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8일 대정수리.hwp 감당치도 못할 좋은 경작 밭을 앞에 놓고선 씨 파종 서두른다면 제대로 밭에 파 뭍혀선 發芽(발아)성장 하겠느냐 於心難忍於心難安(어심난인어심난안)이라 하는 아주 좋은 밭을 앞에 두고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6월 18일 대정수리
甲 甲 庚 己 子 午 午 丑 2272 육효 : 4
事不干己何必石急(사불간기하필석급) 貫魚宮人寵(관어궁인총)놀이 섬길 事字形(사자형) 그 끔지 에다간 달덩이 입과 제비를 하나로 만들 듯 고기를 끔지에 꿰는 성향의 놀이라나는 것인데 일을 몸으로 방패하지[감당하지] 못할 것인데 소이 막아내지 못할 것인데 어이 그리 石急(석급)하게 나대드냐 마치 美人(미인)을 앞에 둔 강쇠라 하는 넘이 고만 그 裸身(나신)만 보고 泄氣(설기)해 버릴려 하는 것 같은 성향이 인다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런 것을 삼가 경계 하라는 그런 말인 것이다 실제로 合宮(합궁)하기도 전에 겉에 泄氣(설기)해 버린다면 그 무슨 창피스러움이냐 이런 趣旨(취지)의 글인 것이다
사랑의 道程(도정)工程(공정)을 차려논 모습 憧憧往來(동동왕래) 朋從爾思(붕종이사)라 하는 기준작용이다 사랑방아 돌려선 곱게 으스러지도록 빻인 이차 산업의 재료를 그 추억담기 그릇에 재바르게 퍼담는다 하는 損其疾(손기질)使 (사천)有喜(유희) 내용이다 잇권 챙겨받으려 바삐 돌아친다 그 잇권 날아가기 전에 자기목 챙기려 드는 商人(상인)의 수단과 같다하는 商兌未寧(상태미령)介疾(개질)有喜(유희) 舞臺(무대)환경에 그렇게 사랑의 道程(도정)工程(공정)을 차려 논 公演(공연)이 펼쳐진다는 것으로서 잘 돌아 가는 방아에서 그렇게 잇권이 방아 확으로 쏟아지는 것을 虛失(허실)안되게끔 추억담기 그릇에 퍼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商人(상인)의 去來(거래)에서 잇권 챙기는 연극주제이고 전체 틀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 할 것이다 巧連(교련)은 그렇게 좋은 방앗간 차려 놓고선 그 방아 돌려선 알곡 껍질을 잘 벗긴다는 그런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사랑의 방아 돌리는 것을 너무 급히 서둘지 말고 제대로 차근차근 하라는 그런 취지이다
그래야만 오래도록 즐길수 있으며 많은 잇권을 챙긴다 이런 말로서 너무 급히 서둘르다간 조금 밖에 더 즐거움을 얻겠느냐 이다 그러므로 많은 즐거움을 얻기 위해선 그 根基(근기)로 참을줄 알고 堪耐(감내)할줄도 알으라는 것이리라 마치 잇권 上昇(상승)曲線(곡선)을 그리기 初入(초입)인데 그렇게 그 조금 잇권 챙겨주는 것이 달갑다고 筍(순)을 질르듯 끊어 먹는다면 일억 십억 취할 것 백만원 천만워의 잇권 즐거움 밖에 더 취하겠느냐 이런 가르침인 것이다
乙 甲 庚 己 丑 午 午 丑 2131 육효 : 1
열매가 發芽(발아) 되려면 둔탁한 작년 가을게 열매로 여무느라고 옷 가죽 입은 것을 벗겨 서야만이 싹이 나오게 되어선 성장하게 되는 것이다 이것을 桎梏(질곡)을 벗긴다 함인 것이다 勢若 枯(세약최고)
어린 애 교육시키기 매들면 쉽다는 것을 巧連(교련)은 말하는 것이다 애는 그 봄철이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봄철에는 그 받아 들이기 쉬운 것이고 그 새싹 돋게 하기 쉬운 것이다 모든지 좋게 성장 시키려 하는 것은 그렇게 잘 먹혀 든다는 것이다 잘 받아주는 그릇이 되어 있는 모습 收容能力(수용능력)이 좋다는 것이다 부지갱 이도 땅에 꼽음 말 들어선 새움 날 판 이라는 것이다
山水蒙(산수몽)初爻(초효) 發蒙(발몽)利用刑人(이용형인)하야 用說桎梏(용설질곡)이니 以往(이왕)이면 吝(인)하리라 混蒙(혼몽)함을 깨우치는 데 사용하는 회초리 같은 것이니 그 혼몽한 桎梏(질곡) 채워진 것을 벗기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것이어야지 그 잘못한 것 求償(구상)차원에서 회초리를 드는 것은 오히려 그 刑(형)받는 자에게 抵抗(저항) 反感(반감)을 받을 것인지라 오히려 창피스럽게 될 것이다 그 理由(이유)합당한 것을 댈줄 알아 야지만 소이 실력 갖추어 야지만 그 회초리를 든다는 것이다 그렇게 이유 합당하게 댈줄 아는 것을 참새가 그 입방아를 잘 찧듯이 그런 입방아간 차려 논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往蹇來譽(왕건래예) 허물 벗기는 道程工場(도정공장)이라 하는 것이 그 내용이다
애의 어리석은 桎梏(질곡)허물을 벗기어선 밝게 깨우치게 한다 이런 내용이라 는 것이다 艮其趾(간기지)无咎(무구)利永貞(이영정) 그 첫 발걸음을 잘떼게 하라 세 살 버릇 여든 간다 이러므로 그렇게 처음서부터 가르침을 잘 내리는 그런 무대환경 이라는 것이고 거기 그렇게 困卦(곤괘)初爻(초효) 臀困于株木(둔곤우주목) 엉덩이 짝이 늘어 붙도록 발간 광솔에 採鑛(채광)寶石(보석)加功(가공) 魅了(매료) 되어선 곤란함을 취하 는 상태 삼년이 되어도 돌아 나오는 자를 보지 못하였다 所以(소이) 娛樂(오락)에 魅了(매료)되어선 그 깊이 몰두한 그런 공연을 펼치는 것인데 그런 것을 따금 하게 경을 쳐선 고쳐주는 그런 가르침 길을 바로 들게 하는 그런 가르침 이든가 그렇게 첫 발걸음을 잘 그 푹 매료 되게끔 좋은 가르침 머리에 刻印(각인)되게끔 해야만 한다 하는 그런 뜻이기도 한 것이다
咸其拇(함기무) 그 情感(정감)의 척도가 엄지 발 가락을 움직일 정도이다 하는 그런 演劇(연극)主題(주제)라는 것이고 그런 전체적인 바닥이라는 것으로서 아직 그렇게 깊이 汚染(오염)이 아니 되었을 적에 바로 잡아줘라 그래선 바른길로 가도록 하여라 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나쁜 데 정감 느끼는 척도가 아직 그렇게 깊지 않은 상태 단단히 여미어선 그 난동을 부리지 못하게 하는 그런 상태에 있다는 것이리라 그러므로 바른 길로 가게 하는 것이 容易(용이)하다는 것이리라 애 저 좋다고 하는 오락 나쁜 버릇 그냥 방치하면 그것이 고만 습관 관행이 되어선 평생을 간다는 것인지라 그런 것을 바로 깊이 들지 않을 적에 矯正(교정)시켜준다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丙 甲 庚 己 寅 午 午 丑 1914 육효 : 6
一木撑天(일목탱천) 육효 : 6
