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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를 위한 4라이프 케어법
면역- 자연치유의 힘
<4라이프제품 증상별 권장법 안내 >
건강한 사람들은 면역을 유지하고 예방을 위해 먹을 수 있으나 병이 중한 환자들은 일단 첫째로 ,해독과 대사(소화흡수)를 해줌이 좋다. 해독과 대사를 다루고 나면 전반응(명현현상)을 덜할 수 있다. 그러나 해독과 대사없이 바로 면역과 영양으로 들어가면 환자도 힘들고 이 제품을 권하는 여러분도 힘들 것이다.
특히 말기암환자는 뭐든지 맘대로 쓸 수가 없다. 음식하나만 잘못 먹어도 난리가 나기 때문이다. 그러나 4라이프 제품을 쓴 이후로 전혀 부작용이 없다는 것이 신기한 일이다.
환자를 대할 때 너무 그의 병명등에 영향을 받지말고 그의 증세를 살펴보라.
환자의 병명은 참고만 하고 증상을 다루는 것이 좋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은 기본만 다뤄주면 몸이 스스로 자연치유력이 생기기 때문이다.
사람의 몸은 기본대사를 맞춰주면 스스로 치유를 한다.
예를 들어 빈혈로 어지러우면 잘 먹어주면 그냥 낫는다.
대사없는 면역은 없다. 암수술, 항암, 방사선으로 몸의 대사가 다 망가진 사람은 그들 몸속의 해독을 먼저 해주고 대사를 바로잡아준 후에 면역제품 등을 쓰면 훨씬 더 효과적이다.
급성환자나 만성환자에게 처음으로 치료하는 것은
1. 해독 2. 대사 3. 영양 4 면역 이런 순서로 치료한다.
그렇지 않으면 환자가 처음부터 고생을 너무 많이 한다.
간해독-슈퍼D와
장해독-키토라이트(또는 티포라이프나 휘브레시스템플러스)는 아주 좋은 제품이다.
그리고 한국인들은 디프로바이오틱스가 위와 장의 건강을 잡아줌으로 대사기능에 훨씬 도움이 되면 소화효소와 유산균이 많이 들어있음으로 설사, 변비 모두에 아주 탁월하다.
PBGS- 피를 해독해준다.
환자를 대할 때 질병자체와 증상에 너무 초점을 맞추지 말고 몸 전체에 대한 해석과 이해가 중요하다. 눈앞의 나무보다는 숲을 봐야한다. 질병이 오게 된 여러 과정과 환경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질병이 생활습관병이다. 좋은 제품을 먹으면서 아래와 같이 생활습관까지 바꾸어준다면 자연치유의 길이 더 빨리 열릴 것이다.
모든 사람에게 생활습관을 고치도록 지속적으로 교육하고 격려함이 필요하다.
1. 모든 스트레스는 그때그때 풀어버리게 한다. 각종 스트레스는 질병과 암의 원인이다.
2. 물 먹는 습관을 다시 만든다.
1일 물 섭취량은 (체중kg +신장cm)을 100으로 나눈 량. 대부분이 2리터 이상이다.
여기에 어떤 질병이 있는 분은 0.5리터를 추가하고 , 암환자등은 여기에 1리터를 추가함
관절염이 있는 분들, 두통환자, 변비환자들은 대부분 물을 잘 안먹는 사람들이다.
3. 잠자는 습관을 바꾼다.
밤 10시에서 새벽 2시까지는 무슨 일이 있어도 커텐을 치고 어둡게 한 후, 수면을 취하
도록 한다. 이 시간에만 나오는 호르몬이 몸 안에서 너무 중요한 역할을 하기 때문.
4. 영양섭취가 잘 되어야 한다.
세포가 영양공급이 잘 안되면 일을 하지 못함으로 음식을 골고루 먹음은 당연하고 반드시 멀티플랙스 같은 종합영양제를 섭취하여 부족한 비타민과 영양소, 미네랄을 충분히 공급 한다.
5. 최소 1주일에 30-40분씩은 등에 땀이 날 정도로 운동을 규칙적으로 한다.
