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회의 많은 분들이 7단 머카바를 신청하고 각자 많은 변화들을 겪고 계시다는
말씀을 듣게 되었을 때는 그냥 다들 에너지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좋은결과들을 맞이해서 축하할 일이라는 생각만 했지
딱히 7단머카바를 해야 하겠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었습니다.
2월 초쯤에 친구들과 백두산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그 전까지는 7단 머카바를
해야 겠다는 생각을 안 했었는데 여행을 다녀오고 나서 갑자기
7단 머카바가 생각이 나서 이제는 해야 하는 시기인가 보다 생각이 들어서
신청을 하게 되었습니다.
신청을 하고나서 바로 작업을 시작하셨다는 말씀을 들었는데
그날 저녁에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누군가가 모이라고 해서 나갔는데 숲속공터에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었습니다.
배쪽이 이상해서 바라봤는데 검은색의 커다란 덩어리가 제 몸속에서
빠져나오고 있어서 두손으로 빼냈는데 덩어리가 빠지고 나니
몸도 마음도 가볍게 느껴졌습니다.
모였던 사람들이 하나둘 떠나고 옆에있던 한 사람이 같이 가자고 하였는데
혼자가겠다고 하면서 혼자 떠나면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마지막에 혼자 가겠다고 하였을때는 뭔지 모르게 홀가분하고 편안한 느낌이였습니다.
검은 덩어리가 빠져나왔을때는 내안에 있던 안좋은것들이 빠져나온게
아닌가 싶어서 원장님께 여쭤봤는데 맞다고 하셔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그리고 7단머카바가 완성되어 집으로 가지고와서 설치후 완성된 모습을 바라봤을때
에너지도 업그레이드 되었지만 7단 머카바를 바라보고 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편안해짐이 더 좋았습니다.
그날 저녁도 꿈을 꾸었습니다.
친구들을 만나서 식사를 하고 다른곳으로 이동을 하기 위해서
나와서 반대쪽으로 가야했는데 길을 바라보니 왼쪽은 아무것도 없는 빈 공간이였고
길 오른쪽엔 온통 해골이 들과산에 덮혀 있었습니다.
해골이 그렇게 많으면 무서울만도 한데 무섭지도 않았고
아무런 감정도 들지 않아 이상하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한번 쓱 바라보고
그 길을 스치듯이(날아서) 지나갔습니다.
그리고는 건물의 맨 위층으로 올라갔는데 그곳에서 친구가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그곳은 놀이공원에서 타는 롤러코스터& 하늘열차를 타는 곳처럼 보였습니다.
나를 기다리고 있던 친구는 운전석에 타고 저는 뒤에타고 출발하면서 잠에서 깨어났습니다.
잠에서 깨어났을때 해골이 나의 전생의 모습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몇일이 지난후에 연구회에 가서 원장님께 꿈에 대해서 여쭤봤는데
업장이 다 들어난 꿈이라고 말씀을 해 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는데 마음이 가볍고 행복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7단머카바를 하고 짧은 시간안에 이렇게 커다란 변화가 오리라고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너무 큰 선물을 받았습니다.
7단 머카바를 하고 나서 잠도 잘자고 마음도 편안해지고
좀 더 자유로워진거 같아요^^
이런 큰 선물을 주신 원장님과 연구회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_()_
[출처] 7단 머카바후 빠른변화 (소마티드천부경) | 작성자 풍경소리
첫댓글 7단 머카바피라미드천부경이 업장을 드러내게 해주고
정화까지 해주니 고맙지 않을 수 없습니다.
오래 걸릴수도 있는 일이 빠르게 해결되고
가벼우며 자유로워 졌다니 축하드립니다.
회원님들의 7단 머카바천부경신청과 설치후에
카르마의 해결과에 빠르게 진전되어 가시는 의식의 변화에 기쁨니다.
7단머카바피라미드천부경 체험담 공유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옴 나마하 시바이(())
풍경소리님께서 업장소멸,카르마소멸기인 7단 머카바 피라미드 천부경을 하시면서 굉장히 마음(업장)이 홀가분해지신게 느껴집니다. 그만큼 풍경소리님이 계속 마음(업장)을 비우기 때문에 제가 님을 직접 만나뵈었을때나 이글에서도 그런 영향을 받는거 같고요. 결국 가장 중요한게 마음을 내려놓는 것임을 되새기게 되네요.
제 경우 7단 머카바를 하면서 더욱 농도가 강한 [분별]을 배우는 중인 것 같습니다.
이전까지 제가 알던 것들은 수박겉핥기에 불과했고 겨우 제 안의 업장들을 마구 들추고 그 업장들로 인해 놀라면서 제가 저지른 전생행위들에 대한 진실한 반성과정이었다면,
7단은 나의 부정성, 남의 부정성까지 모조리 느끼고 또한 내 자신이 어디로 가는지, 어떻게 살아야만 하는지, 또 나 자신은 도대체 누구이며 무엇을 위해 이 지구에 존재하고 있는지까지 싹 다 알려주는 걸로 봐서 우리모두에게 꼭 필요한 "진실의 분별 나침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아무튼 행복한 에너지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