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초콜릿은 건강에 좋다.
달콤한 소식이다! 여러 연구에 따르면 다크 초콜릿을 조금씩 정기적으로 먹으면 건강에 좋다고 한다.
가장 최근 연구로는 체질량 지수를 낮춰준다는 사실을 밝혔고, 다른 연구들은 뇌졸중, 심장마비, 당뇨 위험을 낮춰준다고 발표했다.
단, 칼로리가 높은 것은 당연하고, 카카오 함량 70% 이상인 것을 먹도록 한다.
◆2. 알코올도 역시 좋다.
적포도주는 심장에 좋다고 알려져 있지만, 다른 알코올들도 류머티스성 관절염과 유방암 등의 위험을 낮춰준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물론 주의할 점은 적당히 마실 것. 남성은 하루 두 잔, 여성은 하루 한 잔이면 된다.
◆3. 30분 운동이 1시간 운동보다 낫다.
‘시간이 없다’는 해묵은 핑계로 운동을 빼먹는 사람들에게는 덴마크에서 실시한 소규모 연구 결과에 반색할 만하다.
적당히 뚱뚱한 남성들이 석 달 동안 30분씩 정기적으로 운동한 결과 3.6kg 감량을 했는데, 한 시간씩 운동한 사람들은 2.7kg밖에 줄지 않았다고 한다.
심지어 20분만 해도 효과가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4. 일하다가 꼭 낮잠을 자라.
수면 부족은 사고나 실수를 일으켜 회사에 손해를 끼칠 수 있다.
회사에서 잠깐 눈만 붙여도 생산성이 20% 뛰어오른다는 즐거운 소식이 있다.
오래 잘 필요도 없이 30분 미만이면 되니 오후에 커피를 찾을 무렵 낮잠 자는 기업문화를 만들면 어떨까.
◆5. 야외운동은 사고력 지킨다.
사람들 대부분 열심히 운동하고 적정 체중을 유지한다.
여러 연구들은 특히 야외운동이 두뇌 건강에 좋다는 결과를 내놓고 있다.
짧게라도 밖에서 신체 활동을 하면 나이 들면서 겪는 기억력 감퇴를 막아 날카로운 사고력을 지닐 수 있게 한다.
◆6. 휴가는 반드시 가야 한다.
항상 대기하고 있어야 하는 업무 환경에서 휴가를 간다는 것은 낭비로 보일 수 있다. 그러나 그렇게 생각해선 안된다.
휴가는 사치가 아니라 건강에 대한 투자다. 매일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휴식을 취한 뒤 업무에서 더 실력을 발휘하다면 상사는 뭐라고 할까?
◆7. 적당한 스트레스는 건강에 좋다.
모든 사람들에게는 신경 쓰이는 일이 있다. 그리고 그런 스트레스가 많으면 건강에 나쁘다는 것도 안다.
그러나 마감시간이 정해져 있을 때, 처리할 수 있다는 감이 잡히면 안심이 된다.
이렇게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게 하는 정도의 스트레스는 필요하다.
스트레스는 뇌, 근육, 팔 다리로 가는 피를 증가시켜 에어로빅 운동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
◆8. 살을 빼려면 더 먹어라.
상을 빼려면 칼로리는 줄이든가 그만큼 운동을 더해야 한다.
그러나 음식을 올바르게 골라 먹으면 많이 먹어도 몸매를 유지할 수 있다.
과일, 채소, 통곡물 등 섬유질이 풍부한 음식은 빨리 배를 채우고 포만감도 오래 간다.
◆9. 사랑하고 결혼하면 건강에 좋다.
결혼을 하든 아니든 사랑을 하면 스트레스가 줄고, 건강에도 좋은 영향을 미친다.
우울증을 날릴 수 있고, 키스나 포옹을 하면 칼로리도 더 태울 수 있다.
결혼한 사람들은 심장병과 당뇨에 걸릴 확률도 낮아진다.
◆10. 가장 마법의 약은 역시 웃음.
의사는 웃음을 처방해주지 않는다, 이미 우리가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배꼽을 잡을 정도로 웃는 웃음은 칼로리를 태우고 피를 잘 돌게 하고 심박수를 늘리는 것은 물론, 심장마비 확률과 혈당치를 낮출 수 있다.
가장 많이 웃는 사람들은? 바로 가장 오래 사는 사람들이다.
♣생활상식 모음♣
01.지방간, 혈중지방에
겨울 굴이 아주 좋다 간기능이 파괴되어 GOT, GPT가 높으면 매우 위험한데, 겨울의 바닷굴은 아주 좋은 치료식이다. 그 원리는 조혈(造血)과 정혈(精血)인데, 굴은 양쪽 다 강하게 작용하며 특히 철분, 망간, 미네랄군, 아미노산, 글리코겐, 타우린 등이 많이 들어 있어 에너지의 寶庫로 잘 알려져 있다.
02. 구기자로 몸이 건강해진다
구기자는 예로부터 자양강장의 묘약으로 알려져 왔으며, 매일 복용하면 병약자가 건강해지고, 정력이 증진되며, 시력이 좋아지고, 위장의 활동이 좋아진다. 야산에 흔히 자생하는 구기자를 보면 지나치지 말고 어린잎과 열매를 채취하여 그늘에 말렸다가 차로 오래 복용하면 확실한 효과를 볼 수 있다.
03. 배탈설사는 오이를 많이 먹어라
배탈이 나서 설사할 때는 얇게 썬 오이를 흑설탕에 재어 양껏 먹으면 좋다.
04. 나빠진 위는 콩나물이 좋다
콩은 인체에 없어서는 안될 식품이고 영양가도 높지만 소화가 잘 안된다. 이럴 때 콩나물을 먹은 것이 대단히 좋다.콩나물에는 비타민C가 많고 요즈음에는 항암물질인 셀렌이라는 물질이 발견되어 붐이 일기도 했다.먹는 방법은 재료 500g에 물은 반컵정도로 하여 약간의 소금을 넣고 뚜껑을 닫은 채 강한 불로 3분간 데쳐 식힌 후에 적당한 양념을 하여 먹으면 되는데, 날씬해 지는 미용식으로는 최고의 식품이며, 아무리 먹어도 뚱뚱해지지 않고, 변비는 1주일만에 해소되며, 피부도 한결 좋아진다.
05. 뱃살 확실히 빼는 법
뱃살을 확실히 빼려면 한가지만으로는 절대 안되며, 지방을 태우는 유산소운동과 식사 감량을 병행해야 하는데, 가장 권장할 만한 운동이 걷기와 수영이며, 세끼의 식사를 하되 저녁은 7시 이전에 먹도록 한다.
가장 효과적인 유산소 운동 - 빨리걷기 요령
1. 숨을 헉헉 내쉴 정도로 Speedy하게 걷는다
2. 15분 뒤부터 체지방이 타 들어가므로 최소한 20분 이상은 걸어야 한다
3. 보폭은 80cm 이상으로 하고 팔은 활발하게 움직여야 한다
4. 발뒤꿈치부터 착지하여 발끝으로 마무리하면서 걷는다
5. 자세를 바르게 걷고 운동 후에는 윗몸일으키기 등 복근운동을 해준다.
식이요법 -
초콩다이어트 만드는 법
검은 콩을 씻어서 병에 1/3 넣고, 식초는 콩의 2배가 되게 붓는다. 이렇게 열흘만 두면 발효가 되는데, 식후 10알씩 먹는 것이 탤런트 이재룡이 성공했다는 초콩다이어트인데, 식초는 체내의 젖산을 분해하고 변비와 숙변을 제거하며, 또한 콩은 식물성 단백질이라서 영양보충에도 아주 좋다.
06. 숙취 해소법
감을 먹으면 탄닌이라는 성분이 들어 있어 위를 보호하는 기능을 하므로 술이 빨리 깬다. 우유를 따뜻하게 데워 먹어도 좋다. 머리가 아플땐 커피 한잔과 갈근차(칡차)를 마셔도 술 해독에 큰 도움이 된다. 또한 미지근한 물에 정종 1컵을 섞어 만든 청주목욕이 음주피로를 빨리 풀어준다. 얼큰한 해장국은 약해진 위벽을 더 자극하는 것이므로 좋지 않고 담백하고 개운한 콩나물국, 조개국, 미역국, 시금치국이 숙취해소에 효과가 크다.
