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ha가 쓴 간증을 읽으면서 허! 아직 안죽었네!!
자꾸 마음이 아팠다. 여러분, 마음이 아파? 왜 아파? 살아있으니까 아프다.
죽었으면 아플 게 뭐가 있나! 살아있으니까 아픈 것이다.
내가 그것 읽으면서 아니, 아직 안죽었네!.. 나보다도 아직 덜 죽었네!..
여러분 자아를 죽이고 싶으신 분 있으세요?
지금 나는 자아가 쎄서 이것을 죽여야겠는데 그렇게 고민하시는 분?
한번 손들어 보시라. 여러 형제, 자매들이 제법 손을 드셨다.
고민하셔야 된다.
예수님이 제자들의 발을 씻기셨다.
하나님이 와서 피조물의 발을 싰겼다.
예수님이 죽었어요? 살았어요? 죽어야 그게 된다!
어제 어떤 article 을 읽는데
자아 죽는 것에 대해서 보는데 한번 다시 리마인드 시켜준다.
물론 우리는 그것을 귀신 쫓는 걸로 많이 한다.
자존심의 영은 나갈찌어다! 나갈찌어다, 나갈찌어다!..
여러분이 얼마나 많이 했는가? 그런데도 아직 살아있다.
그래서 여러분이 자아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그동안 제가 여러분한테 이길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 줬다.
무엇인지 가만히 생각해 보시라.
어떻게 하면 그 자아를 이길 수 있나? 자아를 죽일 수 있나?
성령을 강하게 받아도 잘 안 죽었다.
성령이 쎄도 내 자아가 잘 안죽더라.
오히려 어떤 때는 그게 불쑥불쑥 더 했다.
성령을 강하게 받는 것은 기본으로 하셔야 된다.
성령을 안 받아가지고는 이야기가 안된다.
여기서 우리는 성령을 강하게 받는 것은 기본으로 해야한다.
여러분, 뭘해야 되는가요?
바보처럼 기도하라!!..고 한 것이다.
제가 왜 바보를 앞에 붙혔는지 아세요?
죽어야 바보가 된다. 바보가 되어야 죽는다!
우리가 기도하게 되면 항상 다고다고 하는 개념으로 있다.
기도하면 뭔가를 원하는 것 그게 되어있다.
찬양을 하면 하나님께 올려드린다고 하지만 기도한다고 하면
문제가지고 나와서 나 이거 해결받을라고 자꾸 받을려고 한다.
그래서 제가 그것 하지 말고 바보처럼
그냥 소리소리 지르면서 기도하라고 했다.
제가 그렇게 기도하기 시작하면서 교회에서 핍박오는 것,
사람들이 핍박오는 것이 쉽게 되었다.
“그렇지, 저 사람이 말하는 게 맞겠다..”
전에 같으면 그냥 일대일로 한번 썅! 해보자 했을텐데
“저사람이 이유가 있겠다..” 그것이 왜?
자꾸 바보처럼 기도하다보니까! 나는 예수님하고의 관계다.
이사람하고 나하고 아무 관계가 없다.
그사람이 뭐라고 하면 그냥 나는 들어주면 되었다.
나는 예수님이 오라하면 가면 되니까.
그것이 제가 바보처럼 기도하면서 자아가 죽는 것을 그동안 많이 배웠다.
지난번에도 가만히 보면서 내가 이것을 어떻게 지나왔나?..
지금까지 내가 바보처럼 기도하면서 시도때도없이 바보처럼 기도했다.
시간될 때 기도나 하자 하면서 자아가 그때 죽었거든!
그래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매일매일같이 정한 시간에 최소한도 한시간씩 기도하고 있으면
그분이 항상 있다. 매일 있다. 그분이 죽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어느날 나도 모르게 그렇게 되어간다.
바보처럼 기도하시라, 예수님이 죽는 법을 가르쳐 주신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2/2015)
주기도문에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죄를 사하여 주옵시고”라고 나와 있다.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인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서 있는 우리에게
하나님이“ 너 용서를 안 했쟎아! “ 한마디 하시면 어떡 할 것인가?
“기억난 사람들은 다 용서했는데요?”라고 당당히 말씀드렸는데,
하나님께서 여러분이 기억 못 하는 사람을 딱! 대시면서
“아직 용서가 안되었는데?” 그러면 어떡할 것인가?
