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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계속 이어집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택의 은혜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택의 은혜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성결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선택의 은혜와 그의 권능으로 말미암아, 여러분을 침례하시고
이 안식의 땅으로 들어가게 하셨습니다. 이 안식에 들어간 자는 이제는 딴 길로 가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일을
쉬신 것처럼 그들도 그들의 일을 마쳤습니다. 그들은 말할 수 없고 영광으로 가득 찬 기쁨을 가지고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그들 안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그들은 오래 참음과, 다정함과 선함과 인내로 이룬 믿음과,
믿음과 온유함과 다정함과 기타 그런 것들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생명의 나무가 그들 안에서 꽃을 피우고 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의 소망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든든히 닻을 내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자들을 따르는 이적들과
기사들을 가지고 성령께서 증거하시는 증거에도.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들이 따르리라.” 그들은 나아가면서,
병자들을 고치고, 마귀들을 내쫓고, 그들은 방언으로 말하고, 환상들을 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함께 걸으면서
하나님과 함께 얘기합니다. 어떤 마귀라도 그들을 움직이지 못합니다, 그들은 굳건하기 때문입니다, ...?...을
바라보면서. 과거에 있는 것들은 잊어버리고,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높은 부르심의 푯대를 향하여 나아갑니다.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성령의 리더십(인도하심)을 받고 있는 참된 교회는 그런 모습입니다.
그들이 그곳에 어떻게 갔죠? 여러분은, “어, 주님, 아시죠? 어느 날 저는 궐련을 피우기 시작했고 타락했지요,
그러다가 생각해보니까? 제가...” 이랬다고 말 못하실 겁니다. 오, 못하십니다.
그것은 오로지 은혜이며 그분의 예정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부르셨고, 우리가 하나님을 따랐을 때는 우리가,
“하나님, 저는 구원을 받지 못했고 삶이 엉망입니다. 저는 제 자신을 구하고자 생각도 하지 않았었습니다.
저에겐 돼지 같은 성품을, 애초부터 저는 돼지였습니다.”하고 무릎 꿇고 눈물 흘리며 고백할 때였습니다.
여러분 돼지 사육장에 가서 나이 먹은 암퇘지에게 말해 보세요, “어, 여길 좀 봐라, 네게 할 말이 있거든.
네가 그 구정물을 마시는 건 옳지 않아.”하고 말한다고 합시다. 돼지는, “꿀꿀”하고 대답할 겁니다.
아시겠죠? 마찬가지로 여러분도 자신을 구할 생각은 전혀 하지 않고 있었던 겁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이, “부인, 그렇게 옷을 입으시면 안 됩니다, 단정하게 입으셔야 합니다. 이렇게 해야 합니다.
그런데는 가셔서는 안 돼요. 이런 도박판에는 가셔서는 안돼요. 담배를 피우시면 안돼요.
이렇게 해서는 안 됩니다. 선생님, 그런 것을 가지고 다니면 안돼요.”하고 말한다고 합시다.
그 남자는, “꿀꿀. 나는 꿀꿀이네에 속해요.” 아시겠죠. “꿀꿀,” 그렇게 밖에 말할 줄 모르는 거죠. “어, 내가 누구
못지않게 선한 사람인 걸 알려드리겠소. 꿀꿀!” 아시겠죠? 그들은 “성령의 리더십”을 거절합니다, 성경에서
“세상이나 세상 것들을 사랑한다면, 하나님의 사랑이 너희 안에 있지도 않다.”고 말했기 때문입니다.
무엇이 그들을 독특한 사람들로 만듭니까? 여러분은 거룩한 나라입니다. 여러분이 한일이 뭐죠? 그 땅에서 나와
들어갔습니다. 여러분은 다른 땅으로 건너간 겁니다. 여러분이 어떻게 거기에 들어갔죠? 그건 약속된 땅입니다.
어떤 약속이죠? “하나님이 말하노라, 마지막 날들에, 내가 모든 육체 위에 내 영을 부으리라.” 한 약속입니다.
한 영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다 이 한 약속된 땅으로 들어가도록 침례를 받았습니다. 아멘. 형제님들과 자매님들,
할렐루야, 순수한 마음으로, 질투도 없고, 원수 됨도 없고, 아무 것도! 한 형제가 잘못된 길로 간다고 해도,
그가 무슨 일을 한다고 해도, 여러분은 그를 구하러 갈 겁니다. 저는 얼마 전에, 딴 길로 가버린 형제님 한 분을
구하러 갔습니다. 한 젊은이가 저더러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불량배는 잊어버리세요. 내버려두세요.”
“내 마음이 형제를 생각하는 마음이 없는 지경에 이르게 된다면, 그때는 내가 제단 앞으로 나가야 할 때이지,
왜냐면 나는 은혜를 저버린 사람이 되었기 때문이야.”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그가 살아서 숨을 쉬고 있는 한은
그를 구하러 가서, 언젠가는 꼭 그를 붙잡고 말겠네.” 하고 말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저는 그를 붙들어서,
할렐루야, 그를 데리고 왔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이제 그 형제는 양 우리 안에서 안전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는 세상이 그러하듯이 아주 딴 길로 가버렸었습니다.
얼마 전, 어떤 딱한 처지에 있는 여자분이 저기에 앉아 계시는 것을 보았는데, 보안관께서 절 부르더니,
“저 여자는 미친 사람이 입는 구속복을 입고 있어야 하겠는걸. 저렇게 미쳐 날뛰는 걸 보니, 정신이 나간
사람이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 여자는-그녀는, 그들은 그녀를 호텔에 투숙시켰습니다. 그 사람들이 왔습니다.
저는, “괜찮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러자 보안관께서 말씀하셨습니다, “하지만 빌리!” 저는 그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제가 꼬마였을 때부터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말하길, “내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저는, “괜찮아요.”하고 말했습니다. “자네가 그 여자를 도울 수 있어?”하고 물었습니다.
저는, “아뇨, 하지만 하나님은 하실 수 있어요.”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잠깐만요.”하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그녀를 그리로 데리고 왔습니다. 얼마 전에 그녀가 이곳을 평안히 떠났습니다. 그게 뭐였죠?
우리는 그 여자를 구하기 위해 기도를 내보냈던 것입니다. 아멘! 그녀는 너무나도...그들은, “의사를 부르길
원합니까?”하고 물었습니다. 그 남편 되는 사람에게, “의사를 부르고 싶으세요?”하고 물었습니다.
그러자, “의사는 아내를 위해서 아무 손도 쓸 수 없어요.”하고 말했습니다. 맞습니다.
그 여자는 정신 이상이었고; 의사는 아무 것도 해 줄 수가 없었습니다.
“우리의 유일한 희망은 저기에 가는 겁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그는, “빌리, 그걸 이해할 수가 없어.”하고 말했습니다.
저는, “보안관님이 이해하실 거라고 기대하지 않아요. 이해할 수 없을 거예요.”하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오, 세상에, 저도 이해하지 못합니다! 아닙니다. 하지만, 형제님, 하늘에 계신 하나님은...제가 한 때 멀리
떠나 있을 때, 뭔가가 절 찾으러 왔습니다. 아멘! 제가 오고 싶어서 온 게 아니었습니다, 그게 아니고, 뭔가가
절 찾으러 왔던 것입니다. 그 이유는 창세전에, 할렐루야, 우리가 그분의 존귀와 영광에 이르도록, 그분의 것이
되리라고 하나님께서 예정하셨기 때문입니다. 들어보십시오! 하나님께서 미리 아신 자들을, 어떻게? 부르셨고.
맞습니까? 하나님은 여러분을 부르셨습니까? 네! 왜 부르셨죠? 하나님은 여러분을 미리알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미리아신 자들을 부르셨고; 그 부르신 자들을 또한 의롭게 하셨습니다. 맞습니까?
의롭게 하신 자들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아멘! 그게 성경이 말한 것입니다. 미리 아신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매 세대마다! 부르신 자들을, 이미 영화스럽게 하셨습니다. 뭐라구요? 여기서 성경 구절을 읽겠습니다. 좋습니다.
5.자신의 크게 기뻐하시는 뜻에 따라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자신의 자녀로 입양하심으로써
6.자신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셨느니라.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그분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려고! 그가 앞으로 들어올 영원한 시대들 가운데 앉아 계시고,
자녀들은, “아바, 아버지! 아바, 아버지!”하고 외치게 될 수 있도록. 하셨습니다.
