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클래스 를 다녀와서 "꿀팁"
#와인 십계명
강사님이 와인 십계명을
주시길래 옮겨 봅니다,,
1 애호가들에게 집중하라. 그러면 나머지는 해결된다.
2 한 가지를 정말 잘 아는 것이 최고다.
3 와인에서는 빠른 것보다는 느린 것이 좋다.
4 와인카페에서 민주주의는 작동한다.
5 와인을 먹기 위해 탁자에 앉아 있을 필요는 없다.
6 나쁜 짓 안하고도 와인 먹을 수 있다.
7 세상에는 생각보다 많은 와인이 있다.
8 와인 정보에 대한 수요에는 국경이 없다.
9 정장을 입지 않고도 진지하게 와인 먹을 수 있다.
10 단지 훌륭하다는 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다.
"다 입니다.. 믿거나 말거나 ㅋ"
#나만의 와인 시음 하기
강의 내용 정리 해봅니다..
와인 한병을 열면 다 마시는 경우는 드물죠.
그럴때 사용할 와인악세사리를 이용해서 막아주면 와인병 속에 있는 공기도 빼고,
좀 더 신선한 상태로 보관할 수 있는데
이때 요기나게 사용할 르쿠루제 와인악세사리입이다.
와인 좀 마신다고 하시는 분들은 가이아 오프너, 에어레이터에 관심을 갖어 보세요
에어레이터는 디켄터 없이도 어린 와인으 공기 접촉 시켜서 깨워주고,
와인을 따를때 흐르지 않도록 도와주거든요.
앞로는 와인에 냅킨 받쳐서 와인 따르지 않아도 될 듯 싶습니다.
어떤 분들은 와인은
코로 향도 맡으면서 마셔주라고 했는데
전 알려주신대로 마셨을 뿐인데 저도 모르게 얼굴이 화끈화끈 달아오릅니다.ㅎ
저처럼 술을 많이 마시지 못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이 따라 주었다고 구지 다 마시지 않아도 된다고 합니다.
살짝 입만 대면서 예의만 표해 준다면 상대방이 이해해 준다고 하네요~~
그러니
우리나라 소주 문화처럼 안하셔도 된다고하니 부담은 없습니다.
진작 알았으면 입맛 살짝 댈껄!
농담입니다 ㅋ
시음중
#화이트 와인은
청포도나 적포도를 사용하여 만듭니다.
여분의 색소나 탄닌이 들어가지 않아 떨은 맛이 없고,
담황색의 맑고 투명한 색이 우러납니다.
차게 해서 마셔에 제 맛이 납니다.
#레드와인은
적포도를 으깨어 포도의 껍질까지즙을 내어 발효시킨것으로 붉은 색을 띄고,
껍질과 과육사이에 있는 엷은 층의 색소나 탄닌이 녹아들어 색조가 달라지고
떫은 맛과 같은 개성을 갖게 됩니다.
일반적으로 상온에서 제맛이 납니다.
드라마를 보거나 레스토랑을 가서 와인을 주문하면 와인을 시원한 얼음 속에 넣는 경우를 봤지요.
이제는 그럴 필요없이 저 케이스만 있으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아이스팩 같은것으로 냉동실에 넣어뒀다가 꺼내어
와인 케이스로 사용하면 마시는 내내 시원하게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화이트와인 음.. 이 맛이야~~
화이트 와인에 함유되어 있는 사과산은 온도가 차가울때 더 후레쉬한 맛을 주기에
화이트 와인은 차게 마셔줘야 좋다합니다.~
제가 질문한 내용인데요.
소주를 마시고나 맥주를 마실때 건배를 하잖아요.
우린 나이가 어린 사람이 컵을 약간 내려서 건배를 해야합니다.
그럼, 와인은 어떻게 건배를 할까요?
잔 위쪽은 얇기때문에 잔이 두꺼운 아래부분을 옆으로 늬워서 건배를 하면 된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와인 구매는?
같은 가격대 와인이면 알콜 도수가 높은것을 구매해야 합니다.
알콜 도수가 높다는건 그때 수확한 포도가 풍작이고 당도가 높은 거라고 합니다.
1 ~ 4만원대 와인을 구매할 꺼라면 호주, 칠레, 미국산 와인을 구입하는게 좋고,
5만원대 이상은 프랑스, 이탈리아 와인을 구매하는게 좋다고 합니다.
또 플러스 정보로
마트 와인코너에서 세일할때 구매하는것도 좋은 제품 착한가격에 구매도 가능하니
이용해 보라고 추천해 주시네요.
남성들은 "까베른 쇼비뇽",
여성들은 "메를로" 와인 추천해 주시네요.
와인클래스 다녀오면서 평소 궁금했던 와인에 대해서 배우는
정말 괜찮은 정보 얻고 왔답니다.
끝으로 결론은 무엇보다도
사람이라는 것이 었습니다..
YouTube에서 'Billy Joel - Honesty' 보기
https://youtu.be/KVJUd9GEyQ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