6. 늘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하루에 서너번씩 크게 소리내어 웃는다.
소리내어 웃을 때 면역력이 증가된다.
1. 소화불량인 사람은 위 - 간 - 스트레스 순으로 원인을 찾아본다.
일상적인 소화불량은 디이프로바이오틱스 매 식후 2알을 준다.
지방단백질과 관련된 소화불량은 여기에 슈퍼D를 첨가한다.
태음인 소음인은 비만이 많은데 이‘때 식이섬유를 쓰면 복통이 올 가능성이 있다 이때는 티포라이프로 해독함이 좋다. 스트레스로 장이 차가워진 사람은 배에 핫팩을 붙여주면 그대로 소화불량이 풀리기도 한다. 디이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가 없는 경우는 바이오 제니스틴을 처방한다. 그러나 동물성고기류를 먹고 체한 사람은 꼭 슈퍼디톡스와 디이프로바이오틱스를 권하면 거의 뚫린다.
2.복부비만: 휘브레시스템 , 티4라이프, 키토라이트, 수퍼디톡스, 뉴트라스타트단백질
-장청소후 간청소와 항산화 티포라이프로 지속효과
-1달에 5키로 감량이 적절, 피로감해소, 활력증가
-6개월 유지가 관건임
* 복부비만일 때 간 - 췌장- 스트레스를 본다.
만일 장이 나빠 설사를 많이 하면 먼저 디이프로바이오틱를 먼저 준다.
티4라이프는 소음인 특히 여성스럽고 예민한 사람은 안 하는 게 좋다.
소음인은 티포라이프를 하더라도 서서히 할 것, 기타 설사치료나 변비치료 모두 따뜻한 차 허브차 등이 필요하다. 우리 몸의 무리한 다이어트는 세포의 영양고갈 상태로 이끈다. 곧 요요현상이 오는데 무리한 다이어트 후에는 꼭 동물성 지방을 먹게되고 그때 위와 장에서는 엄청난 흡수력를 발휘하여 지방과다로 더욱 살이 찌게 된다. 그래서 나는 6개월간 관리할 의지가 있는 사람만 관리한다.
휘브레와 티4라이프 슈터디톡스 EFA 만으로도 1달에 5Kg는 뺄 수 있다.
방법은 세 끼를 다 적절하게 먹으면서 다이어트해야 한다.
굶는 것은, 좋지 않다.
세포가 사용하는 에너지는 탄수화물이고 세포를 구성하는 것은 지방과 단백질이다..
3. 만성피로: 간(혈액순환) - 당뇨- 갑상선-만성스트레스를 먼저 살핀다.
TF+와 PBGS, 슈퍼D, 디이프로바이오틱으로 처방.
운동안하는 사람은 바이오 EFA,를 꼭 써준다.
PBGS(심장에 의한 피로시엔 카디오를 씀)
심장질환은 카디오와 디이프로바이오틱를 쓴다.
슈퍼디는 간과 관련된 모든 사람에게 다 쓴다.
간이 안 좋은 환자에게는 슈퍼D를 아침 점심 저녁 3알씩을 쓰게 한다.
만성피로는 혈액이 끈적거리게 된다 이는 용존산소량이 부족하는 것이다. 이런 사람은 많이 먹어도 기운이 안난다. 위의 원인분석에 따라 원인을 잡아주어야 한다.
당뇨가 원인이라면 PBGS를 써서 혈액이 탁한 걸 항산화시켜줘야하고, 갑상선이 문제라면 갑상선호르몬을 맞춰줘야 하고, 스트레스가 원인이면 디톡스, 다이제스티브, EFA,를 공급하라. 그리고 스트레스를 풀어줘야한다.
스트레스와 대사는 아주 밀접한 관계가 있다. 여러분이 체하고 싶으면 기분 나쁜 사람과 함께 식사를 해보라. 금방 소화불량이 된다.
-슈퍼디톡스만으로도 간대사가 1달이내에 왼료된다.
-OT/PT/G-TP모두 정상화된다. 그래도 3개월 권유할 것
-순환계질환 동반시 바이오 EFA와 카디오를 병용한다.