大定(대정)數理(수리) 1914로서 그 돼지가 肥遯(비둔)으로 살이 오른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아주 좋은 곳에 은둔 생활을 펼친다는 것인데 고만 그렇게 肥沃(비옥)한 삶을 산다는 것이리라 白賁(백분)내용이라 아주 잘 정리된 생활 사나운 것이 없어진 그렇게 泰平(태평)한 氣象(기상)을 갖은 그러한 地上樂園(지상낙원)을 말을 하여 주고 있음인지라 그렇게 강탈해 가는 도둑 두목 같은 魁首(괴수)가 없어진 세상 民衆(민중)이나 人民(인민)들이 苦海(고해)의 늪에 들어갈 리가 없다는 것이리라 環境(환경)은 그렇게 同伴者(동반자) 槪念(개념) 落伍(낙오)되는 자 없이 하나 같이 좋은 살림을 꾸려가겠다는 그런 그림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矯正敎育(교정교육)을 잘 시키어 내는 그런 환경이기도 한 것이리라 敦艮(돈간)吉(길)로서 敦艮之吉(돈간지길)以厚終也(이후종야)라 하는 아주 잘여물은 것이 공연을 펼치는데 그렇게 同人(동인)洞口(동구)어귀 郊外(교외)들밖에서 만나보는 舞臺(무대)가 되었다는 것이리라 그뭐 小人輩(소인배)가 洞口(동구)안으로 들어오지 못한다기보다 잘 여물은 알멩이가 그렇게 그 울안 집을 벗어나선 겉으로 突出(돌출)이렇게 튀어선 문밖에서 만나보게 하는 아주 잘 여물은 것을 말하는 그런 취지 공연이되는 것이다 大畜(대축) 何天之衢(하천지구)亨(형) 크게 상달한 상황으로 開帳(개장)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아주 비옥하고 기름진 하늘아래 福(복)을 받은 땅이 된다 할 것이다
白賁(백분) 아주 耕地整理(경지정리)가 바둑판처럼 잘 되어진 그런 땅바닥이라는 것이요 그렇게 소출이 많이 나오는 그런 國土(국토)라는 것이라 아무것이나 갈아도 그렇게 년년이 豊年(풍년)이 들고 건강장수 하는 그런 지상낙원이라는 그런 땅이다 그야말로 유토피아 堯舜(요순)시절 理想(이상)세계인 것이다
그렇게 白賁(백분)으로 장식을 한 모습은 凶猛(흉맹)하게 나대는 苦海(고해)의 元兇(원흉)을 沒落(몰락)시킨 그 解脫(해탈)涅槃(열반)으로 만들어진 蓮花臺(연화대) 極樂(극락)을 말하고 있는 인상이기도 하다 할 것이라 그 뭐 佛家(불가)論(론)을 昏蕩(혼탕) 시키는 것 같지만 无咎(무구)라 하는 말이 가장 많이 나오는 것을 본다면 何必(하필) 그 말을 解脫(해탈)이라 표현을 하지 않아서 그렇지 그 儒家(유가)의 經典(경전) 最高峰(최고봉) 이라 할 수 있는 易(역)도 亦是(역시) 陰陽(음양)如來(여래) 佛聖(불성)이 말씀을 하신 것이라 할 것임으로 所以(소이) 儒家(유가) 부처님이라 하면 될 것인지라 그렇게 日月(일월) 陰陽(음양)如來(여래) 말씀을 잘 정리하여선 세상에 내어놓고선 여러 부처님 네들이 하나같이 成佛(성불)하는 것을 가르치고 있다 봐야 할 것이라 이래 道(도)를 巨視的(거시적)으로 보면 분파를 지을 것이 없고 하나의 커다란 산맥과 같은 길이라 할 것이고 그 세부적으로 파악을 하여 보면 數(수) 만물이라 할 것이라 이런 것을 표현하여주는 것이 易(역)의 經典(경전)이 아닌가도 하여 보는 것이다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914로서 天山遯卦(천산둔괘) 上爻動作(상효동작) 肥遯(비둔)이다 아주 잘 먼저 은둔해선 肥沃(비옥)한 삶을 사는 살찐 돼지와 같은 형태라 하는 것으로서 매우 좋은 상태를 가리킨다 할 것이다 양그러움이 隱遁(은둔)을 한 여성의 몸이 된 것이지만그렇게 아주 살이 肥沃(비옥)하게 오른 돼지의 몸을 짓는 상황은 그 삶이 풍요로운 것을 그리지 않는가 하여보는 것이리라 무엇이든지 선착순으로 다가선 爭取(쟁취)한다는 것은 그만큼 남보다 발이 빠른 것인지라 잇속이 그만큼 크다는 것이리라 그래선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고 하고 있는 모습이다
남녀간 정감을 노래하는 交感(교감)卦(괘)가 다가오는 모습인지라 사랑의 극치를 이루어 놓은 상태 그 서로간 애정의 표현으로 입으로 愛撫(애무)하는 상태에 도달한 그런 그림을 그린다는 것이고 그 咸其輔頰舌(함기보협설) 口說(등구설)이라 하여선 입이 아주 정감이 부글부글 끓는 것을 표현하는 그런 그림을 그려주는 것이고[群衆(군중)에 사랑을 받는 모습의 표현 임] 속 象(상)은 다른 여러 사람들에게 그 이익을 주는 기쁨을 선사하는 기쁨 표로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세상을 집으로 하고 자기 安住(안주)하는 작은 틀의 얽 메이는 집은 갖지 않은 상태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意志(의지)를 펼칠수 있는 才能(재능)技量(기량) 臣下(신하)를 얻은 樣相(양상)은 그 작은 틀에 구애 받게 하는 그런 집은 갖고 있지 않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고 자기의 포부 청운에 꿈을 크게 펼쳐 보인다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여러 사람의 歸鑑(귀감) 삼을만한 그런 행위를 함으로서 한결 돋보인다는 것이요 私益(사익)을 앞세운다면 그만큼 이루어지지 않고 볼품 없는 형세로 지어질 것이라는 그런 가르침을 주는 것이 속 背景(배경)으로 하고 있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顚覆(전복)된 상황을 본다면 壯于趾(장우지)가 되어 있는 모습인지라 그 밑도 모르는 誘惑(유혹)陷穽(함정)에 사로 잡혀 들어가는 그런 형태라는 것이요 그런 것이 폐단이라면 그렇게 폐단 된 것이 아니라는 것이리라 貞淑(정숙)한 面貌(면모)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男性(남성)이라면 그렇게 깊은 함정이 다가오는 모습으로 合宮(합궁)을 한다하니 상당하게 건장하게 생긴 체격 우람한 사나이라는 것이요 그런 것이 전복된 상황은 좋은 면모를 그린다는 것이리라 함정에 빠지도록 陷穽(함정)이 되어선 誘惑(유혹)하는 것이 顚覆(전복)되었다면 病的(병적)인 弊端(폐단)이 顚覆(전복)된 것인데 오히려 그런 상을 지으면서도 좋은 藥(약)의 성질 치유하는 상태를 그리는 것인지라 誘惑(유혹)의 성질이 아니요 그 여럿에게 멋 있는 인상을 심어주는 그런 품위 있는 위상이라는 것이리라 그런 곳을 받아줄 꽃이 다가오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일찍이 鄕里(향리)로 돌아가 쉬려는 것이 病幣的(병폐적)이라 하는 것이라면 그렇게 紅塵(홍진)에 오래도록 머물면서 영화를 누리게 된다는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고 童觀(동관)이 어퍼진 형태는 훌륭한 觀察力(관찰력)이라는 것이요 아주 보기 좋은 成熟(성숙)한 風景(풍경)이 된다는 것이고, 下不厚事(하불후사) 남의 도움을 받아야지만 成長(성장)해진다는 것이 어퍼진 