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자신이 잘하는 음식
-심심하면 아무거나 넣고 여러가지 하는데
그거먹고 속이 무사했던 기억은 없다-ㅅ-...
5. 자신이 잘먹는 음식
-육류
6. 자신의 좌우명은
-百人百色, 이거 무슨뜻인지 모르는 년놈들이 왜 그리 많은지-_-
어떤놈은 백명이 하얀색이냐고 물어보더군-ㅂ-^...
캔디바 좌우명에 이거 적어놓고 알았지...
캔디바 같은 거지같은 겜 사이트엔
저질들밖에 안오는구나//ㅂ//
7. 자신의 별명은
-초등학교때는 손수건, 이름탓이었겠지-_-
중학교때는 손션, 이것도 이름과 연관됐네-ㅁ-
고등학교때는 별명 부를만큼 친한 애들도 없었고
지금은 동욱이랑 서로 돼지라고 그런다-_-
(외모로 보면 내가 돼지에 가깝긴하지만-ㅂ-)
8. 가장 재미있게 읽은 만화책은
-요즘 나오는 쓰레기같은 만화들 말고
중학교때까진 여러분야의 만화를 섭렵했었다-_-
작가의 의지가 주제로 온전히 승화되는 경우라면
어떤 만화든간에 모두 다 가장 재미있는 만화이다
9. 가장 감명 깊게 읽은 만화책은
-이런건 어릴적 순수했던 시절에 읽었던 것들이
가장 감동적인 법이다-ㅂ-
'아르미안의 네 딸들'이나
'레드문'같은, 지금보단 만화출판계의 사정이 덜 나빴던 때
나온 명작들이 가장 감동적이었다
10.제일 많이 가는 곳은
-요즘은 아이디넷-_-
11. 존경하는 사람은
-세상이 이따윈데 존경은 얼어죽을-_-
12. 가장 좋아하는 색깔은
-빨강, 검정
물건을 살때는 빨강보다는 블랙컬러의 디자인을 산다-ㅂ-;;;
13. 가장 좋아하는 TV프로그램은
-개그콘서트...였지만
이젠 개그콘서트도 망해가나보다
10명이 출연을 안한다니.
예전처럼 뉴스나 봐야겠다-_-
14. 자신의 성격은
-이건 내 생각이 아니라
주변 인간들이 내 행동에 반응하는것을 토대로 추측컨대
장난을 좋아하고
집요한면이 있으며(장난칠때-_-)
뭔가 어벙할때가 있는듯 하다
그외엔 잘 정의 내리지 못할듯
15. 이상형은?
-......변태소리 들을거 같은데-_-a
중년이 내 이상형이다-_-;
40대 아저씨 말고
30대 중반 정도에 마른체형을 가진 예술가적 기질의 남성.
이라고 내 이상형을 정의 할수 있겠군
현재 동욱이는 3가지 조건중 2가지를 충족한다고 생각-_-
이상형과 딱 들어맞는 사람과 사귈 확률은 거의 제로라고 하니
이정도면 난 애인을 굉장히 잘 둔거다//ㅂ//a
16. 키, 몸무게, 혈액형, 좌우시력
-165.5cm, B(BO)형, 좌우시력 둘다 0.01,
몸무게는 나 살뺀후에 알려줄게-ㅂ-
(아마 나 죽을때까지 아무도 모르지 않을까 싶네-_-)
17.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일은
-더 잔다
18. 당신 잠 자리 옆에 항상있는 거
-구리구리한 CDP와(보통 김윤아 1집이나 자우림 4집이 들어있다. 아주 가끔 토이 5집도 들어있다)
햄동욱, 요즘처럼 심하게 감기에 걸렸을땐 +휴지-_-
19. 미팅 경험은
never,
난 17살 되기 전까진 완전 순둥이였고-_-(오바 아니다 지혜한테 물어봐라-_-)
17살 되서 고등학교 입학하고 한달도 안지나서 동욱이를 낚았기 때문에
내 사전에 미팅이란 말은 필요없다-ㅂ-
(사실 내가 중딩때 순둥이가 아니었다해도 외모가 달렸을거다.
