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LV의 경찰 교도관
작성일시:2015-10-04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Vivian 기자입니다
오늘은 우리 시민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곳인
바로 교정국에 대해서 얘기를 해볼 건데요 아래에 취재 내용과
사진이 준비되어있습니다 함께 보시죠
@SAN News▲ *교정국 정문의 모습*
이곳은 교정국 정문의 모습이다
민간인 출입 통제구역이라 사람들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또 접근할 수 없는 곳이기도 하다. 그렇기 때문에 이 교정국을
지나다닐 때마다 안에 있는 교도관들은 긴장을 늦출 수가 없다
이유는, 가끔 일어나는 문제로 총격전 등이 생기기 때문이다.
@SAN News▲ *교정국 정문의 내부의 모습*
앞에 보이는 곳은 교정국으로 내부로 입장하는 문이다
좌측으로는 주차장이 배치되어있고 정문 옆에는 오토바이 2대가
배치되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SAN News▲ *교정국의 각종 차량과 패트롤카*
이곳이 교정국의 모든 차량이 주차되고 관리되는 곳이다.
교정국에 차량은 많지만 사용을 하지 않아 문제라고 말하는
교도관이 있었다. 패트롤 카도 재소자가 의식불명 상태일 때
병원을 방문하는 목적으로만 사용이 된다고 하였다.
@SAN News▲ *교정국 내부*
내부에는 보는 것과 같이 먼 곳을 오가지 못하는 교도관들을 위해
ATM이 배치되어있고 우측에는 교도관들이 상담을 맡아할 수 있도록
컴퓨터 3대 정도가 배치되어있다.
그리고 좌측으로는 의자가 6개 있는데, 저곳은 교도관들이 휴식을 취하거나,
신규 교도관들이 면접을 기다리고 교육을 들을 때 사용되는 의자이다
@SAN News▲ *교정국 로비 안쪽에 배치된 모든곳으로 이어지는 통로*
이곳을 쉽게 말하자면 가정집에 거실과 같은 곳이다.
위층은 교도관들이 업무를 보거나 범죄정보과에 속해있는
교도관들이 범죄자를 대리고 심문을 하고 사건을 취재하기도 하는 곳이다
사진에 보이는 자판기 옆 게이트는, 무장실, 면회실, 수 감동으로 이동이 되는 분이고,
우측에 위치해있는 문은 컴퓨터가 여러 대 배치되어 교도관들의 업무를 보다 쉽게
끝낼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곳이다
@SAN News▲ *업무를 진행중인 교도관과 면접을 진행중인 원서합격자*
교정국의 무장실을 제외한 모든 곳은 지원서 1차 합격자의 면접 장소로 사용된다 해도
어색하지 않을 만큼 쓰고 있다. 휴게실에서 면접을 진행하고, 위 사진과 같이 2층에서도 진행을
한다. 국장실에서도 면접을 진행한다고 들었다.
@SAN News▲ *면회실,휴게실,무장실로 통하는 3개의 문
정면에 있는 곳이 무장실이다.
그리고 우측에 첫 번째로 있는 곳이 면회자 측의 면회실이고, 우측 2번째 문이 교도관들의
휴게실 겸 수감동으로 향하는 곳이기도 하다
@SAN News▲ *면회자측 면회실*
이곳은 앞서 말했던 면회실이다.
면회를 요청하면 이곳에서 면회를 받을 수 있다
허나, 재소자 측에서 면회 거부를 하면 면회를 할 수가 없으며,
면회는 10분간 외국어를 쓰면 안 되며, 쓰는 즉시 교도관의
제재에 따라 면회가 종료될 수 있다
@SAN News▲ *모든 교도관들의 휴식공간*
위에서 말했듯이 이곳도 면접 진행 실로 사용이 되기도 한다.
허나, 교도관들이 휴식을 취할 때 가장 많이 쓰이며, 옆에 자판기도
배치되어 있다.
@SAN News▲ *수감동으로 향하는 문, 우측으로는 재소자측 면회실*
이곳은 없어선 안될 중요한 통로이다. 재소자를 제재하고 관리하기 위해
수감동으로 들어가는 통로이며 우측은 재소자와 면회자가 얼굴을 보고 얘기를
할 수 있도록 방탄유리에 구멍이 조금 뚫어 말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배치를 해놨다.