격이라면 남의 큰 도움을 받지 않아도 그 출세가도를 자신의 힘으로 開拓(개척)해낸다는 그런 상태를 가리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어른이 먹으라고 손에 떡을 쥐어 준 것을 그 오히려 남을 有益(유익)하게 하는 데로 사용하는 모습인지라 그렇게 하게되면 그 앗기는 것 같아도 더욱 그 위상이 빛이 난다는 것을 말하여주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유명 연예인이 남에게 기쁨을 선사하는 활동이 그렇게 자신이 좋아지라고 얻은 것을 여럿에게 나누어 주는 데로 사용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므로서 크게 자신의 理想(이상)을 俱現(구현)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舞臺(무대)에서 公演(공연)하고 演技(연기)한다는 것은 觀客(관객)들을 즐겁게 하는 것인지라 그 갖은 떡을 여럿에게 골고루 나누어주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어른이 준다는 것은 이미 운명적으로 天賦的(천부적)으로 그래 하라고 타고 낳다는 것인지라 그런 자질 좋은 기량을 얹어 주었다는 것이리라 實狀(실상) 자신의 才能(재능)으로는 감당하지 못할 것을 그 어른이 슬기로운 지혜를 부여함으로 인해서 거저 橫財(횡재)하다시피 주운 것을 그렇게 자기 혼자 사용하는 모습이 아니고 여럿에게 나누어줌으로 인해서 더욱 그 빛이 돋보이게 한다는 그런 취지가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本命(본명)物象(물상)은 一木撑天(일목탱천)이라 하여선 하나의 커다란 나무가 마치 하늘을 찌를 듯이 우뚝 솟아 있는 그런 모양새라 하는 것이리라 아래 李民子이민자 명조와 같은 수리 甲 戊 戊 戊 寅 戌 午 辰
亦是(역시) 地支(지지)에 寅午戌(인오술) 火局(화국)을 짓고선 그 隔(격)하여 辰字(진자)의 到 (도충)을 戌(술)이 맞는 모습이다 天干(천간)에는 세 개의 戊(무)가 있음에 마치 세 마리의 새가 꽃나무 가지 위에 올라 앉아선 노는 모습인데 그 甲寅(갑인)대를 남편 性(성)을 삼고 있다 甲寅(갑인)戊午(무오)相間(상간)에 乙卯(을묘)丙辰(병진)丁巳(정사)를 낑궈 갖고 있는데 乙丙丁(을병정) 地下三奇(지하삼기)요 辰字(진자)가 財性(재성)貴人(귀인) 巳兎(사토)를 달고 있는데 그 戌字(술자)의 도충을 맞을 것이라 그 크기가 왕방울 만한 耳懸鈴鼻懸鈴(이현령비현령)이라 하는 것이니 그 귀함을 가히 알만하다 할 것이다 마치 李民子(이민자)라는 어여쁜 美人(미인)이 그 번쩍이는 눈부신 귀거리를 아주 아름답고 멋있는 것을 한 것처럼 보인다 할 것이다 개똥이와 합해선 戊形(무형) 넷 이서 짝이 맞는지라 젓가락질을 잘 할 것이라 본신 대의 貴人(귀인) 未(미)나 印綬(인수)貴人(귀인) 등 貴人(귀인)을 붙들어 오는 것을 如反掌(여반장)으로 한다 할 것이다
丁 甲 庚 己 卯 午 午 丑 1669 육효 : 1 不 其本而(불췌기본이)齊其末(제기말)雖濟燃眉恐有後慮(수제연미공유후려)
馬氏(마씨)五常(오상)中(중) 白眉(백미)
小畜(소축)初爻(초효) 힘 기르려고 근거지로 돌아온 내용이라는 것이리라 성장하여선 앞으로 나아가려면 武人(무인)의 용기를 갖고선 진출 행한다는 것이다 자기 힘을 알고선 妄動(망동)自制(자제)하는 것 역시 武人(무인)勇氣(용기)라 할 것이다 이래서 그 근본을 잘 다스린다면 馬氏(마씨)五常(오상)중에 白眉(백미)처럼 된다는 것으로서 근본을 다스리지 않으면 그 끝만 맞추려면 方寸(방촌)之(지)木(목)으로도 다른 것보다 높이 세울수 있다는 것인데 근이 없는 받쳐주는 버팀목 아닌 것이야 오래도록 설 수 있겠느냐 이다 이런 뜻 근거지로 돌아와선 그 근본 힘을 기르라 이런 취지인 것인데 그렇게 성장하여선 진출 하려고 역시 노력도 하여봐라 이런 말인 것이다
戊 甲 庚 己 辰 午 午 丑 1496 육효 : 2
旣知是爲何必來占(기지시위하필래점)
大有(대유)卦(괘) 九二(구이) 大車以載(대차이재)니 有攸往(유유왕) 无咎(무구)니라 大車以載(대차이재) 積中不敗(적중불패)야 基準(기준)작용이다 天風 (천풍구)로 논할적에 여성 坤母(곤모) 애어멈을 큰 수레로 본다면 거기 애 실은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런 방향으로 추진하여 나가선 與件(여건)처한 벗을 허물을 벗어 버린다 하는 그런 취지인 것이다 그렇게 가득 滿月(만월)되다시피 정장 차 오르는 성향인데 다른 것을 들여 밀어선 積載(적재)할 餘白(여백) 있을 것이냐 이래 그 不利賓(불이빈) 손님 대접할 몸이 못되는 것이다 天風 (천풍구) 包有魚(포유어)不利賓(불이빈)내용이 된다할 것이니 그 손님 接待(접대)하기 적당치 못한 몸의 밥하는 여성이 되었다는 것으로 애 갖은 몸인데 그렇게 아주 가득 큰 수레에 積載(적재)한 모습 또 그렇게 大車(대차)라 하는 커다란 수레 자식 아들 넘을 어머니가 뱃속에 싣고 있는 모습 이런 상황 載(재)는 年(년)에 해당함으로 아주 滿朔(만삭)十朔(십삭)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속에 차오르는 모습 아직 敗(패)하지 않았다 하는 것은 그 生産(생산)하지 않은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應爻(응효) 厥孚交如(궐부교여)威如(위여)吉(길)이 되는 것을 봐선 그런 玉座(옥좌)자리 취임하여선 그렇게 나오듯 할 것이라는 것이거나 그 밴 상태가 그렇게 옥좌에 취임하여 갖고 있는 選良(선량) 飛龍在天(비룡재천) 利見大人(이견대인) 하여진 모습이 된다 할 것이다 象曰(상왈)厥孚交如(궐부교여)는 信以發志也(신이발지야)요 威如之吉(위여지길)은 易而无備也(이이무비야)할 것이니라 하고 있다 그 자리 취임이 쉽다하면 그 백성을 다스리려는 정책이 未備(미비)해질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그렇게 쉽지 않다는 것을 시험해 보인다는 것이리라
그만큼 앞의 시간들의 成果(성과)가 이 시간에 오면 커져만 보인다는 것이리라 모든 事案(사안)이든지 거의 마감 칠 무렵 결실될 무렵에 다가와서는 그렇게 알차게만 보인다면 그 좋다하지 않을 수 없다할 것이다 鼎卦(정괘) 鼎有實(정유실) 솥이 알이 찬 환경 병든 내 반려자로 거듭 나에게로 나아오지 못하게 하면 吉(길)하리라 하는 그런 환경의 舞臺(무대)가 그렇게 굴렁쇠 벗어진 것 갖다가선 맞추면 怨望(원망)없을 것이니라 로 公演(공연)을 하는 모습 그렇게 아주 커다란 바퀴 굴러가지 않고 停滯(정체)되어져 있는 그런 狀況(상황)의 수레 모양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깐 아주 커다란 굴렁쇠 될만한 것을 낑궈 맞춰줄 資質(자질)의 수레 바퀴 통이 되어선 그 뱃속에 들어 앉아선 있는 그런 공연이 된다는 것으로서 애어멈이 아주 滿朔(만삭)이 되어진 모습인 것이다 輿脫輹(여탈복)中(중)이면 无尤也(무우야)니라 하고 있다