그리고 천사들은, “저 사람들이 뭐라고 하는 거야? 무슨 뜻이지, 뭐라고 말하는 거지?”하고 말할 겁니다.
돌아온 탕자 얘기에서 너무나도 아름답게 묘사되어 있습니다. “저는 잃었던 아들이었습니다.”
“이 애는 내 아들입니다. 그는 잃었다가 이제 찾은 아들이죠. 죽었다가, 다시 살아난 아들입니다. 살진 송아지를
잡고, 가장 좋은 옷을 가져오고, 인장반지를 가져다 손가락에 끼워주어라. 다 같이...” 새벽별들이 함께 노래하고,
하나님의 아들들은 기쁨으로 소리를 지른 것도 당연하죠, 그들이 구원의 계획을 보았을 때, 말입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이름을 세상의 기초를 놓으시기 전에 책에 기록하실 때에 말이죠.
사람들은, “칼빈도 그런 것을 믿었었어요.”하고 말할 겁니다. 전 칼빈을 믿지 않았습니다. 칼빈은 살인자였습니다.
칼빈은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었다.”고 어떤 남자를 죽게 했습니다. 그는 악당입니다, 회심할 필요가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네, 그렇습니다. 하지만 그가 말한 것 중에는 옳은 말도 있었습니다. 하지... 하지만 그의 행함은,
그와 같은 일을 했다고 사람을 죽이는 사람은, 끔찍한 일이죠? 그 일은 죄가 있는 행위입니다. 좋습니다.
7.그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가 그분의 풍성한 은혜를 따라 그분의 피를 통해...
오, 기다려 보십시오, 제가 “입양”은 얘기 안 했지요? 너무 늦었습니까? 시간을 좀 볼까요?
시간이 얼마나 있는지. 좋습니다. 먼 길을 오신 분들을 위하여 십 분만 더 하겠습니다. 보세요. 보세요.
“입양,” 이제 여러분에게 왜 그것이 행해지는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아버지는 거대한 왕국을 소유하고 있고, 당나귀를 타고 돌아다닙니다. 이제 그에게 아들이 하나 태어났습니다.
오, 그는 너무나도 기뻐합니다! (하나님이시죠?) 그래서 그 아버지가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아버지는 가장 훌륭한 양육자인 가정교사를 알아봅니다. 여러분 가정교사가 뭔지 아시죠, 그렇죠?
그는 학교 선생님입니다. 아버지는 전국에서 가장 훌륭한 교사를 알아봅니다.
(이제 우리가 얘기하는 걸 잘 들어 보십시오.) 그는 가장 훌륭한 선생을 백방으로 찾습니다.
아버지는 문제나 일으키고 정직하지 못한 아들을 원하지 않습니다, 아들이 진짜 남자로 성장하기를 원합니다.
여러분의 아이들도 그렇게 되기를 원하시죠? 그렇습니다,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줄 수 있기를 바랍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런데 자연적인 사람도 그런 걸 생각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자기 자녀들에게 어떠하시겠습니까?
가장 좋은 선생을 주실 겁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정직한 사람을 원합니다.
자, 아버지는, “자, 얘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맘대로 하려무나.”하고 말하는 사람을 원하지 않을 겁니다.
“오, 아버님, 저어, 그 아이는 잘 지내고 있어요, 그 애는 훌륭한 아이입니다.” 등을 다독거려주며 머리에 짚을
하나 꽂아주는 그런 사람. 아닙니다. 아닙니다. 그런 사람은 당장 해고당할 겁니다. 정말로. 아버지는 진실을 말할
사람을 원합니다. 그 아이가 잘 하고 있어도, 말해주고, 잘 못하고 있어도, 뭐가 문제인지를 말해주는 사람을...
땅에 있는 아버지가 그렇게 생각한다면...여러분 사람들이 여러분에게 정직하길, 여러분 자녀에 대해서 선생님이
정직하시기를 원하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렇지요. 그러면, 하나님은 어떻게 생각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아십니다; 우리는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우리는 유한한 존재라서 정직한지 안 한지 말할 수 없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무한한 분이시므로 다 아십니다.
그래서, 여러분 하나님 아버지께서 어떻게 하셨는지 아십니까? “교황을 세워 내 자녀들을 감독하게 해야겠다,”고
절대로 말하지 않으셨습니다. 절대로, “주교를 세워야지,”하지 않으셨습니다. 안 그러셨습니다.
그렇게 하지 않은 이유는, 교황이 잘못되리라는 걸, 주교가 잘못을 하리라는 걸 아시고 계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대감독을 세워 내 교회들을 살피게 해야지,”라고도 하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은 “성령을 세우셨습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자녀들을 양육하게 될, 가정교사였습니다. 좋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어떻게 성령이 그것을 아시리라는 것을 아시겠습니까? 성령은 인간의 입술을 통해 말씀하십니다.
그러면 여러분 성령께서 진리를 말씀하시는 것을 어떻게 아시겠습니까? 여러분들이 진리를 매번 정확하게 말하는
입술을 통해서 성령께서 말씀하시는 것을 보게 될 때, 예고를 하면 그대로 정확하게 이루어지는 걸 보면,
사무엘이 그랬던 것처럼, 그때 여러분은 그게 진리임을 알 겁니다. 그건 올바로 전개되고 있는 겁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그가 말한 후에 말한 것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내가 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 아니니까?
그 사람의 말을 듣지 말라. 그러나 말한 것이 이루어지면, 너희는 내가 그 사람과 함께 하는 것이니까?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렇게 성령이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자, 그는 돌아서 가십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가정교사께서 아버지 하나님께 가셔야 한다면 뭐라고 말하리라고
생각하십니까? 그리고 말하기를, “자녀들이 아주 망나니짓을 합니다. 정말이지, 그 아이는 배교자입니다.
그 애는 부두 노동자 같은 자입니다. 그런 애는 처음 봅니다! 세상에, 그 애가 어떤 일을 하는지 아십니까?
그리고 딸은 어떻구요! 오, 휴우, 그 딸을 어떻게 하실지 전 모르겠습니다. 어, 말해 볼까요?
그 애는 마치 자기가... 그 애는 다른 애들처럼, 필리스틴에 있는 애들처럼 화장을 하고 있어요. 네, 맞아요,
그 앤 다른 애들과 똑같이 행동하고 싶어 합니다.” “내 딸이?”
“네, 그렇습니다.” 성령께서 오늘날의 교회에 대해서 말하는 것이 그겁니다.
우리가 부흥을 가질 수 없는 것도 놀랄 일은 아닙니다. 자, 그건 사실입니다.
“아들은 어떻냐구요? 허? 똑같습니다.” “뭐라구?”
“어, 아버님께서는 항상 저기 위에 있는 그 양이 먹는 음식에 대해서 저 위에 초장에서 그 양들이 꼴을 먹어야만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네, 그런데 아들이 어떻게 했는지 아세요? 그 애는 저 잡초 더미로 갔습니다.
그는 그들을 저 아래로 데리고 내려가서 저 계곡에다 그들을 내팽개치고, 그 잡초 더미에서 뒹굴게 내버려두고,
그 버드나무 잎들을 먹게 하고, 그들은 너무나 형편없이 굴어서 거기서 나오게 할 수도 없습니다.”
그들은 성령의 능력을 부인하는 주교들(감독들), 목사들입니다. “어, 사실대로 말씀드리자면,
그렇게 불안에 떠는 양떼는 처음 봅니다.” 성령은 그런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네. “그거 아세요?
저 위에 있는 소떼들은, 저 위에 있는 알팔파를 먹고 살이 찌라고 하셨었죠?” ““그랬지.”
“그가 그들에게 뭘 먹였는지 아세요?” “아니.”
“저 섬꼬리풀을 먹이고 있어요. 사교계나 그런 데에 나가도록 하고 있습니다. 평생 그와 비슷한 것은 본적이
없으실 겁니다. 평생 그런 것은 본적이 없으실 거예요. 아들이 어떻게 하고 있는지 아십니까?
커다란 궐련을 피우고, 거만을 떨고 있지요. 그는 아내가 있는데, 필리스틴 여자들처럼 짧은 바지를 입고 있어요.
