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이샐러드꼬치
오이의 향긋함이 좋다.
오이의 시원하고 새콤달콤한 소스에 찍어 한 입 깨물어 먹으면 아! 맛있다" 소리가 절로 나는 상큼한 맛이 긴 겨울에서 깨어나게 하는 맛이랍니다.
오늘 컨샙은 재료 모두가 생으로 먹는거랍니다.
그래서 5분 완성 이라고 강조하는 거랍니다.
만들기도 쉽고 집에 있는 재료로 간단하게 만들어 먹을수 있어 좋답니다.
오이샐러드 재료
오이, 게맛살, 파프리카 빨,주,노,보라색, 꼬치, 옆에는 쌈무가 있어서 함께 한 접시 만들어 봤어요.
오이샐러드 소스 재료
마요네즈, 머스타소스, 아카시아벌꿀, 유자소스,
새콤함을 더하려면 레몬즙 약간
쓰다 남은 오이랑 파프리카~
필러만 있으면 간단하게 만들수있답니다.
필러로 오이를 얇게 저며 줍니다.
파프리카를 짧고 굵게 채 썰기를 해 줍니다.
게맛살도 같은 길이로 잘라주고 위의 사진 처럼 도마 위에놓고 재료를 하나 씩 올려주고 오이로 감싸서 돌돌돌 말아 줍니다.
말아준 것은 끝부분이 풀리지 않도록 꼬지를 찔러 풀리지 않게 만들어 주면 오이샐러드꼬치가 완성입니다.
접시에 담아내면 괜시히 고급져 보이는 상차림에 한 자리를 장식해 줍니다.
만들어 넣은 소스에 찍어 먹어 봅니다.
맛이 좋답니다.
소스 재료를 넣어서 골구로 섞이도록 잘 배합시켜 줍니다.
맛있어져라 얍!!!! ㅎ
오이샐러드꼬치가 긴 겨울 잠애서 깨어주는 신선한 맛이 느껴집니다.
이렇게 간단하게 만들어 놓으니 꼬맹이들도 잘 먹고 식구들이 좋아해서 즉석 김밥을 만드는것 처럼 더 만들어가면서 먹었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 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