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50도에서 냉동돼서 전 세계로 배송되는데 영하 50도면 기생충, 세균 웬만하면 다 죽어요." (서민 교수)
서민 교수는 이영미 원장이 발견한 코로나 백ㅅ의 괴생명체를 일반적인 기생충과 세균이라고 전제하기 때문에 영하 50도의 온도에서 사멸할 그것들이 코로나 백ㅅ에서 발견될 가능성이 없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이영미 원장은 백ㅅ 속 정체불명 미생물을 '일반적인' 기생충과 세균이라고 단정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저 정체불명 미생물을 봤다고 말했을 뿐이다. 만약 그 괴생명체가 실험실에서 만들어진 합성 생물 또는 나노봇이라면 '일반적인' 미생물과 달리 영하 50도에서 생존이 가능할 수 있을지도 모를 일이다.
코로나19가 실험실에서 기능 획득 연구를 통해 전염력과 치명성이 더 강력해진 바이러스일 수 있다는 보고들을 볼 때 이영미 원장이 코로나 백ㅅ에서 발견한 괴생명체도 실험실에서 재설계되고 합성된 합성 미생물일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만약 그렇다면 합성 미생물을 '일반적인' 미생물로 전제한 서민 교수의 주장은 부당 전제의 오류에 해당한다. 물론 서민 교수는 그런 의문을 품고 문제 제기를 할 수 있다. 하지만 문제 제기와 단정은 다른 것이다. 전제를 깔 때 확증 편향을 조심해야 할 필요가 있다.
(부당 전제의 오류란, "아무런 증명 없이 잘못된 전제를 참이라고 인정하고, 그 전제에서 결론을 도출하여 발생한 논리적인 오류"를 말한다. 다음사전)
(확증 편향이란, " 자신의 가치관, 신념, 판단 따위와 부합하는 정보에만 주목하고 그 외의 정보는 무시하는 사고방식"을 말한다. 다음사전)
위 MBN 뉴스에 전문가 조언을 했고
기생충 박사로 유명한 단국대 서민 교수가
최근 법원 명령으로 사과문을
유튜브 커뮤니티에 게시했다.
이영미 원장과 마찬가지로
이왕재 교수, 전기엽 원장, 주형돈 원장,
유튜버 의사들 등
코로나 백ㅅ의 위험성을 폭로하고 알리는
양심적이고 정의로운 의사들이 있다.
다음은
주형돈 원장의 확신에 찬 전언이다.
주형돈 원장은 개인적으로 만나본 의사다.
진실하고 소신 있는 분으로 기억한다.
지금은
유전자 치료의 시대다.
아 그래? 해서 끝날 문제가 아니다.
유전자 치료가
생명을 연장시키거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지만
역으로 생명을 단축시키거나 삶을 망가뜨릴 수 있다.
이 기술이 악용될 수도 있다는
유전자 치료의 양면성을 볼 필요가 있다.
어쩌면 이미 악용되고 있을 지도 모를 일이다.
식량 부족, 기후 위기 등의 주원인으로 간주되는
인구 과잉이 이미 선을 넘어
인류 절멸을 눈앞에 두고 있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얻고 있는 요즘
지구와 인류의 생존을 위해서라면
암을 잘라내듯 불필요한 인구를
속히 감축해야 하기 때문이다.
왜 일론 머스크가
화성 개발을 목표로 하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우리가 모르고 있을 뿐
나와 당신 같이 힘없는 자들은
권력을 가진 엘리트층의 생존을 위해
없어지거나 거름이 되어야 할 존재일지도 모른다.
<유전자 치료로 마비된 다리가 움직이다>
"척수 속 망가진 신경세포를 재생하고, 운동능력까지 회복하도록 하는 유전자 치료법 덕분입니다."(기자)
"유전자 치료법은 완전히 마비된 쥐도 운동 능력을 회복하도록 할 수 있습니다."(신경과학자 마크 앤더슨)
최근 지인 목사님이
팔순의 고령에 골수암에 걸려
머리카락 한 올에서도 암세포가 발견돼
시한부 선고를 받았다.
그런데 신약 임상시험의 기회가 생겨
참여하기로 했고 작년부터 주사를 맞기 시작했다.
일 년도 안 돼 완치 판정을 받았다.
기적이다.
주사 한 대의 가격이 9천만 원이란다.
9백만 원이 아니라 9천만 원.
열 번도 더 맞았으니 로또 안 부럽다.
