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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1103
복과 재앙(왕상 9:1-9)
2022-7-31
“순종하라, 복주겠다.
불순종하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께 잘 순종하다가 어느 순간 떠나기 쉽습니다. 그래서 복과 재앙에 대한 말을 계속 들어야 합니다.
3장에서 첫번째 꿈에 솔로몬에게 하나님이 나타나셨습니다. 솔로몬에게 지혜와 재산과 명예를 주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너의 아버지 다윗처럼 내 법과 명령을 잘 지켜 행하라. 그러면 네가 오래 살 것이다.” 하나님은 약속을 지켰습니다. 솔로몬에게 지혜를 주셔서 국민을 잘 다스렸습니다. 하나님의 성전도 지었습니다. 자기 왕궁도 지었습니다. 자기가 짓고 싶은 건물을 다 지었습니다.
두 번째로 나타나신 것이 오늘 읽은 9장 말씀입니다.
솔로몬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 우리에게 오십니다. 지금도 말씀하시면서 오십니다.
“나를 순종하라. 복주겠다. 불순종하면 재앙이 있을 것이다.” 재앙을 내리기 원치 않으십니다. 경고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순종하고 하나님과 교제하며 복을 누리도록 하는 것이 하나님의 목적입니다.
1. 성전과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 주심 (3절)
2. 하나님께 순종할 때 복주신다(4-5절)
3. 불순종할 때 재앙을 내리신다
1. 성전과 그리스도를 통해 은혜 주심 (3절)
1) 3절, 하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네가 내 앞에서 간구한 너의 기도와 너의 간구를 내가 들었다.” 8장에서 성전을 완성하고 “여호와의 영광이 여호와의 성전(집)에 가득했습니다.”(8:11). 삼위 일체 하나님은 사람의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나 찬란한 빛을 통해 하나님의 계심을 나타냈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얼굴 빛을 성전 안으로 비추어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백성을 만나 주십니다.
2) 그 때 솔로몬이 기도했습니다. 8:27-29솔로몬의 기도 내용은 이렇습니다. 여호와의 성전. 집을 건축했지만, 하나님께서 그 건물 안에 사시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살고 있는 곳은 이 세상이 아니라 하늘이십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이름을 이 성전에 두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성전을 향하여 기도하도록 백성에게 해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며 기도할 때 백성들이 볼 수 있는 성전을 통해서,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함께 계신 것을 확신하게 합니다. 솔로몬은 앞으로 백성이 죄를 짓고 이 성전을 향해 기도할 때 들으시고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3) 3절, “너의 기도, 너의 간구”를 들었다고, “너”라고 친근하게 말씀하십니다. “내 앞에서 간구한 기도와 간구” 하나님의 앞, 하나님의 얼굴을 바라 보며 기도했습니다. 그래서 그의 기도를 들었습니다.
참된 기도는 여호와의 얼굴 앞에 드리는 기도입니다. 솔로몬에게 희미했던 여호와의 영광과 얼굴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에게 선명하게 나타났습니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보이는 얼굴로 나타나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께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는 들으십니다. 전에 솔로몬이 하나님의 얼굴 앞에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들으셨던 것과 같습니다.
→ 오늘도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을 찬양합시다.
4)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네가 건축한 이 집을 거룩하게 구별하겠다” 하나님의 것으로 거룩하게 받으시겠다고 합니다. “나의 이름을 그 곳에 두며, 나의 눈과 나의 마음이 항상 거기 있으리니”. 성전을 사용하여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하나님의 백성을 하나님은 다 바라보고 계십니다. 그 백성들 돌보십니다.
→ 지금도 우리 하나님은 약속하십니다. 이제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전이 되십니다. 지금은 사람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거룩한 성전삼으십니다. 하나님께서 사람이 되시고 아버지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가 되셨습니다.
하나님의 눈과 마음은 예수 그리스도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는 모든 자들을 하나님께서 돌보아 주십니다.
2. 하나님께 순종할 때 복주신다(4-5절)
1) 순종하면(4절)
1) 솔로몬의 아버지 다윗 처럼 순종하면, 다윗이 복받았듯이 복주신다고 합니다.
