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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양 4부
인디애나 주 제퍼슨빌
1960년 5월 22일 저녁
이곳에서 인용된 성경은 GOOD TV 다번역 영어 킹 제임스(흠정) 역이며
메시지 책자에서 말씀하고자 하는 주제에서 최대한 벗어나지 않도록
편집하였음을 미리 알립니다.
우리 소중한 친구들에게, 오늘 저녁 여기 교회에 다시 돌아올 수 있게 되어 우리는 참 기쁩니다.
조금 덥군요. 되도록 서둘러서 곧장 메시지로 들어가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광고 말씀을 몇 가지 드리고, 특별기도 요청도 드리겠습니다. 저 방안에서 여러분들이 보낸 편지를 받아서
읽었습니다, 그런데 어떤 자매님이 뇌종양이 있는 것 같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루이빌에도 그런 분이 또 한분
계시고; 어떤 목사님의 형제, 그분의 아버지가 심장 발작을 일으켰다고 합니다;
오늘 세상에는 아픈 분들이 아주 아주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전화를 주시고 있고 우리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도와주소서. 하고 그들을 위해 전심을 다해 기도하고 있습니다.
대개 저의 사역의 구십오 퍼센트는 항상,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시죠, 하지만 제가 바라보는
시각은 조금, 뭐랄까? 아직도 전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을 잊지 마세요. 기도하는
사역도 함께 병행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 교회가 위치적으로 정해져 있다면, 그러면, 우리가 작동할 수 있을
만큼 질서가 잡혀 있어서, 아시겠죠? 질서 정연하게 되어야만, 그렇죠? 모든 일을 바르게 정리해야만 합니다.
몇 분 전에 뭔가가 제 마음을 쳤습니다. 키가 작고 연로한 퇴역군인이시고, 두 팔 다리가 거의 총알에 맞아
떨어져 나갈 뻔했던 분이 말씀했을 때에 그랬습니다. 그는 지금 이 자리에 오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정말 군인 같은 분이십니다, 로이 로버슨이라는 분이죠? 여기 교회에서 재정을 맡고 있는 분이고 정말로
훌륭한 그리스도인이시고 신사이십니다. 그분이 저기에서 걸어오더니, “대통령도 잊지 말아 주세요, 형제님”하고
말했습니다. 텔레비전에서 보았는지, “대통령이 비행기에서 내려오는데, 눈물을 흘리고 입이 옆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을 볼 때 제 마음이 너무나 아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아시죠?
대통령은 로이와 그의 부대 대원들과 함께 같은 전투에서 싸웠다고 합니다.
정치적으로 대통령과 의견이 맞지 않는다고 해도, 그는 여전히 우리의 대통령입니다. 그렇습니다.
제게는, 전 민주당원도 아니고 공화당원도 아닙니다. 전 그리스도인입니다. 하지만 말이죠? 전 정말로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대통령을 아주 높이 평가합니다. 네, 그는 정말로 제가 생각하기에는 위대한 분이었습니다.
그가 다시 출마한다면, 저는 투표를 할 때 다시 그를 찍겠습니다. 맞습니다. 그가 백 살이어도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그래도 그를 찍겠습니다, 그를 좋아하니까요. 오늘 저녁 기도할 때 대통령을 위해서도 기도합시다.
저 위쪽에 러들 형제가 있습니다. 며칠 동안 그곳에 가서 그를 위해 집회를 열려고 합니다. 러들 형제네에 가서,
부흥 성회를 열고자 합니다. 한때 그 형제를 여기저기로 데리고 다니면서, 그가 그 틀에서 나와서 설교를 하게
하려고 애쓰던 생각이 납니다. 그는 너무나도 뒤로 빼는 성격이었습니다. 그는, “난 말도 못해요.”하고 말하곤
했습니다. 여러분 그 형제가 설교하는 걸 한 번 들어 보셔야 합니다. 아멘. 아시겠죠? 성령이 여러분을 붙들도록
자신을 내어놓으면 여러분이 뭘 할 수 있게 되는지 여러분은 모르실 겁니다. 맞습니다.
유티카에 계시는 그레이엄 스넬링 형제님과 저 아래에 있는 주니어 잭슨 형제님도. 우리는 그들 모두를 우리와
함께 하는 우리의 자매교회로 여깁니다. 우리는 모두한데 어울립니다. 우리의 교리들이 서로 다르지도 않습니다,
우리의 소망들과 목표들과 교리들은 한 가지입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함께 하면서 함께 서 있습니다.
우리는 한 교회나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곳곳에 흩어져 있는 교회들이 있었으면 합니다; 아프리카에도 있고,
인디아에도 있고, 전 세계와 전 미국에 걸쳐서. 좋은 소식을 뿌리면서, 곳곳에 교회가 있었으면 합니다.
저는 이 젊은이들이 뒤를 이어 오는 것을 봅니다, 여기 제이 티이 파넬 형제나 윌러드 형제나 다른 형제들,
그 청년들이 뒤따라 올 때, 저는 늙어 가고 있고요. 내일이 있다면, 그들이 내일의 주인이 될 겁니다.
전 이 메시지가 사장되는 것을 결코 원하지 않습니다. 그럴 수도 없습니다. 메시지는 계속 나아가야 합니다.
전 우리가 메시지를 전할 시간이 그리 많이 남아 있지 않다고 믿습니다.
그들이 죽을 거라고 했던 그 어린 아이가, 자매님, 오늘 하루 종일 교회에서 그 아이를 데리고 계시는군요.
아주 좋습니다.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주님께서는 은혜로우시고 자비가 충만하신 분이십니다.
여기서 자매님에게 말했던 것을 계속 믿으십시오, 아시겠죠, 그 아이는 나을 것입니다.
여러분 그동안 배우시는 게 즐거우셨습니까? 여러분 가르침을 받는 게 좋았습니까? [회중이 “아멘.”한다.]
오, 저는 가르침이 우리에게 유익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는 아픈 자들을 위해 기도하고 환상을 보고,
하나님의 치유하심으로부터 약간의 휴식을 제공합니다. 물론, 오늘밤 우리는... 이 예배 후에, 다시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겁니다, 오늘밤에. 우리는 항상 아무 때나 그렇게 하고, 침례를 베풀기를 원합니다.
몇 분이나 제가 송전선을 따라 걷던 때를 기억하시죠? 전 늘 송전선을 따라 걸어 다녔고, 하루에 삼십 마일은
산 속을 걸어야 했습니다. 이백팔십 마일을 걸어야 하기도 했습니다. 거기를 걸어다니며, 손에는 웃옷을 들고,
오, 녹초가 되어버렸고 그 정글 속을 헤치며 걸어다니고, 초록색 브라이어가 살을 베곤 했었습니다.
어떤 나이든 농부를 만나면 나무아래 앉아서 그에게 주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고 얘기하곤 했습니다.
그는, “어, 항상 침례를 받고 싶었었소.”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여기서 계곡까지는 그렇게 멀지 않아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러면 그는 딴 소리를...
저는 많은 농부들을 그 아래 계곡으로 데리고 가서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습니다. 재빨리 전선에서
내려갔습니다. 맞습니다. 대개는 작업복을 입은 채로, 한 사람을 침례를 주었고, 전봇대에서 내려와서.
그 전봇대 사이에서 일을 하며 앉아 있다가; 전 가선공이기도 했었습니다, 전신주 사이에서 일을 하면서,
그에게 주님에 대해서 말을 했습니다. 그는, “언젠가는 자네 교회에 가서 침례를 받겠어.”하고 말했습니다.
“왜 그때까지 기다리려고 그래요? 강이 바로 옆에 있고, 물도 충분히 있는데.”하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 자리에서 붙드는 겁니다. 맞습니다. 그때가 적기입니다. 빌립도 말했었죠...
내시가 빌립에게, “여기 물이 있으니, 무엇이 우리를 막으리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여러분이 준비가 되었을 때가 적기입니다. 마귀에 그 사이에다 뭔가 쐐기를 박을 기회를
가지지 못하게 하십시오. 오늘 할 수 있는 일들을 내일로 미루지 마십시오. 여러분은 내일을 보지 못할지도
모르니까요. 저도 한번 그런 일을 한 것을 기억합니다, 배웠죠? 저에게 교훈을 남겨주었습니다.
언젠가 제가 해야 할 일을 미뤘었는데, 그 다음 날에는 이미 늦었더군요.
자, 정말로 전 여러분을 이렇게 오래 붙들고 있지 않으렵니다. 하지만 저는 너무나도 흥분되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거의 제 정신이 아닌 것처럼 너무나도 기분이 좋습니다. 정말로 기분이 좋습니다.
자 잠시 말씀으로 다가가기 전에 고개를 숙입시다.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십니다, 늘 살아 계십니다.
저 지는 태양은, 다니엘이 본 태양과 똑같은 태양입니다, 예레미야가 봤던, 아담이 봤던, 예수께서 보셨던
태양입니다. 그들이 살던, 걸어 다니던 동일한 세상이고, 아버지께서는 여전히 동일한 하나님이십니다.
오늘 저녁에 많은 기도 요청이 있습니다. 뇌종양이 있는 남자분이 한 분 계시고, 어떤 자매도 똑같은 병을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주님, 당신이 그 병에 대해서 유일한 희망이십니다. 그 종양은 악성이 되었고, 막을 길이
없습니다. 의사도 손을 쓸 수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하지만 오늘밤 우리는 조그만 물매를 가지고 아버지의
양 우리 안으로 돌이키기 위해서 그 어린 양을 찾아갑니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우리의 기도를 악성 종양이라는
사자를 죽이고, 안전하게 그들을 양 우리로 데려 올 수 있도록 방향을 인도하소서.
우리는 오늘 밤 우리의 멋진 대통령, 형제, 우리의 드와이트 아이젠하워를 기억합니다. 그는 이 나라를 지도하고
있고, 주님, 우리가 전쟁에 휘말리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는 한국 전쟁이 되도록 종결되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병사들의 어머니들에게 아들을 돌아오게 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대통령은, “내가 그 일을 하려면,
난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노력이야 기울일 수 있겠지만 하나님만이 그런 일을 하실 수 있을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주님, 주님은 대통령과 함께 하셨고, 이제 그 일은 다 해결이 되었습니다. 왜 그들이 처음부터
그 사실을 알지 못했을까요? 하나님, 주님께서 대통령을 도와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주님, 그 용감한 혼에 복을 주시옵소서. 그리고 우리는 차기 대통령이 될 지도자를 우리를 위해서 택해주시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의 예정된 뜻이 이루어지기를 기도합니다, 주님.
