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체 VS 결핵↔
ㅡ첫 울음으로, 삶은 시작되고.....
숨을 거둠으로 인간일생은. 끝 ㅡ
그러나
호흡을 통해서 산소를 자연에서
공급받아 우리 몸 안에서의
모든 에너지를 만들고
부산물로 탄산가스를 배출ㅡ
호흡기는
코에서 부터 폐포에이르는
기도 및 폐로 구성
폐는 풀무와 같이 팽창과
수축을 해서 산소를 공급하고
탄산가스를 배출하는데
"자체 운동능력"이 없어
ㅡ늑골과 횡격막의 운동에
의해서 "수동적"으로 움직인다
공기 중에는 세균, 미세먼지,
유독가스,등 "인체를 위협'에
포함되어 있는데 ㅡ
폐에는 이에 대항하는 방어
기능으로 콧속의 털,
기관지 점막의 섬세포,
기관지 분비액, 백혈구, 및
면역 반응, 등이
외부로부터 "질병을 방어"한다
Q- 호흡기 질환 종류는 ?
A-1 감기
감기는 전 세계적으로 가
흔한 질환 중의 하나 일생 동안
여러 번 경엄하는 질환
바이러스 감염이며
비염, 후두염, 인두염,을 포함
충분한 휴식과 수분 섭취로
일주일 정도면 희복되나
보름 이상 계속시는 "병원치료"로
ㅡ항생제를 자유롭게 판매하는
우리나라는 "남용시" 정상 세균이
파괴되어 육체에 많은 문제가 ㅡ
A-2 폐렴
페렴은 세균성 염증으로
고열 화농성 객담 심한 기침이
나타나는 질병
감기 증상이 지속 되고
호흡고란이 있고 고열시나
가래에 피가 묻어 나오면
단순감기 보다 폐렴을~
A-3 폐결핵
과거에 "폐결핵왕국"이라는
명예롭지 못한 별명을 가질
정도로 심각한 시절도,,,
그러나
1960년대 이후의 "체계적인"
국가 결핵관리 사업과 경제
발전에 힘입어 유병률이 줄어
ㅡ 결핵의 감염은 환자가
기침을 할 때 배출하는
작은 "비말핵"에 의해서
공기를 통해 이루어미며 ㅡ
(환자가 사용한 식기 등을
소독할 필요는없다 ? 고한다)
또 설령 결핵균이 감염되었다
하더라도 건강하다면 인체가
저항해 이기고 5~15%만이 감염
결핵 초기단계에서는 특이 증상이
거이 없으며 수면 중에
식은땀을 많이 흘리는 정도 ㅡ
A-4 만성폐쇄성 폐질환
흔히 "해소"라고 잘못 불리는
질환으로 기도가 만성적으로
막혀 호흡고란을 일으키는 질환
기관지가 염증을 일으킨
만성기관지염과 폐포가
늘어나고 파괴된 폐기종으로
나눌 수 있다
만성폐쇄성 폐질환은
주로 노인층에 발생하므로
노화에 따른 생리적 변화라고
오해하고 의사의 진찰을
받지 않는 경우가 많다
A-5 폐암
남성에게 가장 흔한 암,
우리나라에서 "상위"를 차지한다
흠연, 대기 오염, 직업적 원인
물질 노출, 유전적 소인, 등이
폐암은 "조기 발견"이 중요
주기적 흉부방사선 검사,
객담세포 검사, 등이 있으나
가장하기 쉬운 원인인 금연을
실시하여야 하며
각종 매연이나 계절 황사등에
신경써 폐를 건강하게 해야
☆☆백약이 무효!!
신종 결핵 나타났다☆☆
ㅡ2006년 4월 3일결핵이
다시 우리를 노린다 ㅡ
<조선주간 cover story특집 발취 >
<<지금 세계는 새로운 치료약이
없는 결핵과 씨름하고.
세계 보건당국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
ㅡ모든 항생제가 듣지 않는
돌연변이 "다제내성성결핵"
(MDR)환자는 계속 늘어만 가고
Q-다제(多劑)내성결핵이란 ?
A-지금까지 개발된 결핵약
모두에 내성, 저항럭,을 가져
지금 결핵약으로는
인류가 결핵의 위협에서
벗어날 수 없다
즉, 다제(지금까지 개발된 결핵약
10개)에 내성(耐性) 저항력을
가진 결핵균이 등장 ㅡ
결핵약이 없든 1940년대
이전으로 돌아갔음을 알리는
선언과 도같아
어찌된 일인가
우리나라결핵 환자수는 그동안
중국이나 태국보다 결핵환자의
비율이 높은,
세계적인 "결핵국가"?
전국에 남아있는 결핵환자가
18만여명
왜 사라진 질병으로 인식됐을까?
정부서 굳이 홍보하지 안은 것
결핵환자가 사회로부터 외톨이가
되기 싫어 병을 숨기고 있기 때문
"수천명이" 전국에 돌아다녀도
/전염병 중 결핵이 사망원 1위/
ㅡ이지만
결핵환자 수는 줄지 않고
늘어만 가고있지만 손 놓은 정부?