07. 음주한 다음날에는 이온음료를 마셔라
술을 마시면 몸과 뼈에서 칼슘이 빠져나가는데, 이럴 땐 다음날에 반드시 이온음료(포카리스웨트, 게토레이)를 마심으로 해서 보충해줄 수 있다. 이온음료는 말 그대로 이온이기 때문에 흡수가 잘되고 효과도 빠르게 나타나는데, 그러나 신장에 이상이 있는 사람(담석증)은 삼가야 한다.
08. 코피날 땐 코 안쪽으로 눌러줘야
코피가 계속 날 때는 안한 자세로 앉아 머리를 약간 젖히고 엄지와 검지로 코를 잡고 한동안 지그시 안쪽으로 눌러주면 멎는데 차가운 물수건이나 얼음수건으로 코와 이마를 덮어주면서 하면 효과가 크다.
09. 무좀치료의 원초적 방법
물에다가 발을 담근 뒤 햇볕에 말리면 그것이 자외선 소독이 되어 자연적으로 치유가 되는 데, 의외로 효과가 크며 가장 근본적인 치료법이다.
10. 무좀으로 오랫동안 고생하시는 분 이렇게 해보세요
소주 1병에 식초 한컵, 그리고 우황청심원 1개와 솔잎가루 한컵을 잘 섞은 후에 발을 30분 동안 담그는데 1주일에 한번씩 한달만 해보세요. 예전부터 내려오는 민간요법으로 발이 시원해지면서 무좀균이 아주 잘 죽습니다.
11. 위염, 위궤양을 앓을 때
현대인들은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나 심한 음주습관 등으로 위염이나 위궤양을 앓고 있는 사람이 많은 데, 이 때에는 양배추 특히 푸른부분을 날로 썰어 먹거나 주스로 만들어 보름정도 먹으면 효과가 좋다.
12. 피부에 박힌 가시를 빼려면
피부에 가시가 깊이 박혀 쪽집게나 바늘로는 좀처럼 빠지지 않을 경우 고약을 발라주면 고약이 가시를 빨아낼 뿐 아니라 열과 통증도 없애준다. 또한 부추를 짓이겨 3~4회 발라주어도 신기하게 가시가 솟아오른다.
13. 불면증을 쫓으려면
온갖 잡념이 꼬리를 물고 이어져 잠을 잘 이루지 못할 때는 손으로 엄지발가락을 아래로 여러번 세게 구부려주면 머리에 모여 있던 혈액
14. 악성변비에 좋은 민간요법
갑작스런 악성변비가 있을 때는 참께100g을 뽁아 찧어서 마늘 뿌리 3개와 함께 갈아서 저녁 먹기 전 먹으면 즉시 효과를 본다.
15. 감기엔 배추뿌리와 생강을 넣은 차를
몸이 오싹거리며 열과 두통을 동반한 감기에는 배추뿌리를 깨끗이 씻어 생강과 흑설탕을 넣고 끓여 마시면 효과가 좋다.
16. 살속으로 파고 든 발톱 깎으려면
살속으로 파고 들어가는 억센 발톱을 아프지 않게 깎으려면 탈지면에 식초를 흠뻑 적셔 발톱위에 10분정도 올려 놓는다. 이렇게 하면 발톱이 물러지면서 통증이 멎는데, 이때 손톱깍기로 깎아주면 아프지 않고 쉽게 깍인다.
17. 빈혈 예방에 좋은 식품
갑자기 나른하고 어지러울 때는 피가 부족해 발생하는 빈혈증세로 보아야 하는데, 이럴 때는 기름기 적은 생선, 두부, 콩, 유부, 멸치, 간, 계란, 탈지유 등 철분생성을 돕은 식품을 많이 먹으면 좋다.
18. 베개의 적당한 높이는
‘베개는 높여 잔다’는 말이 있지만 베개가 너무 높으면 머리의 혈액부족으로 머리가 아프게 되고 어깨가 결리며 너무 낮으면 자고나도 피곤해진다. 적당한 배개 높이는 이불에서 6cm, 세로폭은 50cm, 가로폭은 어께넓이보다 약간 크게 하면 된다.
19. 딸꾹질을 멈추게 하려면
밥을 급하게 먹거나 코를 막고 물마시는 것, 갑자기 놀라게 하는 쇼크용법이 잘 알려진 방법이나 기대만큼 효과가 없다. 보다 효과적인 방법은 설탕을 한 술 떠서 침에 녹이지 말고 그대로 삼키는 것이다. 그래도 안될 경우 몇 번 반복해보면 분명히 효과가 있다.
20. 구내염이 심할 경우
구내염이 심하면 몸살까지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무엇보다도 예방이 최고다. 이런 사람은 평소에 약용치약(파로돈탁스, 시린메드)을 상용하면 간단히 해결되며, 이러한 치약은 종합비타민으로서의 도움도 있다고 하니 지금 당장 챙겨보시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21. 올바른 세수법
세수할 때 얼굴피부에는 뜨거운 물이 좋을까 차거운 물이 좋을까 모르는 사람이 있는데, 뜨거운 물은 피부의 단백질과 수분을 빼가지 때문에 잔주름이 생기기 쉽다. 제일 좋은 세수법은 먼저 미지근한 물로 모공을 열어주고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었다고 생각되면 찬물로 마무리하여 항상 생기있고 젊은 피부를 가지도록 하자.
22. 치아를 희게 하려면
누렇게 된 치아를 희게 하려면 레몬을 거즈에 적셔 닦으면 되는데 레몬의 비타민C 작용 으로 잇몸까지 튼튼해지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다.
23. 상한우유 확인법
우유를 냉수에 몇방울 떨어뜨렸을 때 우유가 물에 퍼지며 흩어지면 상한 것이고, 퍼지지 않고 그대로 가라 앉으면 상하지 않은 것이다.
24. 김치속의 고춧가루 빛깔 곱게 내려면
고춧가루 색깔이 좋지 못하면 김치 담그기 하루전에 고춧가루를 따뜻한 물에 개어 불려 두었다가 사용하면 빛깔이 고아 보기에도 먹기에도 좋다.
25. 맥주맛 제대로 즐기려면
맥주는 1년 이내의 햇맥주가 좋으며 시원해야만 맛이 있는 맥주의 온도는 5도이고, 마실 때 공기에 노출이 되어 산화되지 않도록 거품은 2~3Cm가 되도록 하여야 하며 맥주잔도 함께 냉장보관하여야 제 맛이 살아난다.
26. 라면 맛있게 끓여먹기
팔팔 끓는 물에 먼저 스프를 넣고 잠시 더 끓이다가 면을 넣어 끓을 때 중불로 한 다음 적당량의 파와 고춧가루, 달걀 등을 넣는다. 먹어봐서 약간 덜 익은 듯 할 때 불을 끄고 뚜껑을 덮은 뒤 30을 세고 나서 잽싸게 먹는다.
27. 곰국 맛있게 끓이기
사골을 찬물에 1시간 정도 담가 핏물을 빼낸 다음, 사골을 끓는 물에 잠시 넣고 검은 물이 우러나기를 기다린다. 다음에 물을 버리고 사골을 씻어 찬물을 부어 끓인다. 대파, 마늘, 양파 등을 넣어 끓이면 누린내가 없어진다.
28. 구수하고 개운한 된장찌개 맛내기
된장은 국물에 처음부터 넣고 끓여야 구수한 맛이 살아나며, 쌀을 한번 씻고난 뜨물에 끓이면 야채의 풋내가 없어지고 맛이 부두러워지며, 얼큰한 맛을 내려면 고추장을 쓰고 깔끔한 맛을 내려면 고추가루를 쓰되, 다진 마늘은 너무 많이 넣거나 미리 넣으면 텁텁해지니 나중에 넣어야 한다.
29. 찌개를 맛있게 끓이려면
우선 센불로 물만 팔팔 끓인 다음 재료를 넣고 재차 끓여 거품이 일기 시작하면 약하게 자글자글 끓이는데 뚜껑을 덮는 것도 중요한 요령이며 된장찌개와 김치찌개를 끓일 때는 쌀뜨물을 사용하면 맛이 더해진다. 특히 생선찌개를 끓일 때는 국물이 팔팔 끓을 때 생선을 넣어야 부서지지 않는다.