몸매도 구리고 얼굴은 둥글넙적, 누가 미팅에 끼워주냐-_ㅜ)
그런데 동욱아아
너언 어언제 미이팅 해애봐았니이-ㅂ"-...?
20. 거울을 본 후 자신의 생각은
-제법 돈육스럽군//ㅂ//
이 아니라-_-;
요즘 느끼는건 피부가 많이 망가졌다는 것(노화시작의 증거인가-_-)
턱이 점점 안보인다는 것-_-;
한마디로 괴롭다 이거지.
21. 이 담에 결혼하구 시픈 나이는
-당장, 하고싶지만
아마 2005년 12월 29일이 지나야
아무런 제재없이 할수있게 되겠지
22. 텅빈 운동장에서 외치고 싶은 말
-말 보다는
내가 아는노래를
목에서 피가 날때까지
모두 불러제낀후!!!
...득남 하였소-ㅂ-...
(득'음' 이잖아!!!)
23. 이성친구에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이성친구, 라 함은
동욱이같은 남편을 뜻하는 말이 아님으로
정수같은 異性親久, 라고
말 그대로 성이 다른 친구-ㅅ- 니까
음...
가장 주고 싶은 물건은,
친구마다 달라지지 않을까-ㅂ-
24. 가장 가지고 싶은 물건이 있다면
-현실적으로 생각한다면
물건 보다는, 컴퓨터의 업 그레이드-_-
25. 살아오면서 제일 재밌게 했던 게임은
-다데기...가 아니라;
다덴을 한달 전쯤에 시작해서 재밌게 하고 있었는데
A3를 시작한 후로는 손도 안댄다
그러니까 A3가 제일 재미있단 말이지-ㅂ-
26. 좋아하는 향수는
-뿌리는 것 중에는 버버리 터치 우먼을 제일 좋아한다
추억-_-속의 향수로 팬시점에서 파는 구린 향수가 있는데
향이 좋은게 아니라
동욱이를 처음 만난 돈없던 시절,
귀가할때 담배냄새를 감추기 위해 마구 뿌려댄-_-...
물론 지금도 돈 없고 담배 피우는건 여전하지만
지금은 겁 대가리가 없어졌달까.
27. 결혼 후 가족 계획은
-솔직히 대부분의 여자들이
사랑하는 사람의 아이를 낳고 싶은건 당연한 것일거다
하지만 난 내가 낳아 놓더라도 자식을 제대로 길러낼 자신이 없다
동욱이를 사랑하니까 동욱이 아기를 낳고 싶은데
애정으로 키울수 있을것 같진 않고,
이게 나란 인간의 창과 방패지.
28. 나는 이럴 때 죽고 싶다
-우울증 증상이 심해지거나 발작할때.
29. 통신상에서 자신의 닉네임은?
-kashud, 라키미에 등;
30. 가장 재밌게 본 영화는
-재미있다기 보다는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로서 레옹을 꼽고싶다
31.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유치했던 영화
-글쎄, 하도 많아서 기억나지 않는다
32. 여태까지 본 영화 중에 가장 슬펐던 영화는
-역시 레옹
33. 현재 좋아하는 사람이 있는가
-좋아하는 사람들은 이 카페의 내 친구들.
사랑하는 사람은 단 하나 당신.
34. 어떤 사람이 날 진정으로 좋아해 준다면 어떻게 할 것인지
-그게 만약 동욱이라면
어서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해!!!
라고 소리칠 것이고-_-
사랑이 아닌 우정으로서 진정으로 좋아해 주는 것이라면...
모르겠다-_-
난 워낙에 깊이 메마른 인간이라서.
끊임없이 갈구하지만
정작 다가오면 아무 감정을 느끼지 못하는
뱀 같은 인간이야(살찐 뱀//ㅂ//)
나는 진심, 이라는 것을 견딜 정도의
견고한 정신의 소유자가 아니야.