그래서 하나님께 기억을 못하는 사람 중에서
미워했다면 그 사람 까지도 용서해 달라고 구하시라.
내가 무의식 중에 미워한 사람까지 용서를 해 달라고 하셔야 한다.
저도 지금 그것이 문제이고 거기에 걸려 있다.
사단이 용서 못하게 끈질기에 물어진다.
조금 사랑을 해 볼라치면 금방 다른 사람을 통해 분을 이르킨다.
얼마나 다스리기가 힘든지. 자아를 죽여야 하는데……..
자아는 사단이라고 했다. 사단을 죽여야 하는데,
아직도 숨어 있어가지고 불쑥! 불쑥! 튀어 나온다.
우리가 그렇게 날마다 회개하고 죽이는데도 튀어 나온다.
그러면 하나님 엎드려 “또 당했네요?” 하고
그러구 가는거다.
무한대로 용서 받은 우리에게 최소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며 사랑으로 속사이신다.-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3/23/15)
어제 목사님이 설교하시던 중에 왜 지렁이가 꿈틀거린다고 그랬어요?
완전히 밟아 죽지않아서 그렇다고.. 누가 제대로 밟아주지 않아서 지렁이가 꿈틀거린다.
꽉 밟아놓았으면 꿈틀거리지 않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꿈틀거려요?
아직도 여러분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고 있어요?
누가 한번 툭!치면 꿈틀거려요?
그때 여러분이 꿈틀거리면 빨리 갈릴리로 가서 예수님 만났을 때로 가시면!
제자들이 갈릴리에서 예수님을 따라갈 때 자존심도 없다. 다 버리고 간다.
와이프도 버리고 간다.
애들도 다 버리고.. 횟집도.. 와이프가 횟집을 했는지도 모르지..
다 버리고 간다. 그때로 돌아가면 된다!
그래서 지금 제 나이에 와서도 그 자존심이 문제다.
계속 그것과 싸운다. 이게 참 죽기가 쉽지가 않다.
유기성 목사님은 그 자존심을 죽이라고 하는데 제가 자존심을 뭐라고 그랬어요?
자존심이 뭐라고 그랬어요?
우리 자아가 뭐라고 그랬어요? 사단..
여러분의 자아는 사단이다. 아에 그렇게 믿으세요.
성경은 자아를 죽이라고 그런다.
“살려야지요? 내가 좀 있는데?” 아니다.
자아는 무조건 죽여! 여러분이 죽어야 영적으로 산다.
여러분이 그 자존심을 죽이기 위해서는,
하나님과 더 가까이 가기 위해서는
여러분이 더 뭐해야 한다고 했어요?
기도를 해야한다고 했다.
여러분이 기도의 줄을 놓치면 여러분은 아무 것도 아니다.
지옥가기가 너무너무 쉬워..
지옥가고 싶은 사람은,
정말정말 지옥가고 싶은 사람은 기도 안하시면 된다.
여러분이 기도 안하는 시간에 뭐해요?
여러분을 사단이 끌고 다니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여러분은 사랑해 주기 위해 태어난 사람!!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0/05/15)
우리가 하나님의 아들, 딸이다.
예수 믿으니까 여기 이 마음이 하늘나라이다.
예수님이 계시고 하나님 계시고 성령님이 계시는데 우리가 가끔 화를 낸다.
화를 내는 것은 뭔가? 분노 귀신이다.
우리가 화아악~ 한번 한다.“하나님, 잘못했어요!..”
그러지만 분노 귀신이 얼마든지 또 할 수가 있다.
들어왔다 나갔다한다.
우리가 삶에서 자꾸 문을 안 열어줘야하는데 문을 열어준다.
성화단계가 그런 것을 자꾸 줄여가는 것이다. 성화단계 9가지있다.
이땅에서 이 몸을 입고 있는 동안에는 할 수가 없다.
여러분의 눈에 보이는 것이 많은 부분이 귀신 역사라고 보면 된다.
우리가 여기서 얘기하는 것이 있다.
자아라는 것이 뭐에요?
내 자아가 사단 마귀, 귀신이라 생각하면 된다.
그래서 성경은 자아를 죽이라고 그런다.
