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공학연 가족여러분!</P>
<P>토요일입니다. 인사동, 우리들이 행동하는 장소는 건강한 대한민국의 내일이 창조되는 곳입니다.</P>
<P>우리들의 작은 목소리가 대한민국을 위한 울림이라면...기도하는 마음으로 토요일을 기다리며,</P>
<P>수도하는 자세로 시민들의 가슴을 열어봅시다.</P>
<P>지난 겨울은 너무나 외롭고도 추웠습니다.</P>
<P>이제 봄의 향연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그 추웠던 겨울에도 우린 싸워 이겼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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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공학연 전사여러분, 그리고 정의를 갈구하는 시민여러분!</P>
<P>인사동 문화의 거리로 나옵시시요. 대한민국을 위한 축제의 장에 함깨 동참할 수 있는 영광을 </P>
<P>누려보시지 않겠습니까?</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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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예.멋진 [뫃이자]종소리이군요. 믿음직한 공학연의 행진을 박수로서 격려합니다. 짝짝짝^**^옷은 따듯하게 입으셔야합니다.^**^
2/19/오후/2시 ...참석 부탁 드립니다.꼬리말 필수^^
날씨가 많이 풀렸지만 우리전사여러분 옷을 따뜻하게 입으시고 봄의 향연이 시작되는 우리 모두 문화의 거리에서 만납시다.
정이월이 머리에 눈 바구니를 이고 지고 가고 있네요.
산넘어 남촌에서 봄바람이 용기와 희망을 가득히 실고 오는 것 갔습니다. 희망의 거리에서 만나요.
여기 가려고 오늘 막차를 타고 상경했습니다. 내일 만나요~~
시고모님 생신에 남편과 시부모님... 쌍둥이만 기차 타고 갔습니다.ㅋㅋㅋ기차여행 하는 울 아가들 신났습니다.저는 맘 푹놓고 인사동 갈 생각에 신났구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