-당뇨, 천식, 피부색깔과 톤이 나쁜 경우 등 혈탁의 경우 PBGS병용
-소화불량동반시 다이제스티브 엔자임 병용
순환기계는 카디오와 바이오 EFA를 쓴다.
당뇨는 피가 탁하다. 탁한 피인 경우 카디오와 PBGS 슈퍼디톡스는 필수이다.
4. 염증성관절 통증: TF 에 플랙스4라이프 바이오 EFA, PBGS (술 담배 육식금지)
관절염의 2종류
1)퇴행성 관절염- 핫팩을 대어준다 , 플랙스4라이프와 바이오 EFA
2)염증성 관절 - 절대 뜨거운 팩대지 말고 얼음팩해야함. 반드시 식이요법을 해야한다. 동물성식사를 금해야한다. 모든 음식에서 육식을 제해야한다.
플랙스4라이프와 바이오 EFA 만으로도 좋다.
증상이 심한 1달간은 병원처방과 병행 그후는 병원약 금지
염증성 관절의 특징은 쑤신다는 것이다. 이때는 반드시 냉찜질해야한다.
이환자는 혈관을 다루는 치료를 해야한다. 플랙스4라이프와 EFA를 먹게하고 그리고 운동을 시켜야한다. 병원의 물리치료실 가지말라. 차라리 걸으라. 관절이 아픈데 아프다고 안움직이면 그대로 굳어서 더 아프게 된다. 자꾸 움직여서 원래의 기능을 더 갖게 해야한다.
그리고 염증성관절은 절대로 식이요법을 해야한다. 지방과 단백질이 같이 있으면 염증이 더 심해진다. 1주일 고기를 안먹으면 좋아지는데 1주일 안에 고기를 먹으면 또다시 병원에 아프다고 오게된다.
퇴행성관절의 특징은 화끈거리거나 쑤시지 않는다. 이 사람은 핫팩을 해야 한다.
근육이 아픈 사람은 만지면 아프다 침을 놓으면 근육과 혈관이 풀린다
여러분은 침대신 바이오 EFA만 먹어도 통증이 없어진다.
5. 피부질환: 슈퍼디톡스, PBGS. 바이오 EFA, 디이프로바이오틱스를 먹여서 혈을 해독하게 한후, TF 두세병이상과 PBGS, 디이프로바이오틱스를 꾸준히 먹게한다.
아토피부등 피부질환은 해독이 안되기 때문에 일어나며 혈이 탁하다.
면역세포가 짜증이 나있음으로 면역세포를 진정시켜줘야 하고 독소를 제거해줘야한다. 세포들이 건강해야 독소제거를 잘 할 수 있으므로 제일먼저 멀티플랙스를 먹게하고 바이오 EFA와 PBGS를 먹게하여 영양소로 먼저 채워주고 붓기를 빼준 후, 면역조절을 위해 TF를 먹게한다. 이때 하루 1알 등 적은양으로부터 시작하되 물을 많이 먹게 할 것, 처음에 좋아지다가 몇 달만에 다시 폭발할 수 있다. 너무 심하면 미지근한 물에 바다소금과 베이킹소다를 풀어서 몸을 씻게 하거나 생강을 저며서 우려낸 물에 소금을 넣고 그물에 몸을 씻게하여 독소제거를 돕는다.
5세미만의 아이는 리오비다쥬스와 TF키즈, 디이프로바이오틱만으로 아토피가 좋아진 사례도 있었다.
양의의 처방은 스테로이드호르몬과 소염제가 전부이다. 그이상은 없다.
피부질환은 모두 폐가 나쁘다. 위의 제품을 써도 안낫는 피부질환은 여성호르몬제를 함께 쓴다.(벨레비)
그리고 욕조에 식초1병과 천일염 1키로를 붓고 들어가 눕게하여 독소를 뺀다. 병원에서는 스테로이드호르몬을 쓴다. 모든 피부과 약은 똑같다.
건선...건선도 치료가 가능하다. 건선과 관련된 대사만 읽어낼 수 있으면 된다.