30. 영양있고 빛깔좋고 맛도 좋게 달걀 삶는 법
달걀을 삶을 때 색깔을 내기 위해서는 삶을 물에 다른 재료를 넣고 삶으면 고운 색깔이 나오는데, 홍차를 넣으면 갈색이 되고, 마른 양파껍질을 넣으면 노란색, 월계수 잎을 넣으면 녹색이 되는데 영양도 많고 빛깔도 좋다. 또한 달걀이 터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는 약간의 소금을 넣고 끓여야 한다.
31. 계란 후라이 맛있게 먹으려면
계란 후라이는 대개 소금을 뿌려 먹는데 간장을 붓고 그 위에 김가루를 얹어 먹으면 별미이다. 이때 김가루는 가위로 보기 좋게 잘라야 한다.
32. 색깔있는 만두 만들기
만두는 보통 흰색만을 생각하는데 가끔 색깔있는 만두를 만들어 분위기를 바꿔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고추, 당근, 시금치 등으로 빨강, 노랑, 파랑색의 만두를 만드는데, 그 요령은 이러한 야채를 곱게 갈아 밀가루와 반죽할 때 섞으면 되고 속양념은 평소와 같이 만들면 된다.
33. 빵을 맛있게 먹으려면
카레를 식빵에 발라 먹으면 그 맛이 일품인데, 카레에 양파를 잘게 썰어서 섞어주면 양파의 매운 맛이 스며들어 산뜻한 맛이 더한다.
34. 우유를 잘 마시지 않는 어린이를 위하여
우유를 싫어하는 어린이는 우유에서 나는 특이한 냄새가 싫기 때문인데 이런 어린이에게는 강요하지 말고 우유에 레몬을 약간 타면 우유냄새가 없어지는 대신 구미를 돋구는 향긋한 레몬향기가 있어 누구나 잘 마시게 된다.
35. 보리차에 소금을 넣으면 향기가 일품
끓는 물에 보리를 넣고 소량의 소금을 넣어 약 10분간 끓이면 향기가 좋아질뿐만 아니라 맛도 정말 부드러워진다.
36. 마른 오징어 맛있게 먹기
마른 오징어를 구워먹을 때 마요네즈에 고추장을 섞어 먹으면 그 맛이 끝내 주는데, 마요네즈와 고추장의 섞는 비율은 취향에 따라 조절하면 된다.
37. 야외에서 도구없이 생선 구우려면
생선을 신문지에 서너번 이상 말아 포장을 한 후 물에 듬뿍 적셔 불에 구우면 아주 맛있는 증기구이가 된다.
38. 문어나 낙지를 맛있게 데치려면
무를 얇게 썰어 끓인 후 무즙이 우러났을 때 데치면 싱싱할 뿐 아니라 맛도 대단히 좋다.
39. 녹차는 나빠요
우리가 수시로 마시는 녹차는 모든 면에서 좋지만 카페인이 들어 있어서 변비에는 좋지 않으니 차라리 시중에 나오는 동규자차를 드시면 변비에 좋아요
40. 몸에 좋은 녹차 이용법
한번 마시고 난 녹차와 녹차잎을 세면대에 넣어두면 연한 물이 우러 나오는데, 이 물로 세수를 하면 유해산소를 말끔히 없애주어 피부를 매끄럽게 하고 또한 각질을 벗겨주어 미백효과를 줄 뿐 아니라 냉이 심한 분이 목욕을 하면 냉증치료에 효과가 탁월하며, 몸냄새 나는 사람이 그 부위를 씻어주어도 효과가 크다.
41. 참깨는 뇌활동을 활발하게 한다
참깨가 뇌신경을 기르고 초조함을 없앤다는 것은 옛날부터 전해오는 상식인데 참깨, 참기름을 항상 먹는다는 것은 건강상 아주 좋은 일이라 하겠다. 참깨는 지방으로 가득 차있지만 회춘에 효과가 있는 비타민E가 많이 포함되어 있으며, 특히 생식능력 향상과 성장발육에 좋고 다행스럽게도 콜레스테롤을 씻어내는 등 좋은 역할만 하는 식물성 지방이므로 많이 먹어도 아무런 지장이 없다.
42. 신 김치 안시게 먹는 법
신 김치에는 김치 한 포기당 계란 2개를 파묻어 두었다가 10시간쯤 지나서 꺼내 먹거나, 깨끗이 씻은 조개껍데기를 넣었다가 먹으면 신맛이 훨씬 덜해지고 맛도 살아난다.
43.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냄새 없애기
튀김 후 기름에 남는 재료 찌꺼지 냄새는 무, 감자, 양파 가운데 한가지를 넣고 튀기면 냄새가 감쪽같이 사라진다.
44. 생선 굽는 요령
생선을 구울 때 흔히 소금을 뿌리는데, 이 방법 보다는 묽게 탄 소금물에 생선을 10분쯤 담갔다가 구우면 살도 단단해지고 소금기도 골고루 배어진다. 또 생선은 뼈째 먹도록 조리하는 것이 좋은데, 이때 바닦에 나무젓가락을 깔고 생선을 그 위에 올려 놓으면 타지도 않고 바닥에 눌러 붙지도 않으며 뼈째 먹을 수 있도록 충분히 구울 수 있으며, 또한 먹을 때에도 생선에 마늘가루를 약간 뿌리면 생선구이 맛이 한결 좋아진다.
45. 다진 마늘 오래 보관하고 먹으려면
다진 마늘을 오래 보관하면 색깔이 변해서 버리기에도 아깝고 양념으로 쓰기에도 걱정이 되는데, 오래 두고 먹으려면 마늘 위에 설탕을 뿌려 냉장고에 보관하면 탈색도 안되고 맛도살아난다.
46. 감자 싹 안나게 보관하려면
우선 누런봉투를 구입해서 거기에 감자를 담아 서늘한 곳에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는다. 특히 사과와 함께 봉투에 넣어 보관하면 싹이 나지 않고 오랫동안 보관할 수 있다.
47. 고구마 삶을 때는 다시마를 이용한다
통째로 고구마를 삶을 때 다시마를 조금 넣어서 함께 삶으면 놀라울 정도로 짧은 시간에 맛있는 고구마를 삶을 수 있는데, 이는 다시마에 있는 알긴산과 요오드가 고구마를 부드럽게 만들기 때문이다.
48. 식초의 여러 가지 쓰임새(주부님은 필독)
- 갈증이 나거나 위에서 쓴맛이 날 때 물에 서너방울 타서 마시면 좋다
- 지나치게 짠 음식에 식초 몇방울 넣으면 짠맛이 덜해진다
- 야채나 과일을 마지막 행굴 때 식초 몇방울 넣으면 농약잔류물을 없애주며 보관도 오래 지속될수있고 뽀드득소리가 나는 깨끗한 느낌을 준다.
- 밥을 오래 보존하려면 밥 넣기전에 밥통 바닥에 식초 몇방울 떨어뜨린다
- 도마에 밴 파냄새, 생선비린내는 식초물에 씻으면 감쪽같이 없어진다
- 김밥을 썰 때 식초물에 칼을 담갔다가 썰면 으깨지지 않고 잘 썰어진다
- 식초탄 물에 오이를 담가두면 오이의 쓴맛이 없어진다.
- 다시마, 연근, 우엉을 삶을 때 식초 몇방을 넣으면 아린맛도 변색도 없다
- 질긴고기는 식초를 발라 2~3시간 재어두면 연해진다
- 벗긴 감자, 토란, 고구마 등을 식초물에 담가두면 맛과 색의 변화가 없다
- 민물고기를 잡아 약간의 식초물에 담가두면 물고기가 식초를 마시고 중금속과 비린내를 토해낸다
49. 국수 쫄깃쫄깃하게 삶기 국수는 면발에 찰기가 있도록 하는 것이 맛을 살리는 중요한 요령이다. 먼저 냄비에 물을 충분히 붓고 끓인 뒤 참기름이나 식용유 한 숟가락 넣은 다음 국수를 세워서 풀어넣고 5분정도 끓이다 물이 넘으려 할 때 찬물을 한컵정도 붓고 저어주고 국수가 다시 떠오를 때까지 끓인 뒤 즉시 건져내 찬물에 두어번 행구면 면발이 쫄깃쫄깃해져 맛이 좋다.