35. 좋아하는 노래
-내가 좋아하는 뮤지션의 음악은 대부분 좋아한다-_-
사실 너무 많아서 대답하기가 애매한 부분이지;
36. 남자라서 안 좋은점은(여자는 여자라서 안좋은점..ㅡㅡ;;)
-다른 여성분들은 여러가지 있겠지만
내가 실제적으로 느끼고 있는 문제점은 얼마 없다
月經
체지방 축적
엎드린 자세로 잘때의 불편함
뭐 이정도..?
37. 자신은 지금 통신 중독에 걸렸다고 생각하는가?
-통신은 인터넷이랑 다르지?
통신 할줄 모른다-_-
38. 몇 살까지 살고싶은가
-오래 살면 살수록
내가 쉽게 무너질것 같다
하지만 그렇다고 일찍 죽고싶단 생각은 없다
그저 적당히
행복을 느끼고 내 삶에 당신의 존재를 감사하게 여길줄 알게 되었을때
그때 웃는 낯으로 함께 잠들고 싶다
39. 자신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통신모임은
-동호회 같은거 이젠 활동을 안한다-ㅁ-;
40. 통신을 함으로써 얻는 행복은
-통신말고
A3를 해서 행복하다//ㅂ//
41. 당신의 별자리
-염소자리
왜인지 모르겠지만
12궁중 가장 착해빠진 캐릭으로 나타난다
안타깝게도
지금 쓰이고있는 별자리점 자료들은 굉장히 오래되어서
지금의 별자리들과 틀린곳이 많다고한다
그러므로 별점은 대부분 엉터리다 이거지.
그리고 동욱아, 너 황소자리다-_-;
42. 졸릴 때 어떻게 잠을 이겨내는가
-보통 그냥 잔다
하지만 게임을 하고있는 경우라면 얘기가 틀려진다
아주 잠을 이기려고 용쓰지는 않고
그저 조는듯, 자는듯, 게임한다-_-
43. 이성을 볼 때 가장 먼저 보는 곳은
-스타일이나 분위기.
보통 그런부분에 사람됨이 반정도 드러난다
45. 이성에게 많이 듣는 말
-...무섭다;
날 놀리느라고 장난으로 말하는건지
아니면 진심이 섞여있는건지
알수가없다-_-
46. 지금 입고 있는 옷은
-속옷...
잠옷바지, 집에서 막 입는 반팔티 였는데
속옷 까지 쓰고 아빠 심부름 다녀오느라고
힙합바지에 흰색 긴팔티로 변신했음-ㅅ-
47. 가장 아끼는 것은
-물건 중에서는...왼손 약지의 반지-ㅂ-v
48. 가장 좋아하는 과일
-유별나게 좋아하는것은 없지만
있으면 다 잘 먹는다
49. 자신의 애창곡은
-미쓰코리아
50. 프로포즈를 한다면 어떻게
-나중에 정식으로 하고나서 알려줄게-_-
51. 미래의 아들 딸 이름
-안 낳을거다
52. 당신의 장래희망
-본업으로 삼고싶은 거라면 악세사리 디자이너 겸 제작자
53. 당신에게 이(this) 메일을 보낸 사람의 장점
-이거 메일로 보내면서 묻는 사람도있나..?
악취미자군.
54. 당신이 이 메일을 보내면 가장 먼저 응답할 것 같은 사람
-동욱이.
이젠 집에도 인터넷 깔았으니까 당연히 동욱이겠지-_-???
55. 당신이 이 메일을 보내면 가장 늦게 응답할 것 같은 사람
-응답 안하는 사람이 태반일듯.
다들 공부해야지-ㅂ-
56. 좋아하는 꽃
-꽃종류 같은거 모른다-_-
57. 지금 젤 심각한 고민은?
-난 언제나 고민 투성이다-_-
인간은 누구나 다 그렇지 않은가
이것도 고민. 저것도 고민.
고민이 없으면 사소한것도 큰 고민으로 변질된다
내 주위의 모든상황이 내겐 고민이다
그래 난 한낱 어린 인간일 뿐이니까
58. 좋아하는 숫자
-29
마이너스 29가 아니다-_-
59. 자신이 가장 멋있었을 때는
-멋있었던적은 없었고
나답지 않게 분위기가 차분하다고 느낀적은 있다
60. 100문 100답중 갑자기 컴이 폭팔하면
-문답은 별 상관없지만
컴퓨터가 폭발 한다면
내 얼굴이 흉칙해지지 않을까
아니면 죽을지도.