건선은 환경과 아주 관계가 있다. 환경과 대사가 중요하다.
건선으로 심한 사람이 호주에 가면 싹 낫는다. 그리고 이스라엘에 가서 목욕몇 번하면 다 낫는다. 이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알수 있다.
피부질환은 폐기운이 나빠서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는 용존 산소량이 떨어진다는 것이고 여성의 경우는 벨레비를 함께 쓰기도 한다.
위의 문제는 디이프로바이오틱스, 간은 슈퍼디톡스, 대사는 휘브레를 먹인다.
밤마다 긁는 남자환자가 있었는데 휘브레와 수퍼디톡스를 먹이니 긁지 않았다.
-피부질환은 폐기운이 나쁘기 때문이고 혈액내 용존산소량이 저하된 상태에서 나타나는 것이다.
-술 담배 육식 금지
-여성의 경우는 여성호르몬제 추가
=불면증 소양증(심한 가려움증) 피부발진과 부종동반, 감정조절장애등이 동반되는 경우는 3개월간 여성호르몬처방
6. 심혈관, 뇌혈관, 말초혈관성질환(손발저림) : 카디오, 바이오EFA, PBGS
심혈관계는 변비를 해결해주어야 한다. 소화장애가 있으면 머리가 더 아프다. -협심증, 동맥경화 , 중풍쪽 집중처방
-변비(휘브레, 티포라이프)나 소화장애(슈퍼디톡스 다이제스티브엔자임)이 있는 경우 병용요법
*카디오는 심혈관 뿐아니라 뇌혈관에도 아주 좋은 제품이다.
EFA는 모든 혈관질환, 고혈압이든 저혈압이든, 손발저리는 사람이든 다 좋다.
혈관질환은 변비와 소화장애를 최우선으로 다뤄줘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풍이 오게된다. 그러므 반드시 변비를 잡아줘라. 중풍이 와도 48시간내로 병원을 가면 해결이 가능하다. 48시간이 넘으면 그땐 재활치료실로 갈 수밖에 없다.
7. 지방관련질환 - (고지혈증, ) 수퍼디, 키토라이트, 글루코치, PBGS, 휘브레시스템플러스를 상태에 따라서 쓴다.
간- 담낭 - 췌장을 살핀다.
간과 담낭은 수퍼디톡스로 해결하고 췌장은 글루코치로 해결한다.
키토산은 콜레스테롤치를 낮춘다.
췌장기능에는 숨겨진 미네랄이 핵심인데 글루코치에는 크롬, 아연등의 활성화된 이온이 들어있다. 글루코치 2달처방이 효과적임.
당뇨나 췌장에 문제는 글루코치와 구마(미국본사제품) . 글루코치만 먹으면 그것이 면역을 높이는 성분이 함께 있기 때문에 혈당이 더 높아질 수도 있다.
그러므로 구마와 꼭 함께 먹게 하라. 췌장이나 당뇨의 치료시에는 미네랄이 없이는 치료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활성크롬이나 활성미네랄이 필요하다.
경증 당뇨환자는 이정도로 치료가 가능하나 심한 중증당뇨는 의사에게 감이 좋다.
8. 변비: 휘브레시스탬, 티포라이프 디프로바이오틱스
티포라이프는 장을 따뜻하게하는 성질의 허브로 구성됨
약 2,3개월 복용 권유한다. 너무 예민한 사람은 다이제스티브를 먼저준다.
배가 아플 때 열성과 냉성이 있는데 열성은 식중독, 염증등으로 아픈경우이고 냉성은 배를 따뜻하게 하고 등을 따뜻하게 하면 대부분 좋아진다. 설사이든 변비이든 따뜻하게 하면 좋아진다. 이런 모든 사람들에게 디이프로바이오틱스가 효과적이다.
변비약으로 팔리는 차전자피는 성질이 찬데 티포라이프는 따뜻한 열성이다 .
정말 신기한 제품이다.
9. 알콜성 간 질환 : TF+ 수퍼디, 디이프로바이오틱스 PBGS
눈도 간과 관련되었으므로 디톡스가 필요하다.
