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의성시낭송회 행사를 위해
회장님,부회장님, 그리고 총무님과 두 고문님
또 손님 접대를 위해 애써주신 황보양숙님, 김경희님
신입회원님 그리고 또 출연하신 모든 회원님들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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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4회때 시낭송회 행사시에 행사장을 좀더 빛내기 위해서
2단 화환에 이어 올해도 1단 화환 2개와
그리고 국물이 끝내주는 오뎅을 찬조했는
금성요양보호센터장 이명숙 함박웃음님.
무대에 서지는 않아도 손님 접대를 제대로 하면
그게 바로 무대에서 시낭송하는 사람들을 돋보이게 한다는
생각을 가진 함박웃음님 !
의성시낭송회의 자랑입니다.
첫댓글 ㅎㅎㅎ감사해요^^* 어떤 분이 이렇게 맛있는 오뗑은 처음 먹어 본다고 하면서 5그릇씩이나.....ㅎ국물이! 끝내준다고도...ㅋㅋ 회원님~~시낭송회가 아름답게 피어나길 바랍니다.날개님!잘자게나
아름다우신 분~^^
아름다운 사람으로 인해 참행복을 찿아가는것 같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날들 되세요~^^
무대 분위기와 공연내용, 좌석을 가득 메운 관중들..모두 성공적이었습니다.
출연진을 비롯하여 뒷바라지를 열심히 한 이명숙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모두 수고 많았습니다.
이제 의성시낭송회는 프로페스널한 단체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