네.” 그와 같은 메시지를 성령께서 오늘날의 교회에 대해서 말씀하셔야 할 것입니다.
여러분은 이제 그것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시죠?
그게 입양입니다.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셨죠? 우리를 입양되도록 예정하셨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을 주시고; 하지만 잠깐만요, 입양은, 우리가 말하고 있는 겁니다. 입양!
“어, 아들이 무엇을 하는지 아십니까? 얼마 전에 감독이 찾아 왔고, 저 아래서 조그마한 병고침 예배를
드리고 있다고 말했고, 그 감독이 찾아 왔습니다. 어떤 사람이, 어떤 형제가 와서는 병자들을 위해서 기도해주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그는, ‘그것을 멈추시오!’하고 말했습니다.
“‘오, 오, 네, 신부님, 그렇게 하겠습니다.’ “‘당신은 협조하지 마시오.’
“‘오, 안 하겠습니다, 신부님, 절대로요.’
“제가 와서는 그에게 하나님의 말씀에서 진리를 말해줍니다. 보세요, 여기 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법들을
그에게 읽어 주어 뭘 어떻게 해야 할지 가르쳐 주었는데, 그는 듣지를 않습니다. 그는, ‘오, 그건 다른 시대를
위한 거고, 다른 때의 다른 아들을 위한 말씀입니다. 절두고 하는 말씀이 아닙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자, 그건 진리입니다, 친구여. 교회가 말씀을 잘못 적용하는 걸 보지 못하십니까?
왜 우리가 부흥이 일어나지 않는지, 왜 우리에게 그런 일들이 없는지 아시겠습니까? 그래서 그럽니다.
여호수아는 말하길, “갓 족속은, 청사진에 따라서, 여기가 너희가 거할 곳이다, 너희의 땅은 여기에, 여기에 있다.
갓 족속은, 여기 들어가서 살아라. 베냐민 족속은, 너희는 이 아래로 내려가라. 이제 필리스티아인들의 접경에서
떨어져서 살아라.”하고 말합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돌아가서 보니까, 그들은 온통 필리스티아인들 땅에 건너가
시끌벅적하게 잔치를 벌이고 그렇게 춤판을 벌여놓고, 여자들은 다들 화장을 했고, 춤을 추고 돌아다니며 흥겨워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자 여호수아는 머리를 긁적이면서, “이제는 어떻게 해야 한단 말인가?”하고 말했습니다.
그게 바로 지금 일어나고 있는 일입니다; 다 그렇다는 게 아닙니다, 하나님께 감사할 일이죠?
다 그런 게 아니죠? 하지만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그럼 무슨 일이 일어날까요? 그 일이 일어났던 겁니다. 여러분 그 사람, 성령이, 그런 말을 해야만 했을 때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얼굴이 붉어지지 않았을까요? 오, 세상에! “제가 하지 말라고 말했었는데, 아들은 그 말을
듣지 않았습니다. 그에게 말을 했었고, 성경에서 그것을 읽어보게도 했었습니다. 또 어떤 목사님을 만나게 하고는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시다는 것을 보여주게도 했었습니다. 그거 아세요?
아들은 그 염소를 치는 목자 중 한 사람을 여기로 데리고 와서는 그것은 다른 시대를 위한 말씀이라고 말하도록
만들었습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아들이 거기에 갔을 때 그는 너무나도 나쁜 냄새를 풍겼습니다, 염소 냄새로,
아시지요, 궐련 냄새, 아시다시피, 그가 거기에 갔을 때 아들은 고약한 냄새를 풍겼습니다. 그렇죠?
하지만 말씀 좀 들어 보세요, 그 염소 치는 목자는 메달을 주렁주렁 달고 있었어요,
왜냐하면, 주님께서 그의 이름을 종이에 쓰신다면, (그의 사망 기사에) 그 사람의 직함이 그 종이의 절반은 꽉
찰 것입니다. 네, 그렇습니다. 그들은 정말로 그 사람을 불러들이는 것을 좋아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은 양을
먹이는 법을 모르고 있습니다. 그 한 가지가 걸립니다. 그는 제 말을 듣지를 않습니다,”고 성령은 말합니다.
“저는 그에게 주님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다고 말하려고 애썼지만, 그는 들으려고 하질 않았습니다.
그렇게 겁이 많은 사람은 처음 봤어요. 네. 그런데도 교회는 그 사람을 감독, 주교, 뭐 그런 걸로 삼았고,
사람들은 전부다 그 사람의 말을 듣고 있습니다. 그리고 또 말해볼까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그 사람들은
‘텔레비전’이라는 조그마한 것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을 틀고는, 그 여자들이 나와서는 난리를 피우고,
반쯤은 옷을 벗은 온갖 여자들이 나오죠. 아시죠, 하나님의 딸들 중에서도 화...” “오, 그럴 리가!” 아시겠죠?
말하길, “그렇다니까요. 네, 딸들이 그렇게 하고 있어요. 흠. 어떤 딸들은 부흥을 위하여 부르짖고 있죠?
하나님 아버지, 그들 중에는 부흥을 간절히 원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어떤 딸들은 정말로 반듯합니다,
되도록 말씀대로 살려고 합니다. 어떤 딸들은, 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들은 밖으로 나가 있습니다.
주님 그들이 뭘 하는지 아세요? 앞서 말한 사람들을 놀리면서, “저 사람들은 미치광이 무리야”하고 말합니다.
“아니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안 좋군.”
이제는 그림을 바꿔 봅시다. 이제 아버지가, 그의 아들은 착한 아들입니다. 그의 아버지가 바로, 여기 가정교사인
성령이 있습니다. 성령이 어느 쪽으로, 성령이, “나는 걸어갈 거다,”하고 말하면, 가정교사는 말하길, “나도...”
아이는 말하길, “나도 함께 걸어갈게요. 같이 가겠어요.” 했습니다. “오, 산들이 너무 높은데, 아들아.”
“그래도 같이 갈게요. 전 선생님을 믿어요. 제가 피곤해지기 시작하면, 제 손을 잡아 주시고 계속해서 붙들어
주실 거예요.” “하지만 저기 산에는 사자(獅子)들이 있어!”
“선생님이 함께 계시니까 상관없어요, 아무렇지도 않아요. 저는 계속해서 선생님과 함께 걸을 거예요.”
“저 위에서는 좀 고생스러울 텐데, 바위가 미끄럽거든.”
“선생님이 제 손을 잡아주실 거니까, 전 괜찮아요. 선생님이랑 같이 갈 거예요. 선생님이랑 함께 걸을 거예요.”
“오, 너 그거 아니? 네 아빠도 그렇게 하셨었단다.” “좋아요. 선생님.”
거기 산꼭대기에 이르렀습니다. “오, 아버님, 그거 아세요? 아들은 아버님을 쏙 빼 닮았습니다.
그 애는 정말로 아버님과 꼭 닮았습니다. 아버님이 말씀하시는 모든 말에, ‘아멘’하고 말하지요. 제가 얼마 전에
그 애에게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고 말한 대목을 보여 주었죠.
그랬더니 아들이 뭐라고 했는지 아세요? 그는 소리를 지르고 손을 위로 들고는, ‘할렐루야, 아멘!’하고
말했습니다. 오! 여기 아버님의 말씀 안에, 그런 말씀이 있다는 것을 아시죠?
‘나를 믿는 자는 내가 하는 일들을 그도 하리라.’고 말씀하신 대목 아시죠?”
“음, 내 아들에게 그것을 썼던 것이 생각나는군. 그래, 그런 걸 썼었지.”
“오, 아들이 그것을 보았을 때, 소리를 지르고 펄쩍펄쩍 뛰어다니고, ‘할렐루야, 주님. 제게서 모든 세상적인 것을
빼내어 주소서. 제가 그 말씀처럼 되게 하소서!’하고 말했습니다. 그랬습니다. 그리고 그가 행한 모든 일들은!”
“오, 그 아들 때문에 너무 너무 기쁘구나. 그 아들은 정말로 훌륭하다. 좋아. 몇 년 동안 그 애를 눈여겨보게,
그 애가 어떻게 지내는지, 어떤 진보를 나타내는지 보게나.”하고 하나님 아버지가 말씀하셨습니다.
잠시 후에 여러 해가 지나갔습니다. “그 애가 어떻게 지내나?”