그 生産(생산)하면 세상을 커다란 굴렁쇠로 여겨선 아이가 낑궈지듯 하여선 잘 굴러 갈 것 이 아니냐 이다 소이 잘 성장하여선 인생 길을 갈 것이 아니냐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대상 젓 무덤 동산 턱수염 장식 흥취를 돋구기 위한 모습 賁其須(분기수)與上興也(여상흥야) 演劇(연극)議題(의제) 그렇게 興趣(흥취)를 돋구는 좋은 스페어 타이어 끼울 승용차 수레 본통 몸이라 하는 것이고 전체 바닥 아주 커다란 航母(항모) 가득 적재한 어머니 거동이 그렇게 원만치 못한 모습 운신의 폭이 어려운 것 이런 것을 말하는 그런 바닥이라는 것이리라 그렇게 어머니 몸이 무거워져 있는데 그렇게 자식 둔 상황 大有(대유)卦(괘)의 기준활동 작용이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己 甲 庚 己 巳 午 午 丑 1843 육효 : 1
求則得之捨則失之(구즉득지사즉실지) 앞 時刻(시각)에 淫亂(음난)性(성) 꽃이 있다고 앞뒤 가리지 않고 덥석 집어먹음 안된다는 것이다
君子(군자)가 休暇(휴가) 길에 행할 적에는 날개를 접고 조심스레 행한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그 飛上(비상)의 나래를 다칠가봐 서이다 그러니깐 공휴일이 설사 아니더라도 그런 休務(휴무)와 거의 類似(유사)한 쉬어야만할 그런 처지 休暇(휴가)를 받은 상태라는 것인데 그럴 적에 공무에 사용하는 평소 공무직에 임하는 나래 관직을 드러낸다면 그 필경은 그 나래를 손상시키려하는 소인배 무리들이 있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래선 그런 직분 신분을 감추고 드러 내어 놓지 않고 행한다는 것이다 꽃뱀이나 제비가 유혹을 하길 '군자 공무에 바쁘시어선 삼년간이나 금욕생활을 하시었는데 저와 오늘밤 회포를 푸시는 것이 어떠 할른지요' 이런 식으로 나온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런데 넘어가다 보면 결국 비상의 나래 신분 직위를 손상시키기 쉬운 함정이 될 것인지라 그래서 그런 유혹에 넘어가면 안 된다는 것을 가르치고 있는 爻象(효상)이다 이를테면 반드시 類推(유추) 방법이 이렇다고 볼 순 없지만 所以(소이) 證市(증시)라면 그 지수대가 하락하여선 休務(휴무) 그 먹어볼 것 일해볼 것이 없는 그런 쉬어야만 할 그런 처지이라 소이 손대지 말아야만 할 처지인데 결국 손을 대다보면 그렇게 유혹 당해선 본전을 털어먹게 된다 물리게 된다 그래선 다음날 지수대 좋을 적에 그 飛上(비상)할 所以(소이) 그 이익을 볼 그런 매수나 매도할 그런 力量(역량)을 損喪(손상)시킨 그런 모습이 되기 쉽다는 것이라 그러므로 아예 손대지 말고 그 場(장)밖으로 나아가라는 것 그런 경고성 메시지인 것이다 이런 것이 중심 작용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렇게 말할 적에 지수대가 하향해져선 만약상 開帳(개장)이 된다면 그 역발상의 지혜가 필요한 것이라 할 것이다 그러니 明夷卦(명이괘) 初爻(초효)가 應用(응용)에서 어떻게 適用(적용) 무엇을 말하는 것인가를 잘 알으라는 것이다 謙謙君子(겸겸군자) 用涉大川(용섭대천)이 다가오는 모습 重任(중임)이라도 맡기면 誘惑(유혹)을 당하지 않고선 잘 해낼 그런 자로 보인다는 것 유혹에 현혹 당하지 않았음에 大任(대임)의 資質(자질)이라는 것이리라
내용이 未濟(미제)初爻(초효) 濡其尾(유기미)吝(인)하니라 象曰(상왈)濡其尾(유기미) 亦不知(역불지) 極也(극야)라 산뜻하게 건너지 못하고 그 마꼬리를 적신다하는 것은 입방아가 연이어지듯 아직도 그 去皮(거피)계속 연이어져 해야할 것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렇게 계속 去皮(거피)해야할 상황 그 당하는 자의 입장에선 창피스러운 일이라는 것이다 이는 밝게 깨이지 못한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象(상)에 말하데 역시 그 맹추 모르는 것이 극도에 달해 있음을 말하는 것이니라 여지것 깨우쳐 주려고 여러 사람들이 입방아를 돌려선 알으켜 주려 했는데도 '그래도 너 모르냐' 하는식으로 매우 머리가 어리석어 혼탁한 상황 이런 상태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머리가 밝지 못해 아는 지식이 없는 것을 정신적으로 아둔한 것 어두운 明夷(명이)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그래서 그 明夷(명이)狀態(상태)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이리라 그런 明夷(명이)상태에서 그렇게 어두운 誘惑(유혹) 休暇(휴가)길게 酌婦(작부)의 유혹을 받는 상황이 벌어지는 것이고 이럴 적엔 그렇게 飛上(비상)職分(직분) 닫치지 않게끔 잘 접고 조심스레 행하는 것이 상책이라고 하고 있음인 것이다 모를 적엔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라는 것이다 상대방은 환희 들여다 보고 나는 그 어둠 속에 들어서 감시당하고 있을 적엔 조심하는 것이 상책이 아닌가 이다 그래야지 만이 그 어둠이 나를 집어 삼키려 하는데에 당하지 않는 것인지라 이것이 곧 어둠 속에서도 밝게 빛나는 촛불과 같은 형상인지라 그 주위 조차도 밝게 하는 작용을 한다할 것이다 師或輿尸(사혹여시) 凶(흉)環境(환경)舞臺(무대)가 賁其趾(분기지) 舍車而徒(사차이도)로 공연이 되는 모습이다 혹두 군사들의 죽엄을 수레에 싣는 형국이 될 것이면 나쁠 것이다 소이 卵巢(난소)授精(수정)行爲(행위)가 아니고 그냥 射精放出(사정방출) 하는 滋味(자미)보는 형국이라면 精力(정력)만 蕩盡(탕진) 시킬 것인지라 좋지 않은 환경 무대 될 것이라는 것으로서 그런 舞臺(무대)생김으로 그 암울한 껍질 타고 온 수레를 버리고선 발걸음을 장식하여 나간다는 것인데 소이 그런 발 장식이라면 좋을 것인가 이다 결국 기력 蕩盡(탕진)만 시키는 수레라면 좋을 것인가 이다 주막집 酌婦(작부)가 자손 보는 곳이 더냐 이다 그냥 남자 精氣(정기)만 빨아 먹을 내기이지 이런 의미도 통한다할 것이다 射精(사정) 放出(방출)된 수많은 精子(정자)軍師(군사)만 그렇게 자궁 수레 속에서 헤엄치다간 죽을 내기라는 것이리라 그런 연장 발 걸음 꾸밈이라면 자기 연장 집 수레 거프집 포대에서 아니 나오는 것만 못하다 할 것이다
