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다 이동중에 차창에 비쳐진 모습들이다 ..
소와양이 어우러져 가는게 참 인상적이다
송여사 가방하나 추가요 ..ㅋ
에페소의 유적지 ..로마인들의 도시였단다 ..
야생고양이 손을 내밀면 친근함을 표한다
로마작품 이란다..
이날 참 더웠다 1시간30분정도 나무하나 없는 곳에서 강행군 ..
뒤에보이는 건물터 ( 셀수스 도서관 )
24000명 을 수용했다는 대극장
아이발릭으로 이동 숙소에 도착
송여사 짐버리자 마자 그유명한 바다 ( 에게해 )로 풍덩
다죽어가던 송여사 바다에서 회복중
동행했던 유선생님 과 딸(25)세 승무원 준비중 아빠는 대한항공 정비사 올해 정년이시란다
9월27일 만나서 한잔 하기로 약속 ㅋ
전설의도시 트로이 찿아서 ..
유적지는 모두 파손되어 별로없다
트로이 목마를 뒤로하고 이스탄블을 재입성 하기위해 앙카라 해엽을 건너는중
선장실 구경을 하고싶다고 하자 친절하게 대해주셨던 선장님과 한장 ..
우리가 점심을 먹고 있는데 옆에서 계속 빵을 만드는 제빵사 ..
두개를사서 차에서 먹었는데 고소했다
나보다는 잘먹는 송여사 다행이다
5부 ~~~~~~~~~~~ 끝
첫댓글 저 돌들을 좀 가져와서...
농장에 널어놨으면
너무 크다내
그러면 뽀개서라도
돌이 너무 좋아서리요
터키의 유적지하면 교회나 신전의 유적지인 모양입니다 ㅎㅎ
궁전 ?신전? 교육 등 입니다
여기는 송여사가 주인공이군^*^
그나저나 송여사는 여행 중에 패션쑈를 했군요^*^
저는 업무 스트레스로 머리가 돌 지경인데 저리 좋은 경치에서 시간을 보내시니 부럽습니다.
계를 만들어서 단체로 함 가지유
앉아서 터키의 유적을 보았군요 구경 잘 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