하지만 오늘 밤 우리가 관심을 두고 있는 분은, 우리의 국정 일들이 아니고, 끝이 없을 왕국을 세우려고 오실
그 위대하고 영광스러운 분이신 주 예수,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그때가 되면 우리는 무기들을 쌓아 두고, 나팔이
울릴 것이고 더 이상 전쟁은 없을 겁니다. 그들은 포도나무를 심을 것이고 그 열매를 먹을 겁니다.
그들은 집을 짓고, 그 집에 살 것입니다. 그들은 그 이후에는 결코 문제가 없을 겁니다.
말씀으로 다가가는 우리들을 복 주시옵소서. 아버지, 아버지는 제가 여기 이 성경에서 말씀을 다가가는 이유를
주님은 아십니다. 주님께서 제가 이런 식으로 접근하기를 원하신다고 느끼기 때문입니다. 그건 신성한 뜻이고,
그건 주님의 순서 가운데 드는 일이고, 그건... 시대의 순서입니다, 위치적으로 사람들이 자기 자리를 찾고
전시(戰時)에 준비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우리 형제가 얼마 전에 주님께 기도할 때 말했듯이,
“오, 주님, 주님은 우리를 너무나도 오래 훈련을 시켜주셨습니다.” 네, 아버지, 우리가 전열을 갖출 수 있게
해 주소서. 우리가 해야 할 일에 우리를 세워 주셔서 우리가 아버지의 일에 착수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하나님의 아들, 예수의 이름으로 구합니다. 아멘.
저는 오늘 오후에 아주 좋은 시간을 가졌습니다, 루이빌에 있는 유명한 한 의사와 그의 간호사와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주께서 행하신 영광스러운 일들에 대해 들었나 봅니다. 그녀의 아버지는 의사였습니다.
그녀는 와서 제 방에서 오후 대부분을 보냈습니다, 들어와서, 제 방에 들렸습니다. 아주 훌륭한 분입니다;
좀 딱딱하고, 아시죠? 좀 강경한, 진짜 장로교인인데, 눈물을 줄줄 흘리면서 방을 나섰습니다.
오, 나는...하나님은 어디에서나 그들을 찔리게 했습니다, 의사들의 사무실에서도, 간호사 실에서도. 노튼 병원에
있는 간호사 중 제가 성령을 가지는 것에 대해서 증거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을 건지 물어보지 않은
간호사는 한 명도 없다고 봅니다. 어느 곳에서건, 제가 얘기를 걸지 않는 의사는 한 사람도 없습니다. 아시겠죠?
그들에게 말씀을 얘기했습니다. 우리는 시간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형제님. 여기서 그 일이 얼마나 어렵게
여겨진다고 해도, 여러분이 마지막으로 숨을 쉬고 거기 이를 때까지 기다리시면, 여러분은 했을 걸 하고 후회할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때까지 기다리지 마십시오, 지금 합시다. 지금이 그 일을 할 때입니다.
오, 그들은 찬성하지 않고, 그것에 대해 약간 화를 내며 논박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일부러 그러는 건
아닙니다. 정말로 그러고 싶어서 그러는 건 아닙니다. 그들은-그들은 괜찮습니다. 그들이 여러분에게 시비를
걸면, 명심하세요, 그들은 정말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일부러 그러는 게 아닙니다.
그들은 어쩌면 다른 것을 배웠었고 그걸 고수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그들의 생각을 이해하실 수
있으시겠죠? 그들과 함께 언쟁을 벌이지 마십시오, 아무하고도 논쟁하지 마십시오.
그저 그들을 사랑하시고 말씀 안에 들어오도록 인도하십시오. 그리고 그들을 위해서 기도하십시오.
9절까지는 본 것 같은데, 정확히 모르겠습니다. 3장까지 보려면 아직 멀었죠? 안 그래요? 이 시간들은 제게는
바위 속에 들어 있는 꿀처럼 맛있습니다! 우리가 얘기하던 것은, 명심하십시오, 우리는 다시 배경을 조금
알아보겠습니다. 자, 네빌 형제님, 제가 시간이 흘러가는데도 계속 말한다면 절 좀 당겨서 제가 아픈 분들을
위해서 기도할 수 있게 해 주십시오. 우리는 될 수 있는 대로 자세하게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오늘밤에.
전 제단으로 회심자들을 부를 겁니다. 제가... 이것을 끝내고 나머지는 그냥 읽고만 넘어갈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이 시간의 목적은, 그리스도 안에서의 여러분의 위치를 보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그냥 우연히 걸려 들어간 것을 보는 것이 아닙니다, 우연히...어딘가 여러분이 공을 세워 놓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직접 여러분을 위하여 행하신 일을 보는 겁니다. 여러분이 좋은 사람이어서 어느 날 밤
교회에 갔다가, 어떤 가난한 형제가 여러분을 제단 앞으로 인도했던 게 아닙니다.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은 창세전에 여러분을 영원한 생명에 예정해 두셨던 겁니다. 여러분이 그날에 거기가게 되면, 당연한 일...
이십 사 장로들이 자기들의 면류관을 벗어서 내려놓은 것도 당연하죠? 모두들 자기 면류관을 내려놓았습니다.
모두들 엎드렸습니다, 그들이 할 말은 한 마디도 없었습니다, 어떤 목사나, 어떤 장로나, 어떤 누구도 말이죠?
모든 찬미가 어린 양에게로 돌려집니다! 그 날에 하나님은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것들을 함께 모으실 것입니다.
오, 우리가 만일 그들이 십자가에 못 박았던 분이 누구였는지를 알고 알아봤다면. 이제...
에베소서1장 8절에서 시작해서 약간의 배경을 알아봅시다.
8.그 은혜 안에서 그분께서 우리에게 모든 지혜와 분별(총명=신중함)을 넘치게 하사
9.친히 자신 속에서 작정하신 자신의 크신 기쁨을 따라 자신의 뜻의 신비를 우리에게 알려 주셨으니
“그의 뜻의 신비들.” 우리가 지난 시간에 알아본 것이 생각나시죠? 오늘 아침 여기 계셨던 분들이 몇 분이나
되는지, 어디 좀 봅시다. 우리가 그것을 하다가, “그의 뜻의 신비.” 자, 그건 단순히 작은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면 그건 신비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신비입니다. 각 사람은 자기 자신에 대한 하나님의 뜻을,
하나님의 신비를 찾아야만 합니다. 어떻게 알아냈죠? 바울은, 그건 바울에게 알려졌습니다.
그는 자기가 아무에게도, 혈육에게 의논하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어느 학교나 신학교에 가지 않았습니다.
그런 것과는 아무 상관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에게 계시되어졌습니다.
다마스커스로 가는 길에 불기둥 같은 빛 안에서 그를 만나 바울을 불렀던 분. 그래서 바울은 아라비아로 갔고,
거기서 삼년동안 거했습니다. 오, 상당한 기간이라 생각되지 않나요, 형제님? 바울이 거기 아라비아에서 삼년을
거하면서, 어딘가에서 조그마한 건물을 세내어 생각에 잠겨 거닐곤 했을 겁니다, 구약의 두루마리들을 들고는.
그들은 신약은 없었습니다; 바울이 대부분의 신약을 썼습니다. 이 구약 두루마리들 안에서, 어떻게 하나님이,
처음에, 우리를 영원한 생명에 예정해 두셨는지. 어떻게 하나님이 예수를 보내시고, 이 희생제물을 통해서 우리
모두가 생명의 나무로 가는 권리를 가지게 될 것인지.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부르시고; 하나님이 부르신
자들을, 하나님은 이미 의롭게 하셨으며; 하나님께서 의롭게 하신 자들을, 하나님은 이미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세상이 시작된 이후로, 우리를 아들로 입양됨에 예정해 두셨습니다. 이제 창조물 전체가, 신음하면서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 전 바울이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을 상상해 봅니다.
전 바울과 함께 그때 그곳에 있었다면 좋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여러분도 그러시죠?
바울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그 신비를 알리셨다.”고 말했습니다. 성령이 여러분에게 임한 뒤 그 말씀이 어떻게
보이게 되는지 보십시오. 오늘 오후에, 저는, 한 삼십분 정도 공부할 시간이 있었습니다,
그 본문 말씀을 다시 한 번 들여다볼 시간이 말이죠; 아니 그 절반쯤 밖에 없었는지도 모르죠?
중간 시간에 십오 분 정도밖에. 저는 뛰어 들어가, “신비라, 얼마나 신비스러운가!”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성경구절은 절 구약으로 이끌었고, 다음에 다시 신약을 보게 했습니다; 뭔가 서로 연결되어 있었습니다,
주의 강림의 신비를 보고, 주의 뜻의 신비를 보고, 우리가 함께 앉아있는 것의 신비도 보았습니다.
명심하십시오, 그건 어느 신학교에서도 가르치지 않는 겁니다. 그건 신비입니다. 여러분은 교육이나 신학으로
그 신비를 알 수 없습니다. 그건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기다리면서, 창세 이후로 감추어져있던 신비입니다.
지금 이 때말고 하나님의 아들들이 표명되어지게 되어있는 때가 언제 있었는지 형제님, 자매님 말씀해 보십시오.
역사상 어느 때에, 모든 자연을 구원할 때를 표명하게 되어있는 때가 언제 있었습니까? 자연, 자연 자체도 지금
신음하며 그 표명의 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속죄제물이 만들어지기 전에는, 성령이 퍼부어지기 전에는, 구약의
모든 것과, 그 아래 모든 것이 있기 전에는, 표명들이 있을 수가 없었습니다. 이때까지 기다려야만 했습니다.
이제 모든 것들이 갖추어졌고 머릿돌에까지 이르렀고 형태를 이루고 있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로 다시
돌아왔으며, 하나님의 영이 이 사람들 안으로 들어가고 있습니다, 아주 완벽하게, 그리스도와 그의 교회가 함께
연합할 정도가 될 만큼 그들의 사역이 너무나도 그리스도의 사역과 비슷해질 때까지.
피라미드의 역사에 대해서 공부해 보신 분? 여기 계신 한 여자분이 손을 들으셨습니다. 좋습니다.
하나님은 세 가지의 성경을 쓰셨습니다. 하나는 하늘에 쓴 십이궁(十二宮)이고, 그게 첫 번째 성경입니다.
