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 2022.4.17(부활주일ㆍ오후5시
■ 장소 : 예전(퇴촌소재)
[김태웅장로 회갑연을 위한 기도문]
☆ 기도 : 경기동부연합회 윤석중회장
_ 2022.4.17(부활주일)에 맞은 회갑연
하나님께서 인생은 산을 오르는 것이 아니라 광야를 지나는 것임을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광야를 지나면서도 하나님을 바라보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면 그곳이 성경은 가나안이라고 말씀합니다.
60평생 축복이 아닌 은혜를 구하며 성공이 아닌 승리를 추구하는 외침을 늘 들을때 마치 광야에서 외치는 김태웅장로님의 음성을 듣는듯 했습니다.
60평생 많은 자들의 삶을 그리스도인으로 변화되기를 기대하며 전도하는 자로 주님의 뜻을 갈망하며 전도자의 삶을 따르는 김태웅장로님의 회갑연을 맞이 합니다.
회갑연을 맞이하여 하나님이 김태웅장로에게 향하신 하신일의 '마침'이 아니라 인생 후반전의 삶까지 성화되어지는, 그분과 함께 살아갈 본향에 이르기까지, 지속되는 하나님의 사랑을 경험하는자로 간절히 세워지며 지켜지기를 원합니다.
늘 하나님께서 김태웅장로님의 모든 사역과 일터까지도 완성하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하시는 하나님을 더욱 바라봅니다.
하나님을 더욱 힘써 알도록 육신의 건강과 정직과 사랑과 화목과 거룩함과 화평함과 모든 성경의 덕목으로 주님께서 능력을 주셨던 온전한 성령의 임재와 더욱 주님과 친밀함으로 소낙비 같은 새은혜의 지혜를 주시고 강성함을 더하여 주시옵소서.
회갑연을 통하여 진정으로 성숙한 자녀의 아버지로 모든 이에게 칭송을 받으며, 어려운자들에게 나누며 사랑하며 베푸는 섬기는자로 직분주신 믿음의 장로로 더욱 굳건히 세워지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60평생 동안 살아왔던 인생의 삶의 여정속에 기쁨과 역경과 고난의 순간들마다 이겨내며 기뻐하고 자녀들을 위하여 내 힘만을 의지하여 악착같이 살아왔던 인생이었지만 '이제 내가 한 것이 아니요', 오직 하나님께서 여시고 인도함으로 여기까지 왔사오니, 겸허히 하나님께 나아가 더욱 그분만을 붙잡는 순간들로 채워지도록 결단하며
하나님 주신 하늘의 능력을 맛보아 살도록 주님 끝까지바른길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따라 행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자로 세워지며, 하나님과 하나된 삶으로 살도록 사람 앞에 사는 삶이 아니라, 하나님 앞에 사는 길의 모든 이들에게 모본이 되도록 복음의 증거자로 복의 근원이 되는 귀한 장로로 끝까지 지켜주시고 세워주시옵소서.
많은 축복속에 회갑의 은혜를 나누며 기뻐하는 친지와 자녀와 믿음의 공동체 모든 사람들과 함께하는 은혜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특별히 결혼후 김태웅장로님을 내조하며 동거동락한 성정인 사모에게도 수고하심의 새 은혜가 더함 있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회갑연의 순서 순서마다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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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태웅장로 _ 티샤&다이야몬드대표 회갑연 》
■ 2022.4.17(주일)pm5 _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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