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마다 금기된 사항이 있다.
정치,종교, 어떤 전문분야에 대한것을 금하는 곳이 많고
또 그런성향을 가진회원이 있으면 카페내에 좋아하고 싫어하는 패가 갈리고 트러블이 생기고 그렇게 되기도한다.
그래서 막고 있는것이다
본 카페도 운영회칙이 있다..
온라인상 카페 회원끼리 호칭과 글쓰기 답글, 덧글, 댓글, 닉네임(필명), 실명을 호칭하시기 바람니다.
친족 관계를 제외하고 형, 형님, 동생, 아우, 언니, 누나, 누님, 동생 이런 호칭은 사용을 금합니다.
이것은 카페 회원들의 지역별 인맥 집단구성 활동에는 도움될수 있겠으나 카페 신규신입 또는
회원 입장에서 보면 입 열기 어려운 카페가 됩니다..
회원간에 카페활동 중 근거 없는 내용으로 비방하거나 욕설 비아냥 악풀등 악의 적으로 문제를 발생 시키는 경우 활동을 정지 시키며 또는 성향적으로 가스라이팅, 소시오패스, 나르시시스트는 추출되고 활동을 금지 시킴니다.
이런내용이다.
카페는 금지된 이외 활동은 자유스러워야 한다..
회원에게 정보를 주는것도 가능하다..
가는걸 말리고 싶은 나쁜 카페나 질 좋은 카페를 회원에게 소개하여 공유하는 것도 가능하다.
왜? 사기 광고는 허용 하면서 좋은 정보 활동하려는 회원들끼리 교류 홍보는 못하게 하냐??
이해부족으로 이런걸 안좋게 보는 시선도 있지만 개인은 다중카페에 가입활동 할 자유가 보장되있다..
이런걸 회원 빼돌리기? 라 하면 꼰대들 생각의 차이이고 시대적인 반항아 이다.
그러면서 타 카페 회원들이 몰려오길 기대하지 않는가??
그러니 꽉 막힌 꼰대들의 사고방식이다!!
본 카페는 연주인만 가입하는 카페가 아니다.
세상사는 이야기를 듣고 희노애락을 느끼면서 공감하고 대화할 사람이면 된다.
타 카페를 소개하면 바로 강퇴 시키는 개떡같은 짓을하는 카페들도 수두룩하다.
이런 나뿐 카페라고 말할수 없지만 금기가 많은 카페 활동을 좀 해보니 어렵다.
요즘은 타 카페 활동하다가 느낌있는 사람이 있으면 카페를 소개한다..
오지랍이지만 카페에 찐한 경험을 가진 이후부터 가끔은 안타까운 사람들을 보게된다.
뭔가 할말을 하고는 있는데 해도 먹히지 않는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또 하나는 혼자만의 생각... 망상이나 헛것을 보고있는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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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몇달전 까지만해도 가끔은 초대장을 남겼다.
((회원님 앞으로 [채실짱]님의 다음카페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초대장이 도착했어요. http://kko.to/pTSLfZ7SlS))
물론 초대장을 주고 잊어 버린다.. 반응은 있거나 말거나 상관이 없다.
초대로 들어와도 활동하지 않는다면 내가 할일은 하나 뿐이다.
그래서 지금은 초대장을 주지 않는다. 이전에 보내진 초대장을 보고 한 분이 답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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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실장 선생님 ~ 이제서야 보내주신 쪽지를 봤습니다..
제가 쪽지를 보는법을 잘 몰라서.. 우연히 보게됨 것입니다.
좋은 카페에 초대해줘서 고맙습니다.
그런데 죄송합니다. 제가 여기서 엄첨 바쁩니다.
현재 한의원이 너무 바쁘고...(잘되기에...^^) 또한 한의사 카페와
전자올겐카페.. 2곳에서 활동하기에도 시간이 벅찹니다.
아직 다른 카페 활동할 상황에 아니기에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아예 들어가보지도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혹시 일단 가입알 하게된후에 활동을 하지않으면 더 예의에 어긋날수 있기에...
언제일지 모르나 시간이 가능할때에 제가 카페 가입에 대하여 여쭙겠습니다.
좋은 초대에 응하지 못함을 이해해주길 바랍니다.
*다시한번... 궁금하셨을터인데 제가 이제 봤기에 늦에 답을 드려서 죄송합니다...
올겐...카페에서 더 깊은 만남을 원합니다. 감사합니다 ♡♡♡))
답글에 답글을 달았다..
((네 그렇게 하십시요..
제가 전자올겐 카페생활에 열정적으로 심취해 있을때 가족 예기며 전문직에대한 자랑을 조금 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그곳 카페에서 나르시시스트들로부터 가스라이팅을 당했습니다.
카페 운영자들이 잘잘못을 가리지 못하고 내 글을 지우기 시작 했습니다.
그래서 공개활동을 접고 "일생을 준비하는 사람들"가페를 개설하여 활동하고 있습니다.
아마 카페에서 제 아이디 "채실짱(인천)"으로 검색해서 기록을 보시면 활동상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행보가 비슷하여 안타까운 마음에 쪽지를 남겼던 것입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나중에 생각나시면 다음사이트에서 "채실짱"으로 검색하시면 제 카페를 보실수 있습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좋아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그래서 이렇게 답하고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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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꼭 맞는 말은 아니지만 보편적인 카페생활이란
금기된 사항외엔 글쓰기 정도는 자유스러워야 한다고 본다..
나는 학교공부는 지속 할수 없었지만 사회생활 직장생활을 아주 잘 해왔다.
이곳은 덤으로 얻은 인생을 정리하며 마무리하는 카페가 될것이다.
인생을 준비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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