인간은 하나님이 위로부터 계심을 깨닫기 위해서 위를 쳐다봐야만 했습니다. 십이궁을 따라가 보세요,
한 번이라도 연구해 본 적이 있으십니까? 십이궁은 각 시대를 알려 주는데, 게(cancer) 자리까지도.
십이궁에서 제일 처음 자리는 뭐였죠? 처녀궁입니다. 그건 처음에, 그리스도의 탄생에 대해서 알려 줍니다.
마지막 자리는 뭐죠? 리오 궁 사자입니다. 그리스도의 초림과 재림, 그 모든 것이 십이궁 안에 쓰여 있습니다.
그 다음 성경은 돌에 쓰여졌는데, “피라미드”라 불립니다. 하나님은 피라미드 안에 기록했습니다.
피라미드를 공부해보면, 고대 역사와 전쟁들을 살펴보십시오, 어떻게 피라미드가 노아의 홍수로 파멸되기 전에
지어졌는지 보십시오.
세 번째 성경은 볼 수 있도록 종이에 쓴 성경입니다, 대단히 영리하고 지적인 세상이 올 것에 대비한 거죠.
자, 하나님이 시대를 통해서 움직이듯이, 우리는 게(cancer) 자리에 있으며 사자인 리오 궁전에 살고 있습니다.
우리는 피라미드의 꼭대기에 있습니다. 우리는 계시록에, 마지막 장에 와 있습니다.
과학은 우리가 자정 삼분 전에 살고 있다고 말합니다. 오, 우리가 어느 지점에 살고 있는지 생각해 보십시오.
보십시오, 피라미드를 예로 들어봅시다, 그게 쉬우니까? 그건 마치 트라이앵글처럼 연관이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 초대교회 시대에서 시작했을 때, 루터시대의 종교개혁 이후에, 그 당시에 자기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었다면, 그런 말은 생사를 좌우하는 말이었습니다. 그들은 그가 그리스도인이라고 말한다고
그를 죽였습니다. 그러므로 핍박을 당하며... 매 시대에, 각 시대를 거치면서 보면, 핍박이 있었습니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사는 모든 자는 핍박을 당하리라.” 루터 시대에, “루터교인”이라고 말하는 것은
엄청난 용기와 결단이 필요했습니다. 여러분은 광신자로 간주되었고, 사형을 당할 수도 있었습니다.
그 당시엔 사람들은 루터교인들을 나무 기둥에 묶어서 죽이고, 화형에 처하고, 엄청난 핍박을 가했습니다.
그 다음에 교회는 좁아집니다, 피라미드가 그런 것처럼. 다음에는 은혜의 다음 단계인 성화로 들어갑니다.
웨슬리 시대에, 웨슬리는 영국 국교회에 대항하며 성화를 가르쳤습니다. 그건 다시 소수의 무리로 들어가고,
그러면 그들은 광신자 무리들이라고 불렸습니다.
전에 감리교인이셨던 분들, 아니면 감리교회와 연관이 있었던 분들이 여기 몇 분이나 계시죠? 절반쯤 되는군요.
여러분 한때 감리교가 성령을 가졌을 뻔했다는 사실을 아십니까? 전 감리교회들에 가서 그들이 바닥에 쓰러져
있고 사람들이 그들의 얼굴에 물을 뿌리고 부채질을 해 주곤 하는 것을 봤습니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지
못하게 하려고. 맞습니다. 자, 그건 사실입니다. 켄터키 주 산이 있는 곳에 감리교인들이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여러분들은 교회나 왔다 갔다 하는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전에도 감리교인들이 있었고, 침례교인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우리가 뭔가를 붙들 때까지 제단으로 내려가 서로의 등을 두들기곤 했었습니다.
우리는 지내오면서, 우리는 그 이후에 좀 달라졌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올라오면서 교적부에 이름을 적고 “난 감리교인이야”하고 말하게 되었습니다.
소금뿌리는 통에 물을 넣어서 여러분에게 물을 조금 뿌리고 그게 다입니다. 데이트를 하고, 짧은 바지를 입고,
화장을 하고, 경마에 열중하고, 투기를 하고, 노름을 하고, 슬롯 머신에 빠지고, 등등 그러면서도, 여전히 훌륭한
감리교인이십니다. 아시겠죠? 그건 감리교인이 아닙니다. 그건 그저 교회나 왔다 갔다 하는 일입니다. 맞습니다.
침례교인도 마찬가지고, 장로교인도 마찬가지입니다.
데이빗 뒤플리시스가 말했었죠, “손주들, 하나님은 손주들이 없다.”고. 하나님은 결코 손주가 없으십니다.
아들들은 있어도 손주들은 없습니다. 맞습니다. 여러분은...여러분의 어머니나 아버지가 오순절 교인이나
침례교인이었기 때문에, 감리교회 안으로 들어오는 사람들, 아니면 오순절 교회나 침례교회에 들어오는 사람들,
여러분은 손자인 겁니다. 그들은 아들들이었습니다. 여러분은 손자입니다, 아시겠죠?
그래서 하나님은 그와 같이 손자는 없습니다. 교회는 손주들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하지만-...하나님은 손주가 없습니다.
자, 보세요, 쭉 내려오다 보면, 교회는 소수의 무리가 되죠? 오순절 시대가 들어옵니다. 그것은 정말 많은
돌출부위를 잘라냅니다. 그게 어떤 일을 했는데요? 감리교와 루터교를 다 뒤에 남겨두었습니다.
이제 성령은 오순절 시대로부터 빠져나와 앞으로 나가셨습니다. 그들이 어떻게 했죠? 그들은 조직을 만들고,
“우리는 하나님의 성회요. 우리는 일신교요. 우리는 이신교요. 우리는 하나님의 교회파요. 우리는 이거요, 저거요.
우리에게 속하지 않으면, 우리교회 교적부에 이름을 적지 않으면 천국에 들어가지 못할 겁니다.” 하고 말합니다.
오, 말도 안 되는 소리죠! 전 여러분이 침례교인이든지, 감리교인이든지, 장로교인이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생명책에 이름을 적어놓으셨다면, 여러분의 이름은 그 책에 있는 겁니다. 여러분이 영원한 생명에
예정이 되었다면, 하나님은 어떤 식으로든, 어떻게든, 어떤 방법으로든 여러분을 부르실 겁니다.
분명히 그러실 겁니다.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내게로 오리라.” 여러분이 어떤 교회에 소속되어 있어도,
그건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하지만 교파는 여러분에게 하나도 해주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께 나아가는데 많은
훼방을 놓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달리 다른 일은 절대로 해주지 않을 겁니다.
여러분을 신자들과 불신자들 무리 속에 섞어놓을 겁니다. 물론, 여러분이 어디를 가든지 간에 그렇겠죠?
하늘에서도 그걸 가지고 있었으니까요. 그러므로, 그건 괜찮습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여러분의 교파를 쳐다보고 있습니다. 예수를 쳐다보십시오, 그분이 바라봐야 할 분이니까요.
이제 우리가 다루게 되는...그들은...몇 분이나...여기 계시는 여자분이 피라미드에 대해서 공부하셨다고 손을
들으신 것으로 아는데요. 아시다시피, 피라미드에는 꼭지가 씌워져 있지 않습니다. 그렇죠?
꼭대기에 모자돌(capstone)이 없습니다. 그들은 결코, 그것을 찾지도 못했습니다. 그들은 그 모자돌에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모릅니다. 왜죠? 왜 모자돌이 피라미드에, 머릿돌이 그 꼭대기에 없었던 거죠?
왜냐하면 주님이 오셨을 때 배척 당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는 거부당한 돌이셨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씌워질 것입니다. 맞습니다. 그 머릿돌 주변에 있는 그 돌들은, 그 머릿돌과 완전히 딱 들어맞는
돌이어야 했을 겁니다. 머릿돌과 딱 연합하고 모든 면으로 들어맞는 돌들이었을 겁니다. 피라미드는 너무나
완벽하게 만들어져서 돌들 사이에 면도날도 끼울 수 없을 정도입니다. 너무나 훌륭한 석공술입니다.
어떤 돌은 수백 톤의 무게가 나가는데 공중에 들어올려져 있고, 너무나도 완벽하게 조합되어 있습니다.
하나님도 그의 교회를 그런 식으로 이끄십니다. 우리는 완전히 한 마음 한 뜻으로 서로 연합되어 있습니다.
이제 누군가가 “어, 옛날 루터교인들은 아무것도 가진 게 없었어.”하고 말할 겁니다. 그런 소리는 믿지 마십시오.
루터교인들도 나머지 사람들이 부활 때에 나올 것처럼 부활 때 나올 겁니다. 침례교인들, 장로교인들, 하나님의
자녀들은 다 그 부활의 때에 나올 겁니다. 그래서 오늘날 사람들이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오, 여기에 폭발적인
부흥 성회가 있으면 수천 명의 오순절 교인들을 구원할 거야. 그들 모두가 구원을 얻고 휴거가 있을 거야.”
잘못 아셨습니다. 그 휴거는 수천수만 명의 사람들이 될 겁니다, 맞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육천년이라는 기간의
구원을 통해 이루어진 사람들일 겁니다. 육천년 전부터. 사람은 빛이 그에게 올 때 그 빛 가운데서 행하고,
다리들을 만나면 다리들을 건넙니다. 자, 만일 그가 그 빛을 거절한다면, 그는 어둠 속에 남겨지게 됩니다.
하지만 그가 계속해서 앞으로 전진 한다면!
이제, 보십시오, 주 예수의 강림이 너무나 가까이 와서 여기 이 아래로부터 성령이...칭의(의롭게 됨), 성화,
성령 침례를 지나서 머릿돌이 오는 때로까지 들어갑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와 교회가 함께 연합할 수 있을 만큼,
동일한 성령이죠? 너무나 완벽하게 그리스도와 같아져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여러분 안에 있다면, 그 영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삶을 살게 하고, 그리스도의 삶을 행하게 하고, 그리스도의 일들을 행하게 합니다.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하리라.” 예수께서 그렇게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이제 우리가 가지게
될, 우리에게는 그리스도의 삶과 똑같은 사역을 가지게 될 겁니다. 그 사역은 무엇을 전하죠? 주의 강림입니다.