“오, 세상에, 그는 여전히 은혜 안에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오, 세상에, 그는 숲에 있는 풀들을 다 먹이고 있어요.
정말이지, 그 아들은 정말로...있잖아요, 그는 그 양들을 데리고 가서, 아버님이 하시는 것처럼 그 양들을 다룰 수
있습니다. 그는 절대로 양들에게 바닷풀을 먹이지 않을 겁니다. 섬꼬리풀도 먹이지 않습니다. 또 사람들이,
‘우리는 교회에 가입하고 싶어요,’하고 말하면; ‘그런 말씀 마세요, 당신들은 그게 필요한 게 아닙니다! 맞습니다.
여기에 당신이 필요로 하는 게 있습니다, ‘여러분 모두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 여러분은 성령을 선물로 받으실 겁니다.’하고 말해 줍니다. 네, 아들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정말로 그렇게 말했나?” “네, 그렇게 말했습니다.”
“어, 내가 기록해둔 그대로군.” “그렇게 말했습니다.” “음, 네, 그렇습니다.”
“그들 중에서 어떤 사람이, ‘너희는 높은 곳으로부터 능력을 입을 때까지 예루살렘 도성에서 기다려라.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면 예루살렘과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 끝까지 내게 증인이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그가 그 말씀을
읽더니, ‘할렐루야, 그게 여러분이 필요한 것입니다!’고 외쳤습니다. 그리고 아들이 뭘 하는지 아세요?
그는 사람들이 성령을 얻을 때까지 거기 있으면서, 그게 전부입니다, 계속 그들 편에 서서 후원해주고 있습니다.
“그들이 싸우기 시작하면, 아들은 이렇게 말합니다. ‘어, 어, 어, 잠깐만요, 잠깐만요. 그건 양들이 하는 행동이
아니고, 염소들이나 하는 행동입니다, 아시겠죠? 아시겠죠?’ 오, 어떤 때는 사람들이 좀 그에게 퉁명스럽게
대하면, 그래도 그는 그들의 등을 다독이면서, ‘잠깐요, 가만히, 가만, 가만. 괜찮아요.’하고 말합니다.
그는 양들을 어떻게 다룰지를 압니다. 네, 정말 그렇습니다.
“그거 아세요? 아무개 대주교가 그에게 그는 ‘이 도시에 와서 집회를 열지’ 못한다고 말하는 걸 봤습니다.
하지만 전 그를 이끌어, ‘그래도 가라.’고 말했습니다. 아시겠죠? ‘이런 테이프들을 회수하고, 그 테이프들을
절대로 내보내지 말라,’ 그래도 우리는 갔습니다! 여기 이 도시들로 가서, ‘우리는 후원을 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있었는데...“마귀가 거기로 내려가서, ‘꼭 그 사람을 그 도시에 들어가지 못하게 하겠다,’고
말했던 거 아시죠? 저는, ‘그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내가 아들에게 가라고 말하면, 아들은 갈 것이다.
분명히 말하지만 그는 갈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아냐, 아냐, 아냐. 내가 그에게 말할 거야. 나는 내려가서,
“자, 나의 대리인들아, 다 모여라. 나는 그 광신주의와, 그 옛날식 하나님의 병고침이니 성령이니 하는 말을
듣고 싶지 않다. 그건 다 사도들과 함께 옛날에 지나간 거야. 너는 그게 더 이상 일어나지 않는다는 걸 알지,
옛날에는.” ’ 그들에게 그렇게 섬꼬리풀을 먹이려 하고, 그런 여러 가지 일들을. 그들은--그들은...
“그런데요, 그는 거기로 내려갔어요. 거기 가서는 알팔파를 던졌죠. 그리고 돌아왔는데, 어떻게 됐냐면,
양들이 먹기 시작했죠? 그 양들은 금세 살이 통통하게 쪘답니다. 네. 병고침이 일어나고 집회를 거듭 열게 되자,
많은 젊은이들이 나오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그 알팔파 같은 건초가 많이 있는지를 보았어요. 그들이 그것을
가지고 어떻게 했는지 궁금하시죠? 그것이 너무도 좋으니까. 이웃에게 가서는, ‘이것을 먹어봐요! 이것을 보세요!
십대 청소년들, 준비하고...?... 네, 그렇습니다, 이렇게 생긴 것이 여기에 있어요. 그게 바로 여기에 있어요.
여기에 있다니까요, 아시겠죠? 여러분 모두 다 회개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세요, 그러면 성령을 받을
수 있을 거예요. 그건 누구든지 원하는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니까? 그로 오게 해서, 여기로 와서 성경이 뭐라고
했는지 보도록 하세요.’하고 말하는 것을 보고 기분이 참 좋았답니다. 아시겠죠?
그들은 저 아래서 너무나도 좋은 시간을 보내고 있어요.”
“오, 그는 내 아들이도다! 그는 내 아이이다. 어, 그가 원숙한 아이라고 생각하나?”
“그렇고 말구요.”하고 성령이 말했습니다. “나는 그를 많이 시험했습니다. 세상에,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시험해 보았습니다. 병석에 눕게도 해 보았습니다. 그를 눌러보았습니다, 마귀에게 마음껏 그에게 온갖 일을
행하게 허락했지만, 그는 곧 다시 일어났습니다. 그는 항상 똑같았습니다. 아시겠죠? 다시 일어났습니다.
아프게도 했었고. 이렇게도 해 봤습니다. 병원에 입원하게도 했었죠. 그를 여기로 데리고 와서 이렇게도 해 보고,
저렇게도 해 보았습니다. 아내가 등을 돌리게도 해봤고, 이웃이 등을 돌리게도 해 봤습니다, 모든 수단을 다
써 봤죠? 그래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말하길, ‘하나님이 나를 죽이신다고 해도 나는 하나님을 신뢰하겠다.’고
했습니다. 저는 그의 가족을 죽게도 했었습니다. 이것을 빼앗기도 하고, 이렇게 해보기도 하고, 이런 모든 일을
행했고, 이러, 이러, 이러한 일을 했습니다. 그래도 그는 여전히 똑바로 서서, ‘하나님이 나를 죽이신다고 해도,
나는 하나님을 섬기겠습니다! 하나님은 나의 하나님입니다!’하고 말하더라구요.”
“오! 이제, 나는 우리가 그를 저기 특별한 곳으로 그를 불러내서 입양을 시켜야겠다고 생각한다.”
자, 구약에선, 아버지가 자기 아들이 성년이 되었고, 입양에 이르도록 준비가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면.
입양에 이르도록 입니다! 그들은 자녀로 태어났습니다, 바로 그때 그들은 아들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자녀에 불과합니다, 보통 아들이죠? 그들이 성숙하고 그들의 진면목을 보여주기 전까지는
말입니다. 그때에 드디어 아버지는 그를 불러냅니다.
바로 그겁니다, 교회여. 여러분 준비되셨습니까? 조금 늦었군요. 잠깐 동안, 모두들 손가락을 깨물고,
혼을 꼬집고, 마음을 추스르십시오. 아시겠죠? 우리는 교회의 위치를 정하겠습니다. 이제 교회가 그 자리에
이르게 될 때에, 하나님은, “므낫세, 너희는 여기 살아라. 에프라임, 너희는 여기다.”하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서 아버지는 아들을 특정 장소로 데리고 가서, 그 아들을 이렇게 높은 곳에 올라오게 합니다.
그리고 예식을 거행하는데, 사람들이 가까이에 둘러섭니다. 아버지는, “이 애가 내 자식인데, 저는 이 아들을
입양한다는 것을 모두 아시기 바랍니다. 지금부터는 누구든지, 그의 이름이... 나는 이 아이에게 특별한 복장을
입힙니다. 여러분 수표에 서명한 그 애의 이름은 내 이름과 동일한 효력을 나타냄을 아시기 바랍니다.
그는 내 자식이고, 그를 내 가족 안으로 입양합니다, 비록 태어난 후로 쭉 내 아들이긴 했지만 말입니다.
