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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출날짜 | 지출내역 | 지출금액 | ||||
11월 05일 | 주문진 하나로마트 | 27,000 | ||||
11월 05일 | 휴게소 중식 | 17,500 | ||||
11월 05일 | 서울 신내동 시장 | 93,900 | ||||
11월 05일 | 서울 신내동 시장 | 9,450 | ||||
11월 07일 | 중식 돼지국밥 | 19,500 | ||||
11월 07일 | 생수 | 1,800 | ||||
11월 07일 | 캔커피 | 2,550 | ||||
11월 07일 | 약국 박카스 | 9,500 | ||||
11월 07일 | 배즙 | 25,000 | ||||
11월 07일 | 목욕비 | 21,000 | ||||
11월 08일 | 시장 마트 | 26,500 | ||||
11월 09일 | 목욕비 | 21,000 | ||||
11월 10일 | 서울 대공원 | 41,000 | ||||
11월 10일 | 어울림 마트 | 35,120 | ||||
11월 10일 | 과일 | 5,000 | ||||
11월 11일 | 하산주 족발 | 30,000 | ||||
11월 12일 | 어울림 마트 | 28,320 | ||||
11월 12일 | 부대찌개 중식 | 28,000 | ||||
11월 13일 | 목욕비 | 30,000 | ||||
11월 13일 | 낚지볶음 중식 | 36,000 | ||||
11월 13일 | 망우리 캠핑장 4일 | 112,000 | ||||
11월 13일 | 망우리 캠핑장 1일추가 | 28,000 | ||||
11월 13일 | 장작 | 20,000 | ||||
11월 13일 | 종로시장 저녁 | 20,000 | ||||
11월 14일 | 북한산 캠핑장 4일 | 136,000 | ||||
11월 16일 | 택시비 | 17,000 | ||||
11월 16일 | 버스비 | 3,600 | ||||
11월 16일 | 구룽지 | 5,000 | ||||
11월 17일 | 하산주 | 11,000 | ||||
11월 17일 | 택비시 2회 | 16,600 | ||||
11월 18일 | 목욕비 | 22,500 | ||||
11월 18일 | 이마트 빵 | 6,800 | ||||
11월 18일 | 시장 마트 | 136,470 | ||||
11월 18일 | 택시비 | 12,000 | ||||
11월 20일 | 망우리 캠핑장 3일 | 84,000 | ||||
11월 20일 | 어울림 마트 | 34,480 | ||||
11월 20일 | 정상주 | 8,000 | ||||
11월 21일 | 경유 | 73,000 | ||||
11월 21일 | 중식 | 33,000 | ||||
11월 21일 | 석식 | 51,000 | ||||
11월 21일 | 휴게소 간식 | 7,200 | ||||
지출 합계 | 1,345,790 | |||||
진혜성 | 600,000+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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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섭 | 600,000+10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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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액 | 54,210 | |||||
잔액 54.210 원은 고속도로비로 지출 예정 |
일자별 | 지출금액 | ||||
11월 05일 | 147,850 | |||||
11월 07일 | 79,350 | |||||
11월 08일 | 26,500 | |||||
11월 09일 | 21,000 | |||||
11월 10일 | 81,120 | |||||
11월 11일 | 30,000 | |||||
11월 12일 | 56,320 | |||||
11월 13일 | 246,000 | |||||
11월 14일 | 136,000 | |||||
11월 16일 | 25,600 | |||||
11월 17일 | 27,600 | |||||
11월 18일 | 177,770 | |||||
11월 20일 | 126,480 | |||||
11월 21일 | 164,200 | |||||
총합계 | 1,345,790 | |||||
서울나들이 지출내역을 나름 영수증 열심히 받아 지출 했습니다.
확인 해보시길 바라며 서울의 많으신분들의 도움 으로 (산사랑 산악회와 경찰청 산악회)
그외 지인들의 염려와 관심으로 누추한 텐트호텔을 찿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서울 의 행복을 마무리하고 추후 여행예산 편성에 참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강릉도착후 대영건재 내외분의 저녁식사 대접도 잘 받았습니다 감사드림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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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네파형님, 없는집 살림살이 꾸리시느라 수고 많았습니다. 그라고, 궃은 날씨에도 신내동 배밭야영장까지 찾아오신 초등학교 여자 동창생님 덕분에 비맞고 굶주렸던 입이 호강했습니다. 버선발로 맞아준 미모의 여자 친구가 그 한분 뿐이신지???
ㅎㅎ 여자친구는 딱 한명뿐 .. 조사해봐도 없으니 시간 낭비 하지말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