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있는 사실로만 다툼한다고 했죠?
당진님께서 먼피의 암담함을 겪으셔서 그곳 운영진들이 얼마나 썩어 문드러졌나 일화 남깁니다.~(아마도 이글 보구 논란화 될 수도 피식~)
몇년전 아*스 헤*대 공구했었죠?
개당 85.000원 ...........그거 소란 시작된게 친한 후배부터인데...싸움판이 지저분해져 후배가 망설여 사실관련 자료 받고 제가 개입했죠..
스토리 -후배가 대전 낚시 할인 백화점에서 공구가 진행되는 시기에 개당 7만에 10대를 구입했죠..
입금처는 아*스 본사였습니다. 즉 낚시샵은 소매로 중간 소개만 한 경우고 택배가 샵으로 도착해 물건만 인계하는 역할만. 결국 본사와 직거래 한것이 맞습니다.
샵에서 서비스 품목까지 받았으니 정확히 계산해보니 개당 69.000원였습니다.
당연히 따졌죠? 이게 뭔 개같은 경우냐고,,,개인이 본사로부터 받은것이 개당 15.000원 싼데
다수의 회원들이 피해보는거 아니냐구.....서슴없이 손모가지 얘기 나오더군요...손모가지는 짤려본넘이 덤빌때 무서운거죠? 사실을 왜곡한다면서 혓바닥이 길어지더군요.....제가 하자고 했죠...뭐 오른손만 있어도 되니깐 ㅎ(저 왼손 자르다 실패해서 힘 못씁니다.ㅋ)
입금증을 확인하고 싶어하는 구매한 회원에게 보내줬고 이후 심상치가 않았나 입 싹 닫아버리더라능
제가 아*스 본사에 직접 전화해서 해명을 요구했습니다. ㅎㅎ 자기들은 모른답니다. 그러면서 은근슬쩍 덮어두라능...참~
그리고 나서 현명한 조치로 대전 낚시할인 백화점에는 헤*대 공급 막더군요..
그런 양아치 조구사가 뭔 장비를 정직하게 만들겠습니까? 카페는 한식구라는 말도 안되는 사실의 치부를 덮어주는 구역질나는 떨거지들로 뭉쳐가는게 거기입니다.
또한 어처구니 없는 변명으로 카페가 유지될려면 자금이 필요하다는 얘기까지 들리더군요.....이대목에서 만약 착한지기님이 먼피 운영진에게 커미션납세하고 공구하자 했으면 그곳에서 운영진위주로 미르대는 우주 최강릴대라고 난리났었을겁니다. 완장 채워주면 뭐가 된듯마냥 나데는데 떠날때 진심 얼마나 병신 짓거리했나 후회들 많이 하고 앞으로도 쭉 할겁니다.
모름지기 까페의 운영진은 다수의 회원의 이익과 추구하는 낚시발전에 이바지 해야하며 카페내 불의에 대해서는 기탄없이 싸워야합니다.
위 글이 음해성 글이다...라고 하는 사람은 아주 정중하게 쪽지주삼.......아니면 손모가지 걸고 시작하던지...ㅎㅎㅎ
그러니 님께서 옥신각신해봐야 아무 소용없는 일이 되겠죠?? 따뜻한 눈을 갖으신 당진님~
착한원투낚시 카페지기님이 만약 친동생이라고 해도 그런경우라면 절대 가만히 안둡니다. ㅎ
첫댓글 참!!!! 성님은 딱 내스타일여~~~~~^^...저도 형님 성격 같았으면 좋겠어여 !!!!
니도 생긴건 참하게 생겨가지구 승격은 촴 급한거 같다. ^^
아무리 진실을 이바구 떨어도 약간의 감정이 들어간다면 타인에게 상처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 점심때까지는 전화 안씹을테니 전화 함 해라.
좋아할꺼 없어 아직도 철 안들어서 깽값만 많이 든다..
토욜날 보자~
또 또
승질머리 좀 릴렉스하구 살자.
긴 겨울인디 술 끊을까 생각중이다. 자꾸 술먹는게 영~ 개운치가 않다.
그래서 겨우내 술먹고 시즌때 필드가서 힐링하고 개과천선하잖아요 ㅎ
요즘 벌금이 많이 올랐어요. 릴랙스 하세요^.^
전.... 술 끊어볼라구요.
뱃살에 객기에 ㅋㅋ 쫌 어렵겠지만
어제 눈보라에 닭발 먹다 땀나서 젖은머리 상태로 마눌하구 15분거리 걸어오다가
대그빡 얼어터지구 머리카락 옛날 웰라폼 저리가라 하드세팅 되었더군요. ㅋㅋ
둘의 결론.
술 끊자. -.-
@장호(청주) 완전 끊으시면 잼 없어서ㅎ 적당히가 맞는데 저두 마시면 양껏 먹어야 해서 그게 안되요ㅎ 워낙 주위에 술 귀신들이 많아서 끊는건 포기입니다^.^
@빈술잔(경기포천) 저는 한달간 안마신다 하면 안먹어요.
근데 먹으면 매일 먹어요 -.-
그렇다구 담날 머리아프고 그런거 전혀 없어요.
그런데 요즘들어 가끔 헛소리를 하기도 하고 머리가 쫌 나뻐지는거 같아서 브레인 보호차 끊어볼랍니다.
저두 그런일로 지기님 하고 통화 햇엇죠 그날 소주 마시고 퍽갓어요 술은 조금만 드세요
그나마 일주일에 4일 마시니 살꺼 같네요 ㅎ
ㅎㅎ~ 기회되면 함 뵙구싶습니다.
사람한테 끌려본게 언젠지...
올해는 착한 원투 지기님하구 횐님들 덕에 사람냄새 좀 맡구 살구 있습니다.
그렇다구 제가 취향이 남자인걸루 오해하지는 마시길...
ㅋㅋ~^^
저도 화린님 글보며 뭐랄까 심리적 안정감과 한걸음 물러나 생각하는 느낌 배웁니다 ㅎ
이야기로만 들었던 분이 오공님 이셨네요~^^
그사건이 구랭이 담넘어가듯 사그러든게 더 신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