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로,세계로,미래로의 기치를 내세운 청주공고 전경입니다)
技術保國 : 재주-기술로 나라를 발전한다는 뜻이겠지요?
그런데 인터넷상 트윗터에 올라온 관련내용 몇가지를 인용하면 여러가지입니다.
①기술을 배우려는 사람이 없다,
또한 국가적으로 기술교육 투자에도 지원이 줄고....
②기술 중시 기술자 우대로 기술보국,복지국가를 만듭니다.
③우리 농민은 우수한 두뇌와 화합하는 끈기를 가졌다, 왜 무시하고 선동하노!
④기술자는 기술 수출로 보국하고 우리는 선진기술 개발로 도약할 것임
이권이나 챙기는 너네들이 언제부터 농민편에 선노?
(요거이 겸유선생님의 점혈작품인데,정리 작업 중입니다)
청주기계공고 : 청주시 상당구 영동 79번지에 있고요,
충북기능경진대회 종합우승!
핸드볼대회 우승!
태권도 대회 우승!등의 프랑카드가 날립니다.
1946년 개교이래 32,000명의 졸업생을 배출하였으니
줄잡아 5%인 1,600명의 리더그룹이 탄생되어 전국에서 나름대로 훌륭한 인물님들이 존재하리라~~~
그중 한분이 교목(소나무)에 이어 이번에 상징돌을 세우게 된 것이아닌가 합니다만,
제1차경제개발계획이 시작된 1962년도부터 제철,비료,정유산업등 조국근대화에 기여하였다는 것을 믿습니다.
일제시대 1910년대 출생한 인물중에서
대~한~민~국 조국 근대화의 3대 영웅으로 소개된 까페에 의하면,
이병철,박정희,정주영 이 세 분이랍니다.
100년전 세계 지도에 없던 우리나라!
대한민국 코리아를 당당하게 만드는데 앞장서 가신 분들을 머리숙여 명복을 빕니다.
실업계인 청주공고,상고,농고를 졸업하였거나 졸업할 우리의 후배들에게도 희망과 영광이 무궁하기를....
(상징 소나무를 배경으로 청주두산위부제니스 아파트가 보입니다)
각자의 소질과 개성을 바탕으로 학과를 선택하여,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를 빌고 이 번에 상징돌의 설치(점혈)로 더욱 건승하기를 바래봅니다()
첫댓글 한 나라가 발전하려면 농업.공업.상업 등 모두 균형있게 발전하여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3만명이 넘는 졸업생을 비롯하여 앞으로도 무수히 졸업생이 배출될 것으로,
청주공고 인(人)들 중 많은 인재들이 보국(保國)의 중추적 역활을 기대해 봅니다.
대(大) 청주공고에 상징석을 설치하는데 있어 풍수사(風水師) 자격으로 제가 점혈하고 택일하여 작업을 관리하게 됨은 저의 큰 영광이라고 생각하며,
청주공고에 무궁한 발전을 삼가 기원하나이다.
상징석에는 글을 새기고 자연석으로 둘레를 만들어 작은 나무를 심을 것입니다.
차후, 시간이 되면 사진과 글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