오늘 날 세상 돌아가는 것을 보시고, 흐루시초프의 발언을 보십시오, 이 모든 다른 커다란 일들, 현재의 세계의
갈등들, 어느 때라도, 몇 초 내에라도 가루가 되어버릴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만일 그게, 우리는 그게 아주
가깝다는 걸압니다. 신문을 읽거나 라디오를 청취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 일이 가까이에 있음을 알 겁니다.
어, 기억하십시오, 그리스도는 그 일이 일어나기 전에 그의 교회를 데리러 오신다는 사실을요.
그러니 주 예수의 강림이 얼마나 가까울까요? 어쩌면 오늘 밤 이 집회가 끝나기 전일 지도 모릅니다.
우리는 마지막 때에 살고 있습니다. 정말 사실입니다.
교회가 와서 움직이는 걸 잘 보십시오. 역사를 공부하는 역사가들이 계시다면 이것을 잘 들으십시오.
카톨릭 교회로부터 아주 신선하게 나오는 칭의 하에 있는 루터 교회를 보세요, 어떻게 움직이나 보세요.
그 다음엔 웨슬리가 좀 더 가까이 와서, 성화로 들어가고, 성경으로 더욱 엮어집니다. 그 사이를 잘 보세요,
웨슬리. 그 다음에 들어오는 건 오순절 시대였습니다. 오순절 시대는 은사들의, 영적인 은사들의 회복이었습니다.
자, 그 시대가 머릿돌로까지 이르는 걸 보십시오. 제가 하는 말의 의미를 아시겠습니까?
주의 강림, 알려진. 하나님과 모든 창조물들은 교회가 위치적으로 자기 자리를 찾기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늘날의 문제는, 저는...제가 만난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저는 종합 검진을 받기위해 침대차에 타고 갈 때,
해외로 가는 사람들이라면, 선교사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제가 검진을 받을 때, 그들은 그 방에서 절 싣고
나오면서, 전 그것을 마셔서...제가 보기에는 동그란 빵처럼 보였습니다, 식사하는 거나 그런 거, 어쨌든 전 그걸
마셨습니다. 거기서 나와서 앉아서 삼십 분 정도 기다리고 그게 위(胃)에서 밖으로 나오는지 안 나오는지
보았습니다. 건너편을 보았는데, 죽음을 앞둔 것처럼 보이는 어떤 여자분이 계셨습니다. 그 여자분은... 팔다리가
앙상해져 있었습니다. 저는 이 남자, 저 남자를 지나서, 이 남자 저 남자를 지나서 그녀에게 가까이 다가가
그 여자가 있는 곳에 이르렀습니다. 그 여자분은 너무나 불쌍해 보였고 곧 죽을 것 같았습니다.
가까이 다가갔을 때, 저는 “부인, 실례합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처음 뵙겠어요.” 하고 말했습니다. 오, 그 여자분은 굉장히 아팠습니다!
“어디가 아프세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투산에 딸을 찾아갔었어요. 그런데 병이 났고, 의사들은 원인을 찾지 못하겠대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한 가지만 물어보겠습니다. 전 복음을 전하는 목사입니다. 그리스도인이십니까?
돌아가신다고 하면 가실 준비가 되어 있습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녀는, “저는 어느 어느 교회에 다녀요.”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제가 드린 질문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충만하고 주님이 부르시면 갈 준비가 되어 있는
그리스도인이십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 여자분은 제가 뭘 말하고 있는지도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아시겠죠?
오, 세상은 너무나도 가련한 상태에 있습니다!
“우리에게 그의 뜻의 신비들을 알리셨다,”고 했습니다... 제가 뭘 좀 읽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읽은 말씀이...
다 같이 “그분의 뜻의 신비”로 펴봅시다. 잠시 히브리서7장를 펴 봅시다. 저는 우리가 하늘에 속한 곳에 함께
앉아 있는 것을 생각할 때 여러분의 기분을 아주 좋게 만드는 구절을 읽어드리고 싶습니다. 히브리서 7장.
1.이 멜키세덱은 (자. 잘 보세요)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니라...
자 뭐가 신비죠? 여기에 신비가 있습니다, 이걸 잘 들어 보세요. 이 사람이 누굽니까?
“그분의 뜻의 신비를 알리고, 아는” 이 멜키세덱이 누구죠? 성경을 아직도 넘기고 있는 소리를 듣기 때문에,
잠시 기다리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7장, 바울이 말합니다, 갈라디아서에서 말했던 똑같은 사람이죠?
1.이 멜키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니라. 그가 왕들을 살육하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그를 축복하였으며
2.아브라함도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드렸느니라. 그 이름을 해석하면 첫째로 의의 왕이요,
그 다음은...또한 살렘 왕이니,(이 사람이 누구라구요.?) 곧 화평의 왕이라.
3.그는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혈통(계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생명의 끝도 없어...
이 사람이 누구였죠? 그가 누구였죠?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죽을 날도 없었던
그 사람. 그가 아브라함이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데 아브라함을 만났습니다. 아브라함이 뭘 하고 있었죠?
아브라함은 잃어버린 형제인 롯을 구하려고, 다시 찾아오려고 나갔습니다. 아브라함은 그 왕들을 죽였습니다;
그 왕들은 열 명인가 열다섯 명의 왕들과 그들의 왕국들이. 하지만 아브라함은 종들을 무장시켜 롯을 찾으러
추격했고, 밤에 자신은 따로 있었고, 아시겠죠? 밤에 롯을 붙들었습니다. 오, 형제님, 우리는 지금 어둠 가운데서
일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진 빛은 복음의 빛뿐입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따로 있다가 롯을 붙들어서 데리고
왔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전쟁이 끝난 후에였습니다!
창세기14장18절으로 잠시 가서 이야기를 좀 더 분명하게 알아봅시다. 여기 창세기로 갑시다,
18.살렘 왕 멜키세덱이...자, 그건 아브라함이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는 장면입니다.
아브라함이 돌아오는 길에, 롯을 찾고, 그들이 데려갔던 모든 사람들을 찾아 가지고 오는 길이었습니다. 모두를!
다윗처럼, 가서...다윗이 어떻게 했죠? 조그마한 물매를 가지고 나가서, 그 사자의 입에서 이 조그마한 어린 양을
붙들었습니다. 물매를 생각해 보세요, 어린 양을 구하러 나가는 걸. 세상에 누가 그런 일을 하려 들겠습니까?
여기 있는 사람 중에서 누가 그런 일을 하겠다고 할지 제게 말해 보십시오, 손을 들어 보십시오.
곧바로 전 여러분이 잘못 생각했다고 말할 것입니다. 제 손도 드는 것을 여러분은 보지 못할 겁니다. 아닙니다, 저는 306구경 총을 가지고 간다고 해도 어린 양을 구하러 가려고 하지 않을 겁니다. 그러나 다윗은 물매를
하나 들고, 조그마한 가죽 끈을 두 줄 달아서 만든 것을 가지고 어린 양을 구하러 갔습니다. 왜냐하면 골리앗이
자랑을 하면서 나왔을 때도, 다윗은 골리앗을 향해 나갔고, “하늘의 하나님은 나로 사자 입에서, 곰의 입에서
어린 양을 구출하게 하셨다.” 했습니다. 다윗은 물매질로 그 일을 할 수 있었던 게 아님을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그와 함께 나갔던 겁니다. 하나님이 그 어린 양을 찾아오셨던 분이셨습니다.
그게 오늘 우리가 말하는 겁니다. 도처에 하나님은 다윗 같은 사람들이 있어서, 그들이 아버지의 양들을 먹이고
있는 겁니다, 그렇습니다. 가끔씩 종양이 오고, 암이 오거나 그런 것이 오고, 의사들이 손을 들면 불쑥 나옵니다.
그것은 다윗을 멈추게 하지 못할 겁니다, 그는 곧바로 조그마한 물매를 들고는 그 사람을 위해 나갈 것입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너희가 받으리라.”라고 하는 물매. 의사들이 웃어도, 다른 누가 그를
비웃어도 상관하지 않습니다, 그는 그 사람을 구하러 나갈 것이고, 그 양을 다시 양우리로 돌아오게 할 겁니다.
그렇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네 손을 그에게서 떼라! 이 사자를 때려눕히고, 그 사자가 일어나면,
다윗은 사자의 갈기를 잡고는 죽였습니다; 조그만 붉은 피부를 가진 소년이었습니다,
어쩌면 체중이 한 36 내지 40 킬로쯤 나가는 애였을 겁니다.
잘 보십시오. 살렘 왕이고 화평의 왕인 멜키세덱은, 실제로 살렘이 그 산 건너에 놓여져 있습니다.
그것은 예루살렘의 왕입니다, 멜키세덱은. 정말로 멜키세덱은 예루살렘의 왕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은 처음에는
살렘이라고 불렸었습니다, 살렘의 뜻은 평화입니다; 처음에 살렘이 예루살렘이었습니다, 예루살렘이라고 불리기
전에. 멜키세덱은 예루살렘의 왕이었습니다. 의의 왕이었고, 화평의 왕이었고, 살렘 왕이었습니다.
그는 아버지도 없었고, 어머니도 없었고, 시작한 날도 없었고, 생의 끝도 없었고, 후손도 없었습니다.
오, 오, 오! 이 사람이 누구죠? 그를 잘 보십시오. 싸움이 끝난 뒤, 승리를 거두고 난 뒤에...
하나님께서 하신 말씀을 잘 보십시오. “멜키세덱이,” 창세기14장18절입니다.
18.살렘 왕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는데, 그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었더라.
19.그가 아브람을 축복하여 이르되,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사람 아브람에게 복이
있을지어다. 20.네 원수들을 네 손에 넘겨주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을 찬송할지어다.” 하매, 아브람이
모든 것의 십분의 일을 그에게 드리더라.
조금 더 읽어보겠습니다.
21.소돔 왕이 아브람에게 이르되, “사람들은 내게 주고 재물은 네가 취하라.” 하매
22.아브람이 소돔 왕에게 이르되, “내가 하늘과 땅의 소유주이신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 곧 주께 내 손을 드니
(아브라함이 함축한 말을 들어보십시오, 흠, 어떻게 아브라함이 그에게 말하는지!)
23.네가 이르기를,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었다, 할까 염려하여 네게 속한 것은 실오라기 하나나 신발 끈
하나라도 내가 취하지 아니하리라. (‘내가 아브람을 부자로 만들어 주었다.’고 네가 말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24.다만 청년들이 먹은 것과... 아브라함이 왕들을 무찌르고 돌아오면서 만났을 때의 이 멜키세덱을 보십시오.
