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세상에 이로운 보험 '반띵보험 설계사' 이도건님을 소개합니다!! 1급 지체장애인 이도건님께 보험을 가입하면 가입수수료의 반을 후원이 필요한 단체에 대신 후원해주신다고 합니다.
현) 제주댁 김미진님께서 좋은 취지에 힘 보태려 보험가입을 하셨더니 일시 후원이 필요한 단체 한 곳을 지정해 달라 하여 더불어숲작은도서관을 연결해 주셨습니다. 덕분에 큰 후원금을 받게되었습니다. 보험 하나로 이런 선순환의 좋은 모델을 보여주고 계시네요~
혹시 보험 가입을 계획하고 계신분은 이왕이면 나와 세상에 이로운 보험 '반띵보험 설계사' 이도건님께 보험을 가입해 보세요~ 연락처가 필요하시면 저에게 문의하시면 됩니다!!
이 위원장은 “거리에 휠체어 탄 사람들이 잘 보이지 않는 것은 장애인이 원래 피동적이어서가 아니라 장애인에 대한 차별적 환경 때문입니다. 장애인의 80∼90%는 후천적 장애인이에요. 장애인한테도 동등한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해 국가와 지자체가 존재하는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