50. 감자껍질 얇게 벗기려면
감자 껍질을 얇게 벗기려면 감자를 끓는 물에 살짝 데쳐서 부드러워졌을 때 나일론 수세미같은 것으로 살살 문지르면 아주 잘 벗겨진다.
51. 양파를 썰 때 눈이 맵지 않게 하려면
파나 양파를 썰기 전에 미지근한 물에 담갔다가 썰면 감쪽같은데, 실수로 자극을 받아 눈이 아리고 눈물이 나오거든 냉장고문을 열고 얼굴을 들이 밀면 곧 아린기운이 가시게된다.
52.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 자를 때
갓 뽑아낸 흰떡과 부드러운 식빵자르기가 여간 힘든게 아닌데, 흰떡 자를 때는 토막낸 무에 칼을 문질러가면서 하고, 부드러운 식빵은 칼을 불에 달구어 자르면 깨끗하게 잘 잘라진다.
53. 양치질 외 치약의 활용방법
금속스푼이나 포오크 등의 오래된 때는 부드러운 천에 치약을 묻혀 닦으면 깨끗하게 닦이고 윤기가 살아나며, 손에 묻은 생선냄새가 잘 가시지 않을 때에도 치약을 발라 씻으면 효과가 있으며, 다리미 바닥의 때도 치약을 발라 문지르면 깨끗이 없어진다.
54. 병속을 닦을 때는 달걀껍질로
병속을 씻기 힘들 때는 병에 물을 조금 넣은 뒤 달꺌껍질을 부숴 넣어 흔들면 깨끗이 씻어진다.
55. 마요네즈가 묻은 그릇은 찬물로 씻어야
마요네즈는 물과 기름이 분리되기 쉬운 상태로 조합되었기 때문에 더운물로 씻으면 기름이 분리되어 기름투성이가 되므로 찬물을 사용해야 한다.
56. 우유팩을 도마대신 사용
고기나 생선을 나무도마위에 놓고 칼질하면 칼자국이 남고 병균이 생길 수도 있으나 우유팩 을 사용하면 칼자국도 나지 않을 뿐 아니라 생선이나 육류를 다른 그릇에 다시 옮겨 담을 필요도 없이 직접 옮길 수 있어 좋다.
57. 달걀껍데기를 깔데기 대신 사용
쓰다 남은 식용유 등을 병에 담기 위해 깔데기 대신 달걀껍질에 구멍을 내어 사용하면 깔데기씻을 부담이 없어 편리하다.
58. 목욕실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목욕탕 거울에 김이 서리는 것을 막으려면 거울에 비누(퐁퐁)칠을 한 뒤 마른걸레로 닦아주면 거울 표면에 얇은 비누막이 생겨 김이 서리지 않게 된다.
59. 드라이 플라워 만들기
기념일 등에 받은 꽃을 어떻게 보관해야 할지 고민스러울 때가 많다. 거꾸로 매달아 놓고 말려도 되지만 전자레인지를 활용하는 방법이 있다. 분무기로 꽃에 물을 살짝 뿌린 뒤 전자레인지에 넣고 3분정도 열을 가하면 모양이 좋게 말려져 반 영구적으로 보관할 수 가 있다.
60. 신발의 발냄새 없애려면
무더운 여름철에는 현관에 신발을 그냥 두면 심하게 냄새가 난다. 이럴 때는 냉장고에 사용하는 탈취제나 숯을 신발마다 약간씩 넣어두면 좋다.
61. 소음 심한곳에서 전화받을 때
소음이 심한 곳에서 전화받을 때 한 쪽 귀를 막는 건 별 소용이 없다. 그보다는 자신의 송화기를 손으로 막아 소음이 들어가지 못하게 차단한 후 수화기로 듣는 것이 훨씬 쉽게 알아듣는 방법이다.
62. 구두약은 저녁에 발라두어야
구두는 저녁에 구두약을 발라두고 다음날 아침에 닦아야 가죽에 구두약이 잘 스며들어 제대로 닦이고 오래 신는다.
63. 벽에 난 못자국 제거
가구나 벽에 못자국같은 작은 구멍이 생겼을 땐 이쑤시개에 접착제를 발라 구멍에 끼워 넣고 남는 부분을 칼로 잘라내어 반반하도록 처리한다.
64. 뻑빡한 열쇠구멍엔 흑연가루를
자물쇠가 뻑뻑해서 열고 잠글 때 힘들면 열쇠구멍으로 연필가루를 넣은 후 여러차례 열고 잠그기를 반복하면 동작이 아주 부드러워진다.
65. 가죽 옷이 오돌도톨한 곳에 긁혔다면
바나나 껍질의 미끈한 부분을 가죽에다 대고 자주 문질러 주면 헤어진 가죽이 새것처럼 깨끗해지는데, 의류 뿐 아니라 핸드백, 구두 등 흑갈색으로 된 가죽이면 모두 사용할 수 있다.
66. 양복바지를 가방에 넣을 때
출장을 자주갈 때 주름이 잘가는 양복바지는 고민의 대상인데, 이럴 때는 신문지를 둥굴게 말아서 여기에 바지를 두루마리처럼 감아 가방구석에 넣어보자. 주름도 지지 않으며 장소도많이 차지하지 않아 깔끔하다.
67. 세제용기를 버리기 전에 한번 더
세탁을 세제는 보통 종이상자에 담겨 있는데 이 상자를 흔들어서 안 나오면 다 쓴 것으로 버리게 된다. 그러나 상자의 안쪽은 온기로 인한 흡수력 때문에 많은 세제가 달라붙어 있으므로 마지막(뜨거운 물로 흔들어 줌)까지 알뜰하게 사용하자.
68. 집안의 페인트 냄세를 없애려면
집안에서 페인트 칠을 하고 나면 냄새 때문에 머리가 아프고 오래간다. 이럴 때에는 양파를 몇 개 쪼개어 집안 구석구석에 놓아두면 두가지 냄새가 중화되어아무런 냄새도 나지 않는다.
69. 표면이 튼 구두 손질하는 법
구두의 표면이 트거나 부딪혀서 표면이 벗겨졌을 때는 양초를 이용한다. 양초토막으로 트거나 벗겨진 곳 또는 윤이 나지 않는 부분에 골고루 문지른 뒤 성냥불을 갖다대고 녹인다. 그러면 녹은 양초가 가죽에 스며들게 되는데 그 때에 곧 구두약을 칠하고 닦으면 헌 구두라도 새 것처럼 보이게 된다.
70. 맛있는 국수국물 만들기
시원한 냉국수나 칼국수를 만들어 먹을 때는 국물이 맛있어야 한다. 국물 맛을 낼 때는 멸치를 많이 사용하는데 멸치는 반드시 똥을 빼고 물에 넣어 끓인 다음 설탕과 술을 반 찻술 정도 넣고 한번 더 끓이면 맛있는 국물이 된다. 여름에는 냉장고에 넣어 두었다가 냉국수를 만들어 먹어도 맛있다. 남는 국물을 좀더 오래 보관하려면 우유팩을 깨끗이 씻어 그 곳에 국물을 담아 냉동실에 보관하였다가 필요할 때 사용한다.
71. 생선을 곱게 구워내는 방법
생선을 직접 불에 구우면 불내가 날 뿐만 아니라 버너를 쓸 경우 불이 부분적으로 강하기 때문에 익기도 전에 타 버리기 쉽다. 그래서 시장에서 파는 알미늄 은박지를 준비했다가 이것으로 생선을 돌돌 말아 불 속에 넣고 구어내면 타지도 않고 또 재 같은 것도 묻지 않아 아주 좋다. 낚시터에서 잡은 생선을 즉석에서 구어 먹는데 이용 하면 아주 편리하다
72. 열무김치 풋내 안나게 담그는 방법
여름철에 담그는 열무김치는 잘못하면 풋내가 나거나 씁쓸해지기가 쉽다. 이럴 경우 옥파를 조금 썰어 넣고 담그면 전혀 쓴맛이 나지 않는다. 그리고 풀을 묽게 쑤어 여기에다 파, 마늘, 생강, 고추가루 등의 양념을 다 넣고 소금으로 조금 세게 간을 맞추어 절인다. 여기에다 열무를 담갔다가 꺼내서 담그면 아주 맛있는 김치가 된다.