하나님의 신비가 지금 알려지고 있습니다! 그가 누구셨죠? 아무도...사람들은 그분의 역사를 찾을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멜키세덱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시작한 때도 없었고, 죽는 때도 없고,
그러면서도 예전에 계시던 그 분은 아직도 살아 계십니다. 그는 결코 시작을 한 적도 없었고, 그래서 그는
엘, 엘라, 엘로힘이 아닌 다른 것은 될 수가 없었습니다; 자존하고, 혼자 거하시며, 전능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는 육신의 어머니(mother)가 있었고, 아버지(Father)도 있었습니다; 예수는 시작한 날이 있었고,
예수는 지상에서의 삶의 끝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 사람은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었습니다, 아멘,
아버지도 없고 어머니도 없었습니다. 예수님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있었습니다. 이 사람은 아버지도 어머니도
없었습니다. 아멘. 멜키세덱이 어떤 일을 했죠? 싸움이 끝난 후, 아브라함이 자기 위치를 잡은 후에.
교회가 자리를 잡은 후에, 우리는 성령에 의해, 아들로 입양됨에 부름을 받습니다. 각 사람이 자기 위치를 잡은
후에, 하나님이 그를 불러서 하게 하는 일, 길 끝에 서서, 잃어버린 자를 찾아간 후에.
먼저, 바울은 거기서 모든 두려움을 없앱니다, 그래서 이제는, “만일 너희가 부름을 받았다면, 만일 너희가 어떤
신학으로 마음이 홀리지 않았다면; 너희가 진정 성령으로 거듭났다면, 하나님은 너희를 창세전에 예정하시고,
어린양의 생명책에 너희의 이름을 기록하신 것이며, 이제 우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늘에 속한 곳들에
앉기 위하여 함께 모여 있는 것이다. 거룩한 민족, 거룩한 나라, 독특한 백성, 왕 같은 제사장, 하나님께 영적인
제물을, 즉 그분의 이름을 찬미하는 우리 입술의 열매들을 바치고 있도다.”
사람들이 와서는, “그 사람들은 미쳤어요.”하고 말합니다. 정말로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지혜는 사람에게는 어리석어 보이고, 사람의 지혜는 하나님께 어리석어 보입니다. 서로 반대입니다.
그러나 진짜 성령 충만한 교회, 하나님의 능력으로 충만한 교회는 하늘에 속한 곳들에 함께 앉아서,
영적인 제물들, 하나님을 찬양하는 제물을 드리고, 성령께서 그들 가운데 움직이시고, 죄를 분별하고
그들 사이에서 잘못된 것들을 지적해내고, 바로잡고 그것을 평평하고 고르게 만듭니다. 왜죠?
언제나 하나님의 존전에는 그 피 흘리는 희생제물이 있기 때문입니다.
기억하십니까? 우리는 오늘 아침에 그것을 훑어 봤습니다. 여러분은 그 피로 구원을 받은 게 아니라, 그 피에
의해 계속 구원을 받은 상태로 지켜지는 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은 은혜로 믿음을 통해, 그것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예정하셨기 때문에 여러분의 마음을 두드리십니다. 여러분은 위를 보고 그것을
믿고, 그것을 받아들였습니다. 자 보혈은 여러분의 죄들을 위해 속죄합니다. 기억하시죠? “하나님은 죄인들이
죄 짓는 것은 정죄하지 않는다,”고 저는 말했습니다. 애초에 죄인이니까요. 하나님은 그리스도인이 죄 짓는 것을
정죄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그를 정죄하셨기 때문에,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정죄함을 제거하셨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고, 육신을 따라 행하지 아니하고 성령을 따라 행하는 자들에게는 아무 정죄함이
없습니다. 여러분이 잘못된 일을 행하면, 일부러 그런 게 아닙니다. 여러분은 일부러 죄를 짓지 않습니다.
일부러 죄를 짓는 사람은, 나가서 일부러 죄를 짓는 사람은, 아직은 그 몸 안으로 들어온 사람이 아닙니다.
하지만 몸 안에 들어온 사람은, 그는 죽었고, 그의 생명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안에 감춰져 있고,
성령으로 인쳐져 있고, 마귀는 그를 찾지도 못하고, 그는 몸의 저 뒤에 숨어 있게 되는 겁니다.
마귀는 그에게 오기도 전에 거기서 나가야만 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죽었기 때문입니다!”
죽은 사람에게 그가 위선자라고 말하고 무슨 반응을 보이나 보십시오. 그의 옆구리를 차면서, “이 위선자 같으니
라고. 당신,”하고 말해보십시오, 그는 한 마디도 하지 않을 겁니다. 맞습니다, 그는 거기에 누워만 있을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은 여러분이 그에게 위선자라고 부르고 뭐라 부르든지, 그 말에 결코 발끈하지 않을
겁니다. 하는 일이 있다면, 그는 슬쩍 자리를 피해 어디로 가서는 여러분을 위해서 기도할 겁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들은 아직도 아주 많이 살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해 보는 사람들이 그들입니다, 우리는 죽은
사람들을 묻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사람들, 우리는 그들을 물 안에서 장사합니다. 때로는 우리는
너무나 많은 살아있는 사람들을 장사합니다, 악의와 투쟁이 너무나 많이 있는, 그런 사람들이 교회 안에 너무나
많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그것을 빼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하실 일입니다. 하나님은 자기 사람들을 아십니다.
자기 양들을 아십니다. 모든 목소리를 아십니다. 자기 자녀들을 아십니다.
하나님은 누구를 부를 수 있는지 아시고, 누구를 예정하셨는지도 아십니다.
하나님은 그가 이런 일들을 누구에게 주셔서, 그가 자신을 그를 통해서 알리신 자들을 아십니다.
어떻게 그가... 하나님은 자기 자녀들을 신뢰하실 수 있고, 뭘 할지, 그들이 정확하게 하게 될 일을 아십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그렇게 하심을 믿으십니까?
사탄은 어느 날 욥에게...어느 날 하나님에게 말씀드리기를, “종이 한 명 있으시죠.”하고 했습니다.
“이 땅에 그와 같은 사람이 아무도 없도다. 그는 완전한 사람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에게 신뢰를 가지고 있었던 거죠.
사탄은, “오, 그래요. 그는 모든 걸 수월하게 얻었어요.
잠시 제게 맡기시면 제가 주의 면전에다 주를 저주하도록 만들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하나님은, “욥은 네 손에 있다, 하지만 그의 목숨은 가만 두어라.”하셨습니다. 아시겠죠?
사탄은 다른 일은 다 할 수 있었지만 욥의 생명은 손대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오, 욥은, 그 대신에...그가 어떻게 했죠? 하나님이 그의 자녀들을 데려가셨을 때, 사탄이 이런 모든
나쁜 일들이 일어나게 하고 그랬을 때, 욥이 하나님을 저주했나요? 욥은 의문을 제기하지 않았습니다.
그는 땅에 엎드려 경배했습니다, 할렐루야, “주께서 주셨으니 주께서 가져가시나이다,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로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이 욥을 신뢰하는 걸 알고 계셨습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여러분을 신뢰할 수 있는지 알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얼마나 절 신뢰할 수 있는지도 아십니다.
하지만 지금 우리가 말하고 있는 건 이 아이를 배치하는 겁니다.
자, 성경에서...전쟁이 다 끝나고, 모든 것이 끝났을 때, 우리가 다음에 행할 일은 뭐죠? 전쟁이 끝난 후에
우리는 뭘 하죠? 우리가 뭘 해야 하는지 아셨습니까? 우리는 멜키세덱을 만납니다. 마태복음26장26절을 펴서,
그게 맞는지 안 맞는지 봅시다. 왜냐하면 만찬이, 제가 찾던 대목입니다. 만찬 장면입니다.
26.그들이 먹을 때에 예수께서 빵을 집으사 축복하시고 그것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받아 먹으라. 이것은 나의 몸이니라.”고 하시고
27.또 잔을 집으사 감사를 드리시고 그들에게 주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이것을 모두 마시라.
28.이것은 죄들의 사면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린 나의 피 곧 새 상속 언약의 피니라.
(s-i-n-s, 죄들입니다, 잘못을 하는 그리스도인들.) 좋습니다, “그러나...” 그러나(잘 들어 보세요, 29절입니다.)
29.“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이 포도 열매에서 난 것을 이제부터 내 아버지의 왕국에서 너희와
함께 새롭게 마시는 그날까지 마시지 아니하리라.”고 하시니라.
뭐라구요? 멜키세덱이 아브라함이 자기 위치를 잡은 후에 했던 일과 똑같죠? 자기 종들을 제 자리에 배치하고,
싸움에서 승리하고 나서 집으로 돌아오는데, 멜키세덱이 빵과 포도주를 가지고 나왔습니다. 싸움이 끝난 후,
다음에 우리는 주 예수와 함께 새로운 세상에서 혼인 만찬을 먹게 될 겁니다. 오,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로다.
“그의 기쁘심을 따라, 그의 뜻의 신비들을,” 다시 에베소서1잘10절을 봅니다, “자기 안에서 계획하신 바”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자, 우리는 때의 충만함이 뭘 기다리고 있다고 배웠죠?
모든 때(time)의 충만함, 죄가 그칠 때, 사망이 그칠 때, 질병이 그칠 때, 죄가 그칠 때, 왜곡된 모든 것들이
(그 왜곡된 것들, 마귀가 왜곡한 것들이죠?) 그칠 때, 시간 자체도 그치게 될 때. 잘 보십시오.
10.이것은 충만한 때의 경륜 안에서 친히 모든 것 즉 하늘에 있는 것들과 땅에 있는 것들을 그리스도 안에서
곧 그분 안에서 다 함께 하나로 모으려 하심이라.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것들을 모으는 겁니다.” 아침에도 말했듯이, 우리가 발견하는 모든 작은 보석조각들이,
이 훌륭하고 작은 것들, 여러분은 창세기에서 그 조그만 보석들을 찾아 광을 낼 수 있습니다, 출애굽기에서도,
레위기에서도, 그것들을 다 모아보면, 계시록에서 그것들은 다 모여서 예수가 될 것입니다. 요셉을 보세요,
아브라함을 보세요, 이삭을 보세요, 야곱을 보세요, 다윗을 보세요, 그 하나님의 사람들, 그 보석조각들 중
하나를 보고, 그들 각자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타내지 않는지 보십시오.