61. 동성연애에 대한 자신의 견해
-그 사람 고유의 특성이라면
인권 차원에서 보호되고 인정되어 마땅하지만
겉멋든 빠순이들이 레즈차림 하고 다니는건 굉장히 싫어한다
그 사람이 빠순이가 아니고 이쁘장하거나 귀엽다면
내가 헬렐레 할테지만-ㅂ-
62. 가장 아팠을때는?
-어릴적엔 병을 달고 살았었다고 한다
허구헌날 병원가고 입원했다는데
그런건 사실 기억에 없고
7살때 유치원 겨울방학식 날이랑, 중3때.
그렇게 2번 심하게 앓았던 적이 있다
증상으로 보아 지금 생각하기에 독감이었던 듯.
정말 일어나서 걷지도 못할 정도로 아팠는데
중3때 아프고 난 후에는 목소리가 완전 변해서
한 3주동안 남자인지 여자인지 구분 못할 쇳소리를 내고 다녔다-ㅅ-;
(억울한건 그때 토요일, 일요일날만 열이 40도 가까이 나다가 월요일 아침엔 싹 내려버린것-_-
게다가 시험 며칠 전이었기에 억울함 배로 증가=ㅅ=)
63. 현재 총재산은?
-땅거지=ㅂ=a...
64. 가장 싫어하는 성격
-허풍쟁이, 거짓말쟁이, 배려심 부족한 사람, 쉽게 흥분하는 사람.
찔리는 사람이 있을것이다-_-
65. 못먹는 음식
-굴, 멍게, 해삼 이었는데
굴은 얼마전에 가까스로 성공.
어쨌든 비릿한거 싫어함.
66. 좋아하는 책의 종류나 책제목
-애드거 앨런 포의 소설 류나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책들을 좋아한다
쉽게 말하면 추리물//ㅂ//;;;
67. 친구가 약속 펑크내면
-우리 카페 친구들이라면
이유없이 펑크내진 않을테고-_-
별 친분없는 인간이 펑크내면
나중에 나도 펑크내면 되겠지
동욱이라면
펑크내면 아주 끝나지-_-...
68. 돈에대한 심리적부담
-우리집 빚 많지.
엄마 아빠 맞벌이해도 월급 쥐꼬리 만하지.
나 지금 뭘 하든간에 한달에 몇십 단위로 깨지지.
내 용돈도 얼마 안되는데 그나마 제대로 주지도 않지.
심리적 부담 굉장하다-_-
69. 태양빛하고 달빛중 좋아하는것
-동화같은 달빛
70.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거
-건강하고 예쁜 아기고양이
71. 가장좋아하는 동물
-고양이
72. 자신의 종교는?
-무신론자는 아니지만 종교를 갖고있지는 않다
그리고 미씀니다! 를 외치는 기독교계통의 쓰레기들 덕분에 하나님, 예수님 어쩌고들은 다 짜증난다
73. 비오는날 하고 싶은 것
-비오는 가을날
포근한 잿빛 하늘이 비치는 통유리 카페의 2층,
전망 좋은 테이블에서 동욱이랑 같이 앉아 어깨에 기대고
기분좋게 비 내리는 소리를 들으며 소박하고 행복한 이야기를 하고싶다
74. 한달수입은?
-일주일 용돈 만원-ㅂ-...
75. 좋아하는 계절
-늦 가을 부터 초봄 까지.
더운건 딱 질색인데다
조금만 기온이 올라가도 체질덕에 땀이 비오듯 한다
그래서 시원한 계절을 좋아하고
남들보다 추위도 조금 덜 탄다
(지금이야 몸이 안좋아서 예전보단 더 타지만-ㅁ-)
76. 심심할때는 이렇게 논다
-인터넷 한다
보통은 게임.
진짜 할거 없으면 지뢰찾기 한다.