소이 그냥 舍車(사차)하는 것보다 載車(재차)하고 있는 것이 더 낫다는 것이리라 그런 취지로 公演(공연)이 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剝牀以足(박상이족)蔑貞(멸정)凶(흉) 그 발로부터 애무해 들어가는 樂器(악기) 예행연습 演劇(연극)議題(의제)開帳(개장)이라는 것이고 山水蒙(산수몽) 發蒙(발몽)바닥이 되어진 모습 混蒙(혼몽)한 아이를 楚撻(초달)을 쳐선 깨우치는 그런 바닥이 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이제 좀 야단을 쳐선 그 어리석음에서 깨어나라 하는 그런 바닥이 邊(변)으로 몰린 모습의 그 어둠 속에서 작용하는 것 發蒙(발몽)이 邊(변)으로 몰린 것은 그 내용이 어두운 상태에서 활동하는 것 대낮이 아니라 밤의 일 公務(공무)가 아니라 休務(휴무)의 일이라는 것의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리라
庚 甲 庚 己 午 午 午 丑 2238 육효 : 6
閑時賞月忙裏 風(한시상월망이궤풍)弄到其間(농도기간)內淨外空(내정외공) 한가할적은 달덩이같은 것을 상을 줄듯이하고 바쁠 적에는 世波(세파)앞에 꿇어 앉게만 하여선 그 새에서 농락을 하려드니 속으로도 정결하고 겉으로도 공활하고나 挑戰者(도전자)가 되어선 좋은 技能(기능)을 熟知(숙지)鍊磨(연마)하여 갖고서 그것을 도구 삼아선 챔피언 한테 挑戰(도전)하여선 그 챔피언 벨트를 자기가 가는 길에 장애적인 길을 막는 올올히 얽힌 칡넝쿨로 여기고선 그것을 투덜대면서 끊어버리고 길을 새로 개척하듯 나가는 모습 그래선 정상 목적지에 到達(도달)하는 성향 기준작용이라는 것으로서 챔피언 벨트를 뻬앗듯 하는 것이다 비교할 머리가 없다 하는 아주 상순애기 챔피언 되는 내용이라는 것이고 소이 관람하는 競技(경기)試合(시합) 選手(선수)가 링에 오르는 것의 기준작용을 중심에 두고 觀客(관객)이 관람석에서 관람하며선 함성 야유 재잘거리는 그런 무대 환경이라는 것이고 거기 그렇게 挑戰者(도전자)가 되어선 挑戰(도전)을 펼치는 公演(공연)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시합이 열린 그림이라는 것이리라 巧連(교련)은 그 선수가 技能(기능)을 펼쳐보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만약상 권투 선수라면 한가하다하는 것은 적이 그 틈새를 보여주는 것 그래선 한방 날려선 그 달덩이를 취할 듯이 보여주지만 그 방어 수단 바삐 돌아칠 적엔 제대로 그 활약을 못해선 얻어터져선 무릅 꿇게 하는 屈服(굴복)당하는 성향 그래선 그 그러한 風景(풍경)을 구경하는 자들한테 그렇게 회롱 농락감으로 비춰 진다는 것 내외 빈털이가 된 모습 시합 경기 나아가선 상대방 한테 敗北(패배)굴욕을 당하면 그런 그림이 아니 될 것인가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技能(기능) 잘 여물은 것을 요리 재료감으로 사용하고자 誘導(유도)하여 오는 引兌(인태)작용 연극주제라는 것 소이 권투 기능 잘 숙지 하였음 시합 열어선 여러 관람자들 한테 그맛을 보여야 할 것이 아니더냐 하는 그런 연극주제 잘 여물은 것 당겨다 맛을 보여주는 그런 연극주제라는 것이고 관람자들이 함성 재잘거리는 그런 전체 틀 바닥이라는 것으로서 지금 공공장소 체육관 이런 공연하는데서 아주 큰 경기시합이 열리는 것을 전체적으로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이런 유추 해석 가능하다 할 것이다
辛 甲 庚 己 未 午 午 丑 1991 육효 : 5
春夜發生千野綠(춘야발생천야록)風刮去一天香(풍괄거일천향) 봄밤에 피어난 일천들에 푸르름 바람이 불어선 하늘 향기를 다 베어간다 飛龍在天(비룡재천)利見大人(이견대인) 大人造也(대인조야) 대인으로 만들어진 모습 玉座(옥좌)에 選良(선량)就任(취임)하여선 莫重(막중)한 權限(권한) 행사 運行雨施(운행우시)하는 모습 기준 작용이다 대상에서 가죽신으로 纏足(전족)을 해야할 정도의 嘉遯(가둔) 아름다운 꽃돼지가 달아나선 숨으려 하는 모습이라 하는 것이 내용이고 環境(환경)舞臺(무대)인데 그렇게 大畜(대축)五爻(오효) 豕之牙(분시지아)吉(길)有慶也(유경야) 장애 없이 무럭 무럭 성장한 기름진 돼지 잡아먹는 잔치 한마당이 열리는 모습의 公演(공연)이라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絶世佳人(절세가인) 아름다운 여성 잡아먹는 공연 요리하는 公演(공연)이라는 것이니 그 大有(대유)玉座(옥좌)취임하는 公演(공연)이라는 것인데 그렇게 厥孚交如(궐부교여)威如(위여)有孚(유부) 易而无備也(이이무비야) 된 女性(여성)을 대통령 되어선 그 權座(권좌)에 앉아선 권한 행사하는 모습 그 料理(요리)하는 모습인 것이리라 그런 연극주제라는 것이고 없으면 借用(차용)이라도 해서 도와주어야 할 그런 전체틀 바닥 선량취임 도움이가 되어진 그림 이라는 것으로서 아주 꽉 들어차는 그런 공연이 이뤄지는 모습이기도한 것이다 커다란 권한행사 運行雨施(운행우시) 비를 뿌리는 如意珠(여의주) 權限(권한)행사 熱情(열정)으로 봄바람이 되어선 일천 푸르른 향기를 다 베어 가는 그런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壬 甲 庚 己 申 午 午 丑 1760 육효 : 2
어미 역할하기 어렵다는 작용이다
아래 박 의원 수리와 같은 수리이다 * 다음은 국회의원 朴炳培(박병배) 명조이다 .
乙 戊 戊 丁 卯 申 申 巳
박병배라 하는 物象(물상)은 雙斧伐孤柳(쌍부벌고유)라 하여선 權限(권한)이 좋은 것을 가리키는데 사주가 그렇게 쌍 도끼로 외로운 버드나무를 베어내는 것과 같은 형상으로 생겨먹었다는 것이다 원래 쇠 金(금) 邊(변)에다간 天干(천간)戊字(무자)하면 도끼 鉞字(월자)이다 그러므로 여기서는 戊申(무신)이라하는 日月(일월)柱(주)는 그 도끼 형상 쌍 도끼가 된다 그런데 지금 年(년)時柱(시주)四柱(사주) 양가에가 그렇게 버드나무가 활착이 되어선 잘 꽃이핀 모습인데 그런 것을 그 쌍 도끼로 베어내는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일하는 연장 소이 머슴이 되어선 일 꺼리를 만났다는 것이리라 나라의 棟梁(동량)으로서 그렇게 國家(국가)의 일을 하는 것을 그 권력 잡은 쌍 도끼로 그 일거리 정치하는 행위 잘 퍼드러진 버드나무를 베어내는 것과 같다는 그런 내용이리라