“이는 그가 만물을 한 분, 즉 그리스도 예수 안으로 모으려 하심이라.”
자, 조금 나가서, 자 11절입니다.
11....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오, “유업.” 유업을 상속받으려면, 누군가가 여러분에게 뭔가를 남겨야만 합니다. 그렇죠?
유업! 우리는 어떤 유업을 가지고 있습니까? 어떤 유업을 제가 가지고 있었죠? 아무 유업도 없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창세전에 어린 양의 생명책에 제 이름을 기록하셨을 때 제게 유업을 남겨 주셨습니다.
오, “형제님, 잠깐만요. 예수님이 형제님을 위해 돌아가셨을 때 유업을 주셨는데요.”하고 말씀하시겠죠. 아닙니다,
그런 게 아닙니다. 예수님은 저를 위해서 그 유업을 사려고 오셨습니다. 바로 다음 줄을 읽어보십시오.
11.모든 것을 자신이 뜻하신 계획대로 이루시는 분의 목적에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유업을
받았으니... 하나님은, 창세전에, 전 시간에 알아보았던 대로, 여러분들, 우리는 하나님이 어떻게 자존하시고,
어떻게 그 분 안에 사랑과 그런 것이 있는지 봤었죠? 그 분 안에는 하나님이 되고자 하는 속성이 있었고;
그런데 그분을 경배할 아무 것도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그 분 안에는 아버지의 속성이 있었는데, 아무도...
하나님은 혼자 계셨습니다. 그 분 안에는 구세주의 속성이 있었는데; 아무 것도 잃은 것이 없었습니다.
그 분 안에는 치유자의 속성이 있었습니다. 그것들은 그분의 속성들입니다. 거기에는 아무 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그 분 자신이, 그분의 선하신 계획은 이런 것들을 만들어내서, 이 한 사람, 그리스도 예수를 통하여
그분이 이 모든 것을 다시 한데 모으려고 하셨습니다.
오,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그게 신비스러운 일인 것도 당연하죠!
보십시오, “우리를 이 유업에 예정하셨습니다.” 만일 제가 어떤 것의 적당한 유업이라면,
만일 하나님이 제 마음 문을 두드리시면서 이르시기를, “윌리엄 브래넘, 오래 전에, 창세전에, 나는 너를 복음을
전파하라고 불렀다.” 하시면, 전 유업이 있는 겁니다, 영원한 생명의 유업을. 자, 하나님은 예수를 보내셔서 제게
그 유업을 생생하게 만드셨는데, 그 이유는 제가 그 유업을 상속하기 위해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한 가지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건 백지 상태였고, 유효한 상태였지만, 제가 할 수 있는 일은 하나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때의 충만함이 있을 때 하나님은, 그분의 적절한 때에, 창세전에 죽임을 당하신 어린 양이신 예수를
보내셨습니다. 그의 보혈은 제가 제 유업에 갈 수 있도록 흘려졌습니다. 무엇이 되기 위해서, 어떤 유업이죠?
아들의 자리, 하나님의 아들이 되기 위해서 입니다.
이건 어쩌면 여러분을 놀라 자빠지게 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여러분 하나님의 아들들인 사람은 아마추어
신(gods)인 것을 아셨습니까? 몇 분이나 예수께서 그렇게 말씀하셨다는 것을 아시죠? 성경은, 예수님은,
“너희의 율법이, 율법도, 너희는 ‘신들’이라고 말하지 않았느냐? 만일 너희가 그들을 신이라고 부른다면...”
하나님은 창세기2장에서 그들이 신들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들은 세상을 지배하는 완전한 영역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아담에게 만물에 대해 통치권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아담이 신의 자격을 잃었고, 아들의
자리를 잃었고, 자기의 지배 영역을 잃었고, 사탄이 그것을 인계 받았습니다. 하지만, 형제님, 우리는 되돌아와서
다시 그것을 인계 받을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때의 충만함을 기다리고, 피라미드가
꼭대기까지 올라갈 때를, 하나님의 완전한 아들들이 표명될 때를 기다리고, 하나님의 권능이 나가서 (할렐루야)
사탄이 가진 모든 힘을 그에게서 빼앗을 그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건 사탄에게 속한 겁니다.
예수는 하나님에게서 나간 로고스(Logos)입니다, 사실입니다. 하나님의 아들이셨죠? 그리고서 하나님은 사람을
작은 신으로 만드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자들을, 선지자들을,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이 임한 선지자들을 ‘신들’이라고 불렀다면...” 그리고 하나님도 직접, 그들이 신들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내가 너를 하나님으로 만들고 아론은 너의 선지자로 만들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휴! 제가 종교적인 기인(奇人)처럼 보일지도 모르지만, 그렇지는 않습니다.
오, 여러분의 눈이 열리고 그런 일들을 보실 수 있다면. 좋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을 신으로 만드셨습니다,
자기 지배 영역 안에서 신이 되도록. 그래서 아담의 지배 영역은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이 해안에서 저 해안까지, 모든 통치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수께서 오셨을 때, 죄 없으신 한 분 하나님이신데, 그 사실을 증명하셨습니다. 폭풍이 불어닥쳤을 때, 그는,
“잠잠하라, 고요하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나무에게도, “아무도 네게서 먹지 못하리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작은 신들인 너희는, 너희가 이 산더러 ‘움직이라’고 말하고 너희 마음에
의심하지 않으면, 너희가 말한 것이 이루어질 것을 믿으면, 너희가 말한 것을 받으리라.”
창세기로, 돌아갑니다, 그게 뭐죠? 이제 세상과 자연은 신음하고, 울고 있으며, 모든 것이 움직이고 있습니다.
뭐라고요?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을 기다리면서, 진실한, 거듭난 아들들, 충만한 아들들이 말하고,
그들의 말이 뒷받침 받을 때를. 우리는 지금 바로 그 경계에 와 있다고 믿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 산더러 말하고, 그 말대로 이루어지게 하십시오. (천년 통치의 시대는 그 일이 그대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형제님, 전 이러이러한 일을 원합니다, 어떠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를. 전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요.”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그것을 당신에게 주겠습니다.” 아멘. 표명이 일어납니다.
“오, 형제님, 저기 제 곡식들이 말라가고 있어요. 그동안 비가 내리지 않았거든요.”
“주의 이름으로 비를 보내 드리죠.” 그러면 비가 내릴 겁니다. 오, 기다리면서 신음하고 있습니다,
모든 자연이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그것을 처음부터 정해 놓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에게 지배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주셨고, 예수님은 그것을 그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표명된 아들들에게) 주었습니다,
이런 확신과 함께,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이든지 구하라, 그러면 내가 그 일을 시행하리라.”
오, 파머 형제님!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을, 위치를, 교회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대로, 에베소서는 구약의 여호수아입니다, 여호수아는 그들이 속한 곳에 사람들을 배치합니다.
자, 만일 그들이 가만히 있지 않았다면, 여호수아가 에프라임을 여기에 배치하고, ...?... 므낫세의 땅을,
이쪽 사람이 돌아와서 언쟁을 벌이고 그런다면, 어떻게 그들이 서로 잘 지내겠습니까? “나는 침례교인이야,
나는 감리교인이야, 나는 오순절교인이야, 나는 일신교야, 나는 이신교야, 나는 뭐뭐야.”하고 말하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가만히 계십시오! 하나님은 자기의 교회를 배치하기를, 하나님의 아들들과
딸들을 배치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하나님, 제가 그것을 볼 때까지 살게 하소서가 제 기도입니다. 거의 제 손을
만질 수 있을 만큼 가까운 것 같습니다. 지금 그 상태에 거의 다다랐습니다. 그게 제가 보기를 갈망하는 겁니다,
우리가 거리를 걷고 있는데; 거기에 날 때부터 걷지 못하는 사람이 누워 있다면, “은과 금은 내게 없어도”하고
말할 수 있을 때를 기다립니다. 오, 하나님의 아들들의 표명들을 기다리면서,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자신을
알리실 그 때를, 그들이 질병을 멈추게 할 그 때를, 그들이 암을, 질병을 멈추게 할 그 때를 말이죠.
암이 대단한 거라고 생각하십니까? 성경은 사람이 살이 썩어 들어가는데, 그가 죽기도 전에 대머리수리들이
그에게서 살을 뜯어먹을 때가 오리라고 말했습니다. 다가오는 그 병에 비교하면 암은 치통쯤이나 될까요.
하지만, 기억하세요, 그날에는 그 끔찍한 일은 하나님의 인을 가진 사람들에게 접근하는 것도 금해져 있습니다.
우리가 오늘 날 가지려고 애쓰는 건, 이 끔찍한 재앙들이 치기 전에 하나님의 왕국 안에 들어가서 위치적으로
배치를 받는 것입니다. 오, 얼마나 좋을까요! 때의, 때의 충만함의 경륜, 유업.
에베소서1:11...우리가 예정되어 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유업을 얻었으니
뭘 통해서, 우리에게 유업이 어떻게 주어졌죠? 예정을 통해서입니다. 예정은 미리아심입니다.
어떻게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설교자가 되도록 의탁하실 수 있음을 아셨죠? 그분의 미리아심입니다.
“원하는 자도 아니요, 달리는 자도 아니요, 자비를 베푸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느니라.” 그렇습니다, 예정입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의 잠재력을 아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에도 여러분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습니다. 하나님은 여러분이 태어날 지구가 있기 전에도 여러분 안에 무엇이 있는지 아셨습니다.
바로 그분입니다. 그분은 무한하신 하나님, 무한하신 분입니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들입니다,
우리는 유한한 것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건 제게 너무나도 큰 위안이 되었습니다, 제게 일어났던 그 일이
말입니다. 모르겠습니다. 제가 그곳을 생각할 때, 제가 그 즐거웠던 순간들에 거기에 서 있었을 때,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일이 없구나.” 어제도 없었고, 질병도 없고, 슬픔도 없습니다. 행복함이 조금 있다가 많이 있게
되는 것이 아니라, 모든 게 행복입니다. 오, 세상에! 오, 제가 거기서서, “이게 뭐지?”하고 말했을 때. 그 음성은,
“이건 완전한 사랑이다, 네가 사랑했었고, 너를 사랑했었던 모든 것이 지금 여기서 너와 함께 있다.” 했습니다.
“그리고 예수께서 오시면 당신은 주 예수께 우리를 당신 사역의 트로피로 바칠 겁니다.” 했습니다.