(그것도 중독성 쫌 쎄다-ㅅ-)
77. 좋아하는 문장
-별 해괴한걸 다 질문하네-_-
78. 보통때의 수면시간
-보통...
밤에 12시쯤 잔다
아침엔 11시쯤 눈이 팅팅 부어서 일어난다=_=
동욱이 보고와서 저녁 6시쯤 잔다
밤 10시쯤 깬다
놀다가 또 12시쯤 잔다
계산하면...15시간 이상...?
79.kiss경험
-없지야 않지.
80.가장 무서울때는 이렇게 한다?(공포 퇴치법)
-지금까지 뭔가에 대해 무서워 한 적은 많았지만
항상 나 혼자 무서워 한것 뿐이지 아무일도 없었다
그런 생각을 하며 마음을 가라앉힌다.
81.하루에 몇시간씩 통신을 하는가?
-인터넷 이라면 깨어있는 시간 내내
82.약속시간을 몇분까지 기다릴 수 있는가?
-청승 떨고 싶은 날은 하루종일.
기분 구린날은 1시간.
83.잘 입는 옷은?
-몸매...덕에 힙합만 입지.
나도 날씬하면 치마입고 다녔겠지-ㅁ-...
84.가장 많이 맞은 기억은?
-글로 설명하기엔 너무 오래걸리는 일이 어릴적에 있었는데...
흐음...
간단하게 말해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쯤인가,
옆집 아줌마한테 오해를 받아서
그걸 우리 엄마한테 꼰지르는 바람에
억울하게 종아리 전체가 보라색 푸른색 알록달록 피멍이 들도록 맞았었다.
그게 지금 내 구리구리한 성격의 근원중 하나-ㅂ-...
85.가장 통신이 하고 싶을 때는?
-A3생각만 날때...-_-...
86.자신의 소원또는 현재 목표하고 있는것
-결혼+돈 버는 것
87.만약에 백만원이 생긴다면은?(꽁짜루^^)
-예금은 금리가 너무 적고...
주식은 위험하고...
에...
그냥 적금 부을까-ㅁ-
88. 자신있는 스포츠
-스포츠라...
난 운동 굉장히 싫어한다.
당신들도 땀 질질 흘리는건 싫잖아. 안그래-ㅂ-?
89.타이핑은 보통 몇타?
-200타 에서 300타 사이였는데 기억이 가물가물-ㅅ-
게다가 독수리-ㅅ-;
90.외박경험
-어릴적에 쪼까 했었다잉(-_ -
91.취미로하는것
_미소녀 그리기, 괴물 그리기(난 판타지 일러스트 그린건데 다들 괴물이라고 한다-ㅅ-)
코스프레용 의상 디자인, A3(취미 보다는 요즘 내 삶의 이유중 하나//ㅂ//...)
92.신발사이즈
-255mm~260mm
93.이름의 뜻
-공경할 수 말씀간할 현
공경하는 말씀을 드리다 어쩌고 인데,
뜻보다는 획수 같은거 보고 지은듯.
94.성격상의 최대 장점과 단점
-내가 내 장점과 단점을 어떻게 정확히 파악 하겠나-ㅂ-
95.한끼 식사량과 하루 식사횟수
-집에선 하루2끼 잘 먹는다(반찬은 없다)
밖에선 바람직해 보이려고 노력-ㅁ-..
너무 많이 먹거나
너무 적게먹지 않는편.
96. 남들에 비해 잘하는 것들?
-잘한다기 보다는 좀 더 많이 하는 것으로
그림 그리는 것
97.첫사랑(?) 경험담
-내 첫사랑은 넌데...
배신이다 이동욱-_-
98. 100문 100답을 누구에게 받았나?
-혼자 주고 받았소ㅠ苗ㅠ
99.이 글을 읽는 사람에게 하고싶은말
-호오...
지겹지도 않냐-ㅂ-;;;
100. 100문 100답 하면서 느낀 소감
-내가 좀 많이 삐딱해졌다는걸 느꼈다-_-
문제마다 태클걸면서 쾌감을 느끼는 나는...
대체 뭐란 말인가-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