그 사단, 마귀를 죽이라고 그런다.
우리를 자아가 조금만 올라서면 귀신이 우리를 끌고간다.
하나님 보좌 앞에서 천사들이 '거~룩하다'하며 문지방이 요동하도록 찬양을 한 이유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1/19/15)
여러분이 영화를 보았던 ‘ 오두막’ 책을 제가 읽고 있어요 .
번역된 한국말이 어렵더라구요 .
제가 오두막 책을 보면서 인사이트가 들어와서 말씀드려요 .
용서란 무엇인가?인데요 .
‘ 용서한다는 것이 무엇을 하는 것이죠? ‘
예수님이 일흔번씩 일곱번이라도 용서하라고 하시지요 .
“ 나에게 잘못한 사람을 용서하는 것이지요 .” 라고 hk 자매님이 대답하셨다.
딴 말로는 무엇이에요 ?
책에 좋은 말이 있어서 여러분에게 알려주면
다른 사람에게 말할 때 좋을 것 같아 뽑아 왔어요 .
그리고 그 오두막 책을 읽으면서 여러분에게
한 단어가 잡히는 것이 있었어요? ‘ free’ 인 것 같아요.
제가 그 책을 끝까지 다 읽지 않아서 모르겠지만요 .
free인 것 같아요 .
그럼 어디로부터의 자유에요?
“ 갇힌 곳으로부터 상처로부터 자유요 .”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셨다.
근데 본인은 상처라고 하는데, 다른 사람은 상처라고 안 할런지 모르지요 .
상처는 어디로 부터 나온 거예요?
용서를 왜 못해요?
“ 뭉쳐 있어서요 .” 라고 자매님들이 대답하셨다.
여러분들이 다 그렇게 생각해 오셨는데,
내가 자아가 나를 지배하고 있어서 일런지 몰라요 .
그 책의 스토리 전체를 읽으면서 보면요 .
어느 분은 “ 내가 저 사람 때문에 상처받았어요” 라고 하는데,
그런데 다른 사람이 보면 “ 아니? 그것이 무슨 상처냐?”
“ 아무것도 아닌데…” 라고 할런지 모르지요 .
그것이 내 자아가 나를 지배하고 있는 것일런지 몰라요 .
전에 그래서 자아가 무엇이라고 했어요?
자아는 사단이라고 했지요 .
내 자아가 나를 묶고 있다니깐요 .
사단이 나를 꼼짝 못하게 묶고 있는 거지요 .
몰론 사단은 “ 당연하지 네가 그런 일을 당했는데, 샹! 해야지 “ 라고 부축이지요 .
내가 나를 지배하다니깐요 .
성경에선 “ 네 짐을 예수님께 다 맡겨라!” 라고 하고 있지요 .
“ 왜 네가 너를 지배하고 있니? 하나님 아버지께 맡겨!” 라고 그러지요 .
그러면 자유하는 거지요 .
용서는 무엇이냐면?
내 자아를 나를 지배를 하는 것을 풀고 그 사람을 용서하면
내가 자유롭게 되는 거예요 .
얼른 하나님 심판대 앞에 섰으면 좋겠다 천국 우리집에 빨리 가도록요- 여호수아 형제님 말씀 중 (2017년 12월18일)- part1
첫댓글 자아는 사단이다...
2017년 겨울, 남가주에 한달간 장대비 오니
팍에 65년된 소나무 20개가 뿌리채 넘어졌지요
성령의 단비에 땅이 물렁 물렁
팍에 가니 피크닉 테이블 옆
유난히 큰 소나무가 쓰러졌지요
거대한 소나무 뿌리가
지름이 5m 는 되고 ...드려다 보니
거대한 구멍이 웅덩이 같이 패였고
그 안에 거미줄, 벌레, 지렁이가 여기저기
얼마나 더러운지 완전 귀신소굴~~~^^^^
성령님이
" 저게 바로 너다~~ 너가 50 넘어 받은 1대 신앙이라
축사가 잘 안되다고 했지???
성령의 단비를 맞으면 뿌리까지 뽑히는 거야~~!!"
아!! 되는구나~~~
성령님을 내가 믿지 못했구나
얼마나 개운하고 시원하지 믿음이 들어왔지요~~
7년을 대적기도하며 큰 가지는 쳐진것 같은데
조상부터 내려오는 저 악한 영의 뿌리는
어떻게 하지???