순종은 첫째 하나님의 얼굴의 빛 앞에서 인격적으로 가까이 하는 것입니다. 4절, “내 앞에서 마음의 온전함과 올바름으로 걸어가라.” 하나님을 마음과 뜻과 정성을 다하여 사랑하는 것입니다.
둘째, “나의 법도와 나의 규례를 지키라.”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너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노예에서 해방하신 하나님입니다. 이 큰 사랑을 주신 하나님이 주신 명령입니다. 전에 이집트에서는 남이 시키는 대로 해야 하는 인격적 자유가 없었지만, 이제는 눌리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이제는 자유인의 고상한 삶, 그것도 하나님의 가문의 식구로서 살아갈 수 있는 지침이 바로 하나님이 주신 명령입니다.
십계명과 구체적 실천을 하라! 십계명을 “내가 명령한” “나의 법도, 나의 규례” 삼위 하나님의 것으로 말합니다. “주일에 경건하게 예배하라. 부모를 공경하라. 미워하지 말라. 더러운 생각을 품지 말라. 탐내지 말라.” 이것은 모두 하나님이 주신 법이기 때문에 마음에 지키고 행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명령이기 때문에 지켜야 합니다.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도, 힘든 부분도 명령하셨기 때문에 지킵니다.
2) 신약시대 우리는 이 하나님을 더 잘 압니다. 높으신 신께서 우리를 사랑하여 사람이 되기까지 낮아지셨는데 우리는 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하나님을 사랑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예수님은 말씀하십니다. 마태복음 5:17,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를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완전하게 하려 왔다.” 예수님이 완전하게 가르치신 율법을 지키지 않으면 “결코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리라” (20절)
3) 예수님께서 순종하는 모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아버지를 사랑하여 사람이 되실 뿐 아니라 십자가에 죽기 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명령하십니다. “나를 따르라. 옛날에 하던 온갖 더러운 생각을 버리라. 나를 따르라. 하나님 처럼 완전하라. 나 처럼 완전하라.” 이 길은 살인만 하지 않으면 된다. 그 정도가 아닙니다. 적극적으로 서로 관심을 가지고 사랑하는 길입니다. 나를 원수로 대하사는 사람에 대해서도 축복해 주는 길입니다.
→ 예수님을 따라 인생길을 걸어 갑시다. 성경에 나타난 예수님의 명령에 절대 순종합시다. 순종하려는 자에게 성령님께서 일하셔서 순종하게 하십니다.
2) 복(5절)
1) 5절, 순종할 때 다윗에게 약속한 대로 해 주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왕권을 후손에게 영원히 세우리라. 왕위에 오를 후손이 네게서 끊어지지 않으리라.” 왕조가 계속된다는 것에는 모든 복이 다 포함되어 있습니다. 나라를 다스리는 지혜, 물질, 명예가 후손 왕들에게 이어질 것입니다.
가장 큰 복은 대를 이어 하나님께 순종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은 하나님 앞에서. 그 얼굴 앞에서 걸어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얼굴 빛 앞에서 사랑을 받는 것입니다. 가장 큰 복은 하나님 자신입니다.
2) 마태복음 6:33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살아가는 데 필요한 모든 것)을 더하시리라(그것도 주시리라)” 요한복음 15:4(신약 173)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스스로 열매를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예수님을 따라 인생길을 걸어가면 예수님이 우리 안에 계속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열매를 많이 맺습니다. 많은 사람을 사랑하고 품위있게 인생을 삽니다. 건강, 물질적 복을 주셔서 더 사랑할 수 있게 하십니다.
3. 불순종과 재앙
1) 불순종하면(6절)
1) 5절까지 “너”라고 말했습니다. 6절, “만일 너희나 너희 자손이” “너희, 이스라엘과 너희 자손”이 순종하라고 합니다. 솔로몬은 예언자로서 이 말을 백성에게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만약 삼위 하나님의 뒤를 따라가지 않고, 역시 “나의 계명, 나의 법도를 지키지 않는다면” 그리고 다른 신들, 우상들을 섬기고 경배한다면.”
2) 왜 이렇게 불순종할까요? 실제로 다음 장 10장에 보면 솔로몬도 불순종합니다. 왜 자유를 주신 하나님, 성전에 이름을 두시고 친근히 하시는 하나님을 멀리 합니까? 왜 우상들을 섬깁니까?
