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지난해 열린 포항효자제일교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지난해 열린 포항효자제일교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지난해 열린 포항효자제일교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지난해 열린 포항효자제일교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지난해 열린 포항효자제일교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포항효자제일교회, 22일 ‘중고등부 찬양의 밤’ 개최
찬양․무언극․댄스 등 풍성
포항효자제일교회(담임목사 정성주)는 22일 오후 6시30분 교회 본당에서 ‘제10회 중고등부 찬양의 밤 FAITH’를 연다.
중고등부 찬양의 밤은 ‘새로운 시작’을 주제로 1부 찬양, 말씀, 특별순서와 2부 찬양으로 나눠 진행된다.
안성진이 이끄는 찬양팀은 ‘내 모든 삶의 행동 주 안에’ ‘믿음과 삶’ ‘우리 주 안에서 노래하며’ ‘나의 가장 낮은 마음’ ‘한나의 노래’ ‘십자가의 전달자’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나의 예배를 받으소서’를 부른다.
이어 서형진 강도사가 ‘FAITH(믿음)’이란 제목의 설교를 하고, 안영빈, 금예빈, 김세현, 박지민으로 구성된 ‘둠바둠바’ 중창팀이 ‘제이어스 십자가’ ‘제이어스 시편 139편’을 들려준다.
안성진, 김기원, 정창수, 이상현, 최아영, 김해성은 ‘믿음과 삶’이란 무언극을 무대에 올리고, 이정훈 전도사와 김성남 집사는 ‘하늘에는 영광 땅에는 평화’ 곡에 맞춰 댄서를 선보인다.
2부에는 금예빈이 이끄는 찬양팀이 ‘날마다’ ‘주 안에서 기뻐해’ ‘매일 주와 함께’ ‘믿음으로 나아가네’ ‘믿음과 삶’ ‘내 삶은 주의 것’ ‘주와 같이 길 가는 것’를 부른다.
정성주 담임목사의 격려 메시지에 이어 참석자들은 어묵과 떡볶이를 먹으며 교제를 나눈 뒤 중고등부 찬양의 밤을 마무리한다.
김성남 집사는 “중고등부 찬양의 밤이 시작된 후 지난 10년 동안 집회를 통해 하나님의 살아계심과 인도하심을 경험할 수 있었다”며 “올해는 대학생활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을 중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따라 믿음의 항해를 준비하는 시간으로 준비했다. 많은 참석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참석대상은 중.고등학생과 이들을 위해 함께 기도로 돕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면 된다.
중고등부 찬양의 밤은 이 교회 중고등부SFC가 주최한다.
문의 : 김성남 집사(010-5457-7627)
/언론인홀리클럽 공동취재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