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버드대 라나가 어떻게 천재소녀라는 별명이 붙었을까요?
그 비결을 소개합니다.
영국의 작가이자 교육 컨설턴트인 ‘토니 부잔’ (Tony Buzan, 1942–2019)이
레오나르도 다빈치, 아인슈타인 등의 “개념 맵핑”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대중화한 마인드맵은
현재 화두가 되는 인공지능의 기본 원리이기도 하다.
학습에 있어서 세부 내용보다 더 중요한 것은 전체의 구성과 흐름, 그리고 그 연관성이다.
전체의 구도를 한 눈에 볼 수 있을 때 공부도 쉬워지는 법이다.
2028년 통합사회, 통합과학도 마찬가지 이유이다.
『이의 장점을 세 가지로 요약한다.
첫째는‘좌뇌와 우뇌를 같이 활용’하는 아인슈타인 박사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식의 학습법이다.』
오래 전 한 프랜차이즈 회사에서 김소장의 소금노트를 모방하여 필기의 중요성만을 강조하는 ‘적자 생존’이란 노트를 만든 적이 있다. 소금노트는 학생이 싫어하는 필기를 강조하는 것이 아니다.
핵심 키워드를 찾고, 전체를 분류하고, 좌뇌와 우뇌 훈련을 같이하자는 것이다.
‘아인슈타인’을 존경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그것은 그가 수학, 논리적으로 엄청난 인물이기 때문이 아니다.
그는 우뇌가 더 발달했을지 모르는 인간미 넘치는 감성적인 인물이기 때문이다.
『두 번째는‘내용별로 분류할 수 있다’라는 것이다.』
김소장은 자기주도학습을 찾고, 분류하고, 생각하는 것이라 주장한다.
이의 두 번째 분류하기는 정보가 넘쳐나는 이 시대의 중요한 화두이다. 무
슨 해결방안을 찾을 때 그에 대한 솔루션은 다양하다.
이제는 스마트폰만으로도 찾을 수 있고, 그 방안은 스팸 정보를 위시하여 너무나 많다.
우리는 이를 걸러내야 한다.
불필요한 자료를 걸러내고 나의 입장에서 선택할 수 있는 방안을 분류해야 할 것이다.
『세 번째는 ‘중요한 것, 내가 모르는 것을 한눈에’ 찾아볼 수 있다.』
전체적인 메타인지를 한 번에 알 수 있는 것이다.
이는 교과서의 목차 등을 활용, 새로운 학기에 배울 내용이 무엇인지 전체의 구도를 먼저 파악하는 학기 초 공부의 준비이다.
부디 선행학습 위주로 공부를 시키지 말고, 전체의 흐름을 알고, 관심이 있으면 더욱 깊이 파고들게 하기 바란다.
그것이 진로나 적성을 찾을 수 있는 쉬운 방안이기도 하다.
과도한 선행학습은 기형적인 학생을 만든다는 사실을 명심하기를 바란다.
이는 시험 기간 전에도 다시 한번 작성해 보면 무엇을 공부해야 성적이 오를지를 한눈에 알 수 있다.
https://youtu.be/EeB51HkZeZU
▶ 김소장의 공부법, 특강이 있습니다. 공부가 쉬워집니다. 공부 걱정이 끝납니다.
이하를 클릭하세요.
https://naver.me/xX7ZbCx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