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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삼성산 기암괴석 및 100대 명산 안내(산정상 조망)
 
 
 
카페 게시글
7. 전라남.북도 산행기 (여수) 영취산 진달래꽃 산행....
황금성 추천 1 조회 431 14.04.08 06:0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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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4.08 11:56

    첫댓글 영취산의 진달래와 여수 앞바다의 멋진 조망 즐감하고 갑니다. 떨어지는 진달래를 보니 너무 빨리 지나가는 봄이 아쉽군요.
    늘 즐산하십시오.

  • 작성자 14.04.08 17:26

    불과 몇일사이에 많이 떨어졌더군요....
    조망좋은 좋은 능선과 여수 앞바다를 보면서 아름다운 남해연안을 돌아보앗습니다. ^^ 고맙습니다.

  • 14.04.08 09:32

    영취산의 진달래가 아직은 예쁘네요. 정상쪽은 덜 핀것 같기도 하고.
    일요일 마산 무학산 다녀왔는데 서마지기쪽은 피었는데 정사이 가까울수록 덜 피었더라구여.
    수고하셧습니다.

  • 작성자 14.04.08 17:29

    영취산과 무학산은 10일정도의 시차를 두고 개화를 한다고하니...
    무학산 정상은 조금 덜 피었겠네요 ~~
    영취산은 지난주가 절정이었답니다.^^
    진여님도 좋은 봄꽃 산행 하고 오셨네요....고맙습니다. ^^

  • 14.04.08 09:38

    올해는 꽃들이 넘 빨리 나와서 조금 늦었으면 큰일날뻔 하셨습니다 ㅎㅎ. 그래도 정상에서 이쁜 진달래 맘껏 보셨네요. 잘 보았습니다.

  • 작성자 14.04.08 17:31

    ㅎㅎ 그나마 정상부에서 조금 맛을 보았지요 ^^
    내년에는 날짜를 잘 맞춰서 절정기때 올 예정 입니다. 고맙습니다.

  • 14.04.08 10:04

    진달래 이쁘내요. 아직 만개는 아닌가 바여?

  • 작성자 14.04.08 17:33

    진달래는 꽃부터 먼저 피고 떨어지면 잎이 나기때문에.....
    만개는 지난주 지나갔나 봅니다. ^^ 아쉽지만...내년을 기약하기로 했지요 ㅎㅎ

  • 14.04.08 10:19

    영취산의 진달래가 조금 떨어져서 아쉬움이 있었겠지만 바다와 주위 조망이 환상이네요. 가족과 오붓하고 편안한 산행 모습이 더 보기 좋습니다.

  • 작성자 14.04.08 17:35

    사실 좀 늦었다 싶었는데 가족 소풍겸 다녀왔기에 바다와 주위 조망으로 봄소풍이 되었지요 ^^
    이제 진달래의 개화시기가 중부지역으로 올라갔으니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 14.04.08 10:24

    진달래에 묻힌 산행이었군요.
    아랫녁에는 벌써 진달래가 퇴장하는 느낌이고.. 나두 서둘러 갔다와야겠다, 가까운 곳으로
    영취산 진달래 잘 모았습니다 ~~

  • 작성자 14.04.08 17:38

    절정기에는 멋진 군락지인데....벌써 잎이나고 상당부분이 시들시들 하더군요
    그래도 정상부의 군락지를 보면서 내년을 기약했지요 ^^
    이제 중부지방이 개화시기이니 좋은때 한번 다녀오세요 ~~

  • 14.04.08 14:55

    남해의 바다와 산행기 잘 보고 갑니다~~

  • 작성자 14.04.08 17:38

    고맙습니다. 남해안의 봄...즐산 하였습니다.~~

  • 14.04.08 15:01

    영취산 참꽃이 참말로 예쁘네요. 지기시작했다지만 아직도 멋집니다. 제대로 군락을 이루어져있네요.

  • 작성자 14.04.08 17:40

    예, 절정기에는 군락을 이루고 있어서 분홍물감을 쏟아놓은것 같다고하네요....
    이번에는 맛만 쬐끔 보았지요 ^^ 고맙습니다.

