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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메주스님의 글방。 메밀꽃 필 무렵의 여자
메주스님 추천 0 조회 97 13.04.21 09: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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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4.21 11:14

    첫댓글 푸 ㅎㅎㅎ
    그래도 꽃과 한 시간이 오래토록 남는 법이지요...관세음보살

  • 작성자 13.04.21 16:33

    감사합니다, 사하승이다 무시를 잔뜩 당했습니다, 그들은 밥만 팔면 되는데.

  • 13.04.21 16:16

    아래와 같이 몇 군데 바꾸어 보면 어떨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사장은 바람이 지나갔다'---'사장에게서 찬 바람이 일었다'
    '노새도'----'이 집의 노새도'
    '다시는 메밀꽃 필 무렵'에 가지 않았다'---''서둘러 '메밀꽃 필 무렵'을 빠져나왔다'

  • 작성자 13.04.21 16:32

    선생님 감사합니다, 지적하신 데로 수정하니 한결 낫습니다. 자주자주 지적해 주세요.

  • 13.04.22 09:22

    재밌다~속을 내보이는 이들 반응이 참 다르네요.

  • 작성자 13.04.22 09:36

    재미있게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시도 재미가 있어야 한다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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