저는 그 아름다운 여자들이 거기에 서서, 저를 다 붙잡고, “나의 소중하고, 사랑하는 형제여!”하고
외치는 걸 봤습니다. 여기 목까지 흘러내리는 숱이 많은 머리를 가진 그 남자들도, 달려와 저를 붙잡고는,
“우리의 사랑하는 형제여!”하고 말하는 것도 봤습니다.
저는 속으로, “이게 무슨 의미일까?”하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 분은, “그들은 너의 사람들이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내 사람들이라구요? 브래넘 집안이 저렇게 수백만 명이나 되지는 않을텐데요.”하고 말했습니다.
그 분은, “그들은 네가 회심시킨 사람들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할렐루야. “그들은 회심시킨 사람들이다.
그들이 바로...” 말하길, “저기 서 있는 사람 보이지?” 보니까 너무너무 아름다운 여자였습니다.
말하길, “네가 저 여자를 하나님께로 인도했을 때 그녀는 구십이 넘었었다. 그래서 저렇게 ‘나의 사랑하는 형제여’라고 소리를 지르는 것이다.” 했습니다. 또 말하길, “그녀는 이제는 늙지 않을 것이다. 그녀는 그걸 지나왔다.
그녀는 가장 젊은 모습이다. 그녀는 여기 서 있다. 그녀는 찬 물을 마실 수도 없다, 그게 필요하지도 않으니까?
그녀는 누워서 잠을 잘 수도 없다, 피곤해지지 않으니까. 내일도 없고, 어제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우리는 지금 영원 속에 살고 있다. 하지만 어느 영광스러운 날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실 것이다,
그러면 너는 네가 그들에게 전한 말씀에 따라서 심판을 받을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오, 형제님!
저는, “바울도 그의 무리를 데리고 옵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그렇다.” 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저는 바울이 말한 그대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저는 한 번도 곁길로 가지 않았고, 한 번도 어느 교회의
신조들이나 그런 것들을 취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늘 한결같은 마음을 가졌었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그들 모두가 일제히, “우리도 그걸 알고 있어요! 우리는 확신하면서 편안히 쉬고 있어요.”하고
소리쳤습니다. 말하길, “당신이 우리를 주님께 제시할 겁니다, 그 다음에 우리는 영원히 살기 위해서,
다시 땅으로 돌아갈 겁니다.” 하고 말했습니다. 오, 세상에!
바로 그 때 저는 돌아오기 시작했습니다. 보니까?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여기 늙어가고 주름이 생기고,
줄어들고, 병에 고통받는 제 몸이 보였습니다, 저는 두 손을 머리를 받히고 있는 걸 보았습니다,
“저 것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단 말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저는 “계속 매진해라! 계속 매진해라!”하고 말하는 그 음성을 듣고 있었습니다.
저는, “주님, 전 항상 하나님의 병고치심을 믿었습니다. 계속 믿을 겁니다. 하지만 저 혼들을 위하여 매진할
건데, 절 좀 도와주십시오. 제가 저기에 많은 사람들을 데려... 주님, 절 살게 해 주신다면, 제가 거기에 또 다시
수백만 명의 사람들을 거기에 데려 오겠습니다, 절 살게 해 주신다면.”하고 말했습니다.
피부색이나, 신조나, 국적이나, 그들의 신분이 어떠하든지 상관하지 않습니다, 거기에 가게 되면 그들은 다
하나가 될 것이고, 모든 경계선들은 사라질 겁니다. 오, 저는 그 여자들을 볼 수 있습니다, 너무나 예쁘고;
그렇게 예쁜 여자들은 한 번도 본적이 없습니다. 긴 머리카락은 등 뒤로 찰랑대고 있었습니다. 긴 치마를 입고
있었고. 맨 발이었습니다. 숱 많은 머리카락을 가진 남자들도 보았습니다, 밤색 머리, 검정 머리, 온갖 다른 머리
색깔들이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두 팔을 벌려 안으려고 했습니다. 저는 그들이 만지는 느낌을 가졌습니다.
그들의 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의 심판주이시고, 지금 이 신성한 책이 열려 있습니다.
제 얼굴에 제 손을 얹으면 느낄 수 있는 것처럼 똑같이 그들이 만지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그들은 제게 팔을 벌려 안았고, 지금과는 다르게 그 여자들에게서 어떤 감정을 느끼지 않았습니다.
저는 여러분이 아무리 거룩한 사람이고 여러분이 누구든지 간에, 여러분이 목사이든, 사제이든, 무엇이든지 간에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남자는 여자를 안으면 어떤 인간적인 감정이 일어납니다. 그건 정말로 사실입니다.
하지만, 형제님, 여기와 거기 사이를 지나면, 거기는 그런 식이 아닙니다. 오 세상에! 그건 너무나도...오, 거기엔,
그건 불가능한 일입니다. 그건 전체가 사랑입니다. 모든 게 실제 있습니다, 형제님. 모든 게 실제 있습니다,
자매님. 거긴 죽음도 없고, 슬픔도 없고, 질투도 없고, 아무 것도 없습니다, 아무것도 거기에 들어가지 못합니다.
그건 그저 완전함일 뿐입니다. 그게 제가 얻으려고 노력하는 부분입니다. 그게 제가 배치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저는 “주님, 저는 여기 교회에게 바로 그걸 지향하고 있습니다, 교회에 질서를 세우려고 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여러분에게 이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그곳에 들어갈 수 있는 건 딱 하나가 있습니다, 그건 완전한 사랑입니다.
여러분이 브래넘 성막이나 감리교회나 침례교회에 충실해서가 아닙니다. 그건 괜찮습니다, 그러셔야 합니다.
하지만, 오, 친구들, 여러분은 반드시...여러분이 방언으로 말하고, 영 안에서 춤을 추고, 마귀들을 쫓아내고,
믿음으로 산들을 움직여서 갈 수 있는 게 아닙니다. 그런 건 다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건 다 옳은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전히 그 진짜 완전한 사랑이 그 안에 없다면 못 들어갑니다. 그 곳은 완전한 사랑입니다.
에베소서1:11...우리가 예정되어...또한 그분 안에서 상속유업을 얻었으니 (우리가 뭘 유업으로 받죠? 영생입니다.)
어떻게요? 모두 그걸 이해하십니까? 여러분이 하나님을 부르셨습니까? 아뇨, 하나님이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아무도 하나님을 찾지 않았습니다. 하나님이 사람을 찾으셨습니다.
예수께서는, “내 아버지께서 먼저 이끄시지 않으면 아무도 내게 올 수 없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으로부터 도망하는 것이 사람의 본성입니다. 그런데 여러분은 말하기를...저를 괴롭히는 게 그겁니다,
하지만, 여러분에게 말씀을 전하면서; 여러분이 늘 생활하던 그 상태로 머물러 있지 마시고, 지금 변하십시오!
제가 “주께서 그같이 말씀하시니라.” 라고 말할 때 들으십시오. 저는 한 번도 저 자신을 이렇게 불러 본 적이
없습니다, 저는 아닙니다. 그러나 여러분들이 절 여러분의 선지자라고, 선지자라고 부르십니다.
전 세계가 그 사실을 믿습니다, 전 세계에서 수백만, 수백만, 수백만의 사람들이 말이죠? 저는 직간접적으로
천만 내지 천 이백만 명의 사람들에게, 아니면 더 될지도 모릅니다, 직접 얘기했습니다.
전 수십만 가지의 환상들과 표적들과 기사들을 보았고, 그 중 한 가지도 틀린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제게 한 번도 어긋난 적이 없는 일들을 그대로 미리 말씀해 주셨습니다. 누구든지 그 사실에 대해서
증거하게 할 수 있습니다. 맞습니다. 저는 선지자라고 주장은 하지 않지만, 여러분 제 말을 들으시기 바랍니다.
주께서 이같이 말씀하십니다, 그곳에 여러분을 들어가게 하는 것은 완전한 사랑인데, 거기는 완전한 사랑입니다.
얼마나 많은 돈을, 아무리 종교적인 행위를 많이 보인다고 해도, 아무리 많은 선행을 하고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그건 그날에는 별 가치가 없을 것입니다. 완전한 사랑이 필요할 뿐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이 무슨 일을 하든지 간에, 여러분을 미워하는 사람들을 사랑할 수 있을 만큼...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무나도 충만할 수 있도록 전력을 기울이십시오.
오늘 아침에 말씀드렸듯이, 저는, 저의 전체적인 구조는 은혜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 내 등을 먼저 긁어
주면 나도 당신 등을 긁어주지. 그래, 날 위해서 뭔가 해주면 나도 당신을 위해 뭔가를 해 주지.”하고 말합니다.
그건 은혜가 아닙니다. 은혜는, 여러분의 등이 가렵다면, 여러분이 제 등을 긁어주든 안 긁어주든, 전 여러분의
등을 긁어줄 것입니다; 여러분이 제 뺨을 후려치고는, “내 등이 가려워, 등이 가렵다고,”하고 말한다면,
저는 등을 긁어줄 것입니다. 아시겠죠? 그겁니다, 뭔가를 해 주는 것. 전 행위를 믿지 않습니다.
전 행위는 사랑이라고 믿습니다. 행위는--행위는 은혜가 자리하고 있다는 표명입니다. 전 제가 불충실하면
아내가 제게 이혼하자고 할까봐 아내에게 충실하지 않습니다, 아내를 사랑하니까 아내에게 충실한 것입니다.
저는 복음을 안전하면 지옥에 갈까봐 전하는 게 아니고, 주님을 사랑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합니다. 정말입니다.
여러분 제가 그 폭풍우가 있는 바다들을 건너고, 올라갔다 내려갔다. 하는 비행기들을 타고, 번개가 여기저기서
번뜩이고, 온통 난리인데, 어떤 때는, 모든 사람들이 비명 지르고, “아베마리아”를 외치고, 기내에서 별별 일을
다 겪는데. 그들은 안전벨트를 매고는, 조종사는, “십오 분 정도만 갈 수 있는 가스가 남았습니다,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하고 말합니다. 여러분 제가 그런 게 재미있어서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허! 여러분 생각에 제가 독일계 병사들이 매일 밤 정글에서의 집회에 경호하면서 이렇게 그들의 팔을 제 몸에
두르고는 집회에 들어가게 하고 나오게 하는 것이, 성령이 기적들을 행하기 시작할 때까지. 공산주의자들은 밤에
일마일 떨어진 곳에 있는 저를 쏘려고 겨누고 앉아 있습니다. 여러분 제가 재미있어서 그 일을 한다고 생각하십
니까? 제 안에 있는 무언가가 사랑하기 때문에, 그들은 그리스도께서 위하여 죽으신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나는 기꺼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갈 뿐 아니라, 거기에서 십자가에 못 박히기 위하여 올라가노라.