그가 성령을 영접한 이후로, 그는 쭉 내 아들이었습니다. 하지만 이제 나는 그를 권위를 가지는 위치에 세우려고
합니다. 그가 해고하는 사람은 해고당하는 거고, 그가 고용하는 사람은 고용을 받는 겁니다.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네가 이 나무더러, 이 산더러, ‘옮기우라’고 말하고 마음에 의심하지
아니하고, 네가 말한 것이 이루어질 것이라고 믿는다면, 너는 네가 말한 것을 받을 것이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렇습니다. 아시겠죠? 그는 내 아들이다. 입양이라는 것이... 그들이 증명한 다음에 그 아들을
입양했다는 것을 몇 분이나 아시는지... 성경을 읽으시는 분이라면, 아들을 배치하는 것을.
하나님은 예수님을 변화산 위로 올라오게 하셨을 때 그의 아들에게 똑같은 일을 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베드로,
야고보, 요한을 그 위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땅의 세 증인들입니다. 그 산 위에는 예수님, 모세, 엘리야, 하나님이
있었습니다. 거기에 그들은 산에 서 있었습니다. 그런데 보니까? 예수님은 그들 앞에서 영광스런 모습으로 서
계셨습니다. 맞습니까? 그게 성경 말씀이라는 걸 몇 분이나 아시죠?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신 거죠?
하나님은 불멸의 옷으로 예수를 입히셨던 겁니다. “그의 옷이 해처럼 빛나더라.”고 했습니다. 그렇습니까?
그러자 구름이 그들 위를 덮었습니다. 그리고 베드로와 요한과 그들은 얼굴을 땅에 대고 엎드렸습니다.
그들이 보니까? 거기에는 모세와 엘리야가 서서 예수께 얘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모세는 팔백 년 전에 죽어서
어디에 묻혔는지도 몰랐습니다. 그리고 엘리야는 오백 년 전에 불 마차를 타고 천국으로 갔습니다. 세상에,
거기에 나타났습니다! 그들은 거기서 예수님과 얘기를 나누고 있었습니다. 아시겠죠?
하나님은 그들을 보고, 그 일에 대해서 다 알 수 있도록, 예수께 이런 일들을 보여 주려고 산 위로 데리고
가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이 예수와 함께 얘기하고, 대화를 나누고 있었던 겁니다.
베드로가 다시 쳐다보고 예수에게서 영광스러운 광채가 사라지자마자, 그들은 예수만 홀로 있는 것을 보았고,
그 구름에서 한 음성이 나와서,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니,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그의 이름은 이제 내
이름이나 다름없다. 그의 말을 들으라!”고 말했습니다. 바로 그겁니다, 입양된 또는 배치를 받은 아들들.
에베소서에 하나님은 오순절 교회를 그렇게 하시려고 하는 겁니다. 아시겠죠? 여러분, 여러분 이해하시겠습니까?
우리 너무 늦기 전에 끝내야겠습니다, 보니까? 애들이 졸려하는군요. 저는 여기 이절까지 보려고 했었는데,
13절에서 마지막 부분, “약속의 그 성령으로 인침을 받은 것이라.”까지, 그럴 수 없겠군요. 그것은 일요일 날에
알아보도록 합시다. 자 보세요. 우리를 들어오게 한 것은,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이것에 의하여 보호를 받는지.
이제 “배치하는” 것은, 여러분 어떻게 그렇게 되죠? 여러분은 먼저 성령으로 말미암아 왕국 안으로 태어납니다.
그걸 아시는 분? 좋습니다. 다음에, 여러분은 뭐에 이르도록 예정을 받았죠? 입양입니다. 그게 뭐죠?
여러분은 그 배치에 이르도록 예정되었습니다. 오, 스캇 자매님, 그 자매님이라고 생각하는데요,
그 자매님이 여기 앉아 계십니다. 오늘 집에 오셨었던 자매님 아니십니까? 어떤 교리가 세계 여러 나라를 돌고
있습니다, 저는 그 교리에 대해 많이 들었는데, 예수님이 여기 땅에 오셨고, 지금도 어느 몸 안에서 걸어 다니고
계시다는 둥, 들어오셔서 이런 일들을 행하신다는 교리입니다. 그건 거짓말입니다!
그의 거룩한 영이 여기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는 자기 교회를 배치시키려고, 자기교회를 질서 있게 세우고,
약속된 땅에 배치시키려 하고 계십니다, 그래서 그들이 모든 원수들을 몰아낼 수 있게 하려는 거죠?
므낫세는 그의 땅을 빼앗을 수 없습니다. 제가 병고침 예배를 드릴 수도 없는 게 온통...제가 거기로 나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침례를 설교하면, 삼위일체론 형제들은, “그는 구식 오직 예수파입니다.”하고 말합니다.
저는 가서 병고침 예배를 드릴 수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그들 중 절반쯤 되는 사람들이, “하나님의 병고침은
괜찮아”하고 말하고, 많은 사람들이 주의 기적들을 즐기고 있으면서도, “어, 나는 브래넘 형제님이 선지자라는
것은 믿어요, 그러나 이 말 좀 들어 보세요. 그에게 영이 임했을 때는, 그는 분별을 하고, 그때는 주의 종입니다.
그러나 그가 가르치는 것은 썩었어요, 좋은 게 아니거든요.”하고 말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 들으셨습니까? 그것은 하나님에게 온 것이든지 아니면 하나님에게서 나오지 않은 거든지 둘 중 하나입니다.
맞습니다. 그건 전부다 하나님이든지 아무것도 하나님이 아닌 겁니다. 그런 거죠. 하지만 여러분은 어떻게 가지실
겁니까? 므낫세는 자기 땅을 지키지 않을 것이고, 에프라임도 자기 땅을 지키지 않고, 갓도 자기 땅을 지키지
않고, 베냐민도 자기 땅을 지키지 않고, 다들 필리스티아 사람들과 함께 놀아나고, 한데 섞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배치를 받을까요? 하지만 우리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태어났습니다, 우리 모두 다. 맞습니까?
우리가 어디에 이르도록 태어났죠? 그러니까? 예정되어 태어난 후에, 우리는 입양이 되도록, 그리스도의 몸 안에
배치를 받도록 예정되었습니다. 제가 하는 얘기 아시겠습니까?
그리스도의 몸이 뭐죠? 어떤 사람들은 사도요, 어떤 사람들은 선지자요, 어떤 사람들은 교사요, 어떤 사람들은
복음 전도자요, 어떤 사람들은 목자들(담임목사들)입니다. 맞습니까? 우리가 받은 소명들이죠. 또 어떤 사람들은
방언하는 은사(gift)를 가지고 있고, 방언을 통역하는 은사, 지혜, 지식, 기적들, 기적들을 행하는 은사, 이런 모든
여러 가지 은사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들이 어떻게 했죠? 그들은 그것을 조금만 연습했습니다. 뭐죠?
무슨 말을 하는지도 모르게 그것을 주체를 하지 못한 겁니다. 한 사람이 일어나서 방언으로 말하면, 다른 사람도
일어나서 계속 말을 합니다. [브래넘 형제가 무질서와 혼란의 소리를 흉내 낸다.] 똑같은 일입니다.
설교자는 설교를 할 것이고, 제단 앞으로 사람들을 부를 것인데, 누군가가 일어나 방언으로 말하면서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하고 말합니다. 만일 설교자가 그의 설교를 계속하게 되면, 기름부음을 받은 가운데서, 그러면
사람들은, “저 믿음에서 떠난 자”하고 말할 겁니다. 아시겠죠? 그건 그들이 가르침을 받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선지자들의 영은 선지자에게 복종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은 혼란의 창시자가 아닙니다.
제가 여기 서 있을 때, 저는 하나님의 기름부음을 받고 여기서 말씀을 전합니다. 여러분이 아무리 방언으로
말하고 싶다 해도, 여러분, 하나님께서 여기서 끝마치실 때까지는 침묵하십시오. 여러분이 방언으로 말하는데,
성경구절을 반복하는 말만 할 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헛된 반복을 하지 않으시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건 누군가에게 직접 전달해 주는 메시지입니다. 제가 분별할 때에, 한번이라도 누군가에게 계속해서 한
성경구절을 반복해서 말해준 적이 있었는지 물어보십시오. 그건 그들에게 무슨 문제가 있는지, 그들이 무슨 일을
했었는지, 그들이 해야 하는 일이 뭔지, 아니면 어떤 일이 일어났었는지, 뭐 그런 것들을 얘기해 주었습니다.