  • 14.04.08 19:47

    오늘은 예쁜 아가씨 두분과 영취산을 오르셨군요.
    벌써 진달래가 지고 있다지만 아름다운 모습을 잘 담으셨네요.
    진달래도 멋지고 앞 바다에 있는 이순신대교도 아주 잘 어울리네요.
    전 옛날에 흥국사를 경유하여 오른적이 있었는데 뒷길로 오르셨네요.
    아름다운 경관,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4.08 20:26

    ㅎㅎ 흰머리 소녀들과 같이 가는 바람에 제일 짧은 코스를 이용하였는데.....
    우리팀은 흥국사에서 1시방향에 위치한 상암삼거리에서 출발을 하였습니다.
    이순신대교가 개통되면서 거리도 단축되었고, 묘도를 건너면서 여수대교와 연계하여 바닷길을 가르는 것도 재미가 솔솔 하지요 ^^
    지난주간에 만개를 했다는데, 몇일 늦게 오는 바람에 좋은 시기는 놓쳤지만 영취산을 오른것에 만족하고 바다경관을 즐기는 것으로 감사했습니다.
    강바람님의 신나는 산행기를 기다립니다. ^^ 고맙습니다.

  • 14.04.08 23:08

    분홍 뭉게구름이 진례봉 중턱에 걸려 있는 듯 하네요.
    아주 예쁜 풍경입니다.

    이날 조금 아쉬움이 남았군요.
    하지만 사진으로 보기에는 더할나위 없이 아름답습니다.

    잘 봤습니다, 황금성님.

  • 작성자 14.04.09 08:09

    분홍 뭉게구름이 걸려있다는 표현....정말 멋있고 시적입니다. ^^
    가까이에서 보면 꽃잎이 시들거나 떨어져서 보기가 좋지않지만,
    멀리서 바라보는 광경은 아름답더군요....마치 세상 사람들 처럼요 ^^
    내년에는 조금 일찍 다녀볼까 합니다. 키드님도 즐산하시기를.....고맙습니다.

  • 14.04.09 15:50

    황금성님^^ 저는 영취산을 두 번을 갔어도 황금성 산행기 만큼 아름다운 진달래는 보지 못했습니다. 제가 운이 없는지 날씨 탓인지 ... 그래서 답답했습니다. 산 능선마닥 군집 진달래가 마음껏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네요! 이번 황금성님이 담아오신 정취로 대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즐거운 산행 이어 가세요^^^^

  • 작성자 14.04.09 18:04

    ㅎㅎ 연무님께서 두번이나 다녀오셨군요....
    영취산 진달래의 개화시기는 공식적으로는 4/5일~4/10일로 되어있는데 금년에는 5일정도 빠르게 만개를 하였더군요~~
    우리가 산행하였을때에는 이미 많이 시들거나 잎이 떨어지고 약간 낮은 지역에서는 푸른 잎이 나기 시작 하더군요....
    결국은 날씨에 민감할 수 밖에 없는 꽃이어서 며칠만 늦어도 색갈부터 바래더라구요 ^^
    제가 담은 것도 멀리서 두루뭉실하게 찍어서 그렇지 싱그러운 맛은 많이 퇴색되었지요....
    이번주말이면 강화 고려산 진달래가 한창일것 같은데 한번 다녀오시지요 ~~
    늘 즐산 하십시오 , 고맙습니다.

  • 14.04.09 19:20

    영취산 명성은 익히 들어서 알고있습니다 만~~아직도 몬가본 산입니다~~ㅎㅎ
    역시 화왕산과 더불어 내노라하는 진달래 군락지로군요~~!!
    내년에는 저도 한번쯤 다녀오고자 합니다~~^^
    덕분에 미리 구경 잘 하고 갑니다.

  • 작성자 14.04.10 06:24

    무학산 화왕산과 더불어 3대 군락지라고 하더군요....
    며칠 늦게가는 바람에 색이 좀 바랬지만, 영취산과 주변 조망으로도 좋은 산행이었습니다.
    다음주쯤에는 화왕산에도 들려볼 생각입니다.
    올비님도 내년에는 4월초에 영취산으로 한번 다녀오세요 ^^ 고맙습니다.

  • 14.04.10 12:39

    영취산에 다녀오셨군요.
    즐감했습니다.
    화왕산 산행기가 기대됩니다. 저는 다음 다음주에 계획이 잡혀있습니다.
    즐산, 안산 하십시요. ^^

  • 작성자 14.04.10 17:56

    ㅎㅎ 로렌스님이 영취산 갔을때가 절정이었더군요~~
    로렌스님이 담아오신 사진은 선명한데...저희팀(^^)은 며칠늦게가는 바람에 좀 아쉬웠습니다.
    사진 솜씨도 좋으시고^^ 늘 안산 즐산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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