늘 고민하고 불신했는데
그 나무 쓰러진 것보며 내 안의 자아
사단 마귀도 뿌리채 뽑힌다고 확신을 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그러면서 3년 후 흰옷을 입고
이기는 자라고 선포해 주시니 살았어요~~
내 안에 귀신을 몰아내는 영적전쟁
댓가를 치르며 자아는 사단 마귀~~ 몰아내고
예수님 내 안방에 들어오시니
사랑과 평강, 자유, 안식을 주셨네요~~
끝까지 버티라~~
나를 붙어있지 못하게 하려고 악한 영이 괴롭혔으나
그 괴로운 것들이 자아, 자존심, 교만, 체면, 분노라는
사단 마귀~~
그러니 버티는 것도 내 힘으로 못해요
성령님은 지혜와 계시의 영이시니
호다의 가르침으로 영이 열리고
말씀도 주시고 꿈과 예언, 계시적인 환상으로
붙들어 주시니 살았음을 감사해요~~
사 61:3 무릇 시온에서 슬퍼하는 자에게 화관을 주어 그 재를 대신하며 희락의 기름으로 그 슬픔을 대신하며
찬송의 옷으로 그 근심을 대신하시고 그들로 의의 나무 곧 여호와의 심으신 바
그 영광을 나타낼 자라 일컬음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61:4 그들은 오래 황폐하였던 곳을 다시 쌓을 것이며 예로부터 무너진 곳을 다시 일으킬 것이며
황폐한 성읍 곧 대대로 무너져 있던 것들을 중수할 것이며
어제 목사님이 설교하시던 중에 왜 지렁이가 꿈틀거린다고 그랬어요?
완전히 밟아 죽지않아서 그렇다고.. 누가 제대로 밟아주지 않아서 지렁이가 꿈틀거린다.
꽉 밟아놓았으면 꿈틀거리지 않는데 여러분은 아직도 꿈틀거려요?
아직도 여러분 지렁이처럼 꿈틀거리고 있어요?
누가 한번 툭!치면 꿈틀거려요?
참~~~ 밟아주는 자가 있었기에 다 드러난 들통난 자아덩어리 완젼 박살나 뿌셔져
아프지만,, 아프지만,,
밟아주는 그 자가 은인 ㅋㅋ 😂
언릉 예수님께로 아버지께로 길을 열어..
분인나
분인나가 은인
한나,, 육신의 남편도 싫다 떤져뻐리고
아버지께로 예수님께로 성령님께로
다 떤져버리고 달려가
만났버렸어
눈떠졌구나
용서했버렸구나
근심빛이 사라졌구나
악한 영이 속여서 여전히 자아가 불쑥 올라온다(?)
그렇다면 상대방이 아닌 내 속에 악한 것이 있는 거지요.
내 속에 있는 악한 영이 들통난 것이죠.
전신갑주를 정비하지 않으면 다시 그놈들이 슬그머니 ~
계~속 같은 문제가 반복된다(?) 그렇다면, 내 안을 다시 축사해야하는거죠.
나의 마음밭이 문제이니, 밭을 갈아엎어야하는거죠.
혼자 북장구치지말고 축사를 받으면 되지요.~
고요하다가 불쑥 머리를 들면 오히려 알아채기가 쉬워요.
낯선 영의 존재가 느껴지니깐.
회개가 축사 축사가 회개.
날마다 거듭난다.. 날마다 자아를 부인한다..
날마다 회개를 한다. 동일어같아요.
날마다 축사를 할 수도 있지요.
그러나 날마다 회개를 할 수도 있지요.
성령님이 주시는 회개는 내 안을 정결케하고 깨끗케해서,
나를 의인으로만 만들어주는게 아니라,
사랑의 열매가 나타나지요.
바라지 않고 낮아지고 희생하고,
안아주고 또 안아주고 싶게 하지요.
자기것만 챙기고 자기것만 바라는 것이 아니라,
나눠주고 베풀어줘도 아깝지가 않아요.
거지 예수님의 사랑이네요.
머리에서 가슴으로 내려오는 사랑..
손과 발로 향하는 사랑..
거지 예수님의 사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