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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학교 평생교육원 '일상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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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우리 이야기(23-1) 종착지 / 황선영
황선영 추천 0 조회 116 23.04.02 00:18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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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4.02 07:33

    첫댓글 저도 길 옆 도랑으로 미끄러져 차를 옆으로 눈 위에 사뿐히 눕힌 적이 있어요. 꺼내 놓고 보니 엉망이더군요.
    반전이 재미있습니다. 마지막 부분 눈 가리고 손가락 사이로 읽었어요.하하

  • 작성자 23.04.02 07:46

    하하하

  • 23.04.02 09:43

    멋진 글이네요.

  • 작성자 23.04.02 15:48

    고맙습니다.

  • 23.04.02 15:00

    정말 멋진 사람이었군요. 송해성 씨.

  • 작성자 23.04.02 15:48

    그때는요. 하하

  • 23.04.02 20:00

    우리는 모르는 송해성, 정상도가 자연스럽게 등장해서 다 아는 연예인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반전이네요. 결국 남편이 됐다는 사실.

  • 작성자 23.04.02 21:22

    네, 남편이 트롯트를 좋아해서, 가수 이름만 가져왔어요. 하하

  • 23.04.02 21:34

    소설같네요. 재밌게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04.02 23:25

    부끄럽습니다.

  • 23.04.02 22:05

    단편 한 편을 읽었네요. 표현이 너무 재밌습니다.

  • 작성자 23.04.02 23:27

    부끄럽습니다. 조잡한데 바로잡을 능력이 없어요.

  • 23.04.03 16:16

    저도 소설인 줄 알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하하.

  • 작성자 23.04.03 19:03

    그래요? 소설 쓸 생각이 전혀 아니었는데, 어디가 문제인지.

  • 23.04.03 16:43

    하하하! 우리집과 비슷하네요. 무주에서 광주를 13시간 운전하고 왔습니다. 그 댓가(?)로 한지붕에서 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4.03 19:04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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