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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다굼 클럽
 
 
 
카페 게시글
호숫가를 거닐며 연극 '나사로 이야기'
blue train 추천 0 조회 543 09.04.12 22:07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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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4.13 08:25

    첫댓글 부활한 나사로, 아버지의 영광을 위해 기도하신 예수님께 박수를.. 종합예술(미사곡에서 째즈까지..)을 성경으로 조명하여 빈 무대에 올리신 블루트레인님께도..

  • 09.04.13 12:31

    연극 대본을 이렇게 다 보기는 첨인데요. ^^ 하나의 주제를 가지고 주어진 시간과 공간에서 적합한 드라마 작품을 만들어낸다는게 정말 대단하네요. 글구 음악 설정은 저같이 음악의 문외한한테는 상상도 안되는디 ㅎㅎㅎ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란 말이 괜한 말이 아니군요. 성경 속의 내용이 작품을 통하여 삶 속에서 살아 생동하는 감동을 받습니다. 형님, 준비하시는 동안 수고 많으셨고 그 교회의 많은 분들이 은혜를 받으셨을 겁니다. 와우 님좀짱!!!

  • 09.04.14 23:17

    예수님이 보시고 흐뭇하실것 같아요!! 달란트를 너무나 잘 활용하시고 늘 깨어있는 집사님의 모습이 참 도전이 됩니다..

  • 작성자 09.05.01 16:53

    밤 늦게 깨어있다보니 근무중인 오후시간엔 졸려서 죽겠어요. 특히 테이블을 가운데 두고 마주 보고하는 간부회의 때는 감기는 눈까풀 들어 올리느라 미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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