73. 가죽소파의 얼룰진 때
가죽소파에 얼룩진 때는 여간해서 잘 지워지지 않는데 옥시크린과 주방용 세제를 같이 따뜻한 물에 잘 풀어준 다음 솔로 묻혀 닦아주세요. 이렇게 닦아준 다음에 헹굴 때는 물에 유연제(섬유린스)를 섞어 헹구어 주면 좋습니다. 그런 다음 대형 타울로 물을 닦아낸 다음 그늘에 건조를 시켜 주셔도 되구요 좀 빨리 마르게 하려면 선풍기를 틀어 바람을 쏘여주면 됩니다.
74. 티눈 없애는 방법
티눈은 좀처럼 낫지 않는데 그럴 때에는 메밀가루 4g 정도와, 쇠귀나물 하나를 갈아서 잘 개어 섞어서 천에 펴고 환부에 바르면 하루만에 없어진다.
75. 쌀에서 냄새가 날 때
쌀에서 이상한 냄새가 날 때는 아침밥으로 사용할 쌀을 그 전날 저녁 미리 식초 1~2방울을 떨어뜨린 물에 씻어서 소쿠리에 받쳐 물기를 빼고 다음날 밥을 짓기 전에 한번 더 미지근한 물로 헹군 후 밥을 지으면 냄새가 없다.
76. 살 안찌고 맛나게 라면 끓이는 방법
어른이건 아이건 간식거리로 라면을 좋아하지만 살찐다는 이유로 참을 수 밖에 없는 우리 여성들에게 살 안찌고 맛나게 먹는 방법을 소개합니다.
1. 먼저 끓는 물에 라면을 넣고 3분간 끓입니다.
2. 끓인 라면을 건져 찬물에 행구고 라면 끓인 물은 버립니다.
3. 다시 새물을 넣고 끓으면 건조된 야채랑 수프를 넣습니다.
4. 국물이 다 끓었으면 건져 놓은 라면을 넣습니다.
5. 불을 끄고 라면을 용기에 덜어 놓은 다음에 식초를 넣는데 식초의 양은 각자의 입맛에 맞게 가미해서 먹습니다.
라면이 담백하고 느끼하지 않아 국물까지 싹 비우게 됩니다. 또 식초는 지방을 분해하는 기능이 있다고 하니 너무 번거로우시다면 일반적으로 끓인 라면에 식초만 가미해서 먹어도 효과는 있답니다.
77. 보리차에 소금을 넣어라
보리차를 끓일 때 약간의 소금을 넣으면 향기도 좋아지고 맛도 부드러워진다 소금을 넣고 10분정도 끓인 다음 주전자를 찬물에 담가 식힌다.
78. 두루마리 휴지 절약법
두루말이 휴지는 빙글빙글 돌면서 풀려나오기 때문에 필요이상으로 풀리기 쉽다. 이럴 경우에는 두루말이를 납작하게 눌러서 두면 둥글 때보다 잘 풀려나오지 않아 모르는 사이에 절약된다.
79. 묵은 간장 맛있게 하려면
묵은 집간장을 맛있게 먹으려면 집간장 1말에 검은콩 1되, 북어 3마리를 약간의 물과 함께 푹 끓인 후 검은콩과 북어는 건져내고 조청이나 물엿을 넣고 한번 더 끓여서 식혀먹는다.
80. 팔꿈치 거무스레할 때
무릎, 팔꿈치, 발뒤꿈치가 거무스레할 때는 레몬조각으로 닦아준다. 과일산이 검은것을없애주는 효과가 있기 때문이다.
81.유리창 닦을 때 식초를 ...
분무기에 약간의 식초를 섞어서 유리창에 뿌려주면 시중에서 사는 유리 광택제보다 더 잘 닦아진다.
82 감기로 코가 막힐 때
감기 때문에 코가 막혔을 때 양파를 갈아서 면봉으로 찍어 바르면 코가 시원하게 뚫린다. 말린 쑥을 가볍게 비벼서 콧구멍에 잠깐 넣어 두어도 된다.
83. 생선과 콩을 함께 익히면
생선 조림을 할 때 생선 밑에 콩을 깔고 익히면 생선이 뼈째 익어 맛있다. 또 콩맛도 일품이고 뼈째 익었기 때문에 어린이가 칼슘섭취에 아주 좋다.
84. 설탕을 잘 녹게 하려면
설탕을 넣고 요리를 할 때 설탕이 잘 녹지 않는 경우가 있다. 이럴 때는 설탕을 믹서기에 넣고 갈면 밀가루처럼 변하는데 당도도 3배로 강해진다.
85. 불린 콩인 필요할 때
불린 콩이 급히 필요할 때는 전기밥솥에 따뜻한 물을 붓고 마른 콩을 넣어 보온 상태로 약 20분간 넣어두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
86. 옷주름 잘 되게 하려면
힘을 주고 다려도 잘 다려지지 않는 주름이 있다. 이때는 물에 식초를 1작은 술 정도를 타서 분무기에 넣고 뿌리면서 다려 준다.
87. 고기양념에 배쥬스를
갈비찜이나 불고기에 배를 갈아넣는데 제철이 아닐 때는 너무 비싸다. 이럴때는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배쥬스로 대용하면 같은 효과를 낼 수 있다.
88. 수제비 반죽에 레몬즙을
수제비 반죽을 만들 때 레몬즙을 한 술 넣고 반죽을 하면 더욱 쫀득하고 맛있는 수제비를 만들수 있다.
89. 감자 싹 나지않게 하려면
감자속에 사과 한 개를 넣어두면 싹이 나는 것을 상당기간 억제할 수 있다. 사과의 에틸렌 가스가 감자의 발육을 방해하는 작용이 있기 때문이다.
90. 녹이 슨 문 손잡이에
문의 손잡이나 장롱 손잡이 같은 것에 녹이 생겻을 때는 100% 토마도 쥬스를 부드러운 천에 묻혀서 닦아준다. 녹이 간단히 없어진다.
91. 라면에 포도주를 넣으면
라면을 끓인 후 포도주를 서너 방울을 떨어뜨려 섞어 보자. 라면의 느끼한 맛이 없어지고 향기로운 프랑스식 라면이 된다.
92. 원형 탈모증을 막으려면
원형 탈모증을 예방하려면 이쑤시게를 20개정도 고무줄에 묶어서 콕콕 두들겨 자극을 해준다. TV시청이나 자동차 운전시 자주 되풀이하면 좋다.
93. 김치의 신맛을 없애고자 할 때
신 김치, 그냥 버리기가 아깝다면 신 김치독에 조개껍질을 넣어 본다. 얼마 지나면 김치의 신맛이 조금 덜해 진것을 느낄 수 있다.
♣몸에 유익한 음식정보♣
01. 참외와 땅콩을 동시에 섭취하면 위경련을 일으킬 수 있다.
02. 단 음식은 침의 분비가 많은 식사직후에 먹는다.
03. 오이 한 개 반을 즙내 마시면 숙취시에 속이 편해진다.
04. 콩, 자두가 폐경여성에게는 좋은 식품이다.
05. 복숭아 과육은 담배의 니코틴독을 푼다.
06. 녹차 > 우롱차 > 홍차 순으로 항암 효과가 크다.
07. 검은콩, 땅콩, 솔잎을 말려 분말로 복용하면 당뇨병에 좋다.
08. 뿌리채소(감자,고구마)의 섬유질은 발암물질을 흡착해 서 배변시킨다.
09. 버섯류에는 몸의 산화를 막는 산화방지제가 많다.
10. 콩의 비린 맛(식물성단백질아이소폴라본)은 암세포 증식을 억제한다.
11. 대추와 무화과 요리는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12. 열대과일인 바나나, 파인애플, 망고, 멜론등은 냉장고에 넣지않는다.
13. 떡갈나무 잎이 냉장고의 냄새를 제거한다.
14. 신맛나는 주스나 발포성음료수(콜라, 사 이다 등)는 설사할 때는 나쁘다.