방언으로 말하고 통역하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서 방언을 하는 사람이 있고, 다른 사람은 통역을 한다면,
이렇게 하도록 하십시오. 네빌 형제님이 일어나서 방언으로 말하시는데, 여기 있는 다른 형제가 그 방언을
통역하면서, “여기 있는 이 사람에게 어제 그가 이러이런 곳으로 가서 해서는 안 되는 일을 행했다고 말해라.
그리고 의사가 오늘 그에게 암의 진단을 내렸다. 가서 그 일을 바르게 하고 여기로 돌아와서 하나님과의 관계를
바르게 하라.”고 말한다고 합시다.
그 사람은, “정말로, 그건 사실입니다.”하고 말할 겁니다. 그러면 하나님은 여러분들과 함께 하시는 겁니다.
하지만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아세요? 아시겠죠? 그저 [브래넘 형제가 무질서와 혼란의 소리를 흉내 낸다.]
아무렇게나, 전혀 정해진 자리를 지키지 않습니다. 이제 그게...아시겠죠? 에베소서에서는...
자, 그들은 그것을 보지 못합니다. 그렇죠? 어떻게 그들은 그걸 놓칩니까? 우리는 아들들의 입양에 이르도록
예정을 받았습니다! 제가 얘기하는 것을 이해하시는 분은, 손을 들어 주십시오. 입양! 우리는 하나님의 영 안에서
태어나, 그렇습니다, 성령을 받고, “아바, 아버지여!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하고 외칩니다. 우리는, 맞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인데, 그래도 우리는 아직 아무런 일을 할 수가 없습니다. 필리스티아를 정복할 수가 없습니다.
빌리 그래함이 거기서 있었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모하멧교도는, “성경을 증명해 보시오.”하고 말했었습니다.
저 아래 있던 잭 코우를 보세요. 그런데 그 무신론자는, 그리스도의 교회는, 그 무신론자와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스도인이라고 하는 사람이, 조 루이스 같은 마귀와 손을 잡았습니다,
자유주의 사상가이면서, 하나님을 비방하고 “하나님 같은 것은 처음부터 없었다.”며 그러한 말을 하는 사람하고.
그리스도의 교회라고 하는 교회가, 그런 사람하고 악수하고는 잭 코우 형제님을 반대편으로 몰았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일을 하실 겁니까? 많은 오순절 교회들이 잭 코우 형제님을 비방했습니다.
이 나라에 있는 모든 설교자들은 형제님 편에 가까이 서서, “하나님, 주님의 권능을 내려 보내 주소서.”하고
말했어야 옳았습니다. 아시겠죠? 우리는 지금 그런 상태입니다, 배치를 받을 수가 없는 상태에.
에프라임은 머물고 싶지가 않습니다. 그들 가운데 한사람이 여기로 가서는, 여기 이쪽에 있는 므낫세를 찾아가서,
“오, 세상에, 주님이 나에게 옥수수 밭을 좋은 걸 주셨어!” 합니다. 그리고 갓이 와서, “아니, 잠깐. 나는 귀리를
경작하라고 하셨지, 하지만 나도 옥수수를 재배해야겠다. 할렐루야!” 합니다. 아시겠죠? 여러분은 옥수수와는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귀리를 재배하십시오, 귀리가 여러분이 재배할 것이니까. 여러분이 소를 길러야 하는 위치라면
양을 키우면 안됩니다. 하나님은 교회를 배치하고 계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다들 똑같은 일을 하고 싶어합니다.
“할렐루야!” 사람들에게 말을 해도 먹혀 들어가지 않습니다. 듣지 않습니다. 안 들어요. 그들은 염소의 성품을
가지고 있어서, “머리로 들이받고, 들이받고, 들이받고, 들이받고, 들이받고만,” 합니다. 아시겠죠? 말을 해도
듣지 않습니다. 맞습니다. 자, 그게 사실 아닙니까? 그래서 성령은 교회를 배치할 수가 없습니다. 아시겠죠?
교회는 자녀의 입양에 이르도록 예정되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한 사람을 취하시고 그를 가족 안으로 입양을
시켜서, 그에게 뭔가를 주십니다. 그러니까? 먼저는, 그것을 시험해 보고 그게 옳은지 봅니다. 성경은 영을
시험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사람이 어떤 일을 주장한다면, 그것을 시험해서 그게 옳은지 보시기 바랍니다.
그게 옳은 것이라면, 그렇게 하십시오. 그리고나서는, “주여, 우리에게 다른 것을 보내 주소서.”하고 말합니다.
계속 움직여 나가십시오, 모든 사람들이 자기의 자리를 차지할 때까지 계속 전진해 나가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하나님의 교회가 자기 위치를 잡고 안정되는 것을 보게 될 겁니다. 그때가 필리스티아인이 뒷걸음질할 때입니다.
짧은 바지는 길어지고, 머리는 길러서 내리고, 화장한 얼굴들은 씻어서 깨끗해지고, 궐련들은 사라질 것입니다.
맞습니다. 교회가 교회의 강력한 권능 안으로 들어가기 시작하면, 아나니아와 삽피라나 그런 사람들도 정체가
드러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러분은 거룩한 그 교회가 능력을 가지고 함께 서 있을 때를 보게 될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들로 위치를 잘 잡고, 하나님의 가족 안으로 입양되어서 힘 있는 교회는 거기서 영광 가운데 서
있을 겁니다. 오, 그런 교회를 예수님이 데리러 오실 겁니다.
우리가 얼마나 멀리 떠나 있는지 아시겠습니까, 형제님들? 여러분은 성경을 두고 함께 모일 수도 없습니다.
누구나, 성경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주는 물 침례”를 보지 못하는 사람은, 그 사람은 눈이 안 보이거나
정신적으로 뭔가 이상이 있는 사람입니다. 맞습니다. 그리고 그 부분에서 논쟁이 크게 나는 겁니다.
제게 그 새로운 교회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말고 다른 이름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이 있는 성경 구절이
있다면 제게 가져 와 보라고 그들에게 말할 것입니다. 또, 다른 식으로 침례를 받은 사람이 있었다면,
성령을 받기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재 침례”를 받아야 했습니다. 여러분 와서 제게 보여 주십시오.
그와 같은 것은 없습니다. 그와 같은 명령은 없습니다. 예수께서 여기서, “그러므로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가르치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침례를 주라.”고 말씀하셨을 때. 아버지나 아들이나 성령은 이름이
아닙니다, 셋 다 이름이 아닙니다. 베드로는 십 일 후에 몸을 돌려서는, “여러분 모두 회개하고 죄 사함을 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으십시오.”하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성경에 어디를 봐도.
그런데 여기 사도행전19장에서 아래 부분에서 요한에게 다르게, 회개에 이르는 침례를 받은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러자 바울은, “너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재 침례를 받아야 한다. 다시 오라.”고 명령했습니다.
“오, 우리는 위대하고 거룩한 분이신 요한에게 침례를 받았습니다. 그는 예수님께 침례를 준 분입니다.”
“좋다, 이것은 복음이다. 이것은 나에게 계시된 하나님의 영이다. 나는 주의 사도이고, 하늘에서 온 천사라도
와서 다른 복음을 전한다면...저주를 받으리라.”하고 말했습니다. (갈라디아서1장8~9절)
제가 그 구절을 읽겠습니다. 성경은, “천사가 와서...” 바울이 말하길, “하늘에서 온 천사가 다른 것을 말한다면,”
주교나 대주교나 교황이나, 감독이나, 누가 되었든지 간에, “그가 내가 너희에게 전한 이 복음 외에 다른 것을
설교한다면, 그는 저주를 받을 것이다.” 했습니다. 어떤...우리에게는 그와 같은 관습이 없습니다. 네. 여러분은
그저... 그와 같은 건 없습니다. 우리가... 다음에-다음에, 아시겠죠? 왜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하는 걸까요?
왜 사람들이 그걸 믿으려고 하지 않는 걸까요? [회중 중 어떤 분이, “예정을 받았기 때문이죠.”하고 말한다.]
아시겠죠? 누군가가 그것을 제대로 이해했군요. 진(Gene). “예정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정확합니다. 왜죠?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어떻게?) “내게 오리라.” 얼마나 정확합니까!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자는
다 오리라, 내게 오리라.” 제가 왜 이러죠, 여기서 찾으려고 애를 쓰다뇨? 그렇습니다. 좋습니다.
