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 왕자 너무 빨리 가네요.아직 어린데 영탕 왕자에게 당한것이 너무 많아 분을 참지 못하네요.왕후가 살짝 무섭네요.왕후가 사마의랑 황제의딸3부에 나왔을 때는 착했는데 지금 미월전 이 드라마에선 한 아이의 엄마로 나오면서 조금 무섭게 변하네요.대왕도 너무 빨리 가네요.한동안 안 나오더니 미인공주 아직도 미월을 많이 미워하네요.미인공주 죽네요.황공자는 세월이 가도 미월을 좋아하는 마음이 그대로라 너무 멋있어요.황공자랑 이어지길 바랬는데 결국 의거군과 미월이 이어지는건가요?여인이 정치를 한다고 나라가 망하는 법은 없어요.영직이 아직 어리니까 하는거죠.그리고 미월이 의거군이랑 지내는거를 왜 감무가 간섭하죠?의거군이 미월을 쭉 좋아했으니까 미월이 이제라도 마음을 알아주는거죠.병가가 아니라 여인이 정치하는게 싫어서 안 나오는거겠죠.결국 미월과 황헐의 사이가 틀어지나요?미월과 의거군의 대화가 싸우는것처럼 들려요.미요가 조금 고생이 많네요.지는게 이기는건데 의거군이 영직이랑 싸우려고 드네요.의거군이랑 호위 너무 야만적이네요.싸움걸고 사람죽이고 남의탓하고 의거군과 영직이 사이에서 미월이 고생이 심하네요.
첫댓글 미월전 보고싶네,,,
케이블방송에서 띠엄띠엄봐서
연속해서 보고 싶네요
추억에 남지요~
아직도 생생
미월전은 손려에 의한 손려를 위한 드라마졍~ㅋㅋ 연기 넘 잘해요^^
81부작/ 시작하기가 겁나네요. 미월은 중국 최초의 태후라네요.
그녀는 바로 진시황 영정의 고조할머니이고
진시황이 춘추전국시대를 통일하는데 기초를 다진 태후라네요.
시작하면 바로바로 넘어가서 아쉬워져요
본지가 오래돼서 가물가물
지금보는거 마저보고 기회있을때 다시보려구요
지인은 세차례봤답니다
저두 잊혀질만하면 다시 꺼내서 보는 애장드라마네요
손려는 얼굴도 예쁜데 연기도 정말..말이 필요없는 배우네요
미월과 미주의 사이가 처음엔 좋았는데 결국엔 틀어져서 안타까웠어요
티브이네서 인상 깊게 보았던 기억이 납니다.
대진제국과 연결되고 인물이 겹치니 진나라 역사에 대해서도
많은 공부가 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