백약이 무효인 돌변이
신종 결핵이 나타나 인간을
총 공격하고 있는데도 ~^~
<<ㅡ누구나 몸속에 결핵균을
품고 산다. 품고 살아도 발병률이
5~15%에 불과해 평생 건강하게
사는 사람도 많다
그러나
/내성결핵은 얘기가 다르다/
ㅡ내성결핵은 백약이 무효인
"난치성 전염병"으로 국가가
관리해야 ㅡ
즉 "에이즈"나 "조류인플루엔자"
만큼 "위험한 전염병"
수천명 내성결핵 환자가
거리를 활보하고 있다
/그들이 "내뿜는 균"을
들어마실 수 있다/
ㅡ감염되는 내성결핵 환자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는 데도 ㅡ
대국민 "홍보"도 하지 않고
국가에서 "공론화"되지도 안아>>
Q 왜 결핵은 줄지 않는 것일까?
ㅡ국내 결핵환자는 약28만명
정도? 일반국민은 결핵은
거의 사라진 줄 알고 ㅡ
정부는 국가 이미지를 위해
결핵의 실태를 홍보 하지않고
기피하며
1960년 이후 정부의
결핵퇴치 노력이
효과있어 결핵환자 수는
매년 7%씩 빠르게 줄었으나
(1960년대 우리나라의 결핵환자
수는 무려 200만명이 였다)
2000년대부터 답보상태로...
"항생제"에 내성을 길러온
"내성결핵균"이 출현으로.....
내성결핵균의 박멸할
도리는 없고 약이 나올때까지...
정부는 실태 파악조차 모르고
/"내성결핵환자"/를 1.1000명
정도라고 추정 집계만 ㅡ
A1-정부의 무관심과 홍보 전무.
실태 파악도 없고 "예산도 미미'
A2-결핵 병상 절대부족
국립마산 512 국립목포 314
서울 서북 240 뿐이다
A3-일반 병 의원에서 환자 기피,
소문나면 장사 ? 망치니까
병원에서도 "기피병종"이다
A4-전염병이라 개인이 병을 숨긴다
바로 전염되는 병이기에 ㅡ
A5-다이어트 열풍 ?
20~30대 결핵 환자가 많다
불규칙한 식사, 영양환경 빈약,
밀폐공간 활동 많은것
젊은 여성 무리한 다이어트
로인한 영양부족
A6-높은 실업률, 외국은 근로자
증가도 결핵퇴치에 걸림돌
A7-내성결핵환자를 긴본적으로
치료할 약이 없고 미국이나
일본 처렴 "격리관리" 하지않으니
☆☆기타 참고 참고 사항들☆☆
ㅡ2006년 기준 ㅡ
#결핵을 앓고 있는 환자는 18만명
#결핵요양병 수, 병상 수,
2006ㅡ마산314 서울서북 240
ㅡ치료받는 환자 수 500명 미만
(공식확인된 집계가 아니다 비공식)
#예산 배정 현항
ㅡ2006~2010년
암9300억 에이즈1185억
결핵의 239억 신종전염 1144억
#최근 결핵 사망자 통계
ㅡ2004년 2948 명 전체
사망원인 중10위 전염병으로 1위
ㅡ2000년 사망 3413명
ㅡ2001년 사망 3221명
ㅡ2002년 사망 3352명
20000년대 들어서만 매년
3000명 이상이 결핵으로 목숨잃어
ㅡ"약만 먹으면 낫는 병"으로
이렇게 많은 사람이 죽을 수는 없어
/ 사망의 원인은 90%가 내성결핵/
Q-난치성 다제 내성결핵문제점은 ?
ㅡ사실 누구나 몸속에 결핵균을
품고 산다 품고 살아도 발병률은
5~10%에 불과해 평생 건강하게
사는 사람이 많다 ㅡ
그러나
결핵은 평범한 만성소모성 질환
ㅡ다제내성결핵은 백약이 무효인
난치성 전염병 결핵과는 완전히
다른 질병이며 또 약이 없는 ㅡ
A1-난치성 다제내성결핵환자 수
ㅡ다제내성결핵 환자
최대치 추정 6463명
최소치 추정 1251명
ㅡ내성결핵 환자
최대치 2만4025 명
최소치 4650 명
ㅡ결핵환자
최대치 15만5000 명
최소치 3만명
(자료 2006년도 질병관본부)
ㅡ예상 수치, 현실과는 차이가 ㅡ
A2-수익없는 만성질환이라
병상만 오래 차지한다
그러니
병원 의원에서 기피한다
A3- 또 결핵환자 입원 소문나면
병원 의원에 일반환자 안온다
A4-병원에서 결핵병동이
사라지니 의대생도 사라져ㅡ
A5-의과대학의 결핵과와
흉부외과는 미달학과로 전략-
A6-30대 이하의 젊은 의사 중
결핵전문의 과정을 이수한
의사는 50명도 안 된다
A7-이러한 의료 현실이니
일반 병원 내과의사들이 18만명
결핵환자를 진단하고 있다
결핵 전문의들은
중증 내성결핵은 수술로만 고칠
수있는데 ㅡ무효한 약 처방만ㅡ
내리다가 수술시기를 놓치게
하는 의사도 있다는 것
A8-1995년이전엔 5년 간격으로
결핵실태 표본조사를 해왔으나
2000년부터 의사의 신고에
기반을 둔 결핵정보감시
체계로 전환했다
그런데 의사 신고율이 50%를
밑돌고 있다는 것
↔약만 잘 먹으면,,,,↔
http://cafe.naver.com/dgys8852/830
↔서울 학원가에 결핵환자가↔
http://cafe.naver.com/dgys8852/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