朴炳培(박병배)라 하는 漢文(한문)物象(물상)은 春夜發生千野祿(춘야발생천야록)을 風刮去(풍괄거) 一千香(일천향)이라 하고 있다 맨 그 위에 뜻과 같은 의미인데 그 봄철 들판에 핀 천만가지의 푸르른 향기를 바람이 불어선 베어 갖는 모습이라는 것인데 乙卯(을묘)丁巳(정사)가 그렇게 봄밤에 피어난 들판의 천만가지 지초방초 풀이라는 것인데 그 兩申(양신)이 그 바람이 부는 형태라는 것이리라 所謂(소위) 兩申(양신)이 兩巳(양사) 巽巳風(손사풍)의 適合(적합)인지라 그 바람의 부는 형태 그림자를 말하는 것이 되는 것이다 兩戊(양무)는 戊癸(무계)合(합)이라 所以(소이) 癸祿(계록)은 在子(재자)인지라 그 子搖巳(자요사)하여선 그 바람이 더욱 난동질 하게끔 하는 역할을 하다는 그런 것을 가리키는 것으로서 그런 그림자라는 것이리라 그래서 戊申(무신)을 바람이 부는 형태를 가리키는 말인 것이다 所以(소이) 정치 바람이 도끼 역할을 잘한다는 것이리라 정치바람이 세차게 부름에 그 버드나무가 휘몰아질 정도요 그 들판에 푸르른 풀들의 향기가 날라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朴炳培(박병배)라 하는 한문 형태 생김을 볼 것 같으면 朴氏(박씨)는 나무를 가다듬는 짜구가 옆에 있는 모습이라 匠人(장인)이라하는 말로서 棟梁(동량)을 다듬는다 이런 의미이고, 炳字(병자)는 불 꽃이라 하는 글자로서 새가 둥지에 들어선 주둥이 끝 부리로 먹이나 들보를 올리는 글자가 丙字(병자)인 것으로서 乙卯(을묘)라 하는 門戶(문호)속에 들은 새가 그렇게 丁巳(정사)라 하는 일 내는 힘, 일을 하여보여 주는 것인데 그 둥그런 의자속에 사각 모자를 쓴 벼슬하는 글자라 하는 의미도 된다 할 것인지라 그 炳字(병자)라 하는 것은 朴(박)과 합해서 본다면 권력을 잡은 자루[柄(병)]가 그렇게 타는 듯이 밝다는 것으로서 그 培加(배가) 의 힘을 발휘한다 북돋는 힘을 발휘한다 그런 내용이 되는 것인지라 그 의미 역시 좋다할 것이다 북돋을 培字(배자)는 다스린다는 의미도 있음인지라 그런 다스리는 지위 정치위치에 있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兩戊(양무)흙이 門戶(문호)가되어선 出入口(출입구)로 서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大定(대정)易象(역상)은 1760으로서 山風蠱卦(산풍고괘) 二爻動作(이효동작) 幹母之蠱(간모지고)이다 자식을 밴 성 어머니가 자식에 해당하는 食傷(식상)을 진두극 들고치는지라 子息(자식)을 기를수 없는 상태를 가리키는 것이다 所以(소이) 食傷(식상) 子息(자식)을 그 아기 어머니 자신의 양분 되는 印綬(인수) 性(성)이 그렇게 자식성을 抑制(억제)시켜선 그 어머니만을 충실하게 하려는 모습은 그 子宮(자궁)을 불리하게 한다는 것으로서 자식을 기를수 없는 것을 가리키는 말인데 좋은 의미는 아니라 할 것이지만 傷官(상관)을 억제해야만 하는 男性(남성)한테는 그 벼슬길에 활짝 열렸다는 표현이리라
그 艮其 (간기비)不拯其隨(불증기수)其心不快(기심불쾌)가 다가오는 모습은 所以(소이) 여성이라면 그 남성이 다가 오려하는 데 대하여선 그 종아리에 머물러줄 처지라는 것인데 그 字( 字(비자))는 역시 살점 문호를 말하는 것으로서 非字(비자)似而非(사이비)類似點(유사점)을 떨어 놓는 그릇 肉質(육질) 門戶(문호)라 하는 말인 것으로서 남의 허물을 받아선 처리할 입장이니 그 물리치질 못할 처지이요 그 순순히 따라 줘야할 처지이니 그 중심이 상쾌 롭지 못하다는 그런 내용인데 들어오는 머릿 통을 씌워줄 감투 官(관)되어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그 印性(인성)을 財性(재성)으로 抑壓(억압)을 하여선 官(관)의 泄氣(설기)脫漏(탈루)를 막아선 그 官(관)이 아주 팽대 극대화 하여지는 것을 가리키는 것인지라 관록 벼슬에는 매우 길한 것을 가리키는 것이 아닌가 하여 보는 것이다
내가 모자가 되어 있는데 그것을 쓰고자하는 머릿 통이 들어 오고자하는 것을 물러가라 하여도 그 좋은 감투를 보고선 어이 물러나겠느냐 이다 그래서 未退聽(미퇴청)이 되는 것이라 할 것이다 顚覆(전복)된 상황을 본다면 孚于嘉(부우가)吉(길)이요 수만은 군사들을 잃을일이 없고 그 감시하는 일만 있다는 것으로서 그 官職(관직) 所以(소이) 아들이 무럭무럭 성장하는 것을 표현하는 것인지라 官職(관직)이 점점 승차 커지는 것을 알 것이요 그 天子(천자)의 査閱臺(사열대) 깃발 장식이 되어선 나르는 두 마리의 기러기가 되어진 모습인지라 분명 벼슬을 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水山(수산)蹇(건) 上爻(상효)가 하늘 길인데 그 上爻(상효) 동작하면 風山漸(풍산점)이 되는 그렇게 하늘 길을 둥지 삼아선 나르는 기러기 일월천자의 사열식에 참여한 모습이라는 것이다 일월 천자가 허공을 가는 것을 군대를 사열하는 상황이라는 것이리라
艮爲山卦(간위산괘)는 震卦(진괘)의 어퍼진 모습이니 기러기 두 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인데 달옆에 있다면 그렇게 그런 멋진 그림이 되는 것이다 兩戊(양무)[해 또는 달]가 丁巳(정사)에 의해선 빛을 발하는데 기러기 두 마리가 날아가는 모습이라는 것이다
魚只得西江(부어지득서강))霹靂一聲致九天(벽력일성치구천)이라 하는 本命(본명)物象(물상)으로서 그냥저냥 평범한 명조라면 西江(서강)의 물이나 얻는 붕어 정도에 지나지 않지만 하늘의 水氣(수기) 丙午(병오)丁未(정미)天河水(천하수)나 戊子(무자)己丑(기축)등은 그렇게 九天(구천)에 霹靂(벽력)소리가 울리게끔 큰 울림이 난다는 것이리라 兩戊(양무)가 丙辰(병진)을 만두처럼 젓가락질하고 있는 모습이니 乙丙丁(을병정) 天上(천상)三奇(삼기)귀인이 어디로 갈것인가 이다 참으로 稀貴(희귀)한 明堂(명당)에 쓴 천하에 奇妙(기묘)한 命條(명조)라 할 것이다 財性(재성)貴人(귀인)을 拱挾(공협)된 辰字(진자)가 申(신)과 合來(합래)해선 誘導(유도)해 올 것이니 戊子(무자)己丑(기축)霹靂(벽력)火(화)가 天下(천하)를 떨어 올린다는 말이리라
* 山風蠱(산풍고)二爻(이효)는 애어멈 所以(소이) 마누라 되는 자가 자기가 생하는 食傷(식상)을 눌러 재킨 다는 것은 自己(자기)夫君(부군) 官(관)을 충실히 하게 하여 준다는 그런 내용인지라 所以(소이) 命條(명조)가 財性(재성)이 좋아져 갖고는 傷官(상관)을 오히려 돌리어선 官性(관성)의 역량을 좋게 하였다는 그런 내용이다 兩申(양신)이 傷官(상관)인데 巳申(사신)이 合水(합수)되고 辰(진)拱挾(공협)은 그렇게 申子辰(신자진)을 이룰 것인지라 財性(재성)이 충실하여선 乙卯(을묘)대 관성을 잘 도우는 그런 모습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癸 甲 庚 己 酉 午 午 丑 1605 육효 : 3
一樽美醴傾荒野(일준미례경황야)兩袖春風拂故塵(양수춘풍불고진)