첫째로, 우상은 “나 우상이오” 그렇게 말하지 않습니다. “나는 신이다” 이렇게 말합니다. 사단은 자기가 하나님인 것 처럼 꾸며서 나타납니다. 바알, 그모스 다 여호와 하나님 처럼 꾸며 댑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지 않으면, 사단 우상 신에게 끌려 다닙니다.
둘째, 우상은 매력적입니다. 사람이 아무렇게나 살아도 이 세상의 좋은 것을 주겠다고 약속해 줍니다. 마음껏 음행해도 좋다고 합니다. 그래서 짐승처럼 성적인 행위를 하게 합니다. 바알을 섬기면 농업이 잘 된다고 약속합니다. 가진 자는 가난한 사람의 것을 빼앗아도 됩니다. 우상에는 윤리가 없습니다. 삼위 하나님 처럼 수준 높은 삶의 기준대로 살아라고 명령하지 않습니다. 편합니다.
→ 우리 시대에도 기독교인들이 우상을 섬기고 있습니다. 마음으로 음욕을 품는 것은 죄라고 우리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음란물은 음행의 우상을 섬기는 일입니다. 혹 청년들 중에 그런 일이 있으면 당장 그만두십시오.
몇 청년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다른 교회 다니는 청년들을 이성 친구로 소개받았습니다. 그런데 이성교제를 할 때 육체관계도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사귀는 일을 그만두었습니다. 세상적 조건이 좋아도 음행의 우상을 섬기는 사람이라서 아쉽지만 포기했습니다. 참 잘했습니다.
→ 교인이 물질의 우상을 뒤따라 가는 일도 있습니다. 우리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길 수 없다”(마 6:24). 여러분이 물질의 우상을 향해 조금씩 뒤따라 가는지 점검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직장에는 매일 출근하는데, 주일 예배는 빠집니까?: 직장 출근시간은 늦지 않는데, 예배는 계속 늦습니까? 그러면 하나님 앞에 기도하며 돌아 보십시오. 혹시 물질을 우상으로 섬기지는 않는지.
→ 청소년 여러분, 학교공부는 재미 없어도 성적을 위해 열심히 하지요? 하나님을 알기 위해서 수학문제 푸는 것 보다 더 많이 생각하십시오. 하나님은 간절히 찾는 사람을 만나 주십니다. 공부를 하나님 보다 더 높은 신으로 모시지 마십시오.
부모로서 자녀의 대학진학이나 취직보다 하나님을 알고 예배하는 것을 더 귀하게 생각하는 우리 성도님은 복됩니다.
2) 재앙(나쁜 일 생김)(7-9절)
1) 성도가 하나님께 불순종할 때, 이 세상에서 심판하십니다. 이방 나라, 불신자는 이 세상에서 잘못 살아도 많이 벌하지 않습니다. 죽은 후에 무서운 지옥벌이 크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백성, 성도가 불순종하면 이 세상에서 벌을 내려서 우리를 십니다.
2) 7절, “이스라엘을 내가 준 땅에서 끊어 버릴 것이다. 내가 거룩하게 구별한 이 전(성전)도 내 앞에서 던져 버리리라” 원문대로 말하면 “내가 그들에게 준 토지의 얼굴 위로부터 이스라엘을 끊어 버리겠다. 내가 내 이름을 위하여 거룩하게 구별한 이 집을 나의 얼굴 위로부터 던저 버릴 것이다.”하나님의 얼굴, 토지의 얼굴로부터 추방됩니다.
첫째, 그들이 풍요를 누리는 땅은 하나님이 주신 것입니다. 그들은 그 위에, 땅의 얼굴 위에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땅에서 하나님이 주신 명령에 순종하지 않으면 거기 살 자격이 없습니다. 아니 그 땅을 더럽힙니다. 그래서 그 땅의 얼굴, 얼굴이 “면”입니다. “지면으로부터” 끊어지게 할 것입니다. 땅의 축복을 언약으로 약속하신 그 복을 누리지 못합니다.