15. 뜨거운 술을 즐기면 식도암 발생위험이 증가한다.
16. 담배, 기름기 많은 고기, 계란 노른자, 버터 등은 튼튼한 심장을 원한다면 제한한다.
17. 맥주가 살타입에게는 안 맞는다.
18. 고구마를 즐겨 먹으면 날씬해진다.
19. 익힌 야채가 하체비만형은 생야채보다 좋다.
20. 땅콩은 위장이 약한 사람에게는 별로 좋지 않다.
21. 미역은 쌀밥의 산도를 중화, 산성식품의 과다섭취를 막는 대표적인 알칼리식품이다.
22. 식초물을 남은음식을 보관할때 뿌려주면 변질을 늦출 수 있다.
23. 식초세척시 야채나 과일을 식초 1작은 술 넣은 물에 30분쯤 담가 두면 농약과 중금속이 제거된다.
24. 참깨를 볶아둔 경우 사용전 한번 더 볶으면 맛과 향이 좋아 진다.
25. 돼지고기와 겨자는 궁합이 잘 맞는 음식이다.
26. 꽁치는 칼로 토막낸 것보다는 통째로 먹어야 제맛이 난다.
27. 차조기잎을 끓여 마시면 위장이 약해 설사를 자주 할 때에 좋다.
28. 양배추를 날것으로 보름정도먹으면 위염, 위궤양에 효과가 있다.
29. 적포도주 뿐 아니라 포도주스는 심장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30. 해동시 육류는 냉장실, 생선, 조개류는 물에 담가 해동을 시킨다
31. 간염 환자는 평소에 음식물을 잘 익혀서 먹어야 한다.
32. 술은 고환기능저하를 초래해 남성호르몬수치를 떨어 뜨린다.
33. 고사리는 브라켄톡신이라는 발암물질 때문에 반드시 삶아먹어야한다.
34. 당근은 잘게자르거나 으깨면 유익한 성분인 카로틴이 급속히 산화된다.
35. 밤은 속껍질과 과육에 탄닌성분이 많기 때문에 속까지 굽지 않는 것이 좋다.
36. 인삼은 꿀에 재 놓으면 일종의 독소성분이 발생하므로 좋지 않다.
37. 갈치는 부스럼이나 습진 등 피부염이 있을 땐 먹지 않는게 좋다.
38. 파래속에 함유된 메틸 메티오닌은 위, 십이지장궤양 을 막아 주는 효과가 있다.
39. 톳은 바다식품 중 알칼리성분이 가장 풍부하지만 칼로리는 거의 없다.
40. 달걀은 쇠고기보다 더 많은 콜레스테롤을 함유하고 있 다.
41. 간식을 식후 4-5시간 후에 먹으면 두뇌활동에 도움이 된다.
42. 간식은 직장인이 1일 김밥반줄, 주스반컵 정도가 적당 하다.
43. 커피,녹차,홍차를 식후에 바로 마시면 철분과 칼슘 흡 수를 방해한다.
44. 당근, 풋고추, 간, 옥수수, 쌀겨, 미꾸라지는 유방암을 예방한다.
45. 마늘을 구워 매끼마다 3-5개씩 먹어라, 성인병을 예방하고 정력이 좋아진다.
46. 커피나 콜라등 카페인이든 식품은 청소년의 성장을 억제한다.
47. 부추를 먹으면 창자가 튼튼해지고 몸이 찬 사람에게 좋다.
48. 양파는 살짝 구워 먹는 것이 날로 먹는 것보다 체내흡 가 빠르다.
49. 콩은 올리고당이 많아 우유, 요구르트 못지않게 장내 에 유익한 균 증식에 효과가 있다.
50. 흰쌀밥만 먹으면 비타민 B6가 모자라 뇌신경이 퇴화 되어 치매가 생기기 쉽다
51. 미역을 비 롯한 다시마와 해조류는 우리 몸에서 소화가 잘 안 되고 남아 몸에 해로운 중금속, 불필요한 지방, 환경호르몬, 발암 물질 같은 것 들을 흡수하여 몸 밖으로 배출시킨다.
52. 된장은 담배의 주성분인 니코틴을 제거해 준다. 식욕 을 돋게 하는 효과도 있으며 피로할때나 머리가 무거울때 된장국을 먹으면 기분이 상쾌해 진다. 콩을 발효시킨 음식으로 항암작용도 뛰어나다.
53. 돼지고기 부위중 붉은 살코기 부분은 위장의 중금속 배출 및 해독을 해준다. 황사철에 먼지를 없애려고 돼지고기를 먹는다는 말이 있는데 이는 돼지고기가 황사 속에 섞여 있는 중금속을 배출시켜주기 때문이다. 불포화 지방산은 탄산가스를 중화해 폐에 쌓여 있는 공해물 질을 제거해 준다.
54. 미나리는 매연이나 먼지를 많이 흡입하는 기관지를 보호하고 이를 배출하는 효능이 있다. 또한 복어의 독을 중화 시켜 주는 효능도 가지고 있어 복어국에는 미나리를 항상 넣는 것이다.
55. 양파의 케르세틴 성분은 광합성 식물에서만 독특하게 발견되는 성분으로 항암효과는 물론 항산화 효과를발휘해 체내에서 중금 속, 독 성분 니코틴등의 흡착을 용이하게 해 해독에 도움을 준다고하네요
56. 마늘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유황 성분은 몸 속의 수은과 결합해 장을 통해 배변되도록 도와줍니다 마늘의 알리신 성분 역시 간 기능을 강화시키고 수은 등 중금속 배출에 탁월합니다
57. 클로렐라는 매우 작은 단세포 녹조류로 클로렐라에 함유 된 칼슘,아연, 마그네슘 등이 소장의 혈액속에 남아 다이옥신, 카드뮴, 납을 우리 몸에서 배출시킵니다.
58. 물을 하루 1.5L이상의 마시는 습관을 들이세요 춤분한 물을 섭취하면 체내 노폐물이나 중금속을 배출시 키는 것은물론 활성산소로부터 우리 몸의 세포를 지켜줍니다.