一樽美醴傾荒野(일준미례경황야)兩袖春風拂故塵(양수춘풍불고진) 한통의 단술을 荒野(황야)의 사내한테 들어부으면 양소매 春心(춘심)봄바람이 일어선 너 운명 타고난 淫慾(음욕)을 해결해 주리라 하는 것이다 이쁜 여성이 그 자신의 춘심을 해결하지 못해선 어쩔줄 몰라하는 그런 상횡이 펼쳐진 것을 말하는 것이다 어서 내달 은 몸을 식혀 주세요 하는 그런 제비여성 같은 것이다 우에든지 男根石(남근석) 손가락에 가락지를 맞춰 보려하는 그런 작용이라는 것이다 여성이 안달이 난 모습인 것이다 一遵(일준)美醴(미례)라 하는 것은 發情(발정)난 아랫 꽃을 말하는 것 그 열어 논 모습인 것이다 설설설 淫慾(음욕)을 泄氣(설기)하는 모습 남자만 射精放出(사정방출)하는 것이 아니라 여성도 그렇게 泄氣(설기)한다는 것이다
益之用凶事(익지용흉사)엔 无咎(무구)어니와 有孚中行(유부중행)하야서 告公用圭(고공용규)하리라 象曰(상왈)益用凶事(익용흉사)는 固有之也(고유지야)니라 技能(기능)鍊磨(연마)를 熟知(숙지)하도록 磐石(반석)같이 다지는 일이 나니라 사냥 생명을 잡는 凶事(흉사)에 그 허물을 잘벗어 내던지는 것이게 하는 것이 어니와 사로잡는 것 가운데 행함 탁 맞춤이라서 의기양양 그 잡았다는 물증 홀을 갖고선 그것을 그렇게 하라고 한 公(공)에게 자랑하여 보이리라 그렇게 기능을 아주 무르익도록 연마하고 굳게 다지는 일인 것이다 그 기능이 눈감고도 할수 있도록 푹 젓어 들게 하여선 아주 떼덕지가 않도록 노력을 한다 닭고 낡도록 흔 그릇이 될 정도로 노력을 한다는 것으로서 한마디로 그 방면에는 내노라 하는 道(도)가 튼다는 것이다 남들이 감히 능멸히 여길수 없게끔 선수가 된다 경기에 나가선 챔피언 먹는다 이런 취지인 것이다
그렇게 배워선 더 좋은데 가려하니깐 좀 미련 후회가 남는다 그러나 크게 허물을 벗어 내던지는 방법 이니라 하는 演劇(연극)主題(주제)이다 그렇게 남들이 나를 따로하도록 하는 複寫(복사)해가도록 하는 原帳(원장)이 되어본다 元祖(원조)가 되어본다는 것이다
甲 甲 庚 己 戌 午 午 丑 1876 육효 : 4
竹本無心多生枝(죽본무심다생지)葉(엽) 雖有孔不染塵埃(수유공불염진애)
大定(대정)數理(수리)는 1876으로서 地山謙(지산겸)四爻(사효) 无不利 謙(무불리휘겸)이 되어진 모습 전봇대 붐대처럼 일어나선 지휘하는 모습 그 교향악 지휘하는 지휘봉 처럼 그런 역할을 한다는 것으로서 대장이 깃발을 휘두르는 그런 깃발의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이롭지 아니함이 없다는 그런 말인 것으로서 그 다가오는 것을 본다면 小過(소과)四爻(사효)로서 그렇게 팽창되어진 피 포대자루 勃起(발기)된 피방망이가 되어지는 그런 현상이라는 것이니 아주 붐대가 그 春畵(춘화)를 보고선 벌떡 일어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소이 아랫 三爻(삼효) 剛健(강건)한 제 자리의 爻氣(효기)의 핍박을 받아선 부풀어 오른 모습 그 금방이라도 터질 듯이 꽉 차 부풀어 오르는 애드버른 처럼 생겨 먹었다는 것이리라 만나지 않고 지나쳐간 형국이 되기 때문에 그렇게 射精(사정)噴出(분출)당하지 않은 모습으로 벌건 붐대 現狀(현상) 男根石(남근석) 象(상)한 것을 그린다는 것이리라 初爻(초효)갑자기 나르는 새가 遠距離(원거리)到沖(도충)받아선 급히 날아 올르는 바람에 그 만날 것을 지나처 간 모습이라는 것으로서 자신한테는 損壞(손괴)의 영향을 끼치지 않는 그런 그림이 되어진다는 것이리라
만나야지만 음양이 합궁을 하여선 射精放出(사정방출)당하여선 잃어버리는 것이 되는 것인데 그걸 만나지 않음 그냥 갖고 있을 것이 아닌가 이다 그런 말씀인 것이라 그런 것이 그렇게 와선 지휘봉이 되듯 깃발을 휘두르듯 그렇게 되어진 현상이라는 것이리라 그 내용이나 전체적인 바닥이 아주 여유롭다는 山風蠱(산풍고) 四爻(사효)裕父之蠱(유부지고)인 것이라서 이 아주 부유롭고 풍요롭고 넉넉한 그런 씨종자를 많이 가진 精子(정자)그릇 所以(소이)靈龜(영구)라 하는 것이다 그러니 아주 풍요로운 바닥을 상징하는 것이다 그런 것이 初爻(초효) 씨갈이가 되어선 물러가는 현상이 되어야 하는 것인데 그렇게 씨갈이 밭을 찾는 모습이기도 한 것이라 그런 씨갈이 밭이 되어준다는 그런 역할 하러 역설적으로 들어 간다는 것 그 풍요로움을 받는 것이라 역시 나쁘지 않다는 것으로서 환경 地風升卦(지풍승괘)를 본다면 文王(문왕)이 自己(자기)네 地方(지방)土豪(토호)神(신) 岐山(기산)女神(여신)한테 그 裝身具(장신구) 놀이개로 받칠 풍요로운 靈龜(영구)푸짐한 형태가 된다는 것으로서 대장깃발이 그런데 使用(사용)할 영구 연장이라는 것이리라 小過(소과)편에서 動(동)하는 것은 无咎(무구) = 허물 벗을려 弗過遇之(불과우지) 往(왕)이면 (여)라 必戒(필계)며 勿用永貞(물용영정)이니라, 라고 干涉(간섭) 받는 것이 되는 것이지만 謙卦(겸괘)편에서는 그렇게 지나쳐 간 것이 되는 것이다 謙謙君子(겸겸군자)用涉大川(용섭대천)이라고 休暇(휴가)길에 酌婦(작부)에게 誘惑(유혹)당하지 않아선 泄氣(설기)放精(방정)당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이리라 그러니 대장 깃발 휘둘르듯 붐대가 살아 있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신분 상징 날개를 접는 모습이지만 小過(소과)편에서는 갑자기 나는 새 신분상승 날개를 펴고선 그렇게 날다간 표적 감으로 노리고 있는 사냥꾼 砲狩(포수)에게 당하는 것이다 정당하게 갈 곳을 지나쳐선 간 모습 소이 權力(권력)濫用(남용)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신분을 상징하는 나래를 공적인 일 이외에 것에 손댄 것 지나친 날음 이렇게 되면 자연 그 나래를 다칠 것 아니냐 이다 이런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렇게 과실 있을적만 砲狩(포수) 덫을 놓고 노리고 있는 것이다 우에든 올가메고 덤택이 씌우고 이래 해선 자기잇권 챙기는 것 잡아 족칠라고 ... 이런 것을 갖다가선 사냥 당한다고 함인 것이다
艮其身(간기신)舞臺(무대)활동이니 잇속을 보고선 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지 말거라 양심을 등지는 행위를 하면 함정 덫에 걸린다 이런 취지도 된다 할 것임 그런 곳으로 첫발을 내딛는 것이 된다는 것임, 첫발 걸음을 잘떼어 놓으라 그렇게 驛勢圈(역세권)이 좋게 되어진 모습이다
내가 활동을 마음대로 하도록 그 庭園(정원)주인장이 돌아선 모습인지라 그러니 마음대로 너가 내 뜨락에서 활동을 하거라 그런 좋은 환경에서 너가 활동을 마음대로 하여선 잇권을 챙기라 이런 가르침인 것인데 누가 보지 않는다 하여션 暗室(암실)欺心(기심)하듯 하지말고 정당한 방법으로만 잇속을 챙겨도 너는 풍요롭지 않겠느냐 나중이라도 발각되면 紛爭(분쟁) 問責(문책)될 事案(사안)을 저지르지 말고 손대지 말거라 그 첫발걸음을 독실하게 떼어 놓으라 이렇게 말을 하고 있는 것이라 할 것이다 나그네가 그 처소에 [ * 하고서도 艮(간)이라 하는 것은 집을 말하는 것인지라 그렇게 집에 머무는 상태를 말함이라 그래선 處所(처소)에 들고서도..이렇게 해석이 되는 것이다 ]들고서 그 자신을 잘 가다듬을 수 있는 도끼 역량을 얻고서도 我心不快(아심불쾌) = 그 자신의 마음 상쾌하질 못하다 하는 것은 그만큼 뻐적지근하게 채워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라 할 것이고 商兌未寧(상태미령)介疾(개질)有喜(유희)자리라선 商去來(상거래)에 잇권을 챙겨 주려 하지 않으면 疾視(질시)하는 눈으로 상대방을 대하듯 한다면 잇권을 챙겨 받게 되는지라 기쁨 있다는 뜻으로서