이 절만 읽고 바울이 말한 것을 얘기하죠? 제가 오늘 설교한 메시지는 바로, 여기 바울이 말한 예정에 대해 말한
것, “예수의 이름으로 받는 침례, 성령 침례, 교회 안에서의 질서,” 등등입니다. 여기 바울이 말한 게 있습니다.
갈라디아서1:6.그리스도의 은혜 안으로 너희를(갈라디아인들에게 말합니다.) 부르신 분을 너희가 이렇게 속히
떠나 다른 복음으로 옮겨가는 것을 내가 이상히 여기노라. 다른 말로 하자면,
너희가 다른 사람이 들어오도록 허용하여 너희를 다른 복음을 따르도록 만들다니 너희가 부끄럽다, 이겁니다.
7.그것은 또 다른 참 복음이 아니며 다만 너희를 어지럽히는 어떤 자들이 있어 그들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왜곡하려 하는도다. 하지만 잘 보세요. 자, 기억하십시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지 않은 사람은
다 와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다시 받으라고 명령한 사람은 바울이었습니다.
그게 사실인 걸 몇 분이나 아시죠? 몇 분이나 창세 이후로 감춰져 있던 이 비밀들을 말하고, 우리가 아들들이
되고, 입양될 것으로 예정되었음을 계시로 받은 사람이 바울이었음을 몇 분이나 아시죠? 바울이었습니다.
여기서 바울이 어떻게 말했나 보십시오.
8.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선포한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나는 당신과 생각이 다릅니다,”하고 말하는 정도로 그치는 게 아닙니다.
가장 강한 어조로 그는 저주를 받게 되리라입니다. 여러분은 그것을 주목해야합니다. 제가 다음 절을 읽겠습니다.
9.우리가 전에도 말한 것같이 내가 지금 다시 말하노니 만일 어떤 사람이 너희가 받아들인 복음 외에 어떤 다른
복음을 너희에게 선포하면 그는 저주를 받을지어다. 바울은 자신이 전한 복음 안에 머물라고 경고합니다.
“내가 그리스도를 본받은 것처럼 너희는 나를 본받는 자 되라.” 그는 자신이 받은 메시지를 알고 있었습니다.
맞습니다. 자, 형제님, 자매님, 며칠 전 일이 하나님이셨다면, 저는 불경스러운 말로 들리질 않기를 바라는데요,
저를 데리고 가서 보도록 하신 게... 자, 전 흥분해 있습니다; 흥분한 게 아니라, 설교하다보니까? 복을 받은 것
같습니다. 저는 제 자신이 아니어서 여러분이 졸리고 피곤해 하신다는 것을 알아차릴 때까지 여러분을 여기에
붙들고 있곤 합니다. 하지만, 오, 제가... 만일 여러분이-여러분이 만약 제가 얼마나 여러분이 그곳에 가시기를
바라고 있는지만 아신다면! 아시겠죠? 제가 이번 한번만 다시 말씀드립니다,
제가 거기... 그가 말하길...제가, “그럴 수만 있다면...”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끝이 어떤 지를 보고 싶으냐?”고 물으셨습니다.
저는 뒤를 돌아보았는데 제가 침대에 누워 있었습니다. 정말로 여러분은 제가 여러분에게 사실대로 말한다는
것을 알만큼 저를 오래 겪어보셨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묻고 싶습니다, 전에 그들이 사울에게 기름 붓기
전에 사무엘이 말했던 것처럼, 주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말한 것들 중 사실이 아닌 것이 있었습니까? 맞습니까?
그건 항상 사실이었습니다. 제가 언제 돈을 구걸하거나 그런 것들을 요구한 적이 있었나요? 없습니다, 네,
저는 그러지 않았습니다. 제가 그리스도에게 여러분을 이끌려고 최선을 다한 거 외에 달리 행한 게 있었습니까?
바로 그겁니다. 사람들은 제가 정신 감응을 쓰는 사람이나, 초능력자라고 말하고 싶어합니다. 물론, 그런 일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성경이 그렇게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했듯이, 그들은 모세와 거의
동일한 일들을 행했고, 대결에 이르기까지 했습니다. 맞습니다. 하지만, 기억하십시오, 얀네와 얌브레는 병을 고칠
수는 없었습니다. 그들은 병을 고칠 수는 없었습니다. 재앙은 가져 올 수 있었지만, 물릴 수는 없었습니다.
그렇죠? 좋습니다. 자, 하나님은 병을 고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진리로 남아 있습니다.
저는 여러분에게 솔직하게 대하려고 애써왔습니다. 진리를 말씀드리려고 애써왔습니다. 거의 삼십일 년간이나
말이죠, 저는 삼십일 년 동안이나,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하면서, 이 설교단에 서 있었습니다,
그리고 언젠가는 이 설교단을 떠나 영광스런 곳으로 가게 될지도 모릅니다. 아내도, 딸 하나도, 아버지도,
남동생들도, 다 거기에 묻혀 있습니다, 소중한 친구들도요. 그들의 관들과 여기에 있던 조화들도 봤었습니다.
언젠가는 제 관도 그렇게 될 것을 압니다. 자, 사실입니다. 하지만 진지하게, 진심으로, 정말로 말하는데,
저는 여러분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진짜 복음을 설교했습니다. 저는 여러분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침례를 받아야 하고, 성령의 침례를 받으셔야 한다고 믿습니다. 여러분이 언제 받으시든 간에, 성령 침례는
여러분에게 기쁨, 화평, 오래 참음, 선함, 온유, 친절과 인내와 믿음을 가져다 줄 것입니다.
며칠 전, 그 날 아침에 제게 무슨 일이 일어났었는지, 전 모릅니다. 제가 이 몸 안에 있었는지, 환상을 본 건지,
아니면 제가 여기서 거기로 몸이 올려갔었는지 말할 수가 없습니다. 모릅니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한 가지 아는 것은, 제가 늘 죽는 것을 두려워했었다는 사실입니다, 그 조그만 침을 맞는 것을요.
예수께서 오셔서 절 데려가지 않으면 어떻게 하나를 두려워한 게 아니었습니다, 그걸 두려워하진 않았기 때문에
그건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제가 여러분을 만난다면 공중에 뭔가 조그만 안개 조각이 날아간다면.
그러나 이제는 압니다. 제가 그 사람들을 보았을 때, 그 사람들은 생생했습니다.
오순절을 대표하고 진정한 사도인 사람이 있다면, 그 분은 바로 F. F. 보스워쓰이십니다,
청렴하고, 곧고, 진정한 복음을, 아시겠죠? 그런 분이 보스워쓰였습니다. 제가 그분을 팔에 안았을 때,
저는 이렇게 외쳤습니다,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그 기병들이여.”
그는, “이보게, 계속 선교지에서 말씀을 전하게.”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가능하면, 그들이 많은 광신주의를
퍼뜨리기 전에, 외국의 선교지에서 이 젊은 사람들 중 몇 사람을 이기게나. 그들에게 자네가 가진 진짜 복음을
주게, 알겠지.”하고 말씀하셨습니다. 형제님은, “자네의 사역은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거나 다름없어.
자네는 완전히 새롭게 된 브래넘이고, 자네는 젊어.”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보스워쓰 형제님, 전 마흔 여덟 살입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자넨 아직 시작도 하지 않은 거야.”하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이 젊은 오순절교 설교자들이 그런 말도 안
되는 설교들을 가지고 거기에 가서 독을 퍼뜨리고, 자네가 거기에 가기도 전에 모든 외교관들과 그 나라 전체를
자네가 전하는 메시지에 반대하게 만들도록 두지 말게.” 하셨습니다. “브래넘 형제, 계속 자네가 가진 복음을
들고 전진하게나.” 하셨습니다. “난-난 자네가 사도, 아니 우리 주 하나님의 선지자라고 믿고 있네.” 하셨습니다.
저는 형제님을 보면서 제 팔에 안아드렸습니다. 저는, “보스워쓰 형제님, 물어볼 게 있습니다.
지금까지 형제님이 설교하시며 사신 이 여러 해 중에 언제가 가장 행복했었던 순간이었죠?” 하고 물었습니다.
그는, “지금이네, 브래넘 형제.”하고 대답했습니다.
저는, “형제님 지금 죽음을 앞두고 있는 거 아시죠?” 했습니다. 그는, “난 죽을 수가 없어.” 하셨습니다.
