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 떨어지니까 쌀쌀하네요 찬바람 느끼며 바다속 제단을 건설하는데 느낌이 묘하더군요.
저번 리조트 가구들은 서랍장하고 선반이 좋은 소재가 되어 멋진 제단을 만들 수 있었지만
이번 가구들은 새도운 도전을 하게 만들었습니다.
길드에도 제단을 세우고 리조트에도 제단을 세우고 바다속에도 제단을 지었으니
이제 무지개색 종이를 받을 일만 남았군요!
이제부터는 새로운 이벤트테마가 나올 때마다 제단건설에 도전해보려합니다.
걍 이런 참신한 놈도 있구나 하고 봐주세요.
첫댓글 11시30분 넘겨서 올렸는데 볼 사람이 얼마나 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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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님은 동료를 얻지못해 슬픈 우리를 어리게 여겨 돌을 주시는 자애를 배풀었습니다.
카린이시여
오늘도 신문지만 잔뜩이로군요ㅠ
??? : 폐지 가져올거면 신문지 말고 박스를 가져와주세요
잘보고 갑니다 신전 멋지네요 덤으로 제가 만든 신전도 공유하고 가요
와우 항상 풍족한 환경을 유지해주는 주먹밥님을 모시는군요? 언제나 스테미나가 풍족해지길 빌어드리겠 습니다