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center;"><font size="3"><span style="font-size: 14pt;"></span><span style="font-size: 18pt;"><img width="1024" height="399" class="txc-image" id="A_251DD1355683F91905C81F" style="width: 658px; height: 350px; clear: none; float: none; cursor: pointer;"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1DD1355683F91905" border="1" vspace="1" hspace="1" actualwidth="1024" data-filename="52.jpg" exif="{}" isset="true" id="A_251DD1355683F91905C81F"/></span></font></p><p style="text-align: center;"><strong><font size="3"><span style="font-size: 18pt;">마음의 아침이 내일을 밝힙니다</span><br><br></font><span style="font-size: 14pt;">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시간의 아침은 오늘을 밝히지만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마음의 아침은 내일을 밝힙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열광하는 삶보다 한결같은 삶이 더 아름답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돕는다는 것은 우산을 들어주는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것이 아니라 함께 비를 맞는 것입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사람은 누구에게서나 배웁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부족한 사람에게서는 부족함을,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넘치는 사람에게서는 넘침을 배웁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스스로를 신뢰하는 사람만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다른 사람에게 성실할 수 있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릴때가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그러나 그리 오래 가지 않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살다 보면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이것도 오래가지 않습니다.</span><br><br><span style="font-size: 14pt;">소금 3퍼센트가 바닷물을 썩지않게 하듯이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우리 마음 안에 있는 3퍼센트의 고운 마음씨가 </span><br><span style="font-size: 14pt;">우리의 삶을 지탱하고 있는지 모릅니다.</span><br></strong><img width="764" height="532" class="txc-image" id="A_2754504E5396C364055BE7" style="width: 639px; height: 376px; clear: none; float: none;"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754504E5396C36405"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764" data-filename="17.jpg" exif="{}" id="A_2754504E5396C364055BE7"/><br><span style="font-size: 14pt;"></span><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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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카페고문 동동주님의방
마음의 아침이 내일을 밝힙니다
동동주
추천 0
조회 58
16.05.30 11:59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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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잘보구 갑니다.
5월과6월이 겹치는 한주 멋지게 보네세요
5월의 향기가 끝까지 일상속에서
늘 행복과 기쁨으로 다가오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 이라고 누군가 그리 말하더군요.
다시 시작하는 5월 마지막 주월요일
한주동안 뜻한바 이루셔요.
잘 읽었습니다~~
5월의 향기가 끝까지 일상속에서
늘 행복과 기쁨으로 다가오길
바라면서 사랑하는 사람은
이 세상의 작은 것까지 모두
아름다움의 의미를 부여하는
사람 이라고 누군가 그리 말하더군요.
다시 시작하는 5월 마지막 주월요일
한주동안 뜻한바 이루셔요.
동동주 님 의 방이 있슴에
저희 연구소도 회원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주네요~
좋은글 감사합니다
울 회원님들을 위하여 애써주시는 루다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5월의 마지막 하루를 남기고 못다하신일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6월을 맞으세요
마음이 따뜻한 글귀네요..잘 읽고갑니다~~느을 수고가 많습니다~~
5월의 마지막날도 마무리 잘하시고
즐겁게 6월을 맞으세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