나는 죽으러 올라가노라. 나는 거기서 주님의 크신 뜻을 위하여 죽으려고 거기에 올라간다.”고 말했습니다.
뭔가가, 사랑이 여러분이 그런 일을 하도록 강권하는 겁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제가 돈을 벌려고 복음을 전했다면, 제가 그랬다면, 저는 오늘 밤 이만 달러의 빚을 지고 있지 않을 겁니다,
전 그런 빚이 없을 겁니다. 네, 그렇습니다. 제게 준 한 수백만 달러짜리 수표들을 몇 장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한 분이, 한 사람이 FBI 수사관들을 보내 백오십만 달러 수표를 보냈습니다. 저는, “돌려 줘라.”고 말했습니다.
돈을 위한 일이 아닙니다! 그건 돈이 아닙니다. 전 돈을 벌려고 복음을 전하지 않습니다. 그것 때문이 아닙니다!
사랑 때문입니다. 제가 하고자 하는 일은, 제가 마지막으로 숨을 쉬고는, 지금부터 오 분 뒤가 될지도 모르죠,
어쩌면 두 시간 후가 될지도 모르고, 지금부터 오십 년 후가 될지도, 언제가 될지는 모릅니다.
하지만 그 때가 되어서, 제가 거기 도착하면, 전 한창 젊을 때의 모습을 한 여러분들이 달려와, “나의 사랑하는
형제여! 내 형제여!”하고 외치는 걸 보고 싶습니다. 전 마음속에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입니다.
전 여러분과 의견을 달리 하고 싶어서 여러분과 의견을 달리하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여러분을 올바른 길에 세우려고 하는 것뿐입니다. 그 길이 들어가는 길입니다.
여러분의 교회나 교파가 아니라,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이 거듭나는 것입니다. 오, 세상에. 휴!
모든 것을 그 자신이 의도한 대로 행하시는 이의 목적을 따라 우리가 예정되어 그 분 안에서 유업을 받았으니
12.이것은 그리스도를 먼저 신뢰한 우리가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 함이라.
13.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자세히 들어보십시오. 재킷을, 복음의 재킷을 입으십시오. 귀를 활짝 열어놓고, 잘 들으십시오.
“믿음은 뭐로 온다...” [회중이 “들음으로.”라고 대답한다.] “...뭘 들음으로...” [“말씀.”]
“누구의 말씀...” [“하나님.”]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진리가 뭐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맞습니까? 성경구절을 적고 계신 분들, 요한복음17장17절입니다.
예수께서는, “진리로 그들을 거룩하게 하소서, 아버지. 아버지의 말씀은 진리니이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13...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은 뒤에...
바울이 그들에게 말하려고 하는 구원은 무엇이었죠? 땅의 기초를 놓기 전에 예정되었고, (그게 맞습니까?)
아들로 입양됨에, 영원한 생명에 예정되었습니다. 영원한 생명으로 들어온 후에, 여러분이 구원받고,
성결케 되고, 성령으로 충만하게 된 후에, 여러분들은 아들입니다. 이제 하나님은 그분의 왕국과 그분의 영광을
위하여 여러분이 일할 수 있도록, 오, 여러분을 위치에 맞게 배치하길 원하고 계십니다. 그게 복음입니다.
먼저, 이런 말씀을 듣습니다,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라.”
여러분의 모든 죄들을 없애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부르며, 약속의 땅을 향해 갑니다.
그 약속은 여러분의 길에서 만나는 모든 여행자들에게 준 것입니다. 여러분이 오늘밤 집을 나와서, 죄인이,
“브래넘 성막에 가봐야지,”하고 말한다면, 하나님은 오늘밤에 여러분에게 그 기회를 주십니다.
여러분과 그 약속의 땅 사이에는 한 가지만 있습니다. 약속의 땅이 무엇이죠? 성령입니다.
여호수아와 약속의 땅 사이에는 요단 강이 있었습니다. 그렇습니다.
그리스도의 예표인 모세는 이스라엘 자손을 약속의 땅 앞에까지 인도했고, 약속의 땅으로 데리고 들어가지는
않았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을 이끌고 약속의 땅으로 들어가 그 땅을 분배했습니다.
예수께서는 값을 치르셨고, 그들을 성령까지 인도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내려 보내셨고 성령이 교회를
위치적으로 질서 있게 배치하셨습니다, 각 사람을, 그분의 존재의 임재로 충만시켜서 제 말을 이해하시겠습니까?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만물을, 어떻게 하나님이 이것을 이 복음의 소명까지 예정하셨는지!
바울은, 갈라디아서1장8절에서, “천사가 와서 다른 것을 전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으리라.”고 말했습니다.
진리, 복음을. 계속 읽고 그 절을 끝낼 테니까? 잘 들어 보십시오.
13...곧 너희 구원의 복음을 들은 뒤에 그분을 신뢰하였고 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잘 들으십시오)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되었느니라.
마지막 날들에, 성경은 말하길, 자 잘 보십시오, 마지막 날들에는 두 부류의 사람들이 있을 거라고 말했습니다.
한 부류는 하나님의 인(Seal)을 가진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짐승표를 가질 것입니다. 맞습니까?
몇 분이나 그 사실을 아시죠? 하나님의 인이 인이라면...하나님의 인이 성령이라면, 성령이 없으면 짐승표입니다.
그런데 성경은 그 두 영들이 너무나 비슷해서 할 수만 있으면 택함을 받은 자라도 속이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들은 영원한 생명을 받도록 택함을 받았기 때문에, 결코 속일 수가 없을 것입니다. 아시겠죠?
마태복음25장에 교회에 다니고, 주를 만나러 나갔던 열 처녀들을 아실 텐데, 성결케 되었고, 다들 거룩하고,
그들 모두 성결케 된 자들입니다. 어리석은 다섯 처녀는 늑장을 부렸고 등불이 꺼지게 놔뒀습니다.
다섯 처녀들은 등에 기름이 있었습니다. “보라 신랑이 오도다!” 등에 기름이 있는 다섯 처녀는 혼인 만찬으로
들어갔습니다. 다른 처녀들은 밖에 남아서 울며 통곡하며 이를 갈고 있었습니다. 준비하고 계십시오, 여러분은
어느 순간에 주님이 오실지 모르니까요. 가지고... 성경에서 기름은 무엇을 나타내죠? 성령을 나타냅니다.
자, 오늘 여러분에게, 제 칠일이 하나님의 인이라고 말씀하신 제 칠일 안식교 예수 재림 형제들인 여러분들,
제게 그것을 증명할 성경구절을 제시해 보십시오. 성경은 하나님의 인은 성령이라고 말했습니다.
이것을 잘 보십시오. “그...” 이제 13절을 잘 보십시오.
13...너희가 믿은 뒤에 또한 그분 안에서 약속의 저 거룩하신 영으로 봉인(인침)되었느니라.
에베소서4장30절을 펴 봅시다, 거긴 것 같은데요. 에베소서4장30절을 찾아서, 그게 똑같은지 봅시다.
30.하나님의 거룩한 영을 슬프게 하지 말라. 그분으로 말미암아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봉인(인침)되었느니라.
얼마나 오래요? 여러분이 정말로, 성령을 받았다면, 그게 얼마나 오래 지속된다구요? 다음 부흥 성회까지요,
할머니께서 여러분을 방문하실 때까지요, 상사가 여러분에게 소리를 지를 때까지요?
아닙니다. 여러분의 구속의 날까지입니다! 할렐루야! 여러분이 죽고 나서, 그 땅으로 들어가게 된 후에,
여러분은 거기 여러분이 사랑하던 사람들과 함께 서서 있을 때, 여러분은 여전히 성령으로 충만해 있을 겁니다.
성경! 여러분은 지금 현재의 모습 그대로입니다, 다만 여러분은... 여러분은 또 다른 몸으로 이사 간 것입니다.
여러분은 집을 바꾼 겁니다. 이 몸은 늙었고, 더 이상 지붕널을 이을 수가 없습니다,
서까래가 썩어 들어갔거든요. 맞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옛것은 버리고 썩게 내버려두고, 새로운 집으로 이사
갔습니다. 맞습니까? “이는 이 땅에 속한 장막이 무너지고 나면, 우리에게 새 것이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며칠 전, 그것을 공부했던 거 생각나시죠? 어린 아이가 어머니의 태에서 생기게 되면 그 조그마한
근육들은 발로 차고 뛰고 돌아다닙니다. 하지만 엄마가 애를 낳고 세상에 태어나게 되면, 맨 처음에,
그 조그마한 자연적인 몸을 받을 영적인 몸이 하나 있습니다. 어쩌면 의사가 신생아에게 이렇게 때리면, 아니면
흔든다든가 하면, “응애, 응애, 응애” 합니다. 그런 다음에는 즉시 자기 엄마의 젖이 있는 데로 얼굴을 돌리고는,
“음, 음, 음”, 조그마한 머리를 엄마 젖에 이리저리 비비면서 유선에서 젖이 나오도록 합니다.
어린 송아지도 어미 소에서 나오자마자, 잠시 후에 무릎을 꿇고는 일어날 겁니다. 그게 무슨 일을 할까요?
곧바로 움직여서는 자기 엄마를 찾아서,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면서 젖을 먹습니다. 할렐루야! 네, 그렇습니다.
이 자연적인 몸이 태어나면, 그 몸을 기다리는 영적인 몸이 하나 있습니다.
이 자연적인 몸이 땅에 묻히면, 할렐루야, 저기에 기다리고 있는 몸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 몸에서 저 몸으로
이사하는 것일 뿐, 우리의 거처를 바꿀 뿐입니다. 이 죽을 몸은 불멸의 몸, 이 영적인 몸을 입어야 합니다;
이 썩을 몸은 썩지 않음의 옷을 입어야 합니다. 이 늙어서 쭈글쭈글 주름지고 굽은 몸은, 그래도 겉모습은
바꾸지 않을 겁니다, 무슨 말이냐 하면 거기에 가게 되면, 여러분은 여전히 동일한 영을 가지게 될 것입니다.
* 2부에서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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