*너무 몸이 무거운사람은 글루코치를 쓴다.
-슈퍼디만으로도 중증 알콜성 지방간, 급성간염, 간경화증에 모두 좋은 효과를 본다.
-간경화, 간암말기환자가 식시후 상복부팽만감 호소시 디이프로바이오틱스와 병행하여 수퍼디와 TF+를 처방한다. 이것마저도 못먹는 사람은 리오비다를 처방한다.
보통사람의 간수치는 10~20이 정상인다. 30이상은 지방간이라하고 40이상은 우루사와 약을 처방하며 알콜중독자들은 300이상 1500이 되기도 한다.
이런 환자도 슈퍼디톡스 하루 3번 3알씩 먹이면 간수치가 뚝뚝 떨어진다. 신기하다. 간에서 오는 복부팽만감에도 슈퍼디를 꼭 쓴다.
10. 전립선질환, 배뇨장애, 성기능장애: 메일프로/ 바이오 EFA (카디오)
전립선이 안좋으면 남성호르몬은 최고도로 높다, 그러나 호르몬 수치는 높은데 성욕도 떨어지고 사용되지 않는다는 증거이다. 증상은 짜증, 집중을 못한다. 전립선질환은 4,50대만이 아니라 술을 많이 먹는 이십대에도 있다. 비뇨기과의 80%는 전립선질환환자이다. 병원처방은 항생제 소염제 남성호르몬억제제을 처방하나 더욱 기운이 없어진다.
메일프로에 있는 쎌레늄은 아주 구하기 어려운 비싼 식물성 재료이다. 메일프로는 꼭 바이오 EFA와 같이쓴다. 심장질환까지 있으면 카디오도 쓴다. 이는 성기능개선효과도 탁월하다.
전립선은 원래 캡슐로 쌓여있어 항생제를 먹어도 전립선안으로 잘 들어가지 않든다. 전립선염환자를 항문속으로 손을 넣어 맛사지해주면 자지러지게 아파한다. 그러나 메일프로와 EFA등으로 치료한 후에 맛사지하면 시원하다고 한다. 이는 염증이 좋아진 결과이다. 전립선염은 남성호르몬이 너무 강해진것이다. 그래서 비뇨기과에 가면 남성호르몬을 낮추는 치료를 한다. 그러니까 모두 기운이 더 없어한다. 메일프로에는 셀레늄이 들어있는데 이 셀레눔은 금값보다 더 비싼 것이다. 메일프로의 성분을 보니 셀레늄의 함량이 아주 많다. 꾸준히 먹으면 성기능장애과 전립선염이 모두 좋아지게 되어있다. 독일에서는 이 셀레늄만으로 치료를 하는 병원이 있을 정도로 셀레늄이 좋은 성분인데 4라이프의 TF메일프로에 이 셀레늄이 들어있다.
11. 당뇨 : 구마 글루코치 슈퍼디톡스 PBGS
혈당이 매우 높은 경우 단기효과를 위해서는 병원처방약 병행
심하지 않은 경우 처음 1달간을 구마 글루코치 슈퍼디를 병용하고
혈당이 안정이 되면 글루코치 수퍼디톡스 PBGS를 처방을 변경한다.
글루코치만 쓰면 혈당이 더 올라갈 수 있다 처음에는 글루코치와 구마를 같이 쓴다. 어느정도 지나면 글루코치만 쓰고 피부가 검은 편이면 PBGS 도 쓴다. 또는 피부가 하얘도 PBGS를 쓴다. 혈을 잡아준다. 또는 웰빙패키지 에 TF와 바이오EFA 를 한 병씩 더 추가만 했는데 당뇨가 좋아진 분도 있다.
12. 오십견, 손발저림증, 퇴행성무릎관절염 중풍 소아마비:
카디오 바이오 EFA, 티포라이프
근육이 약해도 바이오EFA 를 쓰면서 걷기 운동을 해주면 오십견에 아주 효과적이다. 근육신경통도 혈액순환장애로 봐라.
2주이상의 카디오 바이오 EFA 티포라이프 처방시 누구나 만족한다.
