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항상 좋은 얘기 해주시는 비야누나...^^*
2. 비야누나 이 글 보실려나???
정모나 강연회 하실때, 아는척 해주시고 카페회원들 안아주실때 저도 안아주시곤 했는데...
지금까지 아무 생각없이 살았던 제가 부끄러워
누나가 아는척 해주실때 눈도 못마주치고, 안아주실때 부끄러워했습니다.
나중에 정모나 강연회가서 누나가 아는척 해주실땐 누나 눈 마주치면서 웃을수있는, 누나가 안아주실때
누나 품에 편안히?? 안길수 있는 제가 됐으면 좋겠네요...
3. 귀여운 동생들... 재춘이랑 영배... 뒤에 동네형도 살짝 나왔네...
우리 재춘이는 운동해서 엉덩이살에 탄력좀 만들어야겠어...
영배 엉덩이 쳤을때랑 느낌이 다르잖아... 영배는 아주 좋아~~~ㅋㅋ
3. 우리 멋진 탈루형...??? ㅋㅋ
내가 엄청 좋아라하는 형...
형도 나 좋지???
4. 태우형이랑 혜진이...
5. 뭐여~~~ 둘이 연인 같잖아~~~ㅋㅋ
6. 도로시누나, 양파누나, 성란이... 내가 몰래 찍은거 몰랐지???ㅋㅋ(몰래 찍은거 알면 양파누나아테 혼날텐데-.-;;)
도로시누나 부러워...예쁜 아이들 항살 볼수 있다는게...
뒤풀이때 흙장미해준 양파누나 소원대로 파스타?? 살께... 스파게티였나??? 가기전에 연락할께...
양파누나... 요세 누나가 나아테 소원해서 어제 내가 좋아라하는 카페사람 셋중에 빠졌다고 했지만
아직도 내가 좋아라하는 세사람중에 포함된다는거...
풉...
7. 인도에서 만났던 친구...
인도여행중 일주일, 3~4일 동안 같이 다녔던 사람도 있었는데... 첫날 숙소에서 5분정도,
몇일 있다 길에서 만나 2~3시간 정도 얘기 나눴을 뿐인데 어떻하다 친해지게된 친구...
한국와서 한번 만나자고 했었는데... 그 첫만남이 이번 정모
8. 양양 너가 비야누나 그렇게 좋아할지 몰랐는데...
피자 쏘기로한거 잊지 말아라...ㅋㅋ
참고로 이 애 3일동안 잠 거의 못잤는데 비야 누나 만나기 위해서 힘든 컨디션이였는데도
왔다네요...
9. 양양 비야누나랑 단둘이 사진찍으닌깐 좋아????
ㅋㅋ
10. 보경아 미안하다. 오빠가 사진 못돌렸다.
와우~~~ 애들 엄청 좋아하는데 보경이랑 산행 할수 있어서 엄청 좋았다
오빠 잊지말고 다음 정모때 또 보자고...
11. 제가 어렸을땐 안그랬는데 나이먹으면서 낯을 가리게 되더라고요
그래서 처음오신분들이랑 친해지지도 못하고 사진도 못찍었는데 담에 기회되면 정모때
오셨던분들이랑 친해져서 웃으며 사진 찍을수 있었으면 하네요^^*
특히 제가 실수했던 문정동 자매님들요-.-;; 집도 가까운데 밥이라도??ㅋㅋ 작업 아니고 그때 정말
실수한거 같아서 농담한번 합니다. 서로 웃자고요~~~
첫댓글 쪼아~~~~ 내가 넘좋아하는 비야언니랑 사진을 찍다니... 행복해용~
엉~ 항상 행복해해라...^^*
이번에 못가서 아쉽다...비야 언니 빨간 모자랑 옷이 넘 잘어울려요....글구 담에 산행 정모 또 해요...
비야꼬리님~! 정모때 재미난 얘기 무척 즐거웠습니다~^^ 사진 몇장 퍼갈게요!! 탈루님도 잘 나왔네요~!!ㅋ 좋은 인연 계속 이어나가요!!
멋진 비야꼬리님~! 부끄러워하시긴.. 호기심 가득한 눈으로 세상을 통통통 뛰어다니는 어린 아이의 모습이 생각나게 하는 님이신걸요~^^* 자랑스러운 가족이십니다!
오~ 고마워요~ㅋㅋ 근데 혹시 도봉동에 사시는 분이세요? 잠실에 사시는분이세요???ㅋㅋ그때 이름만 외워서...^^* 근데 왠지 도봉동 사시는분 같은데...ㅋㅋ
아~~~너~~~무 보기좋은사진들입니다아~~~^^
태우아찌 언제 머리 저렇게 되었데요... 밀었네요 ...황민 오빠 잘 봤음...
겁나 부러움.. 하필 근무하는 토요일에 정모라니.. 선택받지 못한자의 설움..ㅠ.ㅠ
문정동자매!!!!우리얘기다 언니야!!ㅋㅋ밥한번좋아요!!!!!!사주신다면 언제든지요!!!!^ ^ㅋㅋ진짜 담에 또 뵐수있는날이 왔음좋겠네요!!
그러닌깐 천호동에서 벙개한번 하죠...ㅋㅋ
제 엉덩이 원래 더 탱탱한데.. 그냥은 술기운에 좀 약했었다는...ㅋㅋㅋ 꼬리형 즈질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