구 분 |
병 명 |
민 간 요 법 |
정신신경계 |
불면증 |
마늘의 생즙을 내어 머리맡에 놓고 냄새를 맡으면서 잠을 자면 잠이 잘 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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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질 |
흰 봉선화의 줄기를 잘게 쓸어 물을 붓고 달여서 하루에 두 차례씩 장복하면 탁한 효과를 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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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결림 |
토란과 밀가루를 같은 분량으로 고루 잘 섞어 반죽하여 생강 즙과 설탕을 약간 섞어 환부에 하루 한 차례씩 4-5일간만 치료하면 탁월한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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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
닭 벼슬을 불에 태워 가루를 만들어 열탕한 물로 하루 세 차례씩 일주일만 장복하면 치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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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절염 |
황토 흙을 곱게 채에 쳐서 가루를 만들어 식초에 이겨서 환부에 하루 한 차례씩 5-6일간만붙이면 직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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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일혈 |
뽕나무 뿌리를 캐어 그것을 그늘에 말려 두었다가 잘게 썰어 3홉의 물을 붙고 2홉이 되도록 달여 하루 3차례 공복에 복용하되 장복하면 치료가 가능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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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통 |
웅담이나 소 쓸개를 반 컵의 소주 속에 넣고 2-3차례만 복용하면 신기한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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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통 |
소주에 마늘을 이겨서 넣은 것이나 솔잎과 초와 겨자를 갠 것을 가지고 환부에 자주 찜질을 하면 통증이 풀리면서 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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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 통 |
무 생즙을 내어 코 속에 3방울 쯤 넣으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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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장병 |
양파와 마늘을 초를 약간 쳐서 생 것으로 자주 복용하면 심장병 치료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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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 |
박 속을 푹 삶아서 한번에 한 컵씩 2-3회를 복용하되 10여일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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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기증 |
무 생즙을 내어 코 속에 2-3방울 넣는 데 하루 두 차례씩 4-5일간만 계속하면 즉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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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병 |
팥을 적당히 삶아내고 이 물을 1홉정도를 하루 3차례씩 계속적으로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
소화기계 |
위 염 |
무로 진한 즙을 내어 아침저녁 식사 30분후에 한 컵씩 계속하여 복용하면 신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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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궤양 |
귤껍질을 갈아서 고운 가루를 내어 한번에 적은 숟가락으로 하나씩 하루에 3차례 공복에 냉수로 오랫동안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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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암 |
가지꼭지를 달여서 하루에 3차례씩 공복에 장복하면 신통한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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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경련 |
마늘생즙을 내어 0.2홉 가량 먹으면 신통하게 낫는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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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 비 |
생 계란과 조청을 잘 저어서 섞은 다음 하루 2차례만 먹으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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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 달 |
무로 즙을 내어 한번에 한 컵씩 하루 3차례만 식 후에 오랫동안 복용하면 치유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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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 염 |
자라를 푹 고와서 바드득 짜서 그 국물을 한 컵씩 하루 3차례씩 2-3일간만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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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충 |
쑥을 그늘에 말려 물을 붓고 달여서 수시로 먹으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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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국질 |
곶감 1개를 달여서 그 물을 한 컵 정도 먹어도 곧 그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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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장염 |
무 생즙을 낸 것과 생강 즙 낸 것을 섞어서 꼭 짠 다음 이 찌꺼기를 맹장의 환부에 하루 2-3차례 갈아 붙이면 좋다 |
|
여름탈때 |
생강과 대추를 넣어 차를 만든 다음 진하지 않게 약간 설탕을 넣어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
호흡기계 |
감 기 |
무를 다진 다음 물엿이나 꿀을 섞고 뜨거운 물을 부어서 잘 저어가지고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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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 감 |
무를 강판에 갈아 진하게 생즙을 내어 꿀을 한 숟가락 쯤 타서 공복에 수시 복용하면 좋은 효과 있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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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렴 |
무와 연근을 생즙 내어 한번에 한 컵 가량씩(하루 3차례)3-4일 동안 복용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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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식 |
무를 잘게 썰어 사기 그릇에 넣고 물엿 반 홉을 넣은 다음 뚜껑을 덮어둔다. 하루 밤을 지낸 후 고인 맑은 물을 마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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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지염 |
큰 배 하나를 껍질이 누렇게 탈 정도로 불에 구워서 그 배를 짜르륵 짜서 그 즙을 내어 하루에 3번씩 나누어 식후에 먹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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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결핵 |
샐러리즙 110g 당근즙200g 시금치즙 80g 민들레즙 100g을 섞어서 하루 3차례 나누어 식후에 복용함 |
구강치아계 |
황색 이 |
옥시풀을 솜에 적시어서 몇 차례만 닦으면 산뜻하게 깨끗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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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통 |
명아주의 생즙을 내어 탈지면에 흠뻑 적셔 환부에 물고 있으면 아픈 것이 씻은 듯이 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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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은염 |
만성화하여 자주 앓는 경우는 삼백초를 소금물로 씻어 가지고는 잇뿌리 사이에 끼워두었다가 이튿날 아침에 양치질을 하면 아픈 잇몸사이에서 피고름이 나오고 들떠 있어 힘이 없는 잇몸이 조여 들면서 쑤시는 잇몸이 시원하게 된다. 만일 낮 동안에 통증이 오면 삼백초를 잇몸 사이에 끼워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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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은 입안 |
수박의 즙을 내어 한 사발 정도 마시면 시원하게 낫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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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진 입술 |
입술에 2-3회 정도 꿀을 발라주면 직효가 있다 |
비뇨기계 |
당뇨병 |
팥, 다시마, 호박을 함께 물을 붓고 삶아가지고 조금 맵게 해서 자주 먹으면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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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장염 |
익힌 호박, 팥 삶은 것, 호박과 미꾸라지 고은 것, 수박을 수시로 먹으면 소변이 시원스럽고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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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광염 |
옥수수 수염 한줌에 물1.5홉을 붓고 1홉이 되게 달여서 복용한다. 아주 순하므로 하루 3차례 장복한다 |
피부과계 |
두드러기 |
습관성두드러기는 결명자를 달여 하루 2-3차례씩 계속하여 장복하면 위장도 튼튼해지고 약효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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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드름 |
도화(桃花)를 짓이겨서 즙을 내어가지고 바르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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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좀 |
부추 즙에 백반가루를 넣고 들깨 잎에 펴서 바르면 신통한 약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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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장부스럼 |
마늘 즙이나 참기름을 하루 2회씩 발라도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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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귀 |
무화과 잎이나 열매를 꺽으면 흰 즙이 나오는 데 이를 바르면 일주일 만에 빠진다. 하루 1차례씩 바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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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 눈 |
은행 즙이나 마늘 즙을 내어 바르면 티눈 살을 쉽게 잘라낼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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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점 |
속수자(續修子)의 잎과 줄기를 꺾으면 흰 즙이 나오는 데 이 물을 세 차례 가량 점에 바르면 자연 치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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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띠 |
가지를 팔팔 끓인 물로 온몸을 목욕하면 직효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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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 상 |
생강 강즙을 내어 환부에 하루 4-5회씩 계속해서 2-3일간만 바르면 놀라운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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옴 |
우엉뿌리를 물과 함께 달여서 환부를 계속적으로 씻으면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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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미 |
율무 즙, 창포 즙, 귤껍질 즙을 내어 자주 바르는 데 계속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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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깨 |
오이를 잘라서 그 도막으로 아침, 저녁으로 맛사지를 오래 계속하면 피부도 좋아지고 부드러워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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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든자국 |
얼굴에 멍든 자국이 있을 때 환부에 쇠고기(날것)를 얇고 넓적하게 포를 떠서 붙인다. 하루에 한 차례씩 3-4일 동안 계속 갈아 붙이면 치유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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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모증 |
미역을 끓여서 수시로 머리를 감으면 모근을 튼튼하게 하고 탈모 방지가 된다 . 참외 옆을 짓 이겨서 환부에 바르면 탈모를 방지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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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모 |
검은 참깨를 볶아서 으깨어 알콜을 넣어 질퍽하게 하여 바르면 머리털이 나는 좋은 효과가 있다. 묵은 생강을 강판에 갈아 즙을 낸 다음 10배정도의 알콜을 섞어서 잘 흔들어 둔다. 이를 탈지면에 묻혀서 매일 2-3차례 살갗을 문질러 주면 효과가 아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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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 선 |
담배 가루를 물에 담가두면 노랑 물이 나오는 데 이를 하루 3차례씩 2-3일간만 바르면 완전 치료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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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