그렇게 큰 터널을 疾走(질주)하듯 움직이는 상태를 말하는 것으로서 演奏(연주) 터는 운동이 잘되는 큰 영구 붐대 勃起(발기)된 활동이라는 것이리라 그 介疾(개질)하는 큰 介字(개자)를 본다면 이것이 그 늘 = 於字(어자)形(형)에서 그렇게 山(산)을 그리는 것이 그렇게 여성이 다리를 휘어 세우고선 그 몸 머리와 합한 중간에 그 젓을 길게 늘어트린 형국이 되는 것인데서 앞의 모 方字(방자) 天圓地方(천원지방)하는 모 方字(방자)는 가리고 그 젓과 다리만 비춰지는 것을 意象化(의상화)한 것인지라 그런 것을 보는 것 소이 돼지 얼굴보고 잡아먹느냐 이런 말이 있듯이 그 육질만 좋음 될 것이 아니냐 이런 식이라는 것으로서 그렇게 그 좋은데 살집 문호를 삼아선 靈龜(영구)活動(활동)을 활발하게 벌이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文王(문왕)이 마누라 賢妻(현처)로 섬기는 岐山(기산)女神(여신)한테 그렇게 젓이 늘어진 것을 執事者(집사자) 用史巫紛若(용사무분약)이라고 무당 두 내외가 산 에다간 잘 되게 하여달라고 허리 굽혀 비는 형국도 되는 것이다 문왕이 臣下(신하)와 함께 祝願(축원)드린다 하는 말도 되는 것인데 그냥 축원드릴 것인가 그렇게 재물로 받치는 것이 그 여유로운 裝身具(장신구) 靈龜(영구)가 되어 진다는 것이리라 어느 祠堂(사당)엔 영구 굴비 엮음 하듯 한 것을 걸어 논 것을 보았다 그 女神(여신) 한테는 뭐니 뭐니해도 男根石(남근석) 靈龜(영구) 장신구가 제일 좋다는 것이리라 나무로 그렇게 깍아 만들어선 굴비 엮듯 걸어 논 것을 보았다 그 예전에다 의미가 있고 神(신)의 啓示(계시)를 그렇게 받아선 사람들이 그런 靈感(영감)이 들어선 그런 것을 彫刻(조각)하게되는 것이다
疾字(질자)라 하는 것은 그 病(병)되다 할 만큼 속히 움직이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화살이 제비 날아 움직이는 구멍 지저귀는 입인데 거기 들어간 모습 제비 지저귀는데 들어간 現況(현황)이라 하는 것으로서 그 演奏(연주)대가 되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인데 그 易象(역상) 따라선 글자를 이것을 쓰고 저것을 써선 그 다른 演奏(연주)표현을 하는 것이다 그래야만 여러 易象(역상)이 달리 뜻하는 曲(곡)을 생성하듯 그렇게 여러 가지 曲(곡)을 연주할 수가 있는 것이다 그러니깐 지금 地山謙卦(지산겸괘) 四爻(사효)연주를 한다는 것이리라 所以(소이) 曲(곡)을 象形(상형)化(화)한다면 대장깃발 흔드는 演奏(연주)曲(곡)이 된다는 것이다 그 오페라나 마당 궂이나 판소리가 겸해지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劇(극)에는 언제든지 그 흥 돋구기 위하고 그 의미를 상징하기 위해 音樂(음악)이 같이 어울리는 것이다 지금 수리 역상이린 것을 말하여 주는 것이라 할 것이다 地風升(지풍승)四爻(사효)가 그렇게 田无禽(전무금)상태로 되어지는 모습은 사냥할 밭에 새가 없다는 것인데 사냥할 밭은 경작 밭인데 거기 그렇게 雲雨(운우)놀이로 들어갈 靈龜(영구) 새가 되어진 형국이 되었음으로 사냥할 밭에 새가 없는 형국인 빈 밭 인 것을 그렇게 들어가선 맞추는 모습 하트에 화살을 맞추는 모습이 문왕이 神(신)과의 사랑 祭祀(제사) 지내게 되는 것이다
包无魚(포무어)나 田无禽(전무금)이나 그러니깐 같은 말 소이 여성 處子(처자)는 있는데 남성 화살은 없는 그런 빈밭 無主空山(무주공산)이라는 것인데 그런데다간 그렇게 영구를 올리면 아주 탁 들어 맞춰선 합궁이 될것이 아닌가 이런 말인 것이다 그것도 아주 풍요로운 裕父之蠱(유부지고)靈龜(영구)를 갖다가선 말이다 所以(소이) 山風蠱(산풍고)어려움이 解消(해소)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서 그 어려움을 해소하는 것은 경작 씨갈이 밭 밖에 더 있겠느냐 이런 것을 時事(시사)는 말씀인 것이 바로 田无禽(전무금)이라 하는 말씀인 것이다 그런데서 급히 소이 화살대가 되어선 움직이는 것을 疾(질)한다 疾走(질주)한다로 표현 하는 것이라 그래선 介疾(개질)이 되는 것이고 有喜(유희)가 되는 것이다 有喜(유희)도 구멍 속에 새가 펌프 작용하는 것으로서 역시 같은 말인 것이다
乙 甲 庚 己 亥 午 午 丑 1727 육효 : 5 그 내용 첫 번째가 그렇게 와일드 래프팅 이야기가 되는 것으로서 출렁이는 강심에 배가 전복이 되어선 泄氣(설기)하는 행위 힘찬 馬(마)가 함정에 들어선 고삐를 채는 행위 새는 그 宿住(숙주) 籠中(농중)에 들어선 大活躍(대활약)을 펼치는 모습이요 授精(수정)하려고 精子(정자) 고기떼는 子宮(자궁) 솥 속에 들어가선 大洋(대양)을 만난 것 처럼 힘차게 움직이는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船如江心補漏(선여강심보루) 馬臨杭坎收 (마임항감수강) 鳥入籠中躍(조입농중약)魚在釜裡洋(어재부리양)
或益之(혹익지)十朋之龜(십붕지구)不克違(불극위) 元吉(원길) 하리라 하는 것으로서 象曰(상왈)六五元吉(육오원길)은 自上右也(자상우야)라 하고 있음인지라 하늘로부터 도우고 윗된 神靈(신령)이 도와주는 그런 형세라는 것이리라 咸其 (함기매)등골이 오싹할 정도로 情感(정감)의 絶頂(절정)을 느끼는 모습이 내용이 되고 艮其輔(간기보)言有序(언유서) 환경에 그렇게 사랑의 그릇 祭祀(제사)향연 펼치는 모습 公演(공연)을 하는 모습이라는 것이니 그 아주 좋은 雙峰(쌍봉) 달덩이 같은 耕作(경작)밭을 만난 모습이라는 것이리라 十朋之(십붕지)를 좋은 길들일 野生馬(야생마)로 여기고선 그 채는 고삐가 檢判(검판)律士(율사) 석박사 科甲(과갑)이 다가오는 모습이라 할 것이다 損卦(손괘)五爻(오효)가 전복된 상황 배가 뒤잡힌 상황 여성 상위를 말하는 것일 수도 있으리라 이제는 여성이 그렇게 사내 가슴을 激浪(격랑)파도로 여기고선 윈드서핑 래프팅 등 뱃 놀이 하겠다는 것이리라 옹녀가 강쇠를 놀이처 삼아선 놀아 보겠다는 것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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