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성제약 (002210) : 광역학 치료, 허브스피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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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제약 (002210) - 허브스피디, 광역학 치료

동성제약은 1957년 설립되어 1990년 한국거래소에 상장되었으며
의약품의 제조,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주요제품으로 의약품인 정로환, 비오킬등이 있으며
최근에 유산균제제 바이오가이아를 출시하여 유산균제품 시장에 진출하였음
동성제약은 의약품의 제조 및 판매, 화장품의 생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음
최근 동성제약은 기존 천연염모제에 비하여 
사용이 간편, 신속하며 지속성이 보완된 천연염모제 
허브스피디를 통해 이미용실 시장에 진입하였음
매출구성은 의약품 87.44%, 화장품 13.97%

동성제약의 광역학치료는 정상 건강세포보다 암세포에 선택적으로 축적되는 광과민성 물질을

이용하는 새로운 암치료법이다.

이와 관련한 임상이 올해 5~6월경 마무리 될 것으로 보이며, 임상결과가 좋으면 올해 하반기

포토론 관련 매출이 일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앞으로 췌장암, 담도암 이외에 다수의 암에 포토론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기 때문에

동성제약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동성제약이 광민감제 ‘포토론’과 ‘복강경 기반 형광 영상 광역학 치료 기술’을 국내ㆍ외 암센터와

주요 병원에 보급할 계획이다
동성제약은 지난 25일 한국전기연구원(KERI)으로부터 암 진단ㆍ치료용 형광 복강경 복합광원장치 기술을 이전 받았다고 밝혔다. 암을 진단하고 치료하기 위한 고출력 발광다이오드(LED) 광원과

반도체 레이저를 활용한 이 기술에는 대한광통신의 ‘프로브‘가 사용될 예정이다.

프로브는 동성제약의 광민감제인 ‘포토론’이 인체 내 암에 선택적으로 약물이 축적되게 되면,

축적된 종양조직에 특정 파장의 레이저를 조사해 치료하는 광역학치료 기술이다.
지난 2015년부터 서울아산병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광역학 치료기술 관련 임상시험이 종료되면,

이번에 동성제약이 이전받은 기술이 광역학 치료, 피부과 레이저 치료, 하지정맥류 치료 등에

 널리 사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성제약 (00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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