게나 새우를 달여서 그 물로 환부 전면에 2-3회 가량 바르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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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듬 |
비누로 머리를 감지 않아야 하며 보리쌀 뜨물로 자주 머리를 감으면 비듬이 없어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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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인손 |
날 계란의 한쪽을 깨어 손가락이 들어갈만한 멍을 내고 앓는 손을 구멍에 넣어서 자신의 눈 높이 보다 약간 높게 고정시켜서 40분-1시간쯤 견디어낸다. 처음 10-20분 동안은 고통이 심하나 1시간쯤 지나면 고통이 가벼워 진다. 이렇게 2-3회만 되풀이하면 완쾌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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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상 |
오이를 강판에 갈아 생즙을 내어 환부에 붙인다. 즙을 많이 내어 응급에 쓰면 좋다. 그 즙은 오래두어도 변하지 않으므로 만들어 놓고 쓸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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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부습진 |
나팔꽃잎과 씨를 같이 섞어서 생즙을 내어 하루 2차례씩 3-4일간 계속하여 바르면 치료가 된다 |
안과계 |
다래끼 |
복숭아의 씨를 헝겊에 싸서 으깨어 즙을 내어 환부에 발라 주면 신비한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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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막염 |
약간 짠 소금물이나 엄마의 젖으로 하루에 4-5회씩 자주 씻어주면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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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내장 |
잉어를 푹 고와서 먹고 그 물을 자주 환부에 바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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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맹증 |
뱀장어를 구어서 먹거나 달여서 먹는 데 장복하면 효과가 있다 |
이비인후과 |
내이염 |
생 계란의 기름을 내어 귓속에 하루 두 차례씩 넣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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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이염 |
무우는 염증 치료에 좋은 약이다. 만성중이염으로 고름이 나올 때에는 무우즙을 내어 면봉이나 성냥개비에 약솜을 감아서 귀에 넣어 이 탈지면으로 귀를 막고 마개를 해서 두면 효과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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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 동상 |
감물이나 옥도 정기를 장기 바르고 붕산수로 찜질을 하는 한편 방풍에 유의하여 솜을 환부에 대어 찬 바람이 스치지 않도록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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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염 |
도라지의 껍질을 벗겨 그늘에 말린 것 11g을 5홉의 물에 넣고 3홉이 되도록 달여 하루에 3차례씩 계속 복용하면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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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피 |
연뿌리를 강판에 갈아서 생즙을 내어 솜에 묻혀 콧구멍을 막아주면 효과가 좋으며 다른 출혈에도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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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농증 |
무우 생즙을 내어 탈지면에 묻혀서 콧구멍에 넣어두면 누런 콧물이 나오는 데 이 콧물이 입으로 들어가기 쉬우므로 자주 뱉으며 하루에 3차례씩 4-5일 간만 계속하면 완치할 수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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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도선염 |
다시마를 적당한 길이로 알맞게 잘라 콩 한줌을 넣고 푹 삶는다. 간장을 쳐서 알맞게 간을 한 다음식사 때 마다 반찬으로 먹거나 차로 만들어 계속적으로 복용하면 아무리 심한 선염도 수술없이 그대로 가라 앉아서 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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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은 코안 |
연뿌리의 생즙을 내어 밤에 자기 전에 두 방울을 코속에 넣으면 직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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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의가시 |
밥이나 삶은 고구마를 씹지 않고 넘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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쉰목소리 |
달걀 1개에 식초를 찻 숟가락 하나 쯤 넣고 아침 일찍 공복에 2-3회 정도만 먹으면 곧 목이 틴다 |
부인과계 |
자궁내막 |
무우잎 마른 것을 삶은 물로 하루 두 차례씩 뒷물을 오래 계속하면 완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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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암 |
옥수수로 술을 담가서 한번에 한 컵씩 하루 세 차례씩을 공복에 복용하되 자주 먹는 게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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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경부 |
파, 접시꽃 또는 마련초(馬蓮草)를 달여서 하루 3차례씩 5일간쯤 복용하면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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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하증 |
메밀로 묵이나 국수를 만들어 가끔 자주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 . 달걀 노른자만을 하루 2개씩 10여일 계속해서 먹어도 효과가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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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관유산 |
보통유산: 옥수수의 젖눈이나 오이순 또는 호박 덩굴을 달여서 자주 마시면 좋은 효과가 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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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태: 김을 자주 먹고, 백도라지, 수수대속을 달여서 한번에 한 컵씩 하루 2차례 복용하는데 5-6일간 계속해서 먹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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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선염 |
토란을 강판에 가늘게 갈아 밀가루를 섞어 두꺼운 헝겊이나 비닐에 이 약을 펴서 환부에 붙이고 마르면 다시 갈아 붙이도록 한다. 급성염증에 강력한 소염 작용이 있으므로 맹장염에 응용해도 특효가 있는 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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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불순 |
메밀로 묵이나 국수를 만들어 가끔 자주 메밀 음식을 먹으면 좋은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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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임증 |
겨우살이(대추나무 같은 데 겨울에 새파랗게 돋아나는 싹 같은 것)를 달여서 1회에 한 컵 씩 하루 한 차례씩 계속적으로 오래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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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복통 |
잉어를 푹 고아서 먹으면 복통도 개고 젖도 잘 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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젖 부족 |
잉어를 푹 고아서 3-4회 정도 계속해서 먹으면 젖이 잘 나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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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혈 |
칡뿌리의 가루 10g정도를 팔팔 끓인 물에 넣고 잘 저어서 섞은 다음 복용하는 데 4-5일간 계속해서 복용하면 특효가 있는 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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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암 |
미꾸라지를 잡아가지고 산채로 짓이겨 검은 설탕을 섞어 환부에 붙인다. 하루에 한번씩 새 것으로 바꾸어서 갈아 붙이면 특효를 볼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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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 젖 |
엿기름을 곱게 갈아 그 가루를 한번에 한 숟가락 가량 하루 3차례씩 먹으면 젖이 안난다 |
소아과계 |
항아리 |
붉은 팥을 물에 담그어서 불군 다음 건져내어 찧어서 약간의 밀가루와 섞어 개어가지고 환부에 붙이면 부기가 빨리 빠지면서 낫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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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습진 |
감, 도토리, 무의 생즙을 내어 환부에 하루 2-3회씩 2-3일간만 계속적으로 발라주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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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풍 |
속히 양쪽 엄지 손가락 가운데 마디의 한복판을 침으로 찔러 놀랜 피를 빼고는 웅담을 물에 개어 하루 3차례 먹이면 효과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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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뇨증 |
감초, 비자, 연잎, 옥수수 수염을 물에 넣고 달여서 한번에 반 컵씩 아침 저녁으로 두 차례를 복용하는데 계속적으로 장기간 복용하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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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띠 |
가지를 깨끗이 씻어가지고 2-3개를 잘게 썰어 2홉의 물에 넣고 1홉가량이 되게 끓여서 아이의 전신을 목욕 시키면 속효가 있는 데 하루 한 차례씩 4-5회만 계속하면 완치가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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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역 |
발진이 순조롭게 돋아나지 않을 때는 무즙 한숟가락 생강즙 한방울 소금과 설탕을 약간섞어 이것을 5배정도의 물에 타서 먹이면 대효가 있는데 하루 세차례씩 먹이면 발진도 잘 되고 위기를 모면할 수가 있는 좋은 요법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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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일해 |
호박씨를 까맣게 될 정도로 태워 그것을 설탕 한숟가락과 물 3홉 정도를 넣고 2홉정도가 되게 약간 진하게 달여서 물을 찾을 때 마다 물대신 차 마시듯 수시로 먹이면 효과가 아주 좋은 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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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마비 |
오가피를 진하게 달여 한번에 한컵가량 복용하는데 하루 3차례씩 병이 나을 때 까지 오랫동안 복용해야 효과를 보게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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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 련 |
웅담을 물에 개어 하루 3차례씩 먹이되 4-5일간 계속해서 복용토록 한다. 웅담은 이러한 질환을 치료 하는데 최상의 상약으로 널리 인정을 받고 있다. |
일반외과계 |
타박상 |
토란의 껍질을 벗기고 강판에 갈아서 밀가루를 섞어 잘 반죽하여 환부에 두껍게 바른 다음 가아제로 싸고 붕대를 감아준다. 열이 빠지고 약이 굳어지면 새 것으로 바꾸어 붙여준다. 이 약은 염파나 좌상에도 특효가 있을 뿐만 아니라 두부의 부스럼에 발라주어도 2-3일 후면 벌집 같이 구멍이 생기면서 고름이 빠지면서 상처도 없이 깨끗이 낫는다. 아주 놀라운 효과가 있는 좋은 약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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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과상 |
칼 같은 것으로 살갗을 베었을 때는 새우 젖이나 성냥 껍질 약쑥 혹은 오징어의 뼈가루를 환부에 2-4회정도 발라주면 효과가 아주 좋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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찔렸을때 |
못에 찔렸을 때는 메밀가루나 석유 된장 소금을 환부에 2-3회정도 발라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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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에 물림 |
물린 위쪽으로 바로 꼭 매어서 독기가 퍼지지 못하도록 한 뒤에 상처를 꼭 눌러서 짠다. 개의 침과 상처의 피를 많이 짜내고 식초를 바르면 독기를 제거하게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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쥐에 물림 |
고양이의 털을 태워서 가루를 만들어서 하루 3차례 정도 2일 가량만 발라주면 특효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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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에 물림 |
과메기(청어를 간하지 않고 말린 것)를 푹 고아서 그 물을 계속 적으로 먹으면서 환부에 바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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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 질 |
무화과 열매의 생즙을 내어 하루에 한 차례씩 5일 정도만 계속적으로 환부에 발라주면 그 효과가 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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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 홍 |
미꾸라지를 병 속에 넣고 설탕 50g정도를 넣으면 미꾸라지가 죽는데 10시간 뒤에 이 미꾸라지를 꺼내고 이 물을 하루 두 차례씩 3-4일간 계속환부에 발라주면 신효가 있다. |
첫댓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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