저는, “아니, 지금이 가장 행복한 순간이라고 하시는 이유가 뭐죠?” 하고 물었습니다.
거기에는 조그마한 문이 하나 있었습니다. 형제님은, “나는 여기 누워서 저 문 쪽으로 내 얼굴을 향하고 있네.
금세라도, 내가 사랑했고, 지금까지 평생, 설교하고 지지했던 분이, 그분이 나를 위하여 저 문으로 오실 것이고
나는 그와 함께 갈 거네.”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그분을 보면서 생각했습니다,
나도 아브라함과 이삭, 야곱에게 그랬던 것처럼, 나도 똑같은 것을 보았다고.
저는 형제님의 손을 잡고, “보스워쓰 형제님, 우리는 똑같은 하나님을 믿고, 똑같은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저는 제게 숨이 있는 날까지 설교할 겁니다. 제가 아는 한 하나님께 충성을 다할 겁니다. 절대로 복음을
어느 편으로나 어디서나 팔지 않겠습니다. 제가 아는 한 진실한 편에 머물겠습니다. 보스워쓰 형제님,
저는 형제님이 더 이상 늙지 않고 젊은 상태가 될 더 나은 저 땅에서 언젠가 만나 뵙겠습니다.”하고 말했습니다.
그는, “브래넘 형제, 자네도 거기에 갈 거네. 걱정하지 말게.”하고 말씀하셨습니다.
임종하시기 한 시간, 두 시간 전에... 한 두 달 후쯤이죠, 저는 형제님이 그때 돌아가시는 걸로 생각했습니다,
제 아내도 들어와서 형제님을 뵈었습니다. (형제님은 항상 아내를 너무나도 많이 생각해 주셨었습니다),
그 다음에는 보스워쓰 부인도 들어오셨습니다. 약 두 시간쯤, 형제님은 주무시고 있었습니다.
형제님은 벌떡 일어나시더니 둘러보고는, 침대에서 벌떡 일어섰습니다. 형제님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몇 년 동안이나 못 만났었는데! 아빠! 짐 형제님, 아니, 봅시다, 당신은 일리노이주 졸리엣에서 주님을
영접한 제 회심자 중 한 사람이었죠?” 그는 오십 년 전에 죽었던 형제였습니다. 아시겠죠? 그렇습니다!
그는, “여기 아무개 자매님이 계시군요. 네, 저는 자매님을 위니펙 집회 때 주께로 이끌었었죠? 네. 아니, 여기엔
아무개 자매님이 계시군요. 오랜만에... 네, 자매님은 어디어디서 주님을 영접하셨죠?”하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게 두 시간 동안을 그가 주님께 인도했던 사람들과 악수를 하셨습니다. 침대로 걸어가시더니, 누우시고,
두 손을 엇갈리게 놓으시고, 그게 마지막이었습니다. F. F. 보스워쓰 형제님이 예수님이 며칠 전에 제게 보도록
허락하신 그 땅에 들어가셨을까요? 그렇다면, 형제님은 오늘 밤 거기서 청년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 그의 혼을 편안히 쉬게 하소서. 제가 그 땅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항상 신실하게 살도록 해 주소서.
제가 그리스도께 너무도 진실한 종이 되게 하여 주시길!
저는 제 삶을 부끄럽게 여깁니다. 부끄럽습니다. 제가-제가...만일 제가 여러분들 앞에서 죄를 지었다면, 여러분은
반드시 제게 와서 말씀해 주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저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은혜로 제게 행하라고 하시는
모든 면에서 올바르게 살려고 노력합니다. 아시겠죠? 하지만, 친구들, 여러분이 제 삶에서 잘못된 어떤 것을 알게
된다면 반드시 제게 와서 그걸 말씀해 주십시오. 또한, 저도 여러분께 여기 서서 진짜 복음을 설교해야할 의무가
있습니다. 여러분 얼굴을 모두 다 보기를 원하기 때문에, 젊은 청소년들, 저기 저 강 모래 사장 건너에서요.
여러분이 지금 있는 곳과 그 곳 사이는 숨 한 번 차이입니다. 지금, 그렇습니다. 그게 거기에 있습니다.
모든 은혜의 하나님, 하늘의 하나님, 모독적인 의미에서가 아니라, 경외하는 마음으로 하는 말입니다,
“아버지께서”, 그 위대한 날에 우리가 다시 이 땅으로 돌아와 땅의 몸을 입게 될 때, 마시기도 하고, 땅의 열매와
포도를 먹기도 할 수 있는 그 때에. 그들은 집을 지을 것이고 다른 사람이 그 집에서 살지 않을 것입니다.
“그들이 포도원을 심고 다른 사람들이 그들의 포도를 먹지 않을 겁니다.” 아시겠죠? 한 사람은 포도원을 심고,
그의 아들이 그 포도를 먹고, 다음에는 그의 아들이 그 포도를 먹고 그렇게 내려갑니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러지 않을 겁니다; 그는 포도원을 가꾸고 그 자리에 머물 겁니다. 그렇죠, 맞습니다.
우리는 거기에 영원히 머물 겁니다. 그 땅에서, 여러분 모두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저는 여기 삼위일체론을 믿는 목사님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형제님들, 저는 이 말을 여러분의
기분을 건드리기 위해서 말하는 게 아닙니다. 저도 역시 삼위일체론자입니다, 제가 삼위일체론을 믿는 게 아니고,
하나님의 세 가지 속성(아버지, 아들, 성령)을 믿습니다, 그러나 세 하나님이 아니죠. 아시겠죠?
저는 세 속성이 있다고 믿습니다, 확실히, 전심으로 그렇게 믿습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 하지만 그것들은
세 분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들은 세 속성, 하나님의 세 가지 직분입니다. 하나님은 한때 아버지의 직분,
또 아들의 직분 가운데 사셨었고, 지금은 성령으로 계십니다. 세 가지 직분으로 계신 동일한 하나님입니다.
아버지, 아들, 성령은 하나님의 이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이름을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그분의 이름은 예수입니다. 성경은, “하늘에 있는 가족이 예수라고 이름을 받고, 땅에 있는 가족들도 예수라는
이름을 받는다,”고 했습니다. 맞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이름을 하나, 인간의 이름을 하나 가지고 계십니다.
그는 여호와 이레, 여호와 라파로 불리는 이름을 가졌었지만, 그런 것은 그분의 신격의 직함들입니다.
하지만 이름은 하나뿐인데, 예수입니다! 그게 바로 하나님입니다. 진실로, 나의 형제들, 여러분이 저와 생각이
다르시면, 기억하십시오, 어쨌거나 여러분을 저기에서 만나 뵙겠습니다. 아시겠죠?
저는 여러분들과 함께 그곳에 갈 겁니다.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축복하시길 바랍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여러분들 이제 일요일 아침에 이 부분부터 시작하고 두 시 전까지는 끝내서, 여러분이 오후 예배도 참석하고,
할 수만 있다면요, 제가 오늘밤처럼 잘 한다면, 열시 반까지 끝내도록 애쓰겠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절 용서해 주시죠? 친구들, 우리는 그다지 많은 시간이 남아 있지 않습니다, 허니. 저는 여러분을 “허니(Honey)”
라고 부르겠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은 실제로 제 사랑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저의 사랑하는 분들이니까?
그거 아십니까? 그러니까?... 성경구절이 하나 떠오릅니다. 바울이 말했습니다, “내가 경건한 질투로 너희에게
(하나님의 교회죠) 질투를 느끼는데, 이는 내가 너희를 정혼시키기 때문이라.” 그렇습니다. 그렇게 된 겁니다.
맞습니다. “이는 내가 너희를 한 순결한 처녀로 그리스도께 정혼시키기, 약혼시키기 때문이라.”
만일 그게 그때 그날에 사실이었다면, 그는 말하길, (그들, 그 사람들은 제게 말했습니다)
“예수님께서 형제님께 올 것이고, 형제님은 우리를 그분께 바칠 것입니다,” 순결한 처녀를. “당신이 그들에게
설교한 말씀에 의해서 심판을 받을 겁니다.” 보세요, 제가 여러분에게 바울이 그의 교회에게 전한 그대로
설교한다면, 그의 무리가 들어간다면, 우리 무리도 들어갈 텐데, 우리는 동일한 것을 가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멘.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시길” 하고 말하면서 잠시 머리를 숙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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