란 이름까지 지어가면서 漢族漢字의 종과 노예노릇밖에는 할 일이 없게 되는 것이다. 환인과 단인 : 天神과 檀帝(神人)의 位와 格 = 天神國, 한울나라(韓國) 환웅과 단웅 : 天神과 檀帝(神人)의 位와 格 = 天神國, 한울나라(韓國) 환검과 단검 : 天神과 檀帝(神人)의 位와 格 = 天神國, 한울나라(韓國) 환인의 환국시대와 달리 환웅의 신시시대 환검의 신인시대라 함은 漢族漢字와 漢字조선의 그 국호가 존재할 수 없음으로 인해 빗어진 三妄化身의 망령마력 때문이었던 것으로서 한나라가 명명한 상나라, 은나라, 주나라 그리고 한자조선이 명명한 단군조선,고조선 등은 국호가 될수 없음은 물론이거니와 배달국 또한 국호가 될 수 없음이 거듭팽창되면서 몽땅 신화창조가 되어 그 신화를 창조한 자들의 종과 노예로 전락시켜버린 바가 이른바 漢族漢字와 漢字조선으로서 이는 만물보다 못하고 짐승보다 못한 죽음의 눈과 입들에 의해 한자조합과 말꼬리조합전문가들을 양산하는 주범주체와 어둠의 제왕(三妄化神)으로 등극되는 지름길을 만들어버린 것이다. 한자어와 문명어를 주워섬기는 식자와 지식인들은 역사는커녕 제이름 석자도 못쓰는 병신 중의 상병신으로 전락된 병신육갑질을 고급스럽게 둔갑시키는 거짓말제조기술과 그 씨앗을 뿌리고 거두는 三妄化身의 망령마력을 스스로 집어쓴 스스로부터 뒤돌아볼 수 있게 해줌이 이른바 韓國語체계란 사실을 다시한번 검토하고 한국어를 제대로 구사할 수 있음을 구하는 것이 그 무엇보다 우선이 아니겠는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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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아세오님/ ...육갑...병신...하늘이 놀라고... 긴 설명을 해주셨는데....지나인들이 눈하나 깜짝할 내용이 무엇인지, 있는 것인지 , 어덯게 해야 하는 것인지 알기가 힘들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