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일한국화화실 꽃은 모든 회화의 기본 요소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화가 김태영01

[kimsun7355]

꽃은 모든 회화의 기본 요소 사랑 이야기를 담아내는 화가 김태영01

그의 작품세겠는 주로 자연이다. 초기의 그의 작품은 주로 정물 ,풍경 누드 드로잉 모든 것을 다 섭렵했다.

허나 지금은 아들 딸을 다 키워내고 출가시키고 자연이 좋아 꽃을 좋아해 주택으로 짐을 옮겨 윗층은 살림집이요 아래층은 작업실로 해서 더욱더 그림에만 몰두 할 수 있었고 그런 환경으로 변하면서 발전에 발전을 거듭해 나가고 있다.

그 많은 세월 뒤돌아보니 어느새 중년의 나이로 들어선 그는 그림에만 몰두 할 수 있었던 그는 행복한 사람이라 본다.

지금에 와서 그의 그림은 자연으로 눈을 돌려 주로 야생화를 그려내고 있다. 뿌리고 끊어내고 그리고 힘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화폭에 남겨진 그의 그림은 보면 볼수록 아름답고 경외스럽다.

그의 화폭에서 날아다니는 나비와 새 고기를 그의 어릴 적 동네 시냇물에서 노는 작은 고기를 잡아서 고무신에 넣어도 오고 만져도 보고 아련히 떠오르는 옛 추억에 잠겨도 본다 해서 그의 그림들은 곧 사랑이 아닐까?

창작의 세계는 무한대다 작가가 어떻게 사물을 보느냐에 따라 화폭에 담기는 그림들은 작가의 몫이라 생각한다.

그의 작품에서의 정점은 무엇보다도 색채 미학 이라고 할 수 있다. 작가는 자연이 빚어내는 현란하고 다채로운 색채를 꽃 이라는 대상을 통해서 특유의 강렬한 생력이 넘치는 화면을 이끌어 내고 있다.

작가가 구현 하는 색채는 지극히 한국적이며 우리 오방색의 세련미를 통해서 한국적인 미적 감각과 자연의 생명 근원의 색채를 가장 한국적인 색채로 정신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김태영 작가는 오로지 꽃이 좋아 꽃만 그린다.

고집스럽게 그는 지금도 그림을 그릴 것 이다 변함없이 즐겁게 행복하면서 그는 그림이 없는 세상은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단다 그는 확고한 신념을 갖고 자연을 사랑하면서 붓을 들고 있다. 해서 그의 노년은 행복하리라 본다

또 다른 세계를 꿈꾸며 꿈을 꾸는 그는 천진한 어린아이와 같은 천진함을 지닌 어린 아이 같은 마음의 소유자가 아닐까? 한국예술 더 나가서 세계의 예술가를 꿈꾸는 그 새로운 예술세계를 열 것으로 본다.

꽃은 모든 회화의 기본 요소이며 꽃은 사랑 부귀 또는 미인을 상징하였으며 모란,연꽃,장미,연꽃,매화는 우정과 사모 부귀 자손을 뜻하기도 하고 풍요와 관용을 말하며 한국인의 대표적인 모습을 그리고 있다.

김태영의 꽃들을 보면 부귀와 소망,길상 부부화합 의미를 더하여 자연속에서 오래도록 복을 누리고자 하는 마음을 담기도 하고 있다.

자연 속에서 피어나는 푸름속에 산과 들에 무수히 피어나는 많은 꽃들을 바라보면서 생명력이 넘치는 화사한 꽃 그림들이 화면에 살아 움직이고 있다.

자연에 생명력이 살아 숨쉬는 색채의 조화를 통해서 다양한 표정을 꽃 밭 속에서 다양한 모양으로 피어나는 형형색색의 꽃들의 환희와 즐거움이 작품 화면에 가득 하다

그의 붓은 꾸밈없는 가능 하면 마음속에서 움직이는 꽃들의 모습이 자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바람과 같이 자유자재로 인위적 요소를 최소화 하고 마음속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손과 마음이 가는 데로 자연스럽고 무작위적인 순수하게 풀,꽃과 줄기를 그리면서 매우 원초적인 소박하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꽃들이 하나 하나씩 매력적이며 싱싱하고 살아 움직이는 생동감 있는 지극히 아름다움을 가득히 품고 있다.

꽃의 오묘한 색채의 매력에 흠뻑 취해서 자연의 평법한 구도를 벗어나서 색 다르게 색이 환상적인 색의 이미지를 만들어 가고 있다.

그가 다루는 소재는 자연의 꽃들이 대상 이다.

자연의 강인함과 수많은 생명을 탄생 시키는 끈질긴 대지의 생명력에 심취해서 자연의 대한 사랑과 경외심과 자연의 순리를 회화적으로 승화 시키고 있다.

사랑이야기와 그리움을 새로운 재료와 특성에 맞는 새로운 방법으로 꽃의을 실험정신을 통해서 형식에 구애 받지 않는 자유분방한 예술을 추구하고 있다.

현재 작품에 등장한 꽃과 물고기의 등장은 현재 사람들이 생활의 편리함 때문에 생활에서 배출 되는 미세 플라스틱 조각들은 자연의 모든 생물의 생명을 위험 하고 있다,또한 바다의 그물은 자연이 아무렇게나 내던져 버린 주사위와 같은 느낌이 들고 있다.어머니,여인,여신이야말로 새로운 운명을 책임질 이상의 실현 이다.우리는 깨어나고 있는 이상,의무,생활,행복,사랑이야기를 발견 하고 노력 하고 힘과 위대성을 갖추는 것이다.

2022 김선일

김태영

개인전 15회(소천미술관)

대한민국 미술대전 입선외 8회

초대전 및 그룹전 260회

2022 심우회전(경인미술관)

2022 현대미술 개관 초대전(인갤러리)

2021 서울아트쇼 화랑미술제(코엑스)

2021 강남3구 미술연합회전

2021 원가프전

2021 동해 힐링 아트전

2018 아름다운 우리의 해양 영토 (독도전시관)

2018 송파미협정기전(송파문화원)

2018 심우회전(경인미술관)

2018 5인5색전(환갤러리)

2018 영월 깃발전(영월문화재단)

2017 서울아트쇼(코엑스)

2017 한국미협 임원전(한국미술관)

2017 한국미협전(예술의 전당)

2017 인사동 사람들 초대전(라메르갤러리)

2017 꽃 희망 동행전(유성라온초대전)

2017 충남교류전(예술의전당)

현재: 한국미술협회 서양화 제1분과 이사 역임 송파미술협회 감사역임

원색회 회장 심우회 회장 대한민국신미술대전 심사위원역임 한성백제미술대전 심사위원 역임 송파미술협회 자문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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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한국적인 그림이 가장 세계적인 그림 입니다.

한번 배워 보세요 한국미를 새롭게 발견하게 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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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수화

사군자

채색화

석채화

수묵화

화조화

민화

문인화

한국화 외국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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