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요 상패 카드 세트에 이름 적으면 그 사람에게 에너지가 가는지 궁금해 테스트 해봤습니다.
지인도 두개를 샀길래 이름 적고 사진 찍어 보낸것 보니 둘다 이름따라 주인 따라 메세지가 다르더라구요.
상패를 받고 이름 쓰기전 메세지는
뿌린대로 거둔다
씨앗이 좋아야 풍성하다
거짓된 마음은 가질 수 없다.
그 모든것은 자업자득
각자 복그릇만큼 담기리라
시작은 미약하나 그 끝은 창대하리라
나는 풍요롭고 나눌 수 있는 사람이다 였습니다.
이름을 쓸때 평소 제가 원하던 소원들중 몇개가 떠올라 라벨지에 써서 마음에 드는 파동 그림위에 붙였습니다.
그러자 메세지가 달라지더라구요.
여의주 그렇게 되리라
원하는 즉시 이루어지리라
모든것을 되찾아 심중소원 즉시 성취.
발원하라 그 즉시 이룰것이다.
그리고 며칠있다 재물관련 글은 상패에다 직접 적었습니다.
확실히 직접 적는것이 더 쪼매 효과적입니다.
의외의 공돈이나 선물들이 더 잘 들어와 더 풍요롭습니다.
짧고 강한 사자성어같이 함축적으로 자신의 소원을 상패나 카드위에 라벨지로 붙이거나 써보세요.
그것을 이루어 주려는 에너지가 더 집중되어 더욱더 적극적으로 움직임을 몸소 느낄 수 있을것입니다.
상패에 글을 적으니 벌써 어제 이번달은 수입이 이정도면 좋겠다 얼마큼 나누야지 했는데 그대로 이루긴 했습니다.
오늘부터 수입은 모두 내를 위해 써도 되겠습니다.
그래서 부족한 카드 사는데 또 카드를 긁었습니다.
역시 카드로 덕 본자, 카드로 긁는다고 🥰
카드 체질인 저는 아직은 모일 새가 없지만 수시로 들락거리고 한번에 들락거리는 돈의 크기가 매일 매일 쪼금씩 느는것을 보면 확실히 풍요 상패랑 카드 덕인것 같습니다.
파동은 사랑입니다.
입자가 작아 그런지 잘 파고들어 열심히 인연줄을 바꾸는것 같습니다.
이번달 백만원 보시해야지 생각했는데 백십만원을 보시하고도 통장마다 늘 잔고가 비던것이 남아있으니 풍요 세트는 열일을 하는것이 분명합니다.
매달 백씩 걱정없이 보시해도 통장들이 빵빵하면 좋겠습니다.
금풍아 더더 나에게로 불어와다오 ^^
진작에 상패와 카드 받았는데 지난 주에 두 곳다 이름 적었어요. 오늘 댓글보며 저도 적이능산도 적어서 이름아래 붙였어요.
님들처럼 어떠한 에너지도 깨달음도 아직 없지만 남편이 벌어다 준 돈으로 베풀며 살다가 이제 제 일을 시작하게 되어 제가 번 돈으로 더 많이 나누고자 합니다. 덕분입니다.
적이능산 ^^
적어놓고 일을 시작하시면 나갈곳이 정해져 있어 더 잘벌것 같습니다.
선한동기가 선한 결과를 인연짓지 않을까 싶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