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LIA는 국제선과 국내선이 안에서 연결됩니다. 이미그레이션이 안에 있습니다. 페낭-케엘은 말레이시아 항공을, 케엘-한국은 대한항공을 따로따로 끊었습니다. 모두 웹 체크인을 이미 한 상태라 핸드폰에 탑승권이 있었구요. 따로 카운터 갈 필요없이 페낭에서도 핸드폰에 저장된 탑승권으로 탑승을 하고, KLIA 도착후 혹시나 해서 이미그레이션에 물어보니 국제선도 모바일 탑승권으로 통과를 시켜주네요. 탑승권 프린트할 필요도 없고 좋네요. 혹시 핸드캐리 짐만 있으신 분들은 참조 하시면 좋을거 같아서 글 올립니다.
참고로, 짐을 싣으셔야 하면 (국제선과 연결된 티켓이 아니시면) 나가셔서 짐을 찾으시고 다시 체크인 하셔야해요.
첫댓글 정보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