중풍 소아마비는 최소 6개월이상 장기 처방한당 (하루 2번)
나머지 증상은 최소 3개월 장기처방(하루 2번)
증상이 심하거나 날씨가 흐린 경우는 하루 3번복용
오십견환자가 오면 난 물리치료 안해준다. 그대신 찜질하고 운동을 하라고 권한다. 혈의 흐름을 좋게 카디오난 EFA를 써서 혈행을 좋게 하면 잠을 잘잔다.
13.천식에는 TF, PBGS. 바이오 EFA
14.암환자는 TF+ 4알, TF 3알, 디이프로바이오틱스 3시간마다 1알, 바이오 EFA 1알, PBGS 2알씩을 하루3번 먹게한다. 그러나 몸이 둔하고 뚱뚱한 사람은 하루 3번씩 먹여도 부족하고 예민한 사람은 하루 2번만 먹여도 좋다.
암환자가 트랜스퍼 팩터 제품 먹다가 피부질환이 생겼다면, 절대로 그것을 잡아주는 양약을 안써야한다.. 그에게 박수를 쳐주어야한다. 왜냐하면 피부에 면역반응이 생겼다는 증거이기 때문이다. 아주 좋은 증거이다. 암환자의 수술 1주일 전에는 PBGS는 먹지않게 함이 좋다. 피가 맑고 묽어져 검사수치를 판독하기 어려울 수 있기 때문
- 항암치료 전후...슈퍼디톡스, EFA, 카디오 , 디이프로바이오틱스
먼저는 해독을 해야함으로 디톡스를 쓰고 EFA를 써서 신경,혈관계의 부작용을 잡아줘야 한다. 항암부작용으로 다리를 저는 사람 다리가 시린사람, 점막에 이상이 있는 사람들을 도와 점차로 카디오도 먹게해야한다.
- 항암치료중인사람 - 어떤음식도 토하게 됨으로 이때는 리오비다를 권한다.
- 항암치료후 재활과정 TF. TF+,PBGS, 티4라이프, EFA
- 암환자의 소화제는 다이제스티브엔자임과 슈퍼디톡스이다.
- 유방암환자: 벨레비, 펌라이트크림을 바르게 한다.
- 항암제 부작용 특히 구강에 점막이 헐어 모두 염증이 생겼을 때 TF치약은 즉효이다. 그리고 TF 오랄 스프레이를 뿌려준다.
- 암환자의 건강음료: 티4라이프와 리오비다(리오비다를 하루이틀만에 다 먹도록 하라)이 치약은 잇몸이 붓고 아플 때 쓰면 마취제보다 더 빠르다
- 암수술 후 2-3년이 지난 분의 재방방지...면역을 평생 유지함이 중요함으로 TF TF+를 각각 4알, 3알씩을 평생 먹게하고 멀티플랙스 2알 PBGS 6알을 꾸준히 먹어줌이 좋다.
물론 의사들은 녹즙등 자연식품도 경계하고 날것이나 생음식을 못먹게 한다. 그 이유는 면역이 극도로 약해져있는데 어떤 균이 침입해서 폐나 간에 합병증을 일으키기 때문인데 그러나 사실은 우리 몸은 살아있는 균의 도움이 필요하다 .버섯이 암에 좋은 이유는 버섯의 균사체때문에 항암효과가 있는 것이다.
15.파킨스씨병은 카디오와 바이오 EFA
16..크론씨병 - 염증을 다루어야한다. 너무 세게 치료하지 말것
디이프로바이오틱스와 티4라이프를 많이 먹이고 TF 어드밴스만 먹인다.
17. 신장투석하는 분...물을 따뜻하게 하여 반컵씩 1시간 간격으로 먹으면 투석시간이 줄어들 수 있다. .너무 여러 가지를 주면 신장이 거르질 못함으로 TF 와 PBGS를 하루 1알로 시작하여 몇시간 후 1알 추가 하는 방식으로 서서히 먹게함이 좋다.
18. 대상포진은 집중적으로 트랜스퍼팩터 플러스를 메가요법으로 권한다.
하루 15-20알을 나누어 먹게함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