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성형외과원장님 만나 내가 원하는 사진촬영하고
그곳에서 충북일보 충주 지사장을만나 점심식사하자는 제의도 뿌리친채
제천으로 향했다. 제천에서 사랑하는 친구가 기다리기 때문.
제천은 친정을 가기위해 늘 지나치는 곳이다.
충주에서 제천까지 30분!
대보명가에 가 보니 직접농사지은 오가피나물과 곤드레 뽕 순등으로 효소를 담근다.
커다란통이 효소통인데, 효소는 다음번에 소개하겠다.
둘레둘레 시골동네인데 점심시간이되니 사람들이 어디서 오는지
금새 식당가득가득 예약 안하면 좌석도 없다.
미란씨는 이곳에 예약을 하고 날 기다린다.
첫댓글 충주에서 제천까지 30분요 고속도로가 뚫린건가요 무척 빨라졋네요
고속도로




충주에서 제천사이 굴이 하나 뚫였어요.
굴 하나 뚫을때마다 30분이 단축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