@SAN News▲ *수감동의 마지막문*
저곳을 빠져나가면 수감동에 있는 잔디를 밟을 수 있다.
제재가 어려운 재소자들을 진압하기 위해 총을 발포하는
교도관들도 하나둘씩 있지만, 웬만한 경우면 테이저건을 발포하여
재소자의 행동을 제재하고 독방에 가두어 놓는 식으로 진행한다.
@SAN News▲ *운동을 즐기고 있는 재소자들*
날이 어두워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링 안에서 복싱 연습을 하는 것으로 보였다.
운동장에는 각종 운동기구가 있었고, 농구 골대 등
많은 운동기구들이 있었다.
@SAN News▲ *교육을 듣고있는 신규 교도관들*
어제 모든 교도관의 면접이 끝나고 최종적으로 합격을 한 교도관들이다
모든 교도관들의 얼굴에는 웃음이 사라지지 않았으며, 행복해 보였다
하지만 교육을 받고 환복을 하는 순간만큼은 웃음기 하나 없는 멋있는
모습만 보여주었다.
마지막으로 교정국의 내사과 과장이신 Bedrettin Eraslan 교위님과 인터뷰를 진행하였다.
(밤이라 사진이 흐릿한점, 양해부탁 드립니다)
Bedrettin Eraslan: 안녕하세요 Bedrettin Eraslan 라고 합니다. 교위 계급이고요.
Bedrettin Eraslan: 현재 내사과 과장을 맡고 있으며 Sergeant Team 최고 담당자입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Vivian Kirshner: 네 잘부탁드립니다
Vivian Kirshner: 오늘 신규 교도관들이 새로 채용됬다고 들었는데 기분이 어떠신지요?
Bedrettin Eraslan: 이번에 들어오면 교도관들에 대해 말씀드리자면, 신규 교도관들에 대해 딱히 신경을 쓰지 않는 편입니다 왜냐하면 그들에게 정을 주거나 정말 정을 얻게 된다면 내사과인 저로써는 중립의 입장을 잃어버리기 때문입니다
Vivian Kirshner: 좋습니다 그럼, 교도관님은 얼마나 이곳에서 근무를 진행하셨나요?
Bedrettin Eraslan: 저는 작년에 교정 본부장으로 취임하여 1달전 약 8개월만에 복직을 하였습니다.
Bedrettin Eraslan: 작년 약 10월달쯤 사임을 하게 되었으며, 1달전 본부의 일이 끝나 교위로 복직을 하게 되었습니다.
Bedrettin Eraslan: 교정국이 세워질때 저도 같이 있던 인물중 하나고요.
Vivian Kirshner: 역사깊은 인물이군요..
Bedrettin Eraslan: 딱히 그 말에 부정하지는 않습니다.
Vivian Kirshner: 다음질문은.. 교정국에도 PD와 같이 과가 있다고 들었는데, 어떠한 과들이 있나요?
Bedrettin Eraslan: CID 즉 범죄정보과, 이 팀으로 말하자면 PD의 형사국과 같다고 보시면 됩니다.
Bedrettin Eraslan: CSOG 즉 특수기동대, 곧 해체될 과이지만 이건 SWAT 특수기동대와 매우 유사하다고 보시면 되고요.
Bedrettin Eraslan: 이외에는 내사과, 공보과 시스템이라 매우 LSPD와 유사한 체제를 가지고 있습니다.
Vivian Kirshner: 네 인터뷰는 여기까지구요 도움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Bedrettin Eraslan: 예, 감사합니다
여러분도 가능한 일입니다!
교도관이 하고 싶다라는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도전을 해보십시오!
교도관이 되는 과정은 힘들지만, 되고 나서의
그 짜릿한 기분을 느껴보세요!
이상으로 Vivian_Kirshner 기자였습니다
감사합니다
[SAN NEWS] LV의 경찰 교도관
Vivian_Kirshne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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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문의: San Andreas Network 공식 홈페이지 참조
오프라인 문의: ☎114
SAN은 스폰서 San Andreas Department of Corrections(SADoC)와 함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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