임상시험 대상자여서
한 달에 7만 원의 용돈을 받는 혜택까지 누린단다.
중요한 건 소생했다는 것이다.
유전자 치료를 통해
지인 목사님이 치료된 것처럼
권오중 님의 아들도
유전자 치료 혜택을 받았으면 좋겠다.
바야흐로 유전자 치료의 시대가 열렸다.
"단백질 기호. 유전자 중에 몇번이 문제가 있는 거다. 385번의 유전자가 문제가 있는 거다 ... 뉴스 보면 '30억짜리 주사가 나왔다' 그런게 다 유전자병이다. 유전자 치료가 지금 되고 있다. 근데 개발하거나 하는 건 그나마 수요가 있는 것들을 하는 거다. 그리고 그 금액이 30억에서 50억 정도 되는 거다. 한 방이면 되는데 라며 그런 얘기를 한다 ... 그럼 오중 씨가 가장 바라는 일이 있다면? 유전자 치료냐고 물었다. 이에 권오중은 맞다 유전자 치료."
끝으로,
유전자 요법의 부정적인 면도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좋겠다.
'만약' 코로나19 백ㅅ의 mRNA가
DNA로 바뀌거나 유전자에 영향을 준다면
일시적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이 아닌
반영구적인 스파이크 단백질 생성이
우리 몸에서 가능해진다.
쉽게 말해, 자체적으로
코로나를 달고 산다는 말이다.
주형돈 원장의 환자 중
주사 맞고 코로나에 걸렸다는 사례들은
반복된 주사로 면역력이 떨어졌거나
DNA 변형 가능성을 시사할 수도 있다.
새로운 연구에 의하면,
화이자/BioNTech mRNA는
불과 6시간 만에 인간의 DNA에 통합된다
https://dailyexpose.uk/2022/02/27/mrna-incorporates-into-dna-in-six-hours/
https://cafe.daum.net/parkesther/Sl4g/22?svc=cafeapi
mRNA가 접종 부위에 잠시 머무르다가
사라진다는 최초의 주장들과는 달리
몸 전체로 퍼진다는 최근의 보고들을 기초로 하면,
스파이크 단백질이 접종자 몸 곳곳에 쌓여
세포, 조직, 장기를 망가뜨리고
면역은 과부하가 걸려 붕괴되고
결국 급성 질환과 사망을 초래하게 될 것이다.
근래 SADS(성인 돌연사 신드롬)는
이를 방증하는 하나의 실례라고 생각한다.
독일 연구진,
"mRNA 백ㅅ, 온몸 퍼져...
혈관, 장기 손상 유발"
https://kr.theepochtimes.com/mrna-백신-온몸-퍼져-혈관·장기-손상-유발-獨-연구진_632421.html?utm_source=copy-link-btn&utm_medium=sharedFromMember
(전부 복사해 붙여야 들어감)
코로나19 백ㅅ은
인구 감축의 일환으로 나온 것이라 여겨진다.
장기적으로 죽음을 가져오게 될지도 모른다.
의도된 인구 감축을 눈치채지 못하도록
사망의 시점을 장단기적으로 구분해 놓은
전략의 산물일지도 모른다.
이러한 합리적 추정이 가능한 이유는
권력자들 스스로가 그들의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고 있기 때문이다.
때가 되었다고 판단했으리라.
그러나 그들의 실행 또한
성경의 하나님의 때에 맞춰
하나님께서 허락하시기에 가능해진 것일 뿐이다.
잠 16.9
사람이 마음으로 자기의 길을 계획할지라도
그의 걸음을 인도하시는 이는 여호와시니라
덷후 2.6
너희는 지금 그로 하여금
그의 때에 나타나게 하려 하여
막는 것이 있는 것을 아나니
"유엔은 더 이상 협상이 아니라고 위협했습니다."
"이것은 더 이상 협상이 아니라 세계적인 합의입니다. '어젠다2030'을 위시리스트(소망 목록)가 아닌 반드시 해야 할 어젠다라고 부르는 이유입니다."
팬데믹 공포 마케팅을 통해
건강에 대한 각성이 일어난 대중을
기후 위기는 생명까지 위협한다고 재차 선동을 해
인구 감축 어젠다에
자연스레 마음을 열게 하자는 내용인 듯싶다.
저들은 2030 의제에 사활을 걸고 있다는 점을
꼭 기억하자.
슬픈 현실
찬양 한 곡으로 위로가 되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