3) 둘째, 더 큰 재앙은 성전이 주는 복을 빼앗기는 것입니다. 솔로몬이 지은 집이 자동적으로 “성전, 거룩한 집”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자신의 이름을 두시기로 구별된 곳으로 삼았기 때문입니다. 성전은 백성이 그 곳에서 기도하도록 하나님께서 주신 수단에 불과합니다. 거기서 제사드리며 죄용서받고 감사하는 목적으로 사용됩니다.
그런데 거기서 예배하고 기도하는 백성이, 우상도 섬긴다면, 하나님이 어떻게 해야 하겠습니까? 백성은 우상을 섬기면서 하나님으로부터 마음은 멀어 집니다. 그 성전에서 기도하고 제사-예배만 드리면 복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전을 우상으로 삼습니다. 성전이 자동적으로 하나님이 거기에 있게 할 것으로 생각합니다. 성전에서 종교의식만 하면 하나님을 자기 마음대로부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성전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이 모욕당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이름을 두기로 정하셨던 그 집을 던져 버리겠다고 합니다. 파괴하십니다. 어디로부터? “내 앞에서” “나의 얼굴로부터”. 하나님께서 얼굴빛을 비추시던 그 건물을 던져 버립니다.
4) 셋째, 주위 나라들에게 조롱거리가 됩니다. 이렇게 높은 성전이 파되된 것을 보고 사람들은 속담처럼 말하고 그리고 비웃는 이야기 거리가 될 것입니다. 놀랄 것입니다. 조롱할 것입니다. “무엇 때문에 이 땅과 이 성전에 대해 여호와께서 이렇게 행하셨는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를 버렸고 다른 신들에게 부종하여 (꼭 붙잡고) 그들에게 경배하며 그것들을 섬기므로 여호와께서 이 큰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다” 이것이 속담처럼 될 것이고, 놀림감이 될 것입니다. 방인들에게 조롱거리가 된다는 것은 이미 신명기 29:24-26에서 경고한 것입니다. 나중에 솔로몬의 후손 왕들이 말씀에 불순종하여 바벨론에 의해 멸망할 무렵 예레미야 선지자도 바로 이 말대로 이루어 지고 있음을 가르칠 것입니다 (렘 22:8,9).
4-1) 실제로 400년이 지난 다음에 이스라엘 성과 성전은 다 파괴됩니다. 백성은 하나님께서 주신 땅으로부터 끌려 가서 남의 나라에 노예가 됩니다.
5) 우리가 하나님 나라와 의를 구하면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물질과 모든 좋은 것을 누리고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수님께서 참된 성전이십니다. 지금 눈에 보이는 성전은 우리가 함께 모이는 교회입니다. 교회에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두시고 있습니다. 구원받은 성도는 그리스도의 교회, 그리스도의 몸, 그리스도의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우리 공동체가 바로 성령님이 거주하시는 집입니다(고전 3:16).
6) → 교회로 모여서 예배하면서도, 음행과 물질과 명예를 우상으로 섬긴다면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까요? 첫째, 영적인 재앙을 당합니다. 삼위 하나님의 이름을 두신 교회를 던져 버리십니다. 교인들끼리 다툼이 일어 납니다. 교회가 나누어 집니다. 하나님의 얼굴 빛을 우리에게 비추지 않으십니다.
둘째, 이 땅에서 불행한 일이 일어나게 하십니다. 건강과 물질의 복을 뺏아 가십니다.
이렇게 되면 천박한 인생을 삽니다. 돈은 있고 쾌락을 즐기지만 짐승 같은 삶을 삽니다.
셋째, 세상의 조롱거리가 됩니다.
마태복음 5:13에서 우리 주님께서 경고하십니다. “너희는 세상의 소금이니 소금이 만일 그 맛을 잃으면 무엇으로 짜게 하리요 후에는 아무 쓸데없어 다만 밖에 버려져 사람에게 밟힐 뿐이라”
요한 15:6 “사람이 내 안에 거하지 아니하면 가지처럼 밖에 버려져 마르나니 사람드링 그것을 모아다가 불에 던져 사르느니라”(신약 173)
교인들이 탐욕과 자기 중심주의로 빠지니까, 요즘 세상 사람들이 교회를 비웃고 있습니다.
→ 이 불행을 당하지 않기 위해 오직 예수님만 따라 갑시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이 영광 누리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